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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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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에서 관리 및 운영하는 도로. 2014년말 기준으로 총계 174개 노선 총연장 1,163.01km(중복구간 제외)이다. 서울에 있는 도로와 그 시설물의 목록이다. #
2. 도시고속도로[편집]
도시고속도로는 도로표지판에 표시된 노선번호 위에 빨간색 줄이 그어져 있다. 총 8개 노선.
- 내부순환로: 30번 서울특별시도, C3번 서울특별시도
- 서부간선도로: 1번 국도, 1번 서울도시고속도로
- 동부간선도로: 61번 서울특별시도, 2번 서울도시고속도로
- 북부간선도로: 도로안내 노선번호 없음, 3번 서울도시고속도로
- 강변북로: 일부 46번 국도와 77번 국도, 70번 서울특별시도, 4번 서울도시고속도로
- 올림픽대로: 88번 서울특별시도, 5번 서울도시고속도로
- 경부간선도로(서울특별시 관리구간인 한남IC~양재IC 구간): 구 경부고속도로, 6번 서울도시고속도로
-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94번 서울특별시도, 7번 서울도시고속도로
3. 노선번호가 부여된 서울특별시도[편집]
3.1.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서울특별시도 노선 목록[편집]
서울특별시도 노선도. 빨간색이 남북축 노선, 파란색이 동서축 노선이다. 강남순환로는 캡처 당시 미개통 상태로 위 지도에 반영되지 않았다.
실제로 서울 시내 도로표지판에 표시되는 노선이다. 하지만 표지판 교체로 인해 사라지고 있다.
원래 1990년대까지는 주간선도로는 2자리[1] , 보조간선도로는 3자리의 노선번호를 부여하였으나, 노선번호가 너무 많아 1999년 8월 주간선도로에만 2자리 노선번호를 부여하기로 하고 번호 체계도 새롭게 개편하였다. 서울특별시공고 제1999-658호 '서울특별시 도로안내 노선번호 공고(안)'[2] 이 때 개편된 노선번호 부여 방식은 2001년 개편된 현행 고속도로 노선번호 부여 방식과 비슷하다.
동서축 노선의 경우 일의 자리 번호가 모두 0으로 끝나며(88호선 올림픽대로[3] , 92호선 남부순환로[4] 및 94호선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5] 제외), 북쪽에서 남쪽으로 갈수록 십의 자리 번호가 하나씩 늘어난다.[6]
남북축 노선의 경우 일의 자리 번호가 모두 1로 끝나며[7] , 서쪽에서 동쪽으로 갈수록 십의 자리 번호가 하나씩 늘어난다.
다만 동서축, 남북축 모두 십의 자리 번호 1이 비워져 있어, 실제로 동서축 노선은 20호선부터, 남북축 노선은 21호선부터 시작한다. 추가적으로 40,
3.1.1. 동서축(가로축)[편집]
30번 서울특별시도는 내부순환로, 70번 서울특별시도는 강변북로, 88번 서울특별시도는 올림픽대로, 94번 서울특별시도는 강남순환로이다. 각 항목 참조.
- 60번 서울특별시도: 경인로 - 여의대로 - 마포대로 - 서소문로 - 을지로 - 퇴계로(한양공고~성동고교) - 왕십리로(성동고교~성동교) - 광나루로(성동교~올림픽대교) - 강동대로
- 90번 서울특별시도: 신목로(목동중학교~신정교) - 도림천로(신정교~도림천고가) - 대방천로(도림천고가~신길광장공원) - 신풍로 - 상도로 - 사당로 - 서초대로 - 테헤란로 - 올림픽로
서초대로 중 황실아파트~대법원(서초역) 구간은 단절되어 있었으나, 2019년 4월 22일 부터 서리풀터널이 개통돼 연결됐다. 그동안 이 구간이 단절되어 있었던 이유는… 모 시설 부지가 가로막고 있기 때문.
- 92번 서울특별시도: 개화동로 - 남부순환로 - 양재대로(수서IC~암사정수센터) - 사가정로(암사정수센터~용마한신아파트사거리)
3.1.2. 남북축(세로축)[편집]
61번 서울특별시도는 동부간선도로, 분당수서로(서울특별시 구간 한정)이다. 항목 참조.
