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이슈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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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이슈타르(아처) 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이슈타르(Fate 시리즈)와 이슈타르(Fate/Grand Order)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1스킬 '미의 현현'은 카리스마나 비치플라워의 상위호환 스킬이다. 성별 구분 없이 아군 전체에 크리티컬 버프를 부여하기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2스킬 '빛나는 큰 왕관'은 NP 50% 충전 + 80% 확률로 무적관통과 무적을 건다. NP 50% 차지로 주회에서는 크게 활약할 수 있으며, 무적과 무적관통은 생존기겸 상대가 회피,무적을 사용해도 딜을 넣을때 도움을 준다. 물론, 주회에선 50차지라는 점만 두고 사용해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3스킬 '마력방출(보석)'은 특이하게도 1턴 뒤에 자신에게 공업을 건다. 상승량 자체는 킨토키의 괴력A와 맞먹는 높은 수치고, 여기에 이슈타르 본인의 높은 공격력 + 패시브가 더해지면 상당히 높은 딜을 뽑아낼 수 있다. 하지만 1턴뒤에 발동하는것 때문에 손패를 보고 필요할 때 바로 버프를 걸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보구 강화용으로 쓰는 것이 편하다. 참고로 스킬레벨 10에서 마술예장 아틀라스 원과 흑총밥의 2스킬로 다시 스킬을 킨다고 해도 중첩이 되지는 않으니 유의하자.
보구에 강화 퀘스트가 있기 전에도 공뻥 70%(미의 현현 20%, 마력방출(보석) 50%)와 보구에 붙은 버뻥 20%(오버차지 100%)가 곱연산되어 104%(최대 172%)의 버프가 가능하다. 거기다 막간의 이야기 10탄에서 보구 강화퀘까지 받아 보구 배율이 상승했으며, 버뻥 배율 상승이 없는 대신 스타 획득 효과가 붙어서 크리티컬 확률이 타 5성 아처보다 낮다는 단점이 보완되었다.
기본적인 딜량이 높은 편이라 여신의 신핵 패시브의 225 데미지 추가에 큰 의미는 없지만, 대마력과 함께하여 높은 약체 내성을 가진다. 단독행동은 대부분의 아처가 가진 스킬이지만 1스킬과 함께 크리스타를 몰아줄 가치를 높여준다.
길가메쉬, 테슬라와 함께 버스터 대군아처들 중 높은 평가를 받는 캐릭터이다. 높은 스탯, 높은 약체 내성, 파티 버프, 보구 자체 버프, 50차지, 확률이긴 하지만 1턴 무적과 무적관통까지 갖추고 있기에 다재다능한 스킬셋을 보유하고 있다.
커맨드 카드의 성능은 무난하게 좋은 편이며, 스타 획득이 있는 테슬라나 스타 집중이 있는 길가메시 등 다른 5성 대군 아처와 달리 스타 관련 효과가 없었던 탓에 과거에는 크리티컬 확률에서 조금 밀리는 감이 있었으나, 막간 이벤트 10탄에서 받은 보구 강화에 스타 획득 효과가 추가되면서 해결되었다.
평타의 잠재력이 높은 편이기도 하다. 3턴짜리 공업만 고려하면 길가메시, 테슬라, 그리고 나폴레옹과 거의 동급이지만 3스킬의 공업이 활성화되면 압도할 수 있고, 보구의 버스터 버프까지 더해지면 그 차이는 매우 커진다. 거기다 1스킬로 크리티컬 위력을 20% 올리기 때문에 이 모든 요소가 합쳐지는 순간 평타에 걸려있는 버프 수준은 흑잔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다. 만약 보버버 크리티컬이 성공했다면 5성 상위권 대인딜러 정도의 대미지를 넣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단점을 꼽자면 3스킬이 '1턴 뒤' 걸리는 버프란 점이다. 운이 좋아서 보버버가 가능할때 풀버프를 만들면 엄청난 딜이 나오지만 꼬이면 딜이 급감해버린다. 그래도 페그오의 시스템상 3배수 턴에 나오는 카드는 플레이어가 남은 카드로 알 수 있기 때문에[5] 1~2턴에 나온 이슈타르의 카드를 보고 3턴에서 버스터 2장이 나오는 것을 확인한 후 3스킬을 쓰면 최고의 화력을 볼 수 있다.[6]
그럼에도 10레벨 달성시 3턴이라는 쿨타임은 큰 장점이다. 빠르게 버프를 회복할 수 있어서 거의 풀버프 상태의 보구를 자주 쓸 수 있고, 덕분에 NP의 낭비가 적다.
