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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자격증)

덤프버전 :

분류

국가기술자격의 등급
기술기능분야 (국가기술자격법)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기술사
그 외 분류
서비스분야 (국가기술자격법)
무선종사자 (국가기술자격법, 전파법)



1. 개요
2. 시험
2.1. 응시 자격
2.2. 시험 시행
3. 평가
3.1. 기사 별 인기
3.2. 특수한 기술 자격
4. 대한민국 기사 자격증 종류
4.1. 자격증 목록


1. 개요[편집]


/ engineer

국가기술자격의 등급. 국가기술자격증의 대표적인 자격 등급으로 기술분야상 산업기사기술사사이에 위치한다.


2. 시험[편집]



2.1. 응시 자격[편집]


파일:기능사부터기술사까지자격요건.png

기사의 응시자격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기사의 응시 자격
구분
조건
자격취득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
기능사 취득 후 3년 경력
산업기사 취득 후 1년 경력
기사 취득
학력
관련학과 대학졸업자 등 또는 졸업예정자
관련학과 2년제 전문대학졸업자 등 + 졸업 후 2년 경력
관련학과 3년제 전문대학졸업자 등 + 졸업 후 1년 경력
기술훈련과정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
기사 수준 이수자 또는 이수예정자
산업기사 수준 이수자 + 이수 후 2년 경력
경력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
4년
외국자격
동일종목 취득자


1. 산업기사 등급 이상의 자격을 취득한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1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2. 기능사 자격을 취득한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3.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의 다른 종목의 기사 등급 이상의 자격을 취득한 사람
4. 관련학과의 대학졸업자등 또는 그 졸업예정자
5. 3년제 전문대학 관련학과 졸업자등으로서 졸업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1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6. 2년제 전문대학 관련학과 졸업자등으로서 졸업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유사 직무분야에서 2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7.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의 기사 수준 기술훈련과정 이수자 또는 그 이수예정자
8.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의 산업기사 수준 기술훈련과정 이수자로서 이수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2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9.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4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10. 외국에서 동일한 종목에 해당하는 자격을 취득한 사람

대학 관련학과 졸업예정자나 관련업계 실무 경력 4년, 산업기사 취득 후 관련업종 실무 경력 1년[1], 기능사 취득 후 실무 경력 3년이 경과한 자 혹은 관련 업종 기사자격 취득자에게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전문대학에서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한 경우에도 대학 졸업과 동격으로 취급한다.

3번 방법에서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직무분야'라는 것은 큐넷 홈페이지에서 경력인정 유사직무범위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4번 '관련학과의 대학졸업자등 또는 그 졸업예정자' 방법의 경우, 기사 자격증을 따고 싶지만 관련학과 학사 학위가 없어 응시자격조건이 안된다면 독학학위제학점은행제로 관련 학과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관련분야 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전문대학 졸업자는 그 전문대학에서 개설하는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하여 자격을 얻을 수도 있다.

이 3번 응시자격과 4번 응시자격을 이용하여 관련 분야 학부 졸업생 또는 직종인이 아니더라도 기사를 딸 수 있는 꼼수가 하나 있다. 정보통신 분야의 하위 분야인 정보기술분야 자격증에는 전공에 상관없이 모든 직무분야가 응시자격이 주어지는데, 이는 다시 말해 해당 전공학과를 나오지 않았더라도 정보기술 분야 기사를 취득하면 다른 기사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는 말이다.[2] 정확히 말하면 관련학과 제도가 생긴 2006년부터 정보관리기술사,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정보처리기사, 정보보안기사, 빅데이터분석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정보보안산업기사 자격증에 한해 모든 학과가 관련학과로 인정된다. 이 방법은 쓰지도 않을 자격증을 중간과정 삼아 취득한다는 점에서 노력이 낭비되긴 하나, 이를 이용하면 이론상 예를 들어 4년제 대학 인문계 학과 졸업자가 2년 내에 정보처리기사나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를 따고 전기기사 응시자격을 얻어 전기기사를 딸 수도 있다.

