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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달성군/정치 대한민국의 선거구
|
|
|
|
|
선거인 수
| 256,695명 (2020)
|
상위 행정구역
| 대구광역시
|
관할 구역
| - [ 펼치기 · 접기 ]
달성군 전역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유가읍, 옥포읍, 현풍읍, 가창면, 하빈면, 구지면
|
신설년도
| 1996년
|
이전 선거구
| 달성군·고령군
|
국회의원
|
| 추경호
|
대구광역시 달성군 전 지역을 선거구로 하고, 또 달성군 단일 기초자치단체만을 선거구로 하는
선거구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역구였다. 박근혜가 지역구로 출마할 때는 오직 여기에서만 출마했다.
다만, 최근 들어서는 이 선거구의 상징성에도 불구하고 대구 내 에선 진보세가 강한 편인데 이는
테크노폴리스 등이 달성군 내에 개발되면서 외지인들이 꽤 많이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역시 신도시 개발로 인해 보수세가 약해진
달서구 을,
동구 을,
북구 을과 같은 이유라 봐도 무방하다.
[1] 다만 이 테크노폴리스는 박근혜 당시 의원이 힘을 써서 유치해온 것이라는 점이 아이러니한 점. 비슷한 예로는 박정희 정부가 주도해서 공단을 유치했지만, 지금은 경북에서 보수세가 약한 포항시와 구미시가 있다.
현역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이자
윤석열 정부 기획재정부장관인
추경호 의원이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 및 역대 선거 결과[편집]
총선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선거구
|
제13대
| 구자춘
| [[신민주공화당| ]]
|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 달성군·고령군
|
제14대
| [[민주자유당| ]]
| 1992년 5월 30일 ~ 1996년 2월 10일
|
제15대
| 김석원
| [[신한국당| ]]
| 1996년 5월 30일 ~ 1998년 2월 17일
| 달성군
|
박근혜
|
| 1998년 4월 3일 ~ 2000년 5월 29일
|
제16대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
제17대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
제18대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제19대
| 이종진
| [[새누리당| ]]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제20대
| 추경호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제21대
| [[미래통합당| ]]
| 2020년 5월 30일 ~ 현재
|
2.1. 달성군·고령군 (13~14대)[편집]
달성군·고령군 달성군 일원, 고령군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용택(李龍澤)
| 29,154
| 2위
|
| 41.46%
| 낙선
|
2
| 배영수(裵泳壽)
| 5,346
| 3위
|
[[통일민주당| ]]
| 7.60%
| 낙선
|
3
| 구자춘(具滋春)
| 35,818
| 1위
|
[[신민주공화당| ]]
| 50.93%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86,315
| 투표율 86.00%
|
투표 수
| 71,352
|
무효표 수
| 1,034
|
달성군·고령군 달성군 일원, 고령군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구자춘(具滋春)
| 30,147
| 1위
|
[[민주자유당| ]]
| 41.59%
| 당선
|
2
| 김창문(金昌文)
| 4,872
| 4위
|
| 6.72%
| 낙선
|
3
| 이용택(李龍澤)
| 16,973
| 3위
|
[[통일국민당| ]]
| 23.41%
| 낙선
|
4
| 김문조(金文祚)
| 20,491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8.27%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99,587
| 투표율 80.80%
|
투표 수
| 73,657
|
무효표 수
| 1,174
|
달성군이 대구광역시로 편입되기 전의 마지막 선거이다.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유가읍, 옥포읍, 현풍읍, 가창면, 하빈면, 구지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석원(金錫元)
| 31,958
| 1위
|
[[신한국당| ]]
| 62.71%
| 당선
|
2
| 이원철(李源鐵)
| 2,289
| 3위
|
[[새정치국민회의| ]]
| 4.49%
| 낙선
|
3
| 김정훈(金政薰)
| 16,707
| 2위
|
[[자유민주연합| ]]
| 32.78%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83,854
| 투표율 63.85%
|
투표 수
| 53,538
|
무효표 수
| 2,584
|
쌍용그룹의
김석원 회장이 출마해 당선되었다. 공교롭게도 전북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선거구에서도 쌍용그룹의 임원이었던
정세균이 출마해 당선되었다.
