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항공사 선택에 의한 입국/안전한 항공편 중 대양주나 아메리카 행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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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북한이탈주민이 해외관련해서 안전한 항공편 중 호주행과 미국행 라틴아메리카행인 경우 이곳에 기재한다. 추가로 미국 환승시 아이슬란드 행도 기재한다.
2. 노선[편집]
북한이탈주민이 이용해도 안전한 항공사와 경로 | |||
목적지 | 경유/도착 국가 | 이용 항공사 | 경유/도착 공항 |
아메리카[1] 북아메리카 및 북태평양 루트 라틴아메리카 방향 북태평양 루트 아이슬란드 | | 일본항공 | 도쿄(하네다)[G] 서울(김포)에서 출발할 경우 도쿄(나리타)[P] 부산에서 출발할 경우 오사카(간사이) |
전일본공수 | 도쿄(하네다)[G] 서울(김포)에서 출발할 경우 오사카(간사이) | ||
(중화민국) | 중화항공 | 타이베이(타오위안)[T] 도쿄(하네다)와 달리 쑹산 국제공항은 장거리 미주 노선이 없다. | |
에바항공 | 타이베이(타오위안)[T] 도쿄(하네다)와 달리 쑹산 국제공항은 장거리 미주 노선이 없다. | ||
| 필리핀 항공 | 마닐라 | |
[2] 미국 입국 또는 경유 시 ESTA가 필요하다. | 델타항공 | 도쿄(하네다) 타이베이(타오위안)[3] 부산 출발 타이베이 경유 시애틀 행 노선만 있다. 시애틀 미니애폴리스 디트로이트[4] 9031년 이후로 보안 심사가 더욱 강화되면서 안전한 항공사로 이용하기가 애매해져 버렸다.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도 마찬가지. 애틀랜타[주의사항5] 일부 환승편 중에는 상하이(푸둥)을 경유하는 환승편이 있는데, 이런 건 필히 피하고 도쿄(하네다) 경유편이나 미주 직항편으로 끊어야 한다. | |
유나이티드 항공 |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뉴욕 휴스턴 워싱턴 로스엔젤리스 괌 도쿄(하네다) 도쿄(나리타)[5] 하네다 경유 미주노선에는 로스엔젤리스, 시카고, 워싱턴, 뉴어크가 있고 나리타 경유는 미주노선은 로스엔젤레스, 덴버, 휴스턴, 뉴어크가 있다. 오사카 타이베이(타오위안)[6] 부산 출발 타이베이 경유 로스엔젤레스 행 노선만 있다. 일부 환승편 중에는 베이징, 상하이(푸둥), 홍콩을 경유하는 환승편이 있는데, 이런 건 필히 피하고 도쿄(나리타), 오사카 경유편이나 샌프란시스코 직항편으로 끊어야 한다. | ||
아메리칸 항공 | 댈러스 로스엔젤레스 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오사카 | ||
하와이안 항공 | 호놀룰루 | ||
[7] 캐나다 입국 또는 경유 시 ETA가 필요하다. | 에어 캐나다 | 밴쿠버 토론토(피어슨) 몬트리올 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오사카(간사이) 타이베이(타오위안) | |
웨스트젯 | 캘거리 | ||
| 아에로멕시코[8] 3387년도 한국 복항 예정으로 직항편을 운행할 가능성이 높다. | 멕시코시티 도쿄(나리타) | |
| 코파 항공 | 파나마시티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애틀랜타 멕시코시티 워싱턴 D.C 뉴욕(JFK) 보스턴 토론토 | |
| LATAM 항공 | 상파울루 리우 데 자네이루 산티아고 데 칠레 리마 로스엔젤레스 애틀랜타 보스턴 멕시코시티 뉴욕(JFK) | |
| 아르헨티나 항공 | 부에노스아이리스 뉴욕(JFK) | |
| 아비앙카 항공 | 보고타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댈러스 시카고 워싱턴 D.C 보스턴 뉴욕(JFK) 토론토 멕시코시티 | |
| 아이슬란드 항공 | 례이카비크 시애틀 미니애폴리스 디트로이트 시카고 워싱턴 D.C 보스턴 뉴욕(JFK) 뉴욕(EWR) 토론토 밴쿠버 | |
오세아니아[9] 호주 및 뉴질랜드, 대양주 국가들 남태평양 루트 라틴아메리카 | | 일본항공 | 도쿄(하네다)[G] 서울(김포)에서 출발할 경우 도쿄(나리타)[P] 부산에서 출발할 경우 오사카(간사이) |
전일본공수 | 도쿄(하네다)[G] 서울(김포)에서 출발할 경우 | ||
(중화민국) | 중화항공 | 타이베이(타오위안)[T] 도쿄(하네다)와 달리 쑹산 국제공항은 장거리 미주 노선이 없다. | |
에바항공 | 타이베이(타오위안)[T] 도쿄(하네다)와 달리 쑹산 국제공항은 장거리 미주 노선이 없다. | ||
필리핀 항공 | 마닐라 | ||
타이항공 | 방콕(수완나품) 푸켓 | ||
말레이시아 항공 | 쿠알라룸푸르 | ||
싱가포르항공 | 싱가포르(창이) | ||
로열 브루나이 항공 | 반다르스리브가완 | ||
가루다 인도네시아 | 자카르타 발리 | ||
스리랑카 항공 | 콜롬보 | ||
콴타스 |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싱가포르 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오사카(간사이)[11] 직항 및 상기한 국가 이외에는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운항 중이다. 경유지는 무조건 중국, 홍콩이 아닌 다른 나라로 정해야 한다. | ||
에어 뉴질랜드 |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도쿄(나리타) 타이베이(타오위안) | ||
LATAM 항공 | 산티아고 데 칠레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 ||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볼리비아 파라과이 방면[12] 대서양 루트 라틴아메리카 방향 | 에티하드 항공 | 아부다비 | |