그러나 이렇게 응시자격은 얻었다고 하더라도 직업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대표적인 기사자격의 경우 비전공자가 취득하기 쉽지 않으며[3] 상당한 노력을 필요로 한다. 시험의 난이도상 공신력을 위해 '전공 4년제 졸업(예정)자 혹은 4년 이상의 실무 경력자 레벨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응시해야 딸 수 있는 난이도'로 설정되어 출제된다. 예로 전기기사의 경우는 합격률이 한 자리 수가 나오기도 한다. 게다가 이렇게 기사자격을 얻었다고 해도 취업을 하고자 하는 경우 해당 분야 전공생과의 경쟁이 필요하므로 결국 졸업학과의 굴레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 따라서 응시를 원하는 분야가 있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학점은행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당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응시자격 자체는 4학년이 되어야 주어지지만, 실기 시험이 필답형만 있는 경우 대졸이 응시하는 기사 시험의 난이도와 전문대졸이 응시하는 산업기사 시험의 난이도가 크게 차이가 없다. 정확히는 4년 공부하는 대학 수준에서는 기사 시험이 조금 쉽게 느껴지고, 2년 공부하는 전문대학 수준에서는 산업기사 시험이 조금 어렵게 느껴진다.

참고로 기사 필기 응시 및 실제 시험 보는 것 자체는 아무나 가능하지만, 필기 합격 후 실기 시험 응시 전까지 짧게 주어지는 기간에 위에서 언급된 응시 자격을 갖췄는지 증빙 할 수 있는 서류를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구조라[4] 미자격 응시자는 합격이 불가능하다. 게다가 관련 응시자격 조건은 본인이 필기시험을 보기로 한 날 전까지 만족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어 사실상 필기 시험 응시 제한자격과 마찬가지로 작용하며, 서류 제출 및 검토 전까지는 '합격(예정)'으로 표기된다.


2.2. 시험 시행[편집]


기사 시험은 매년을 4분기로 나눠 2~3회차 정도 시험을 치르며, 응시 인원이 적은 종목은 연 1회밖에 시험을 시행하지 않는다. 그러니 본인이 목표로 하는 기사 시험의 연간 회차가 몇 번이나 되는지 확인해 두는 게 필수. 2022년부터 최근 3년간 연평균 필기 시험 응시자 수가 50명 이하인 종목은 필기시험을 격년 실시하도록 바뀌었다.# 즉, 여기에 해당되는 종목의 다음 시험은 2023년, 또 그 다음은 2025년에 있으며 2022년, 2024년엔 (제도가 바뀌지 않는 이상) 아예 필기 시험 자체가 실시되지 않는다. 단, 실기 시험은 실시된다. 기사 등급에서는 철도차량기사, 궤도장비정비기사, 해양공학기사, 해양자원개발기사, 농업기계기사, 제품디자인기사, 섬유기사, 수산제조기사 이상 8종목이 해당된다. 해당 종목들은 저조한 추세가 이어질 경우 폐지될 가능성이 높다.

필기 시험과 실기 시험으로 나누어서 평가를 진행한다.

필기 시험은 객관식 4지선다형이며 모든 과목에서 40점 이상 취득 /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인데, 40점 미만의 점수를 받은 과목이 있으면 나머지에서 전부 100점을 받았더라도 과락 판정을 받아 무조건 불합격이다.[5] 공부를 제대로 안 했거나 해당 기사 자격과는 별 인연이 없던 비전공자가 과락을 맞는 경우가 흔한 편이며, 어느 정도 이론 공부를 한 수험생들은 평균 점수 60점 이상을 넘기지 못해 불합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50점 후반의 점수 = 한 두 문제 차이로 낙방하는 안타까운 일이 의외로 보이곤 한다.

2022년 3회차부터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기사 필기시험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주관 정보보안기사 필기시험이 PBT 방식에서 CBT 방식으로 전환되었다. 수험자가 컴퓨터 모니터에 출력 된 문제를 보고 답을 마우스로 찍어서 푸는 방식이며, 모든 문제 다 풀고 제출 혹은 제한시간이 다 되면 화면이 즉시 사라지는 방식. 즉, 과거처럼 준비물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등을 지참하지 않아도 된다. 각 자리마다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수 많은 문제가 무작위로 출력 되기 때문에 컨닝이 불가능. 종이 시험지를 주지 않는 대신 연습장으로 쓰라며 종이를 나눠주는데[6], 시험 끝나고 퇴실 할 때 본인 이름을 기재한 상태에서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 때문에 CBT로 변경된 이후엔 출제된 문제를 시험장 외부로 유출하는 게 기본적으로 금지된 셈이 되었으며, 각 수험자들의 기억에 의한 복원 문제에 의존하고 있다.

여하튼 필기를 합격했다면 합격 통보일로부터 2년이 되는 날까지 실기 시험을 접수할 수 있고, 실기 시험에서 60점 이상을 취득하면[7] 최종 합격 되어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필기 시험에 한하여 2년 내 취득한 자격증과 동일한 과목이 있으면 그 과목은 면제 가능하다.