달성군 달성군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근혜(朴槿惠)
| 34,271
| 1위
|
| 62.50%
| 당선
|
2
| 엄삼탁(嚴三鐸)
| 20,563
| 2위
|
| 37.50%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94,605
| 투표율 59.43%
|
투표 수
| 56,223
|
무효표 수
| 1,389
|
전임자
김석원 의원이
쌍용그룹 회장 복귀를 이유로 사직해 치르게 된 재보궐선거.
추미애와 같이 박근혜를 반대하는 측에서는 박근혜가 아주 손쉽게 승리했고 박근혜를 종교인처럼 추앙했다니 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고 당시 박근혜는 정치 신인으로서 박정희의 자녀라는 것 외에 이점이 없었다. 그에 비해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출마한 엄삼탁은
노태우 정부의 정권 실세로서 거물로 불렸던 인물로 엄삼탁이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졌던 선거였다.
특히 엄삼탁은 거리 유세장에서 대놓고 돈봉투를 뿌리는 돈 선거까지 행했는데, 수 억을 썼다는 얘기가 전해졌다. 그러나 이 당시에는 이와 같은 부정 선거 운동이 흔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별다른 수사는 없었고, 때문에 박근혜가 이 선거에 출마하자 선거 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는 관계자들의 조언이 전해졌다. 후에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가 발생하며 박근혜는
최순실의 모친
임선이로부터 선거 자금을 지원 받았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이와 같은 정치자금 부정 수수 및 사용 행태는 2002년 대통령 선거때 크게 문제가 된 후로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고, 2007년 대통령 선거까지 남아 있다가 개선되었다.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유가읍, 옥포읍, 현풍읍, 가창면, 하빈면, 구지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근혜(朴槿惠)
| 37,805
| 1위
|
| 61.39%
| 당선
|
2
| 엄삼탁(嚴三鐸)
| 23,774
| 2위
|
| 38.60%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98,776
| 투표율 63.51%
|
투표 수
| 62,738
|
무효표 수
| 1,159
|
지난 1998년 재보궐선거에 이어 다시 한번 박근혜와 엄삼탁 후보가 대결하게 되었다.
결과는 또 다시 박근혜 후보의 승리. 득표율 역시 양 후보 다 지난 재보궐 선거와 별 다른 차이가 없었다.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유가읍, 옥포읍, 현풍읍, 가창면, 하빈면, 구지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근혜(朴槿惠)
| 45,298
| 1위
|
| 70.03%
| 당선
|
3
| 윤용희(尹龍熙)
| 15,014
| 2위
|
| 23.21%
| 낙선
|
4
| 허경도(許慶道)
| 4,367
| 3위
|
| 6.7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11,889
| 투표율 58.69%
|
투표 수
| 65,663
|
무효표 수
| 953
|
민주당계 엄삼탁 후보가 40% 가까운 득표율을 두번이나 받기도 하고 한나라당이 노무현 탄핵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던 상황에서의 선거였으나 결과는 70% 득표율을 얻은 박근혜 후보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유가읍, 옥포읍, 현풍읍, 가창면, 하빈면, 구지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 박근혜(朴槿惠)
| 50,149
| 1위
|
| 88.57%
| 당선
|
4
| 노윤조(盧潤祚)
| 5,080
| 2위
|
| 8.97%
| 낙선
|
6
| 임정헌(林正憲)
| 1,386
| 3위
|
| 2.44%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21,397
| 투표율 47.30%
|
투표 수
| 57,416
|
무효표 수
| 801
|
전국에서 한나라당 신드롬이 불었던 선거인데다가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의
텃밭 중 상텃밭인
대구광역시 지역구 중 하나라는 점, 무엇보다
지역구 현역 의원인 박근혜에 대한
평판이 하늘을 찌르던 상황이였기에 당시 민주당은 여기에 후보조차 내지 못했다. 한나라당에서도
서청원,
홍사덕,
김무성 등을 위시한
친박들이 죄다 갈려나가는 와중에도 이 지역구에서만큼은 박근혜의 입지가 워낙 절대적이였던지라 박근혜를 제외하면 공천 신청자조차 없었고, 그 결과 박근혜가 88.57%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득표율로 가볍게 4선에 성공했다.