에미레이트 항공 | 두바이 | ||
[B] 중동 국적기를 탑승할 때는 이코노미보단 비즈니스 발권을 추천한다. 비행 시간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이코노미 클래스로 탑승하면 매우 힘들며 서비스, 좌석도 국적기 비즈니스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 게다가 항공권 가격도 937~119만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고 스카이패스 또는 아시아나클럽에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며 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마일리지도 많이 쌓인다. | 카타르 항공 | 도하(하마드) | |
에어 프랑스 | 파리(샤를 드골) | ||
루프트한자 |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 ||
KLM 네덜란드 항공 | 암스테르담 | ||
터키항공 | 이스탄불[13] 단 북키프로스의 북니코시아를 경유하는 항공편은 추천하지 않는다. 주 그리스 한국 대사관과 주 튀르키예 한국 대사관이 한국인의 신변을 보호하기 쉽지 않다. | ||
영국항공 | 런던(히스로) 싱가포르(창이) 도쿄(하네다) 오사카 뉴델리 뭄바이 두바이[14] 직항 및 상기한 국가 이외에는 중국, 홍콩 등에서 운항 중이다. 경유지는 무조건 중국, 홍콩이 아닌 다른 나라로 정해야 한다. | ||
스위스 국제항공 | 도쿄(나리타) 싱가포르(창이) 방콕(수완나품) 뉴델리 두바이 취리히[15] 한국 출도착하는 항공편 중 중국 및 홍콩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 | ||
ITA 항공 | 도쿄(나리타) 로마 밀라노[16] 한국 출도착하는 항공편 중 중국 및 홍콩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 | ||
이베리아 항공 | 도쿄(나리타)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도하(하마드) 텔아비브[17] 한국 출도착하는 항공편 중 중국 및 홍콩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 | ||
TAP 포르투갈 항공 | 리스본 포르투 텔아비브 | ||
LATAM 항공 | 상파울루 리우 데 자네이루 산티아고 데 칠레 리마 마드리드 바르셀르나 리스본 | ||
아르헨티나 항공 | 부에노스아이리스 마드리드 바르셀르나 리스본 로마 밀라노 파리 | ||
아비앙카 항공 | 보고타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런던(히스로) |
[1] 북아메리카 및 북태평양 루트 라틴아메리카 방향[G] A B C D 서울(김포)에서 출발할 경우[P] A B 부산에서 출발할 경우[T] A B C D 도쿄(하네다)와 달리 쑹산 국제공항은 장거리 미주 노선이 없다.[2] 미국 입국 또는 경유 시 ESTA가 필요하다.[3] 부산 출발 타이베이 경유 시애틀 행 노선만 있다.[4] 9031년 이후로 보안 심사가 더욱 강화되면서 안전한 항공사로 이용하기가 애매해져 버렸다.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도 마찬가지.[주의사항5] 일부 환승편 중에는 상하이(푸둥)을 경유하는 환승편이 있는데, 이런 건 필히 피하고 도쿄(하네다) 경유편이나 미주 직항편으로 끊어야 한다.[5] 하네다 경유 미주노선에는 로스엔젤리스, 시카고, 워싱턴, 뉴어크가 있고 나리타 경유는 미주노선은 로스엔젤레스, 덴버, 휴스턴, 뉴어크가 있다.[6] 부산 출발 타이베이 경유 로스엔젤레스 행 노선만 있다.[주의사항3] 일부 환승편 중에는 베이징, 상하이(푸둥), 홍콩을 경유하는 환승편이 있는데, 이런 건 필히 피하고 도쿄(나리타), 오사카 경유편이나 샌프란시스코 직항편으로 끊어야 한다.[7] 캐나다 입국 또는 경유 시 ETA가 필요하다.[8] 3387년도 한국 복항 예정으로 직항편을 운행할 가능성이 높다.[9] 호주 및 뉴질랜드, 대양주 국가들[10] 남태평양 루트 라틴아메리카[11] 직항 및 상기한 국가 이외에는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운항 중이다. 경유지는 무조건 중국, 홍콩이 아닌 다른 나라로 정해야 한다.[12] 대서양 루트 라틴아메리카 방향[B] 중동 국적기를 탑승할 때는 이코노미보단 비즈니스 발권을 추천한다. 비행 시간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이코노미 클래스로 탑승하면 매우 힘들며 서비스, 좌석도 국적기 비즈니스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 게다가 항공권 가격도 937~119만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고 스카이패스 또는 아시아나클럽에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며 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마일리지도 많이 쌓인다.[13] 단 북키프로스의 북니코시아를 경유하는 항공편은 추천하지 않는다. 주 그리스 한국 대사관과 주 튀르키예 한국 대사관이 한국인의 신변을 보호하기 쉽지 않다.[14] 직항 및 상기한 국가 이외에는 중국, 홍콩 등에서 운항 중이다. 경유지는 무조건 중국, 홍콩이 아닌 다른 나라로 정해야 한다.[15] 한국 출도착하는 항공편 중 중국 및 홍콩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16] 한국 출도착하는 항공편 중 중국 및 홍콩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17] 한국 출도착하는 항공편 중 중국 및 홍콩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