- 41번 서울특별시도: 헌릉로 - 강남대로 - 한남대로 - 장충단로(북한남삼거리~장충체육관) - 동호로(장충체육관~종로5가역) - 대학로 - 창경궁로 - 동소문로(한성대입구역~길음역) - 삼양로
- 51번 서울특별시도: 언주로 - 고산자로 - 종암로 - 도봉로
다른 특별시도들과는 달리, 정확히 일직선으로(직진 신호만으로 전구간을 달릴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는 노선이다. 서울 버스 141번이 이 노선을 100% 정확히 따라간다.
대부분이 국도와의 중복 구간인데, 용마산로를 제외한 전 구간이 3번 국도와 중복되며, 용마산로 역시 망우사거리부터 신내동 시계까지는 47번 국도와 중복된다. 결국 용마산로 중 아차산역삼거리 ~ 망우사거리 구간만이 '순수한' 서울특별시도 71호선 구간이라 할 수 있다.
3.2. 서울특별시도 노선조서 상 주간선도로 목록[편집]
파일:서울특별시도 노선도.png
서울특별시도 노선도. 빨간색이 도시고속도로, 파란색이 주간선이다.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노선 번호가 아닌, 특별시도 노선조서 상의 서울특별시도 내역이다. 안내상 노선번호와 겹치는 부분이 있으나, 실제로는 전혀 다른 노선(…)이다. C3호선과 1~7호선은 부산광역시도의 제1~5도시고속도로, 내/외부/광역순환도로와 비슷한 개념.
3.3. 서울특별시도 노선조서 상 보조간선도로 목록[편집]
4. 주간선도로[편집]
4.1. 종축 노선 (세로축 노선)[편집]
4.1.1. 서북 + 도심 권역[편집]
도심 지역
용산구
7권역(마포, 서대문, 은평)
4.1.2. 동북 권역[편집]
1권역 (도봉, 노원, 강북, 성북구)
2권역 (동대문, 중랑, 성동, 광진구)
- 난계로
- 무학로
- 고산자로
- 서울시립대로
- 전농로
- 이문로
- 면목로
- 용마산로
- 금호로
- 마조로
- 장한로
- 능동로
- 성수이로
- 자양로
- 구의로 - 2010년 이전까지의 구의로와는 전혀 다른 도로이다. 구 구의중앙로.
- 하정로
4.1.3. 서남 권역[편집]
6권역(강서, 양천, 구로, 영등포구)
5권역(동작, 관악, 금천구)
4.1.4. 동남 권역[편집]
4권역 (강남, 서초구)
3권역 (송파, 강동구) - 송파구의 시가지 구조가 대각선 형태여서 여의도와 함께 종축, 횡축 구분이 어려운 지역이다.
4.2. 횡축 노선 (가로축 노선)[편집]
4.2.1. 서북 + 도심 권역[편집]
도심 지역
용산구
- 두텁바위로
- 백범로 - 원래는 80%의 구간이 용산구였으나, 구 서강로를 흡수하면서 마포구 구간이 조금 더 길어졌다. 도로 이름의 유래가 된 효창공원은 용산구에 있다.
- 이태원로
- 서빙고로
- 이촌로
7권역(은평, 서대문, 마포구)
4.2.2. 동북 권역[편집]
1권역(도봉, 노원, 강북, 성북구)
- 동소문로 - 정작 도로명의 유래가 된 동소문은 종로구에 위치하나, 동소문로는 성북구의 중심 도로.
응? - 화랑로
- 방학로
- 해등로
- 노해로
- 4.19로
- 덕릉로
- 월계로
- 솔샘로
- 보국문로
- 정릉로
- 성북로
- 고려대로
2권역(동대문, 중랑, 성동, 광진구)
4.2.3. 서남 권역[편집]
6권역(강서, 양천, 구로, 영등포구)
- 공항대로
- 국회대로 - 구 제물포길. 제물포길이라는 인지도가 아직까지는 훨씬 크다.
