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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야마 마사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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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변호사이자 정치인.
2. 생애[편집]
1965년에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태어났다. 이후 도쿄로 상경해 무사시 중학교, 무사시 고등학교[5] 를 거쳐 1990년에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졸업 후 스미토모부동산에서 근무했으나, 1년 만에 퇴사했다.
퇴사 후 1998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되었다.
2004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체포된 아라이 마사노리 의원의 사직으로 열린 사이타마현 제8구 보궐선거에 자민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었다. 그 후 1년 뒤에 열린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도 당선되어 재선 의원이 된다. 재선 후 외무대신 정무관을 맡는다.
2009년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에 밀려 지역구에서 패배, 석패율 구제로 당선되었다. 2012년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는 아베 신조를 지지했으며,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다시 지역구 사이타마현 제8구에서 당선되었다. 당선 후 아베 내각에서 총무 부대신을 역임했다.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도 당선되어 5선을 기록했다. 5선 달성 후에는 내각총리대신 보좌관을 역임했다.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도 당선되어 6선을 기록했다. 이후 2018년 제4차 아베 개조내각에서 문부과학대신을 역임했다.
2019년 9월에는 자민당 사이타마현련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그 뒤 2021년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도 당선되어 7선 의원이 되었다.
3. 성향[편집]
문부과학대신 시절 교육칙어를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는 것이 검토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우익 성향이 강한 정치인으로 볼 수 있다.
4. 논란[편집]
- 문부과학대신 시절 아베 정권에 비판적인 댓글을 단 고등학생과 교사에게 위법이라고 경고해 논란이 되었다.#
- 2019년 8월 사이타마현지사 선거에서 당시 문부과학대신이었던 시바야마가 유세현장에 나타나자, 시바야마에게 물러나라고 외친 대학생이 현장에서 경찰들에게 둘러 싸여 격리되어 논란이 되었다. 당사자인 시바야마 본인은 유세 현장에서의 비판적 목소리를 고함으로 치부하면서, 표현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선거 활동을 원할하게 진행 할 자유도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5. 기타[편집]
- 문부과학대신 시절 정부 문서의 영문 이름 표기를 ‘이름 + 성’ 순서에서 ‘성 + 이름’ 순서로 변경하도록 제안했다.#
6. 둘러보기[편집]
[1] 전임자 아라이 마사노리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보궐선거에서 당선.[2] 부모님이 지역구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3] 보궐선거에서 당선.[4] 석패율 비례대표.[5] 후배로 기하라 세이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