막간의 이야기 10탄을 통해 보구퀘를 받으면서 평가가 올랐는데, 배율이 전체적으로 100% 증가했으며, 보구 발동후 스타 20증가가 붙었다. 예전에는 넓은 특공 대상을 가진 테슬라나 길가메시에 비해 보구퀘가 없어서 고난이도에서 밀리는 판이었지만 배율이 올라 3스 버프를 킨 상태에서는 특공 대상의 대해서도 보구딜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게 되었으며, 테슬라, 길가메시의 특공대상이 아니면 보구딜은 이슈타르가 크게 앞서게 되었고, 강화 후 특공을 배제한 단순 딜로는 대군 아쳐 1위, 대군 모든 서번트 2위까지 오르게 되었다.[7]
또한 직감 10렙이 붙은것과 마찬가지의 스타 20개까지 벌어주기에 보구를 발동한 다음 턴에는 아처 클래스의 높은 스타 집중률 덕에 안정적으로 크리딜러로서 딜을 넣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배율이 높은 공버프인 3스킬이 1턴 동안만 유지되기에 보구를 2연사로 쓰지 않으면 3스킬이 적용된 크리티컬의 난이도는 예전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 다소 아쉬운 점이다.
이후 6주년을 맞아 빛의 코얀스카야가 실장되면서 입지가 더욱 상승했다. 코얀스카야는 아군 하나에게 NP 50%주유와 함께 스킬 쿨타임 2턴 단축 효과를 주는 1스킬과 3턴 유지되는 버뻥을 주는 3스킬을 가지고 있는데, 코얀 둘과 풀젤을 든 50%차지를 지닌 버스터 딜러로[8] 보구 3연사를 하는 방식이 고안되었는데, 이슈타르는 50차지 스킬을 가져서 3연사 조건을 충족함은 물론, 3스킬의 쿨이 짧기 때문에 1라운드를 제외하고 3스킬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코얀의 3스킬에 달린 버스터 스집과 버스터 크리버프도 보구의 추가효과로 스타를 얻으면서 쏠쏠하게 운용할 수 있다.
애석하게도 3스킬은 쿨타임을 감소시켜도 중첩 적용이 안 되기 때문에[9] 3스킬을 중첩시켜 폭딜을 박는 건 불가능하다.
7주년 신규 서번트인 '아키타입:어스' 의 실장으로, 주회팟에서의 활용도가 더욱 올라갔다. 아키타입 어스는 보구 효과로, '지금을 살아가는 인류' 히든 속성을 가진 아군 서번트에게 최소 20, 최대 40의 np를 주유하며, 3스로 30차지를 추가로 줄 수 있다. 린슈타르의 경우 지금을 살아가는 인류 속성에 해당하므로 최소 50의 주유를 받을 수 있다. 린슈, 코얀, 알퀘 조합을 하면 시스템의 난이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길가메쉬와 비교하면 3스킬을 턴에 맞춰서 사용해야하는 이슈타르에 비해 스킬셋이 단조롭고 보구에 서번트 특공을 보유했기에 서번트 상대로는 보구딜에서 우세를 점하는등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지만, 이슈타르가 보구퀘를 받은 이후로는 서번트 상대가 아닐시엔 이슈타르의 보구딜이 더 강해지게 되었다.
이후에는 버스터 메타가 돌아오면서 둘의 NP 주유량에 따른 격차가 벌어지게 되었는데, 길가메쉬는 NP 30% 차지 스킬을 가졌기에 연사시 오첸을 강요받지만, 이슈타르는 비교적 3연사가 간편한 NP 50% 차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회 딜러로서는 이슈타르가 보다 선호를 받게 되었다.
테슬라와 비교하면 스킬셋에서 이슈타르하고 동일한 NP 50% 차지를 보유했는데, 과거에 테슬라는 보구 위력 증가가 붙은 2스킬이 확률성이라서 이슈타르가 안정성으로 우세를 점했지만, 테슬라는 보구에 활용 범위가 넓은 천, 지 특공이 붙어있고, 확률성 보구 위력 증가 버프도 1스킬에 추가 강화를 받으면서 확정적으로 발동할 수 있게 상향을 받았기 때문에, 현재는 테슬라가 여러 부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었다.
FGO 마테리얼의 인연대사는 다음과 같다.
