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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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롯데캐슬(LOTTE CASTLE)은 1999년부터 롯데건설에서 건설하고 있는 아파트에 붙이는 브랜드명이다. 정확히는 1999년 2월 23일에 런칭하였고, 서초 롯데캐슬 84(2001년 입주) 아파트부터 롯데캐슬 브랜드를 붙이기 시작하였다.Live Classic
지금도 살아 숨쉬는 나만의 클래식
아파트 단지 구분을 위하여 롯데캐슬 뒤에 카이저, 골드, 레전드, 그랜드, 프레스티지, 리버파크, 더 퍼스트, 킹덤, 피렌체, 알바트로스 등의 영문 펫네임을 붙이기도 하며, 롯데캐슬 천지인같은 동양적인 느낌의 이름을 붙인 단지도 일부 존재한다.
롯데건설이 아파트 시공권 수주에는 굉장히 적극적이라 롯데캐슬은 대기업 건설사 브랜드중 가장 흔한 아파트 브랜드이기도 하다. 광역시급 이상의 도시나 경기도에는 동네마다 롯데캐슬 단지가 하나씩은 있을정도. 심지어 도심 재개발이 진행중인 지역이나, 신도시 지역에는 한 동 안에 롯데캐슬 단지가 2~3개씩 있는경우도 흔하다. 위에 서술된 롯데캐슬 단지명에 펫네임이 많이 붙는 이유이기도 하다.
롯데캐슬의 상위급 고급 아파트 브랜드로는 르엘이 있다. 또 롯데캐슬 시그니처라는 특화 아파트 브랜드도 있는데, 기존 롯데캐슬에 약간 특화 설계를 적용한 롯데캐슬과 르엘의 사이급 브랜드 정도로 볼수 있다. 고급 브랜드인 르엘이 런칭되기 전에는 롯데건설의 고급 브랜드로 사용될 예정이었으나, 최종적으로 르엘이 고급 아파트 브랜드로 사용되고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특화 브랜드 정도로 가지고 가게 되었다.
2. BI/전용 색상[편집]
3. 특징[편집]
자이, 래미안, 힐스테이트 등과 함께 고품격이나 고급스러움을 상당히 강조하는 브랜드이다. 그중에서도 자이나 래미안이 미래지향적인 첨단적 이미지의 고급스러움을 지향한다면 롯데캐슬은 힐스테이트와 함께 웅장하며 화려한 전통적인 고급스러움을 지향하였지만 2016년 BI변경 이후부터는 트렌디한 컨셉도 어느정도 반영하고 있다.
도시형 최고급 아파트를 컨셉으로 삼고 롯데캐슬이라는 명칭답게 아파트 이미지를 성이 주는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저층부 외벽을 화강석으로 마무리하거나 상당히 우수한 조경 시설을 만들어놓는다. 실제로 조경 부분에서는 롯데캐슬이 아파트 브랜드중 조경이 우수하다는 평이 많은데 롯데건설의 조경 팀이 훌륭한 편이기도 하다. 또 유럽의 개선문을 떠올리게 하는 캐슬 게이트는 롯데캐슬만의 특화된 문주라고 한다. 다만 일부 아파트에는 캐슬 게이트 대신 다른 디자인의 문주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니 확인해보자.
2006년 4월 11일, 롯데건설의 CI와 롯데캐슬의 BI가 동시에 교체되었다. #
롯데그룹이 2011년 '쓰리엘' 로고를 버린 이후에 로고 안 독수리의 가슴에 있던 쓰리엘 로고를 세리프체의 'LOTTE CASTLE'로 바꾸었다. 그러나 2016년, 로고를 새롭게 개편하면서 완전히 사라졌다.
2021년 부동산114의 아파트 브랜드 주거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주거만족도가 가장 높은 아파트 4위로 조사되었다.[1] #
3.1. 롯데캐슬 2.0[편집]
16년 2월, BI를 개편하며 새로운 외관 디자인 '롯데캐슬 2.0'을 선보였다.
이에 롯데캐슬의 아파트 외벽 도색 컨셉 또한 바뀌었는데 기존의 누런 황색톤의 도색에서 그레이톤 배경에 기와를 연상하게하는 빨간색, 파란색 옥탑장식을 포인트로 다는 도시적인 컨셉으로 바뀌었다.