기사자격증 시험 관련 정보나 자료들은 여러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cafe.naver.com/engineergod/


3. 평가[편집]


기술자라는 뜻을 가진 자격증인만큼 응시자의 대부분은 공과대학 재학생이다. 일부 공과대학 학부생에게는 4년 동안 공부한 내용을 종합하여 테스트하는 공대의 꽃(?)과 같은 존재로 여겨지기도 한다. 어찌되었든 많은 공대생들의 목표이자 관문 중 하나로 꼽힌다. 2000년대 이후 이공계의 취업사정이 상대적으로 낫다고는 하나, 이는 당연히 교육과정을 올바르게 마쳤다는 것을 입증할 필요가 있고 그러한 부분에서 기사 자격증의 내용은 4년 동안 배운 내용의 집약체에 가깝다[8]. 또한 '국가'에서 공식으로 인정하는 공신력이 높은 자격이기 때문에 자격 취득을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

근래에 들어 취업에 있어 학벌의 영향력은 비교적 감소하고 있고, 직무역량이 있는가 없는가에 대한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는데, 기사 자격증이 있다는 것은 해당 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기본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공신력있는 지표이며, 일부 업종에 경우 취업이 불가할 만큼 중요한 스펙이기도 하다.

물론 취업 방향에 따라 중요도가 달라지긴 한다. 공기업, 공무원의 경우 대부분 필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가산점을 보장하고 있으나[9], 업계별 특성에 따라 자격 취득자의 선임규정이 없는 경우 우대조건으로 명시를 해놓고도 실제로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외에도 실무와 동떨어져 시장 수요가 없는 자격증 등의 경우 따도 커리어상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격 취득자의 법정 선임 규정 및 기타 자세한 정보는 큐넷에서 관련 기사자격증 우대현황을 확인하자. 일부 기업의 경우 자격증 수당으로 매달 쏠쏠한 추가 소득을 얻을 수도 있다.

정부 관련 프로젝트도 하는 SI 업체의 경우 직원들이 정보처리기사 등 기사 자격증을 따도록 독려한다. 정부기관의 각종 용역 입찰 시 업체의 업무 능력을 평가하고 용역비 산정 과정에서 기술자 인건비를 계산할 때 참여 기술자의 자격증 소지 여부와, 학사 학위 취득 여부, 그리고 경력이 몇 년인지가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3.1. 기사 별 인기[편집]


2022년 필기 접수자 수 상위 30개 종목별 기사 시험 통계
[ 펼치기 · 접기 ]
순위
종목
필기 접수자 수
필기 합격률
실기 접수자 수
최종 합격률
1위
산업안전기사
83,738
47.77%
37,976
48.29%
2위
전기기사
78,129
22.25%
37,323
39.53%
3위
정보처리기사
70,694
56.13%
71,955
20.84%
4위
건설안전기사
41,164
48.34%
16,720
70.34%
5위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
39,497
44.88%
25,558
42.35%
6위
건축기사
33,437
36.57%
16,842
31.03%
7위
소방설비기사(기계분야)
25,964
46.83%
18,123
15.56%
8위
전기공사기사
20,562
47.67%
10,729
65.90%
9위
일반기계기사
19,578
39.37%
9,269
45.09%
10위
빅데이터분석기사
19,020
54.91%
8,551
55.97%
11위
대기환경기사
18,461
37.06%
8,500
30.66%
12위
토목기사
17,159
27.50%
6,636
44.28%
13위
수질환경기사
14,178
30.26%
5,275
50.52%
14위
정보보안기사
12,107
28.50%
5,713
13.56%
15위
에너지관리기사
11,938
35.19%
4,876
26.56%
16위
산업위생관리기사
11,131
47.57%
5,517
57.01%
17위
건축설비기사
10,937
61.15%
7,204
23.03%
18위
화학분석기사
9,652
27.00%
3,111
24.72%
19위
공조냉동기계기사
9,545
34.06%
5,345
35.05%
20위
식품기사
9,384
42.05%
7,167
33.90%
21위
산림기사
7,405
44.67%
3,300
47.31%
22위
가스기사
6,783
19.36%
2,224
30.78%
23위
설비보전기사
6,775
46.03%
3,177
56.07%
24위
조경기사
6,454
26.62%
2,455
42.46%
25위
화공기사
6,423
29.49%
3,292
20.98%
26위
품질경영기사
5,927
38.82%
2,277
39.08%
27위
식물보호기사
5,586
56.96%
3,757
50.03%
28위
화재감식평가기사
5,555
85.44%
6,185
42.62%
29위
실내건축기사
5,078
48.47%
2,309
58.00%
30위
건설재료시험기사
4,857
39.07%
1,370
67.42%
출처: 대한민국 통계청




관리자 선임 등 법적으로 반드시 고용해야 하는 직책의 경우 법정 자격요건상 특정 기사 자격을 필수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이런 분야의 기사자격은 시장수요가 높고 취업에 유리하다.[10] 일부 업계의 경우 자격증 대여까지 시도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편이다.