[2] 참고로 박근혜는 당시 공천 심사를 받고 나오면서 그 유명한 "나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 "살아서 돌아오라." 등의 어록을 남겼는데, 이 때문인지 당의 지원 유세 요청에도 응하지 않고 오로지 지역구 선거 운동에만 집중했다. 득표율이 높았던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던 셈.
[3] 하지만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88.7%로 당선된 박주선이 있어서 전국 1등은 아니었다. 박근혜 본인은 전국 2등.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유가읍, 옥포읍, 현풍읍, 가창면, 하빈면, 구지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종진(李鍾鎭)
| 40,276
| 1위
|
| 55.63%
| 당선
|
2
| 김진향(金鎭香)
| 15,246
| 3위
|
| 21.06%
| 낙선
|
3
| 서보강(徐甫康)
| -
| -
|
| -
| 사퇴
|
6
| 구성재(具聖宰)
| 16,869
| 2위
|
| 23.30%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39,824
| 투표율 52.35%
|
투표 수
| 73,193
|
무효표 수
| 802
|
이 지역구 현역 의원인 박근혜가 새누리당 비대위원장과 대선출마 준비를 하게되면서 지역구를 떠나 비례대표로 자리를 옮기면서 새로운 인물이 나오게 되었다.
새누리당에서는 친박인
이종진 전 달성군수가 공천을 받았고 민주통합당에서는
김진향 후보를 내보냈다. 이외에도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지 못한
구성재 후보 역시 무소속으로 출마하게된다. 선거결과 이종진 후보가 55%를 득표하여 다른 후보들을 누르고 당선되었다.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유가읍, 옥포읍, 현풍읍, 가창면, 하빈면, 구지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추경호(秋慶鎬)
| 40,355
| 1위
|
| 48.07%
| 당선
|
2
| 조기석(趙基錫)
| 12,348
| 3위
|
| 14.71%
| 낙선
|
5
| 조정훈(趙庭焄)
| 4,842
| 4위
|
| 5.76%
| 낙선
|
6
| 구성재(具聖宰)
| 26,389
| 2위
|
| 31.44%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57,259
| 투표율 54.20%
|
투표 수
| 85,266
|
무효표 수
| 1,332
|
현역 이종진 의원은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고, 그로 인해 새누리당은 또다시 새 인물을 공천해야 했다.
새누리당에서는 본래는
친박인
추경호 전
국무조정실장이 단수추천 됐으나,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대표의 '
옥새런'으로 무공천 지역구가 됐다가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지역구라는 상징성으로 친박은 이 지역구를 꼭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김무성 대표와 친박계 협상으로 다시 추경호가 공천받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추경호 후보는 달성 출신이기는 하나, 출신만 달성일 뿐 그 외에 것들에서는 달성과 별다른 인연이 없는 낙하산 후보라는 게 지적되었고, 반면 무소속 구성재 후보는
박정희 전
대한민국 대통령 시절 내무부장관을 지내고 달성군 지역구 국회의원이었던
구자춘의 아들이자 지난 19대 총선 때부터 이 곳에 꾸준히 도전했기에 추 후보에 비해 '지역일꾼'이란 점을 강조할 수 있었다.
구성재 후보가 친박 추경호 후보를 여론조사에서 앞지르기도 하는 이변을 낳기도 하였고,
# 구 후보의 관계자는 "대구는 정치적으로 굉장히 배타적이다. 오래도록 여당을 지지한 풍토가 있어서 1번을 찍겠다고 얘기를 안 하면 죄 짓는 듯한 느낌을 갖는 사람도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투표장에서 무소속을 찍는 사람이 지금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구 후보의 승리를 기대했다.