또한 문주인 캐슬 게이트 디자인도 같이 변경이 되었는데 기존의 캐슬 게이트는 웅장함이나 무게감을 중시해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반대로 늙어보이고 노티난다거나 촌스럽다는 의견 또한 많았다. 새로운 디자인의 캐슬 게이트는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더 단정해진 고급스러운 느낌의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2016년에 롯데캐슬 2.0이 등장함으로써 2014년~2015년에 기존 디자인으로 분양하고 2016년 공사중이던 롯데캐슬 아파트들의 입주 예정자들 상당수가 자신들의 아파트에도 신형 로고와 신형 문주와 신형 디자인으로 시공해줄것을 요구하고 있다. 롯데건설측도 본인들의 새 로고 홍보를 위해서라도 로고의 경우 신형으로 달아줄 예정이라고 하나 문주나 디자인 등은 입주 예정자와 롯데건설간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롯데건설측에서는 설계때부터 롯데캐슬 2.0을 반영해야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며 BI의 경우 신형으로 달아주었지만, 문주나 디자인 등은 기존 롯데캐슬의 디자인 그대로 건설되었다. 실제로 과도기에 입주한 오창 롯데캐슬 더 하이스트와 운정 롯데캐슬 파크타운에는 BI만 새로 적용되었을뿐 기존 디자인과 문주 그대로 건설되었다.[2]기사
3.2. 롯데캐슬 3.0[편집]
2019년 1월, 롯데건설은 롯데캐슬 2.0 리뉴얼 2년여만에 다시 새롭게 롯데캐슬 3.0으로의 리뉴얼을 진행했다. #
새롭게 바뀐 롯데캐슬 3.0은 과거 2.0 시절의 빨간색, 파란색 옥탑장식 포인트를 제거하고, 검은 바탕에 와인색, 하얀색의 긴 세로줄로 디자인되었다.
과거 롯데캐슬 2.0으로의 과도기 때와 마찬가지로, 롯데캐슬 3.0으로 넘어갈때도 분양 당시 롯데캐슬 2.0이 적용된 단지들은 그대로 2.0으로 입주했다.[3]
롯데캐슬 3.0이 적용되어 입주한 첫 단지는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이다.
4. 기타 브랜드[편집]
4.1. 낙천대[편집]
원래는 롯데건설에서 짓는 일반형 아파트에 붙이는 브랜드인 '롯데 낙천대'[4] 와 고급형 아파트에 붙이는 하이엔드 브랜드인 '롯데캐슬'[5] 2가지 브랜드가 롯데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였으나, 2006년 하반기부터 롯데건설은 롯데캐슬로 아파트 브랜드를 일원화하면서 '롯데 낙천대' 브랜드는 폐지되었다. 이 과정에서 기존 롯데낙천대 아파트들도 상당수 롯데캐슬로 단지 이름을 바꾸었다.[6]
여담이지만, 대구광역시 시내버스에서 롯데캐슬 정류장을 중국어로 표기할 때 이 명칭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
4.2. 르엘(LE | EL)[편집]
자세한 내용은 르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루미니[편집]
자세한 내용은 루미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지역별 단지 현황[편집]
한국토지주택공사(대한주택공사)가 시행한 아파트는 [LH] 를,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한 아파트는 [지주택] 을 표기한다.
오피스텔은 [OT] 를, 도시형 생활주택은 [도생] 을, 연립주택은 [연립] 을 표기한다.[7]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혼재된 주상복합단지의 경우, 따로 표기하지 않고 세대수만 각주로 분리해서 작성한다.[8]
생활숙박시설은 [생숙] 을 표기한다.