- 영등포로
- 경인로
- 양천로[14]
- 화곡로
- 곰달래로
- 오목로
- 양산로
- 신월로
- 고척로
- 도신로
- 신풍로
- 가마산로
- 도림천로
- 여의대로
- 여의공원로
- 여의나루로
- 63로
- 여의동로
- 여의서로
5권역(동작, 관악, 금천구)
4.2.4. 동남 권역[편집]
4권역(강남, 서초구)- 서초구의 가로축 노선들은 대부분 강남구의 가로축 노선과 직결된다.
3권역(송파, 강동구)
- 올림픽로 - 기존 올림픽로 구간(삼성교~잠실역) 한정. 그 이후로는 세로축 노선이 된다.
- 강동대로
- 위례성대로
- 천호대로[15]
- 백제고분로
- 삼전로
- 석촌호수로
- 잠실로
- 중대로
- 아리수로
- 고덕로
- 구천면로
- 상암로(서울)[16]
- 천중로
참고: 2010년 이후로 주간선도로의 명칭은 모두 '~로'로 끝나도록 조정되었으며, 도로 통폐합으로 사라진 도로명은 삭제하였다.
5. 서울 시내 한강의 다리[편집]
- 한강상류
- 한강하류
6. 터널[편집]
[1] 주간선도로 중 서울시내 횡축 4대 간선도로라 할 수 있는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는 66, 77, 88, 99번이 부여되어 있었다.[2] 1999년 당시 건설 계획만 있었던 현 강남순환로 역시 '94번'으로 미리 지정해 두었다.[3] 바로 위의 강변북로가 70호선이므로 올림픽대로는 80호선이 되어야겠지만, 올림픽대로 자체가 1988 서울 올림픽을 기념하여 건설된 도로인 만큼 예외적으로 88이란 노선번호를 부여했다. 관습적으로 '88도로'라고도 불리던 점 역시 반영했다.[4] 90호선보다 아래에 있지만, 100으로 부여하게 되면 세자리 수로 늘어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92로 부여했다.[5] 남부순환로와 마찬가지 이유이며, 남부순환로보다 더 남쪽에 있으므로 94로 부여했다.[6] 고속도로의 경우 남쪽에서 북쪽으로 갈수록 십의 자리 번호가 하나씩 늘어난다.[7] 고속도로의 경우 5로 끝난다.[8] 사실상 올림픽대로의 일부로 간주[9] 현재도 시점과 종점에서 1번 국도와 만난다.[10] [11] 정확하게는 구 훈련원로 구간이 도심 구간이고 원래 동호로였던 구간은 도심 일부 및 성동구 구간이다.[12] 가양동은 한강 건너 강서구 소속인데 엉뚱하게 강북 상암동 쪽에 이름이 붙어있다. 가양대교 북단이 기점이라는 이유로 교량 이름을 그대로 길 이름에 적용해 버린 것. 참고로 가양대교 자체는 화곡로 구간이다. 뭐하는 짓거리야 그런데 반포로 강북 구간은 반포 지명이 강북에 있는 게 이상하다고 녹사평대로로 바꿨다.[13] 서울 시내에서 유일하게 한강을 건너면서 도로명이 바뀌지 않는다.(엄밀히 말하면 이런 케이스가 두 가지 더 있긴 하다. 구천면로와 동작대로가 그것인데, 이 둘은 한강을 건너자마자 바로 종점이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천호대로가 유일하다.) 또한 분명히 한강 이남 강동구의 천호동 이름을 딴 도로인데, 서울특별시 한정으로 천호대교를 건너 천호동과는 상관 없는 강북 2권역 구간의 연장이 더 길다.[14] 이름과는 달리 양천구 땅을 1mm도 지나가지 않는다. 이것은 사실 강서구와 양천구는 과거 양천현(양천군) 땅이었는데, 이 길이 지나는 가양동 일대가 옛 양천현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양천로란 이름을 부여한 것.[15] 2권역 항목에도 있다. 2권역 항목에서 각주 참조.[16]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도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