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예술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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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선화예술중학교는 학교법인 선학학원 산하에 있는 예술계열 중학교 과정 각종학교. 예술중학교이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 664에 위치하고 있다. 같은 재단의 선화유치원, 경복초등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와 부지를 공유하고 있다.
2. 학교 연혁[편집]
2.1. 리틀엔젤스[편집]
2.2. 선화예술학교 이후[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3.1. 교표[편집]
1974년 개교 이래 사용해 온 학교 마크(교표)는 태극기를 앞세우고 세계 순회공연을 하던 리틀엔젤스의 마크를 차용한 것으로, 무궁화와 태극기의 문양과 색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3.2. 교화[편집]
장미
장미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언제 어디서나 여왕같이 도도하게 주변을 압도하는 완벽함이 있다. 장미에서 풍겨나오는 그 열정은 보는 이에게 전이되어 완희를 안겨준다. 무르익은 장미의 향기를 맡고 있노라면 그것만으로도 축복에 싸인듯이 짓게 된다. 장미는 가시마저도 찬양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매서운 절개니, 강한 개성이니, 가시와 대조되어 꽃의 아름다움이 더욱 돈보이느니 하며 나름대로 각각의 의미를 붙인다.
3.3. 교목[편집]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장대하면서도 단마하다. 키만큼 가지도 번성하게 자라서 나무전체가 마치큰 원추형을 얼어놓은 모양으로 되어 그늘이 길고 품이 교다. 느티나무를 보며 할수에 젖는것은 마을어귀나 산록을 지키며 오랜세월동안 쉼터가 되어 마을의 희로애락을 있기 때문이다. 느티나무는 마을 공동생활의 증인이요. 마을이 누려 온 시간과 역사의 형상화이다. 느티나무를 보며 우리는 과거를 그리워하고, 미래를 꿈꾸어 보는 것이다.
3.4. 교훈[편집]
정직, 순결, 친절, 봉사
4. 학과[편집]
4.1. 미술과[편집]
소묘, 채화, 드로잉, 창의적 표현, 디자인, 입체, 판화, 동양화, 디지털 아트를 두루 배운다.
4.2. 음악과[편집]
피아노, 작곡, 성악,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하프, 클래식기타, 플룻,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색소폰, 호른, 트럼펫, 트럼본, 타악기(베이스드럼, 장구), 가야금, 해금, 피리 전공이 있다.
4.3. 무용과[편집]
한국무용, 발레, 한무단원 전공이 있다. 선화예중의 전신이자 지금은 한핏줄인 어린이공연단 리틀엔젤스는 모두 무용과다. 역사가 깊은만큼 선화예중, 선화예고에서 제일 유명한 학과이다.
5. 출신 인물[편집]
리틀 엔젤스 출신은 ★
- 강수진★ (무용과 - 발레)
- 길병민 (음악과 - 성악)
- 김경
- 김영미
- 김은혜 (음악과 - 플룻)
- 김주리★ (무용과 - 발레)
- 김주원 (무용과 - 발레)
- 김현정 (미술과)
- 권서경 (음악과 - 성악)
- 문훈숙★ (무용과 -발레)
- 박소현 (무용과 - 발레)
- 박은영★ (무용과 - 한국무용)
- 박한별★ (무용과 - 한국무용)
- 서우★ (무용과 - 한국무용)
- 손지수 (음악과 - 성악)
- 수담★(무용과 - 한국무용)
- 양정원 (무용과 - 발레)
- 왕지원 (무용과 - 발레)
- 유소영 (무용과 - 발레)
- 이유비 (음악과 - 성악)
- 임선우 (무용과 - 발레)
- 장보람 (무용과)
- 지연 (무용과 - 발레)
- 진경 (음악과 - 피아노)
- 전강혁 (무용과 - 발레)
- 정동원 (음악과 - 관악)
- 정순주★(무용과)
- 정유라 (음악과 - 성악)
- 조수미 (음악과 - 성악)
- 조승희 (발레과)
- 조우남 (미술과)
- 황정음★(무용과 - 한국무용)
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6.1. 버스[편집]
6.1.1. 구의2동주민센터입구[편집]
6.1.2. 어린이대공원후문.아차산역[편집]
6.2. 철도[편집]
7. 기숙사[편집]
여학생은 선화 생활관 본관을 사용하며, 현재 남학생 별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방 출신 남학생들은 기숙사 완공 전까지는 고등학교 남학생 룸메와 함께 학교 근처 오피스텔을 사용하면 된다.
8. 여담[편집]
1974년 개교 당초부터 당시에는 매우 귀했던 에어컨을 설치하였는데, 기록에 따르면 아마도 대한민국 중고등학교 중에서 최초로 에어컨을 설치한 학교로 여겨진다.# 1974년 당시 에어컨은 정부청사나 백화점, 극장 같은 주요건물이나, 당시에는 사치세가 붙던 관광호 열차나 고속버스 같은 교통수단에서나 겨우 볼 수 있었던 걸 생각하면 당시로써는 정말로 파격적인 시설 수준이었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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