5.1. 서울특별시[편집]
5.2. 부산광역시[편집]
5.3. 대구광역시[편집]
5.4. 인천광역시[편집]
5.5. 광주광역시[편집]
5.6. 대전광역시[편집]
5.7. 울산광역시[편집]
5.8. 세종특별자치시[편집]
5.9. 경기도[편집]
5.9.1. 고양시[편집]
5.9.2. 과천시[편집]
5.9.3. 광명시[편집]
5.9.4. 광주시[편집]
5.9.5. 구리시[편집]
5.9.6. 군포시[편집]
5.9.7. 김포시[편집]
5.9.8. 남양주시[편집]
5.9.9. 부천시[편집]
5.9.10. 성남시[편집]
5.9.11. 수원시[편집]
5.9.12. 시흥시[편집]
5.9.13. 안산시[편집]
5.9.14. 안성시[편집]
5.9.15. 안양시[편집]
5.9.16. 오산시[편집]
5.9.17. 용인시[편집]
5.9.18. 의왕시[편집]
5.9.19. 의정부시[편집]
5.9.20. 이천시[편집]
5.9.21. 파주시[편집]
5.9.22. 평택시[편집]
5.9.23. 하남시[편집]
5.9.24. 화성시[편집]
5.10. 강원특별자치도[편집]
5.10.1. 강릉시[편집]
5.10.2. 동해시[편집]
5.10.3. 속초시[편집]
5.10.4. 원주시[편집]
5.10.5. 춘천시[편집]
5.11. 충청북도[편집]
5.11.1. 제천시[편집]
5.11.2. 청주시[편집]
5.12. 충청남도[편집]
5.12.1. 당진시[편집]
5.12.2. 서산시[편집]
5.12.3. 아산시[편집]
5.12.4. 천안시[편집]
5.12.5. 홍성군[편집]
5.13. 전북특별자치도[편집]
5.13.1. 군산시[편집]
5.13.2. 전주시[편집]
5.14. 전라남도[편집]
5.14.1. 순천시[편집]
5.14.2. 여수시[편집]
5.15. 경상북도[편집]
5.15.1. 경산시[편집]
5.15.2. 구미시[편집]
5.15.3. 안동시[편집]
5.15.4. 포항시[편집]
5.16. 경상남도[편집]
5.16.1. 거제시[편집]
5.16.2. 김해시[편집]
5.16.3. 양산시[편집]
5.16.4. 진주시[편집]
5.16.5. 창원시[편집]
6. 외부 링크[편집]
7. 사건사고[편집]
- 아파트 배선 잘못으로 옆집 전기요금 7년간 1,600만원 더 부담 -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롯데캐슬 아파트에서 롯데건설의 설계미스로 203호와 204호의 계량기가 서로 바뀌는 바람에 7년간 203호의 주민은 204호에서 사용한 전기요금을 냈고 204호에선 203호에서 사용한 전기 요금을 내고 있었다. 문제는 204호의 전기 사용량이 203호 사용량의 3배가 넘기도 해서 203호 입주민인 이씨가 204호의 전기요금을 대신 내는 과정에서 203호의 원래 요금에서 1,600만원을 더 냈다고 한다. 이 문제에 대해 처음에는 전액변상이 아닌 일부만 변상하는 어처구니 없는 태도를 보였다는데 연합뉴스 취재가 시작되자 전액변상하겠다고 태도가 손바닥 뒤집듯이 바뀐 것.
- 부실시공 누적벌점 많은 건설사는 롯데·계룡·포스코 - 건설기술진흥법상 부실시공 등으로 인해 벌점을 부과받은 업체 중 누적 부실 벌점 상위 10개사를 공개했는데, 1위가 롯데건설로 벌점을 23건 부과받아 벌점 누계가 26.77점에 달했다.
- 1층에 출입구 없는 황당한 아파트 2017년 완공된 제천시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의 경우 출입문이 주차장 출입구 내에만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8. 기타[편집]
- 서초 롯데캐슬 84를 분양할 당시에는 롯데캐슬 우표도 만들기도 했다.
- 캐슬(성)이라는 이름에 얽힌 우스갯소리가 있다. 한 해외 유학생이 장학금을 신청하면서 한국의 주소를 적었는데, 'CASTLE'이라는 주소만 보고 학교측이 해당 학생을 귀족으로 착각하고 장학금 지급을 거부했다는 것(...)[188] 물론 웃자고 하는 얘기다. 또 롯데캐슬 뒤에 붙는 펫네임이 대부분 카이저, 더 클래식, 프레지던트, 레전드, 스카이 클래스, 골드파크 등 보그체인 까닭에, 한국사람한테는 멋있고 웅장한 이름으로 보이지만 영미권과 서유럽권 외국인들은 아파트 이름에다가 무슨 대통령이니 전설이니 황제니 하는 어울리지도 않는 거창한 단어가 붙냐며 이해하기 힘들어하거나 어이없어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인 감성에 맞게 풀이해보자면 외국에 다녀와서 아파트를 구하려고하는데 아파트 이름이 춘향 산성 전설이나 홍길동 대궐 대통령인 꼴이나 마찬가지이다. 단지명 풀네임 쓰기가 부끄러웠던 외국계 기업 직원이 집주소를 Lotte Apt. 로만 적었다는 얘기는 나름 유명하다.
