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夕凪、某、花惑에서 넘어왔습니다.
무풍, 누군가, 꽃에 취하다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무풍, 누군가, 꽃에 취하다[번역] (夕凪、某、花惑い)는 2019년 8월 28일에 발매된 요루시카의 정규 2집 《엘마》의 수록곡이다. 정규 1집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의 동일 트랙 8월, 누군가, 달빛에 대응하는 곡이다.
2. 가사[편집]
[번역] 현재의 비공식 한국어 곡명은 공식 곡명과 다소 괴리가 생기는 면이 있다. '夕凪'의 뜻은 단순히 '무풍'이 아닌 '저녁 무렵 해안 지방에서 해풍과 육풍이 바뀔 때에, 바람이 한동안 자는 현상.'이라는 다소 복잡한 뜻으로, '夕凪'에 대응되는 한국어 단어 '저녁뜸'이 있음에도 단순히 '무풍'으로 번역되어 곡명의 의미가 생략되었다. 공식 영어 곡명은 뜻에 맞게 'Evening Calm'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某'은 '누군가' 외에도 '어느 곳'으로 번역될 수 있는데, 공식 영어 곡명도 'Somewhere'이므로, 공식 곡명을 따른다면 '누군가'가 아니라 '어느 곳'으로 번역되어야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