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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디스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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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디스라이트의 캐릭터 루이에 대해 기록한 문서.
2. 능력[편집]
2.1. 스킬[편집]
2.2. 신격 공명[편집]
3. 신격 그림자[편집]
4. 대사[편집]
5. 에스퍼 평가[편집]
연타와 체력비례 데미지, 출혈이 핵심인 딜러. 보스전에서 탈4성 취급을 받는 에스퍼 중 하나이며 파프닐에서 좋은 픽이 된다.
단점이 있다면 보스전에서 출혈을 너무 많이 걸기 때문에 아군의 디버프를 지워버릴 수 있다는 것. 디스라이트에는 한 개체당 디버프를 12개 초과해서 걸 수 없고 13개 부터는 먼저 걸린 디버프를 지운 다음 걸리는데, 루이는 최대 9개의 출혈을 걸기 때문에 미리 걸린 아군의 디버프를 밀어내기도 한다. 기절이나 방어력 감소같은 중요한 디버프를 지우기도 하기 때문에 사용에 유의가 필요한 에스퍼.
6. 기타[편집]
- 모티브는 중국의 궁술의 신 예. 예는 어느날 갑자기 한번에 떠오른 10개의 태양 때문에 민중이 고통받자 9개의 태양을 쏘아 죽여버리고 1개만 남겼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그래서 그런지 루이의 3스킬인 해를 쏘는 화살도 9히트.
- 질서의 그림자의 인체실험장에서 탈출한 후 정처없이 떠돌던 브루스터를 만나고, 그를 현상금 사냥꾼의 길로 인도한 캐릭터이다. 지금도 파트너로 다니며, 착한 루이가 예측불허한 브루스터에게 맨날 당해주는 역할이지만 그래도 사이는 좋은 듯.
- 한국 더빙에서 가장 성격이 많이 바뀐 캐릭터. 글로벌판 루이는 다소 무식할 정도로 긍정적이고 정의를 추구하는 캐릭터였는데 더빙에서는 어째서인지 협객으로서 남들에게 신경 안쓴다는 다소 시니컬한 성격으로 의역 내지 오역되었다.[2] 신격 그림자에서는 긍정적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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