  • 전기기사전기공사기사가 대표적. 전기 시설 관리 및 공사 등 전기 관련 직종에선 쓰임새가 가장 많고 알아주기 때문. 이중 전기기사는 기사 자격 중에서도 특히나 시험이 어렵기로 유명하다.
  • 산업안전기사소방설비기사 등 건설, 안전관리, 비파괴검사, 환경 계열
  • 일반기계기사: 애매하다. 대형 발전소의 기계설비 관련 전기안전관리자나[11], 2급 이하 소방안전관리자로는 선임 가능하나, 기계 분야에서는 공조냉동보다도 활동 범위가 좁다. 따라서, 본인이 사기업을 노릴경우 공조냉동기계기사가 훨씬 활용 범위가 넓다. 향후 기계설비유지관리자로 빠질 경우에도 일반기계기사보다 업무적인 측면에서 습득력이 빠를 것이다.

일반적으로 법정선임 규정으로 기술자로서의 업역이 보장되는 경우 그리고 그 업역의 수요가 충분한 경우, 마지막으로 난이도나 응시자격 등으로 자격증 배출인원이 제한될 수록 시장 가치가 높다. 물론 기사 자격이기 때문에 직업안정성의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정도이므로 이런 분야의 경우 장기적으로는 전문분야를 좁혀 기술사 등의 상위자격 취득을 노리는 것이 좋다.

반면 일부 기사(산업기사 포함)자격의 경우 유명무실한 분야도 존재한다. 업계 특성상 자격 취득자가 법적으로 무의미하거나 전문성이 낮은 일반사무영역의 자격, 그리고 난이도상 지나치게 많은 인원이 배출되는 경우 사실상 이력서 한줄 이상의 의미가 없다.

3.2. 특수한 기술 자격[편집]


사회조사분석사 / 컨벤션기획사 / 직업상담사 / 소비자전문상담사 같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서비스 분야 기술자격은 1급/무등급[12]은 기사 등급, 2급은 산업기사 등급으로 간주되지만 기사 자격증은 아니다. 이런 서비스 분야 기술자격은 기존의 기술자격과 달리 별다른 응시자격도 두고 있지 않으며 기술사-기능장-기사-산업기사-기능사와는 별도의 체계로 운영된다고 보면 된다. 1급/2급으로 나뉘어진 경우 1급은 보통 2급에 비해 지나치게 합격자 수가 적은 편이기 때문에 이걸 다른 기사 등급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응시할 시험은 아니긴 하다. 분야에 따라서는 1급은 기술사/기능장에 준해서 입사시에 가산점을 주는 곳이 있다.


4. 대한민국 기사 자격증 종류[편집]


자세한 종류 및 일정은 해당 항목 참조.

표시 없음 - 한국산업인력공단 관리 자격
◇ - 한국광해광업공단 관리 자격(2개)
◆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관리 자격(5개)
☆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관리 자격(1개)
♠ -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관리 자격(1개)
♤ - 한국디자인진흥원 관리 자격(1개)
◎ - 「행정안전부 소관 비상대비자원 관리법 시행규칙」에 의한 인력자원 (19~60세 대한민국 국민 남녀 동원훈련 대상)


4.1. 자격증 목록[편집]