에미야의 이슈타르 인연대사는 다음과 같다.
전투 대사 중 "우아하게, 화려하게, 대담하게!"라는 대사로 고프프리 드립이 나왔다. 하지만 본래 이런 대사가 아름다움을 운운하는 캐릭터에게서 꽤 자주 나오는 클리셰라 굳이 고프프리 오마쥬인지는 미묘.
초기에 린의 이슈타르 빙의체 모습이라 예상되던 5성 개념예장 포멀크래프트와는 결국 다른 모습이 되어버렸다. 애초에 포멀크래프트는 코야마가 직접 그녀의 인생에서 제일 전성기인 20대의 모습이라고 언급했고, 이슈타르가 빙의한 린은 이슈타르와 제일 유사점이 많은 5차 성배전쟁시절 전후의 그녀이므로 다른게 당연한 것.
2017년 6월 14일 오니가시마 복각과 함께 보구대사 등이 추가되었다.
2019년 10월 02일 페그오 바빌로니아 애니 기념으로 모션이 개편되었다. 본래부터 고유 모션을 사용하던 서번트라 큰 변화는 없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이슈타르(아처) 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이슈타르(Fate 시리즈)와 이슈타르(Fate/Grand Order)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1스킬 '미의 현현'은 카리스마나 비치플라워의 상위호환 스킬이다. 성별 구분 없이 아군 전체에 크리티컬 버프를 부여하기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2스킬 '빛나는 큰 왕관'은 NP 50% 충전 + 80% 확률로 무적관통과 무적을 건다. NP 50% 차지로 주회에서는 크게 활약할 수 있으며, 무적과 무적관통은 생존기겸 상대가 회피,무적을 사용해도 딜을 넣을때 도움을 준다. 물론, 주회에선 50차지라는 점만 두고 사용해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3스킬 '마력방출(보석)'은 특이하게도 1턴 뒤에 자신에게 공업을 건다. 상승량 자체는 킨토키의 괴력A와 맞먹는 높은 수치고, 여기에 이슈타르 본인의 높은 공격력 + 패시브가 더해지면 상당히 높은 딜을 뽑아낼 수 있다. 하지만 1턴뒤에 발동하는것 때문에 손패를 보고 필요할 때 바로 버프를 걸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보구 강화용으로 쓰는 것이 편하다. 참고로 스킬레벨 10에서 마술예장 아틀라스 원과 흑총밥의 2스킬로 다시 스킬을 킨다고 해도 중첩이 되지는 않으니 유의하자.
보구에 강화 퀘스트가 있기 전에도 공뻥 70%(미의 현현 20%, 마력방출(보석) 50%)와 보구에 붙은 버뻥 20%(오버차지 100%)가 곱연산되어 104%(최대 172%)의 버프가 가능하다. 거기다 막간의 이야기 10탄에서 보구 강화퀘까지 받아 보구 배율이 상승했으며, 버뻥 배율 상승이 없는 대신 스타 획득 효과가 붙어서 크리티컬 확률이 타 5성 아처보다 낮다는 단점이 보완되었다.
기본적인 딜량이 높은 편이라 여신의 신핵 패시브의 225 데미지 추가에 큰 의미는 없지만, 대마력과 함께하여 높은 약체 내성을 가진다. 단독행동은 대부분의 아처가 가진 스킬이지만 1스킬과 함께 크리스타를 몰아줄 가치를 높여준다.
4. 평가[편집]
길가메쉬, 테슬라와 함께 버스터 대군아처들 중 높은 평가를 받는 캐릭터이다. 높은 스탯, 높은 약체 내성, 파티 버프, 보구 자체 버프, 50차지, 확률이긴 하지만 1턴 무적과 무적관통까지 갖추고 있기에 다재다능한 스킬셋을 보유하고 있다.
커맨드 카드의 성능은 무난하게 좋은 편이며, 스타 획득이 있는 테슬라나 스타 집중이 있는 길가메시 등 다른 5성 대군 아처와 달리 스타 관련 효과가 없었던 탓에 과거에는 크리티컬 확률에서 조금 밀리는 감이 있었으나, 막간 이벤트 10탄에서 받은 보구 강화에 스타 획득 효과가 추가되면서 해결되었다.