- 안양 관양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수주전에서 HDC현대산업개발에게 패배했다. 최종투표 결정 몇 주 전에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참사가 일어나서 아이파크 브랜드 이미지가 떨어졌을 때 롯데건설이 우세할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100표 차이로 패배했다. 참사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더 큰 표차이가 났을지도 모른다.보이콧 뚫고 시공권 따낸 HDC현산…체면 구긴 롯데건설[189][190]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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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위는 래미안, 2위는 자이, 3위는 힐스테이트, 5위는 e편한세상이다.[2] 그럴 수 밖에 없었던게 아파트 공사 도중에 BI가 변경되어 조감도 그대로 건설될 수 밖에 없었고, 결국엔 기존에 BI만 새로 부착하게 된 것이다.[3] 대표적인 사례로 2019년 12월에 입주한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는 롯데캐슬 3.0 적용을 받지 못했다.[4] 樂天臺. 롯데그룹의 중화권 사명인 乐天(樂天)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5] 즉, 현재 롯데캐슬 포지션을 낙천대가 맡았고 롯데캐슬은 르엘과 비슷한 포지션이었다.[6] 2006년, 전국 곳곳에 위치한 롯데낙천대 아파트들이 이른바 '명품아파트'로의 변신을 위해 단지명을 롯데캐슬로 바꿔댔는데, 이 과정에서 롯데건설과의 충돌을 빚었다. 사당동에 위치한 롯데낙천대 아파트는 '캐슬' 명칭을 거부한 구청을 상대로 소송을 내기도 하였으며#, 문제가 커지자 민주노동당 의원이 2006년 9월 말 '짝퉁아파트 금지법'을 국회에 제출하였고, 11월 말 일부개정법률안이 법사위에 상정되었다. #[LH] A B C D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한 현장.[지주택] 지역주택조합 아파트[OT] A B C 오피스텔[도생] 도시형 생활주택[연립] 연립주택[7]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이 혼재된 단지는 병기한다.[8] ex.) 아파트 n세대, 오피스텔 n실[생숙] A B C D E 생활숙박시설[9] 한신공영, ㈜삼호, 공영토건, ㈜신성, 대한조선공사, ㈜대우, 한국건업, 유원건설, 정우개발, 미륭건설, 라이프주택개발, 삼부토건과 공동 시공[10] ㈜대우, 럭키개발, 선경건설, 태평양개발과 공동 시공[11] 경남기업, 동선건설과 공동 시공[12] 롯데캐슬 브랜드가 출시된 1999년보다 앞서 지어진 아파트라 자칫 오해의 소지가 있으나, 원래 명칭은 '롯데스카이'였다. 2007년에 현재 명칭으로 변경. 부대시설로 롯데백화점 관악점이 있다. [13] 롯데캐슬 브랜드를 사용한 첫번째 아파트이다.[14] 동아 2차(1981년 6월 입주) 재건축[15] 잠원설악아파트(롯데건설이 시공했던 아파트이다.) 재건축[오피스텔] A B C D E [16] 여의도 백조아파트 재건축[17] 동신아파트 재건축[18] 여의도 미주아파트 재건축[19] 서초 삼익아파트 재건축[20] 라이프아파트 재건축[21] 진달래1차아파트 1~2동을 재건축한 단지로, 상단의 대치동 롯데케슬과는 다른 단지이다.[22] 부동산 사이트에는 대부분 2008년 2월 입주했다고 나오는데, 그 이유는 준공이 늦어졌기 때문이다. 원래 한 단지였던 진달래1차의 대치동 1~2동 단지는 재건축이 아주 빠르게 진행되어 2004년 착공해서 2006년 11월 공사를 끝마친 반면에 도곡동 3~8동 단지는 그동안 재건축 사업시행 인가조차 받지 못한 바람에 권리 배분 문제로 대치롯데는 준공승인을 받지 못했고 1년 이상 지난 2008년이 되어서야 도곡동 진달래1차의 재건축 사업시행 인가가 떨어지면서 준공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23] 강동시영1차 재건축[24] 올림피아드호텔 리모델링[25] 이 아파트를 건축한 그룹의 회장님이 국내 최고층 건물로 이사가기 전에 살던 곳이다. 전임 회장의 현재 법률 거주지이기도 하다. 