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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현 제3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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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사이타마현의 코시가야시와 가와구치시의 북부 지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기카와다 히토시.
2. 상세[편집]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 자유민주당의 이마이 히로시와 일본사회당 - 사회민주당 출신인 민주당의 호소카와 리쓰오가 각축을 벌인 선거구였다. 초기에는 야당인 민주당이 근소하게 우세한 선거구로 분류되었으나, 현재는 자민당 근소우세 선거구로 분류된다.
재미있는 점은 첫 선거인 1996년 제41회 중의원 선거에서는 이마이, 호소카와 둘 다 야당 후보로 나왔었다. 하지만 이마이 히로시가 당선 이후 신진당을 떠나 여당인 자민당으로 입당했다.
호소카와 의원은 민주당이 정권교체에 성공한 이후 간 제1차 개조내각, 제2차 개조내각에서 나가츠마 아키라의 후임으로 후생노동대신을 역임했으나 제46회, 47회 총선에서 연거푸 패배했다. 이후 정계를 은퇴했다.
현직 의원인 자민당 소속 기카와다 히토시는 마쓰시타 정경숙 졸업 후 2012년 제46회 총선에 첫 출마해 당선되었고, 현재는 4선 의원이다. 호소카와 전 의원이 정계은퇴를 하자, 입헌민주당에서는 제48회 총선에서 야마카와 유리코 사이타마현의회 의원을 출마시켰다. 지역구에서는 패배했으나, 석패율 제도를 통해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하지만 제49회 총선에서는 지역구에서도 패배하고, 비례대표로 생환하지도 못하고 낙선했다. 그 대신 2022년 10월에 소카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자민당 기카와다 히토시 의원과 입헌민주당 야마가와 유리코 의원이 재대결한다.
NHK당도 후보를 공천했다. 하지만 6명의 후보가 난립했던 지난 총선과 달리, 이번 총선은 자민당과 입헌민주당의 실질적인 1대1 승부로 치러지고, 접전 승부가 예상된다.
투표 결과, 접전일 것이라는 기존 예상과 달리 자민당 기카와다 히토시 후보가 비교적 여유있는 격차로 승리를 거두었다. 입헌민주당 야마카와 유리코 후보는 기대와 달리 지난 총선의 야권표를 다 결집시키지 못했다. 게다가 이번에는 석패율제를 통해 비례대표로도 부활하지 못하고 낙선했다.
이후 야마카와 전 의원은 2022년 10월 24일 치러진 소카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사이타마현의 중의원 선거구가 1개 늘어나면서 관할 구역이 조정되었다. 다른 지역구에 비해 꽤 많은 조정이 이뤄졌다. 기존에 선거구 인구의 45%를 차지하던 소카시 전체를 14구에 넘긴 대신 13구에서 관할하던 코시가야시 일부 지역을 받아 시 경계 분할을 해소했으며, 2구에서 카와구치시 북부 지역을 받아왔다.
자민당에서는 기카와다 히토시 의원의 5선 도전이 예상된다.
입헌민주당에서는 야마카와 전 의원이 소카시장에 당선됨에 따라 새로운 후보가 출마해야 한다. 다케우치 히카루 변호사가 새로운 지역구 지부장으로 임명되었고 출마가 예상된다.
유신회에서는 이시카와 다카미 전 교다시 부시장이 출마하며, 공산당에서는 바바 히로시 후보가 출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