  • 02. 경영ㆍ회계ㆍ사무
  • 08. 문화ㆍ예술ㆍ디자인 ㆍ방송
  • 14. 건설
  • 15. 광업자원
    • 151. 채광 - 광산보안기사◇, 화약류관리기사
    • 152. 광해방지 - 광해방지기사◇
  • 16. 기계
    • 161. 기계제작 - 일반기계기사◎, 기계설계기사[13]
    • 162. 기계장비설비ㆍ설치 - 건설기계설비기사◎, 건설기계정비기사◎, 궤도장비정비기사, 공조냉동기계기사◎, 설비보전기사, 승강기기사, 농업기계기사
    • 163. 철도 - 철도차량기사
    • 164. 조선 - 조선선체기사◎
    • 165. 항공 - 항공기사
    • 166. 자동차 - 자동차정비기사◎, 그린전동자동차기사
    • 167. 금형ㆍ공작기계 - 사출금형설계기사[14], 프레스금형설계기사[15]
  • 17. 재료
    • 171. 금속ㆍ재료 - 금속재료기사◎
    • 174. 용접 - 용접기사◎
  • 18. 화학
    • 181. 화공 - 정밀화학기사, 화공기사◎, 화약류제조기사◎, 화학분석기사◎,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화약류관리기사◎
  • 19. 섬유ㆍ의복
    • 191. 섬유 - 섬유기사, 의류기사◎
  • 20. 전기ㆍ전자
  • 21. 정보통신
    • 211. 정보기술 - 빅데이터분석기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17]◎, 정보처리기사◎, 정보보안기사◆◎
    • 212. 방송ㆍ무선 - 방송통신기사◆◎, 무선설비기사◆◎
    • 213. 통신 - 전파전자통신기사◆◎, 정보통신기사◆◎
  • 22. 식품가공
    • 221. 식품 - 수산제조기사, 식품기사◎, 식육가공기사
  • 23. 인쇄ㆍ목재ㆍ가구ㆍ공예
    • 231. 인쇄ㆍ사진 - 인쇄기사[18]
  • 24. 농림어업
    • 241. 농업 - 시설원예기사, 유기농업기사, 종자기사, 화훼장식기사
    • 242. 축산 - 축산기사
    • 243. 임업 - 산림기사, 식물보호기사, 임산가공기사, 임업종묘기사
    • 244. 어업 - 수산양식기사, 어업생산관리기사
  • 25. 안전관리
  • 26. 환경ㆍ에너지



[1] 기능장 자격이나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유사 직무분야 이외의 직무분야에 속하는 기술사 및 기사 자격은 해당 규정에서는 산업기사로 간주되어 취득 후 1년의 실무 경력을 필요로 한다.[2] 여기에 품질경영기사, 산업안전기사 등을 취득하면 대부분의 기사에 응시 가능하게 된다. 각각 생산관리와 안전관리 분야라서 유사직무분야로 인정되기 때문.[3] 정통 문과생의 경우 학원 등 강의조차도 쫒아갈 수 없는 정도가 흔하다.[4] 전자 문서 형태로 온라인 제출 / 종이 문서 형태로 오프라인 제출 모두 가능하다. 참고로 온라인 제출은 기간이 약간 더 짧다.[5] 예를 들어 전기기사의 경우 과목당 20개의 문제로 나오기 때문에 한 과목에서 8문제 미만으로 맞추면 과락이며, 아슬아슬하게 40점 커트라인을 걸쳤다면 다른 과목에서 8~90점 대의 고득점을 받아 평균 60점이 넘도록 커버를 해줘야 한다.[6] 컨닝 방지 및 공정성을 위해 본인이 개인적으로 준비한 종이는 일절 사용이 불가능하며, 무조건 주최 측에서 감독관을 통해 배부한 종이만 인정된다. 참고로 1장 주고 끝이며, 추가 배부나 교체는 안 해준다. 여백이 모자라면 지우개로 지워서 만들어야 한다.[7] 참고로 기사 실기는 기본적으로 과락이 없지만, 필답형 + 작업형을 같이 시행하는 특수한 기사 시험 실기의 경우에는 해당된다. 한쪽에서 기준 미만의 점수를 받으면 과락이 나오는 방식. 예를 들어 필답형에서 만점을 받았으나, 작업형에서 실격을 받은 경우.[8] 이러한 이유로 인해 아예 일부 공과대학에서는 전공 관련 기사 자격증이 하나 이상 있는 학생에게는 졸업논문, 시험, 작품 등을 면제해주기도 한다.[9] 특히 공기업은 서류 전형에서 수치화, 투명화를 지향해야 하기 때문에 자격증 가산점이 큰 영향을 발휘할 수밖에 없다.[10] 단, 과거와 달리 법과 규정이 꽤 강화되어 선임의 경우 최소 2년 이상의 경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11] 그나마도 별도 경력을 요구한다.[12] 텔레마케팅관리사, 스포츠경영관리사,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등[13] 2024년 일반기계기사에 병합예정[14] 2024년 사출금형기사로 명칭변경[15] 2024년 프레스금형기사로 명칭변경[16] 2026년 컴퓨터시스템기사로 병합예정[17] 2026년 컴퓨터시스템기사로 병합예정[18] 2025년 인쇄설계기사로 명칭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