다만 실제는 아들을 따라 같은 건물에 살고 있다.[26] 불광4구역 재개발[27] 신정1-4구역 재개발[28] 용두4구역 재개발[29] 미아4구역 재개발[30] 당산4구역 재개발[31] 오피스텔 178세대를 제외한 아파트만 집계한 수치[32] 금호건설, 계룡건설산업과 공동 시공[33] 전농11구역 재개발[34] 흑석8구역 재개발[35] 무악2구역 재개발[36] 길음촉진3구역 재개발[37] 효창5구역 재개발[38] 고덕주공7단지 재건축[39] 사당2구역 재개발[40] 오피스텔+청년주택[41] 응암2구역 재개발 / 대림산업과 공동 시공[42] 수색4구역 재개발[43] 상도7구역 지역주택조합[지역주택조합] A B C D E [44] 길음생활권1구역 재개발[45] 롯데건설이 단독으로 시공한 단지중에서 서울에서는 강동 롯데캐슬 퍼스트 다음으로 큰 대단지다.[46] 거여2-1구역 재개발[47] 상계6구역 재개발[48] 자양1구역 재개발[49] 청량리4구역 재개발[50] 아파트 1,372 + 오피스텔 528[51] 길음역세권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52]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 대우건설,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과 공동 시공[53]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54] 중화1구역 재개발[55] 청량리7구역 재개발[56] 갈현1구역 재개발[57] 선사현대아파트 리모델링 / 현대건설과 공동 시공[58] 아파트 2,244세대, 오피스텔 484실[59] 대우건설과 공동 시공[60] 현대건설과 공동 시공[61] 舊 장산 1차 롯데낙천대[62] 舊 장산 2차 롯데낙천대[63] 舊 장산 3차 롯데낙천대[64] 구서주공아파트 재건축[65] 부곡금강아파트 재건축[66] 엄궁주공아파트 재건축[67]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에 지내던 자택이 바로 이곳이다.(104동에 거주했다.)[68] 화명주공아파트 재건축[69] 다대주공2단지 재건축[70] 사직1구역 재개발[71] 대연2구역 재개발[72] 연산4구역 재개발 / 태영건설과 공동 시공[73] 연산6구역 재개발[74] 중동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75] 오피스텔 78실 포함[76] 가야3구역 재개발[77] 10년 민간공공임대주택[78] 주례2구역 재개발[79] 아파트 450세대, 오피스텔352실[80] 부암1구역 재개발[레지던스] / 효성중공업 공동시공[81] 아파트 725세대, 오피스텔 80실[82] 양정3구역 재개발[83] 대연3구역 재개발 / HDC현대산업개발과 공동 시공[84]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 재개발[85] 우방건설과 공동 시공[86] 무궁화아파트 재건축[87] 능금아파트 재건축[88] 중리주공아파트 재건축[89] 남산2-2지구 재개발[90] 아파트 481세대, 오피스텔 48실[91] 반고개 재개발 / 포스코건설과 공동 시공[92] 대우건설과 공동 시공[93] 포스코건설과 공동 시공[94] 아파트 575세대, 오피스텔 28실[95] 현대건설과 공동 시공[96] 아파트 1,143세대, 오피스텔 234실[97] 코오롱글로벌과 공동 시공[98] 동남건설과 공동 시공[99] 구월주공아파트 재건축 / 현대건설과 공동 시공[100] 대보건설과 공동 시공[101] 한진중공업과 공동 시공[102] 주안4구역 재개발 / 포스코건설과 공동 시공[103] 청천1구역 재개발 / 포스코이앤씨와 공동 시공[104] 아파트 332세대, 오피스텔 40실[105] 동화운수 차고지를 일부 인수해 건설된다. 이 공사로 인해 45번이 청천동차고지로 기종점을 변경했다.[106] 신촌구역 재개발 / DL이앤씨와 공동 시공[107] 대주건설과 공동 시공.