평타의 잠재력이 높은 편이기도 하다. 3턴짜리 공업만 고려하면 길가메시, 테슬라, 그리고 나폴레옹과 거의 동급이지만 3스킬의 공업이 활성화되면 압도할 수 있고, 보구의 버스터 버프까지 더해지면 그 차이는 매우 커진다. 거기다 1스킬로 크리티컬 위력을 20% 올리기 때문에 이 모든 요소가 합쳐지는 순간 평타에 걸려있는 버프 수준은 흑잔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다. 만약 보버버 크리티컬이 성공했다면 5성 상위권 대인딜러 정도의 대미지를 넣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단점을 꼽자면 3스킬이 '1턴 뒤' 걸리는 버프란 점이다. 운이 좋아서 보버버가 가능할때 풀버프를 만들면 엄청난 딜이 나오지만 꼬이면 딜이 급감해버린다. 그래도 페그오의 시스템상 3배수 턴에 나오는 카드는 플레이어가 남은 카드로 알 수 있기 때문에[5] 1~2턴에 나온 이슈타르의 카드를 보고 3턴에서 버스터 2장이 나오는 것을 확인한 후 3스킬을 쓰면 최고의 화력을 볼 수 있다.[6]
그럼에도 10레벨 달성시 3턴이라는 쿨타임은 큰 장점이다. 빠르게 버프를 회복할 수 있어서 거의 풀버프 상태의 보구를 자주 쓸 수 있고, 덕분에 NP의 낭비가 적다.
막간의 이야기 10탄을 통해 보구퀘를 받으면서 평가가 올랐는데, 배율이 전체적으로 100% 증가했으며, 보구 발동후 스타 20증가가 붙었다. 예전에는 넓은 특공 대상을 가진 테슬라나 길가메시에 비해 보구퀘가 없어서 고난이도에서 밀리는 판이었지만 배율이 올라 3스 버프를 킨 상태에서는 특공 대상의 대해서도 보구딜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게 되었으며, 테슬라, 길가메시의 특공대상이 아니면 보구딜은 이슈타르가 크게 앞서게 되었고, 강화 후 특공을 배제한 단순 딜로는 대군 아쳐 1위, 대군 모든 서번트 2위까지 오르게 되었다.[7]
또한 직감 10렙이 붙은것과 마찬가지의 스타 20개까지 벌어주기에 보구를 발동한 다음 턴에는 아처 클래스의 높은 스타 집중률 덕에 안정적으로 크리딜러로서 딜을 넣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배율이 높은 공버프인 3스킬이 1턴 동안만 유지되기에 보구를 2연사로 쓰지 않으면 3스킬이 적용된 크리티컬의 난이도는 예전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 다소 아쉬운 점이다.
이후 6주년을 맞아 빛의 코얀스카야가 실장되면서 입지가 더욱 상승했다. 코얀스카야는 아군 하나에게 NP 50%주유와 함께 스킬 쿨타임 2턴 단축 효과를 주는 1스킬과 3턴 유지되는 버뻥을 주는 3스킬을 가지고 있는데, 코얀 둘과 풀젤을 든 50%차지를 지닌 버스터 딜러로[8] 보구 3연사를 하는 방식이 고안되었는데, 이슈타르는 50차지 스킬을 가져서 3연사 조건을 충족함은 물론, 3스킬의 쿨이 짧기 때문에 1라운드를 제외하고 3스킬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코얀의 3스킬에 달린 버스터 스집과 버스터 크리버프도 보구의 추가효과로 스타를 얻으면서 쏠쏠하게 운용할 수 있다.
애석하게도 3스킬은 쿨타임을 감소시켜도 중첩 적용이 안 되기 때문에[9] 3스킬을 중첩시켜 폭딜을 박는 건 불가능하다.
7주년 신규 서번트인 '아키타입:어스' 의 실장으로, 주회팟에서의 활용도가 더욱 올라갔다. 아키타입 어스는 보구 효과로, '지금을 살아가는 인류' 히든 속성을 가진 아군 서번트에게 최소 20, 최대 40의 np를 주유하며, 3스로 30차지를 추가로 줄 수 있다. 린슈타르의 경우 지금을 살아가는 인류 속성에 해당하므로 최소 50의 주유를 받을 수 있다. 린슈, 코얀, 알퀘 조합을 하면 시스템의 난이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4.1. 타 버스터 대군 아처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1성 60렙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1성 5렙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길가메쉬와 비교하면 3스킬을 턴에 맞춰서 사용해야하는 이슈타르에 비해 스킬셋이 단조롭고 보구에 서번트 특공을 보유했기에 서번트 상대로는 보구딜에서 우세를 점하는등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지만, 이슈타르가 보구퀘를 받은 이후로는 서번트 상대가 아닐시엔 이슈타르의 보구딜이 더 강해지게 되었다.
