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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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 국적의 우완 사이드암 불펜 투수. 한국 한정 별명은 이름 장난에서 온 조수미.
2. 선수 경력[편집]
2.1. 뉴욕 메츠[편집]
2006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에게 3라운드 지명을 받고 이후 마이너리그에서 6개월만에 메이저리그에 승격 되었다.
2년간 107⅔이닝 9승 5패 28홀드 57K 3.51을 기록하였다.
2.2.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편집]
2009년 34이닝 10홀드 3.44로 괜찮은 활약을 해주었다.
2010년 40이닝 2승 2패 16홀드 3.83을 기록하였다.
2011년 67이닝 3승 3패 16홀드 2.01로 팀의 필승조 역할을 잘 수행해주었다.
2012년 67이닝 7승 4패 21홀드 2.96으로 꾸준히 활약하였다.
2013년 클리블랜드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는 시즌이다.
63이닝 6승 2패 25홀드 3세이브 2.29로 호성적을 내고 FA시장에 나가게 되었다.
2.3.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편집]
2014년 3년 1,575만 달러에 에인절스와 계약했다.
11경기 1승 3.60을 기록하다 4월 25일 마무리 투수를 맡게 되었다 기존 마무리였던 에르네스토 프리에리가 부진에 빠진 게 원인. 갑작스럽게 마무리를 맡게 되었지만 74이닝 7승 2패 18홀드 15세이브 1.91로 뛰어난 활약을 해주었다.
다만 4연투와 2이닝 마무리를 하기도 하는 등 너무 굴려진 탓에 다음 시즌이 걱정 되기도 한 시즌이기도 하였다.
2015년도에는 다시 셋업맨으로 돌아와 65⅓이닝 5승 5패 32홀드 5세이브 3.58로 필승조 역할을 해주었다.
2016년 38경기 37⅔이닝 1승 4패 6홀드 6세이브 3.82로 주춤한 성적을 기록하였고 컵스로 이적하게 되었다.
2.4. 시카고 컵스[편집]
1대1 트레이드로 오게 되었다.
16경기 14⅓이닝 1승 1패 1홀드를 2.51기록하며 나름 반등하였다.
하지만 월드시리즈 로스터엔 들어가지 못하여 아쉽게 우승반지는 얻지 못하였다.
2016 시즌 합계 기록은 54이닝 2승 5패 7홀드 6세이브 3.46.
FA로 시장에 나가게 되었다.
2.5. 토론토 블루제이스[편집]
1년 300만 달러로 계약하였다. 38경기 35⅔이닝 3승 13홀드 3.28을 기록 중이었으나 트레이드로 클리블랜드로 컴백하게 되었다.
2.6.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기[편집]
2017년 7월 31일, 2대1 트레이드로 5년간 몸담았던 팀에 돌아오게 되었다. 클리블랜드는 57승 46패로 아메리카 중부 지구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 불펜 보강으로 데려오게 되었다. 21경기 18⅓이닝 9홀드 1세이브 3.44를 기록하였다.
2017년 합계 기록은 59경기 54이닝 3승 21홀드 1세이브 3.33
2.7. 휴스턴 애스트로스[편집]
2년 1,500만 달러로 휴스턴과 계약하게 되었다.
2018년 56경기 45⅔이닝 5승 1패 11홀드 3.74로 승리조를 담당해 주었다.
2019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28경기밖에 출장하지 못하였으나 25이닝 4홀드 1.80을 기록하였다.
시즌 후 2년 800만 달러로 재계약하였다. 로베르토 오수나와 라이언 프레슬리가 승리조를 담당해줄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코로나 여파로 시즌 불참을 선언하였다.
2.8. 시애틀 매리너스[편집]
2021년 7월 28일에 2대2 트레이드로 이적하게 되었다.
2.9. 미네소타 트윈스[편집]
2022 시즌을 앞두고 미네소타와 1년 25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34경기에 등판해 27⅓이닝 ERA 4.61 FIP 6.30 WHIP 1.537 fWAR -0.8로 부진했고 결국 8월 3일 지명할당되었다.
3. 피칭 스타일[편집]
낮은 팔각도를 이용해 주무기인 평균 80마일 슬라이더와 88마일 싱커를 이용해 땅볼을 많이 유도한다. 예전엔 79마일 정도 체인지업도 던졌지만 현재는 거의 안 쓰는 중이다.
4. 연도별 성적[편집]
5. 기타[편집]
- 모친이 희귀병을 앓고 있다고 한다. #
6.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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