[108] 운암주공1단지 재건축[109] 지산1구역 재개발[110] 풍향구역 재개발 / 포스코건설과 공동 시공[111] 금호산업과 공동 시공[112] ㈜대우 건설부문, 삼성건설, 선경건설과 공동 시공[113] ㈜대우 건설부문, 선경건설과 공동 시공[114] 대우건설, 금성백조주택과 공동 시공[115] 아파트 3,221세대, 오피스텔 546실[116] 도마·변동재정비촉진4구역 재개발 /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 시공[117] 야음주공1단지 재건축[118] 중구 B-05구역 재개발 / 현대엔지니어링, 효성중공업, 진흥기업과 공동 시공[119] 아파트 193세대, 오피스텔 52실[120] 남구 B-08구역 재개발 / SK에코플랜트와 공동 시공[121] 신동아건설과 함께 시공[122] 신동아건설과 공동 시공[123] 신동아건설과 공동 시공[124] 신동아건설과 공동 시공[125] 대곡역 인근 능곡뉴타운에 위치한 능곡연합재건축 단지로, 롯데캐슬 브랜드로는 고양시에서 처음 시공되는 단지이다.[126] 원당4구역 재개발[127]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 SK건설과 공동 시공[128] 철산주공7단지 재건축 / SK에코플랜트와 공동 시공[129] 광명제2R구역 재개발 /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 시공[130] 광명9구역 재개발[131] 舊 초월 롯데낙천대 1차[132] 인창C구역 재개발[133] 신동아건설과 공동시공[134] 신동아건설과 공동시공[135] 동부건설, 현대건설과 공동시공[136] DL이앤씨와 공동 시공[137] 신흥주공 재건축 / 포스코건설, HDC현대산업개발과 공동 시공[138] HDC현대산업개발과 공동 시공[139] HDC현대산업개발과 공동 시공[140] HDC현대산업개발과 공동 시공[141] 삼천리 2차아파트 리모델링[142] 군자주공5단지 재건축[143] 고잔연립1단지 재건축[144]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145] 비산주공1단지 재건축[146] 과거에는 롯데낙천대 였으나, 2010년대 들어서 도색을 새로 하고 울타리의 낙천대 마크를 롯데캐슬 마크로 덮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147] 舊 만현마을 1단지 롯데낙천대[148] 단지이름에는 흥덕이 들어가지만 수원신갈IC 앞 상미지구에 위치하고 있다[149] 舊 롯데마트 수지점 부지[150] 오전가구역 재개발 / 포스코건설과 공동 시공[151] 내손라구역 재개발 / 대우건설, GS건설과 공동 시공[152] HDC 현대산업개발와 공동 시공[153] 아파트 984세대, 오피스텔 57실[154] 중앙생활권2구역 재개발 / GS건설, 두산건설과 공동 시공[155] 가능생활권1구역 재개발[156] 아파트 801세대, 오피스텔 52실[157] (주)대원과 공동 시공[158] 중흥건설과 공동 시공[159] 서정주공1단지 재건축[160] 비전주공1단지 재건축[161] 하남도시공사 시행, 구 에코앤캐슬, 공공분양[162] 오피스텔[163] 오피스텔[164] 오피스텔[165] HDC현대산업개발과 공동 시공[166] HDC현대산업개발과 공동 시공[167] HDC현대산업개발과 공동 시공[168] 강릉시 교동7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169] 사직주공 2, 3단지 재건축 / 푸르지오캐슬 1, 2, 3단지는 대우건설 시공[170] 오피스텔[171] 금호건설과 공동 시공[172] 금호건설과 공동 시공[173] 금호건설과 공동 시공[174] 롯데기공 시공[175] GS건설과 공동 시공[176] 롯데기공 시공[177] 오피스텔[178] 오피스텔[179] 형곡주공1단지 재건축/대우건설과 공동 시공[180] A단지 1,878세대, B단지 408세대[181] 도량주공1,2단지 재건축[182] 현대건설과 공동 시공[183] 합성1구역 재개발[184] 회원1구역 재개발[185] 양덕2구역 재건축[186] 양덕4구역 재개발[187] 창원 사화공원 민간특례사업[188] 참고로 해당 유머에서 장학금을 받은 사람은 현대 아이파크에 살던 사람이었다. 공원에 사는 노숙자로 착각해서라고(...) [189] 제시한 조건만 보았을 때 HDC현대산업개발 쪽이 파격적이긴 했다. 거기에 롯데건설이 제시한 설계가 도용 의혹과 부실하다는 지적이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190] 다만 부동산 업계에선 현산이 이러한 파격적인 사업조건들을 이행할지 의문을 표하는 분석이 많다. 더구나 앞으로 2번의 인명참사 건으로 영업정지를 처분을 당하기 전에 관양동 말고도 다른 재건축 예정지 계약을 관양동 현대아파트 수준에 맞춰 제시해야 한다. 그리고 이미 몇몇 기존 계약지에선 형평성에 어긋난 행위라며 계약을 해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