#그러나 결과는 추경호 후보의 승리. 추 후보가 딱히 논란이 없고 친박, 새누리당 후보라는 점이 작용한 듯 하다.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유가읍, 옥포읍, 현풍읍, 가창면, 하빈면, 구지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형룡(朴亨龍)
| 35,649
| 2위
|
| 27.01%
| 낙선
|
2
| 추경호(秋慶鎬)
| 88,846
| 1위
|
| 67.33%
| 당선
|
7
| 조정훈(趙庭焄)
| 1,992
| 4위
|
| 1.50%
| 낙선
|
8
| 김지영(金志瑛)
| 1,304
| 5위
|
| 0.98%
| 낙선
|
9
| 서상기(徐相箕)
| 4,147
| 3위
|
| 3.14%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08,115
| 투표율 64.20%
|
투표 수
| 133,611
|
무효표 수
| 1,673
|
21대 총선 달성군 개표 결과
|
국회의원 선거
|
정당
|
|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박형룡
| 추경호
|
득표수 (득표율)
| 35,649 (27.01%)
| 88,846 (67.33%)
| - 53,197 (▼40.32)
| 133,611 (64.20%)
|
화원읍
| 22.82%
| 71.64%
| ▼48.82
| 63.15
|
논공읍
| 21.35%
| 71.13%
| ▼49.78
| 58.00
|
다사읍
| 29.40%
| 65.78%
| ▼36.37
| 62.17
|
가창면
| 19.79%
| 75.01%
| ▼55.22
| 65.68
|
하빈면
| 19.20%
| 76.14%
| ▼56.94
| 69.47
|
옥포읍
| 21.83%
| 73.33%
| ▼51.49
| 63.01
|
현풍읍
| 25.10%
| 68.02%
| ▼42.92
| 56.98
|
유가읍[4]
| 35.61%
| 58.25%
| ▼22.64
| 63.70
|
구지면[5]
| 26.52%
| 67.18%
| ▼40.66
| 60.23
|
후보
| 박형룡
| 추경호
| 격차
|
거소·선상투표
| 25.00%
| 60.47%
| ▼35.48
|
관외사전투표
| 33.79%
| 59.96%
| ▼26.17
|
재외투표
| 60.29%
| 35.29%
| △25.00
|
비례대표 선거
|
정당
|
|
|
|
|
| 격차
| 투표율
|
득표수 (득표율)
| 67,894 (52.87%)
| 22,699 (17.67%)
| 8,006 (6.23%)
| 11,191 (8.71%)
| 4,040 (3.14%)
| + 45,195 (△35.20)
| 133,633 (64.17%)
|
화원읍
| 57.01%
| 14.81%
| 5.66%
| 8.14%
| 2.49%
| △42.20
| 63.16
|
논공읍
| 56.93%
| 13.98%
| 5.66%
| 6.40%
| 2.88%
| △42.95
| 58.00
|
다사읍
| 50.51%
| 19.38%
| 6.43%
| 10.24%
| 3.16%
| △31.13
| 62.17
|
가창면
| 62.03%
| 12.77%
| 4.73%
| 6.53%
| 2.65%
| △49.26
| 65.68
|
하빈면
| 63.61%
| 14.14%
| 3.83%
| 6.38%
| 2.31%
| △49.47
| 69.44
|
옥포읍
| 58.99%
| 14.76%
| 4.82%
| 7.52%
| 2.32%
| △44.22
| 63.01
|
현풍읍
| 54.14%
| 16.71%
| 6.48%
| 7.70%
| 2.91%
| △37.43
| 56.98
|
유가읍
| 43.49%
| 23.15%
| 7.98%
| 10.64%
| 4.38%
| △20.35
| 63.70
|
구지면
| 54.71%
| 16.88%
| 5.93%
| 7.18%
| 3.42%
| △37.83
| 60.20
|
정당
| 미래한국당
| 더불어시민당
| 정의당
| 국민의당
| 열린민주당
| 격차
|
거소·선상투표
| 45.78%
| 16.11%
| 3.83%
| 7.92%
| 3.06%
| △29.67
|
관외사전투표
| 46.39%
| 21.15%
| 7.62%
| 8.37%
| 4.41%
| △25.24
|
재외투표
| 30.52%
| 24.21%
| 12.63%
| 2.10%
| 13.68%
| △6.32
|
이재용 후보가 나왔던 중구·남구 지역구에서 지역구 관리를 했던 박형룡 후보와 현역 후보인 추경호 후보의 매치였다. 단, 여긴 역시 달성군에서 인지도가 높은 (대구) 북구 을 출신의 서상기 후보도 있어서 박형룡 후보에게 좀 더 유리해질 것으로 보였지만, 서상기 후보는 불과 3%만 가져가면서 추경호 후보가 무려 40% 격차로 깔끔하게 이겼다.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유가읍, 옥포읍, 현풍읍, 가창면, 하빈면, 구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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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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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 득표율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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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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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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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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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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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
|
|
3
|
| 0
|
|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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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 선거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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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율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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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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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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