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사(자격증) (문단 편집) === 응시 자격 === [[파일:기능사부터기술사까지자격요건.png]] 기사의 [[https://www.q-net.or.kr/crf006.do?id=crf00603|응시자격]]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2> {{{#fff '''기사의 응시 자격'''}}} || || '''구분''' || '''조건''' || || 자격취득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 ||'''기능사''' 취득 후 3년 경력 '''산업기사''' 취득 후 1년 경력 '''기사''' 취득 || || 학력 ||관련학과 대학졸업자 등 또는 졸업예정자 관련학과 2년제 전문대학졸업자 등 + 졸업 후 2년 경력 관련학과 3년제 전문대학졸업자 등 + 졸업 후 1년 경력 || || 기술훈련과정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 ||기사 수준 이수자 또는 이수예정자 산업기사 수준 이수자 + 이수 후 2년 경력 || || 경력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 ||4년 || || 외국자격 ||동일종목 취득자 || ||1. 산업기사 등급 이상의 자격을 취득한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1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2. 기능사 자격을 취득한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3.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의 다른 종목의 기사 등급 이상의 자격을 취득한 사람 '''4. 관련학과의 대학졸업자등 또는 그 졸업예정자''' 5. 3년제 전문대학 관련학과 졸업자등으로서 졸업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1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6. 2년제 전문대학 관련학과 졸업자등으로서 졸업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유사 직무분야에서 2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7.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의 기사 수준 기술훈련과정 이수자 또는 그 이수예정자 8.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의 산업기사 수준 기술훈련과정 이수자로서 이수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2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9.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4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10. 외국에서 동일한 종목에 해당하는 자격을 취득한 사람 || '''[[대학]] 관련학과 졸업예정자'''나 관련업계 실무 경력 4년, [[산업기사]] 취득 후 관련업종 실무 경력 1년[* 기능장 자격이나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유사 직무분야 이외의 직무분야에 속하는 기술사 및 기사 자격은 해당 규정에서는 산업기사로 간주되어 취득 후 1년의 실무 경력을 필요로 한다.], [[기능사]] 취득 후 실무 경력 3년이 경과한 자 혹은 관련 업종 기사자격 취득자에게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전문대학에서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한 경우에도 대학 졸업과 동격으로 취급한다. 3번 방법에서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직무분야'라는 것은 큐넷 홈페이지에서 [[https://www.q-net.or.kr/crf006.do?id=crf00631|경력인정 유사직무범위]]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4번 '관련학과의 대학졸업자등 또는 그 졸업예정자' 방법의 경우, [[기사]] 자격증을 따고 싶지만 관련학과 [[학사]] 학위가 없어 응시자격조건이 안된다면 [[독학학위제]]나 [[학점은행제]]로 관련 학과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관련분야 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전문대학]] 졸업자는 그 전문대학에서 개설하는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하여 자격을 얻을 수도 있다. 이 3번 응시자격과 4번 응시자격을 이용하여 관련 분야 학부 졸업생 또는 직종인이 아니더라도 기사를 딸 수 있는 꼼수가 하나 있다. 정보통신 분야의 하위 분야인 [[정보기술]]분야 자격증에는 전공에 상관없이 모든 직무분야가 응시자격이 주어지는데, 이는 다시 말해 해당 전공학과를 나오지 않았더라도 정보기술 분야 기사를 취득하면 다른 기사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는 말이다.[* 여기에 [[품질경영기사]], [[산업안전기사]] 등을 취득하면 대부분의 기사에 응시 가능하게 된다. 각각 생산관리와 안전관리 분야라서 유사직무분야로 인정되기 때문.] 정확히 말하면 관련학과 제도가 생긴 [[2006년]]부터 [[정보관리기술사]],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정보처리기사]], [[정보보안기사]], [[빅데이터분석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정보보안산업기사]] 자격증에 한해 모든 학과가 관련학과로 인정된다. 이 방법은 [[장롱면허|쓰지도 않을]] 자격증을 중간과정 삼아 취득한다는 점에서 노력이 낭비되긴 하나, 이를 이용하면 이론상 예를 들어 4년제 대학 인문계 학과 졸업자가 2년 내에 정보처리기사나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를 따고 전기기사 응시자격을 얻어 전기기사를 딸 수도 있다. 그러나 이렇게 응시자격은 얻었다고 하더라도 직업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대표적인 기사자격의 경우 비전공자가 취득하기 쉽지 않으며[* 정통 문과생의 경우 학원 등 강의조차도 쫒아갈 수 없는 정도가 흔하다.] 상당한 노력을 필요로 한다. 시험의 난이도상 공신력을 위해 '전공 4년제 졸업(예정)자 혹은 4년 이상의 실무 경력자 레벨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응시해야 딸 수 있는 난이도'로 설정되어 출제된다. 예로 [[전기기사]]의 경우는 [[http://www.electimes.com/home/news/main/viewmain.jsp?news_uid=82501|합격률이 한 자리 수]]가 나오기도 한다. 게다가 이렇게 기사자격을 얻었다고 해도 취업을 하고자 하는 경우 해당 분야 전공생과의 경쟁이 필요하므로 결국 졸업학과의 굴레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 따라서 응시를 원하는 분야가 있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학점은행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당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응시자격 자체는 4학년이 되어야 주어지지만, 실기 시험이 필답형만 있는 경우 대졸이 응시하는 기사 시험의 난이도와 전문대졸이 응시하는 산업기사 시험의 난이도가 크게 차이가 없다. 정확히는 4년 공부하는 대학 수준에서는 기사 시험이 조금 쉽게 느껴지고, 2년 공부하는 전문대학 수준에서는 산업기사 시험이 조금 어렵게 느껴진다. 참고로 __기사 필기 응시 및 실제 시험 보는 것 자체는 아무나 가능하지만__, 필기 합격 후 실기 시험 응시 전까지 짧게 주어지는 기간에 위에서 언급된 응시 자격을 갖췄는지 증빙 할 수 있는 서류를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구조라[* 전자 문서 형태로 온라인 제출 / 종이 문서 형태로 오프라인 제출 모두 가능하다. 참고로 온라인 제출은 기간이 약간 더 짧다.] 미자격 응시자는 합격이 불가능하다. 게다가 관련 응시자격 조건은 본인이 필기시험을 보기로 한 날 전까지 만족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어 사실상 필기 시험 응시 제한자격과 마찬가지로 작용하며, 서류 제출 및 검토 전까지는 ''''합격(예정)''''으로 표기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