시애틀 매리너스/2022년/오프시즌
덤프버전 : (♥ 0)
상위 문서: 시애틀 매리너스/2022년
1. 개요[편집]
시애틀 매리너스의 2022시즌 오프시즌에 대해 정리하는 문서.
2. 주요 소식[편집]
2021년 11월 27일, 2루수 애덤 프레이저를 트레이드 영입했다. 대가는 레이 커와 코리 로지어. 샌디에이고가 21시즌 중반에 영입했다가 실패한 프레이저를 손절하는 무브라 대가가 저렴했다. 물론 시애틀은 프레이저가 피츠버그 시절처럼 반등하기를 노린다.
2021년 11월 29일, 사이 영 상을 수상한 선발투수 로비 레이를 5년 $115M에 FA 영입했다. 리빌딩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빅 네임 영입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시장 대어 중 하나를 얻는데 성공했다.
불펜투수 안드레스 무뇨즈와 4년 $7.5M 계약을 맺었다. 토미존 수술 재활 중 트레이드해 지난 시즌 말에 단 1경기를 던졌는데 바로 장기계약을 맺은 특이한 케이스.[1]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클럽하우스 리더인 카일 시거가 결국 은퇴하며 원클럽맨으로 남게 되었다.[2]
락아웃이 해제된 2022년 3월 14일, 신시내티 레즈의 올스타 좌익수 제시 윙커와 거포 내야수 에우헤니오 수아레스를 데려오는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대가는 저스틴 던, 제이크 프랠리, 브랜던 윌리엄슨에 추후 지명 선수 코너 필립스. 시애틀의 윈나우 의지를 볼 수 있는 부분.[3]
팀 내 최고 유망주이자 리그 Top3 유망주인 21세 외야수 훌리오 로드리게스를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시켜 빅리그 데뷔시키기로 결정했다.[4]
3. 선수단 변화[편집]
3.1. 트레이드[편집]
3.2. 방출 및 은퇴[편집]
3.3. 연장 계약[편집]
3.4. FA[편집]
3.4.1. FA 잔류 선수[편집]
3.4.2. FA 영입 선수[편집]
3.4.3. FA 이적 선수[편집]
3.4.4. 마이너 계약 선수[편집]
3.4.5. 국제 자유 계약[편집]
3.5. 웨이버 공시 클레임[편집]
3.5.1. IN[편집]
3.5.2. OUT[편집]
3.6. 룰5 드래프트[편집]
3.6.1. IN[편집]
3.6.2. OUT[편집]
3.7. 코칭 스태프 변화[편집]
3.7.1. 내부 보직 변경[편집]
3.7.1.1. IN[편집]
3.7.1.2. OUT[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21:04:12에 나무위키 시애틀 매리너스/2022년/오프시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무뇨즈는 건강이 불안하지만 건강만 하면 마무리 실링인 100마일 투수다. 팀 옵션도 3년(평균 7.5M)이 붙어있어 모두 실행된다면 7년 30M. 실행했다는건 포텐이 터졌다는 의미이니 마무리를 아주 저렴하게 쓰게 된다.[2] 시애틀이 시거에 대한 팀 옵션 행사를 거부하며 FA가 되었는데, 다른 팀의 영입 제안(특히나 동생이 함께 텍사스에서 뛰자는 제안)이 있었음에도 거절하고 은퇴를 했다.[3] 반면, 레즈 팬덤과 기자들은 장기계약을 맺은 프랜차이즈 선수 수아레스와 FA까지 여유가 있는 윙커를 덤핑으로 처리하며 대놓고 탱킹 의지를 보인 레즈 프런트의 행보를 성토하는 등 좋지 않은 분위기다.[4] 새로운 CBA 협상에 따라 올해부터는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됐던 신인이 시즌 후 신인왕 투표 상위에 오를 경우 구단에게 신인지명권이 추가로 주어진다. 그래서 훌리오뿐 아니라 바비 위트 주니어, 스펜서 토켈슨 등의 다른 탑 유망주들도 개막전부터 뛰고 있다. 애들리 러치맨은 부상으로 데뷔가 조금 늦었다.[5] 2026 - 2028 클럽 옵션[6] 2024 시즌 후 옵트아웃 가능[7] 2023 - 2024년 클럽 옵션[8] 인센티브 2.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