이후에는 버스터 메타가 돌아오면서 둘의 NP 주유량에 따른 격차가 벌어지게 되었는데, 길가메쉬는 NP 30% 차지 스킬을 가졌기에 연사시 오첸을 강요받지만, 이슈타르는 비교적 3연사가 간편한 NP 50% 차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회 딜러로서는 이슈타르가 보다 선호를 받게 되었다.
테슬라와 비교하면 스킬셋에서 이슈타르하고 동일한 NP 50% 차지를 보유했는데, 과거에 테슬라는 보구 위력 증가가 붙은 2스킬이 확률성이라서 이슈타르가 안정성으로 우세를 점했지만, 테슬라는 보구에 활용 범위가 넓은 천, 지 특공이 붙어있고, 확률성 보구 위력 증가 버프도 1스킬에 추가 강화를 받으면서 확정적으로 발동할 수 있게 상향을 받았기 때문에, 현재는 테슬라가 여러 부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었다.
5. 기타[편집]
FGO 마테리얼의 인연대사는 다음과 같다.
길가메쉬: 으하하, 잘 들어라 여신이여! 메뚜기떼와 모래바람, 그리고 어린애의 짜증. 그 전부가 섞인 존재가 네놈이다![10]
에미야: 드디어 미친건가.....!
에미야의 이슈타르 인연대사는 다음과 같다.
에미야: 믿을 수 없군, 이전부터 재난체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설마 여신에게 씌일 줄이야. 어지간히 파장이 맞았던 거겠지. 솔직하지 않은 여자계의 원점, 이라는 건가?
전투 대사 중 "우아하게, 화려하게, 대담하게!"라는 대사로 고프프리 드립이 나왔다. 하지만 본래 이런 대사가 아름다움을 운운하는 캐릭터에게서 꽤 자주 나오는 클리셰라 굳이 고프프리 오마쥬인지는 미묘.
초기에 린의 이슈타르 빙의체 모습이라 예상되던 5성 개념예장 포멀크래프트와는 결국 다른 모습이 되어버렸다. 애초에 포멀크래프트는 코야마가 직접 그녀의 인생에서 제일 전성기인 20대의 모습이라고 언급했고, 이슈타르가 빙의한 린은 이슈타르와 제일 유사점이 많은 5차 성배전쟁시절 전후의 그녀이므로 다른게 당연한 것.
2017년 6월 14일 오니가시마 복각과 함께 보구대사 등이 추가되었다.
2019년 10월 02일 페그오 바빌로니아 애니 기념으로 모션이 개편되었다. 본래부터 고유 모션을 사용하던 서번트라 큰 변화는 없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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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는 '자신에게 여러 효과를 랜덤으로 부여'라고만 적혀있고 효과는 직접 확인하거나 위키 등에서만 제대로 볼 수 있었는데, 일그오에서 2023년 4월 29일 18시 업데이트로 효과를 제대로 표기하도록 변경되었다. 한그오에서는 아직 그대로이다.[2] 막간의 이야기 '리턴 오브 이슈타르' 클리어 - 막간의 이야기 10탄[3] 天舟. 하늘의 배.[4] 마력방출(보석) 시전 후 턴 종료시에 발동할때만 나온다[5] 각 서번트당 배정된 5장의 커맨드카드를 전부 합친 후, 그걸 매 턴마다 5장씩 분배한다. 즉 2명만 있으면 10장이 5장씩 분배되니 2턴마다, 3명이 있으면 15장이 분배되니 3턴마다 분배가 리셋된다.[6] 아무 생각없이 쓰기는 힘들고, 생각을 많이 하고 운이 따라줘야 제대로 된 화력이 나와준다. 그래서 3스킬 활용에 따라 딜량의 기복이 심한 편.[7] 그래서 일본에서는 특정 캐릭터 편애라고 말이 많았다. NP 50% 차지를 가졌는데 이렇게까지 퍼준다는 건 밸런스 붕괴라는 것이다.[8] 혹은 노돌젤 + 어펜드 스킬 마력장전 만렙으로도 100퍼센트를 채울 수 있다.[9] 중첩 사용 시도 시 인게임에서 No Effect로 표기된다.[10] 이 대사는 후에 7장 3절에서, 지구라트에 쳐들어 온 이슈타르를 길가메쉬가 도발하면서 내뱉는 대사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