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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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캐스터(Fate/EXTRA CCC) 문서를 참조해주십시오.
위의 단점들은 모두 초보자들에게 장벽으로 다가올 수 있다. 재료만해도 초보자가 얻기 힘들어하는 것들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훨씬 활용하기 좋은 제갈공명이나 필요한 딜러 등, 다른 서번트를 키워야 할 상황에서 안데르센이 먼저 먹어치우는 실수가 일어날 수도 있다. 그리고 확정적으로 걸어주는 버프들이 크리티컬 위주라 초보들이 이에 맞는 딜러를 선택하기도 쉽지 않다.
이런 단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결국 초보자들은 안데르센을 활용하기보다 다른 유저들에게 프렌드 공명, 멀린 등의 활용도가 더 높은 고레어 서포터들을 더 우선적으로 추천받고 있다.
오랜 시간 장기전을 상정하고 쓰였으나 무고의 괴물이 강화를 받은 이후엔 버프 사용 후 퇴장하는 용도가 추가되었다.
딜러에게 3스킬을 걸어줘 별을 얻고 NP를 채우며, 딜러는 1스킬로 강화한 크리티컬로 공격. 안데르센은 고속영창으로 보구를 사용해 버프를 준다. 일단 3스킬과 보구만 써도 제몫을 한 것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쓸 수 있다. 상황에 맞는 적절한 예장을 장비하여 투입하면 되지만 역시 가장 무난한것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용맥이다. 1 3스킬만으로도 유능한 크리서포터이므로 크리딜러와 잘 맞는다.
이미 서포터가 갖춰질대로 갖춰진 상황이라 채용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따라서 어그로 예장을 달고 스킬과 보구를 쓴 후에 퇴장하는 퇴포터로서 쓰는게 바람직하다. 굳이 사용하겠다면 멀린과, 캐밥을 달아서 보구를 회피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하고 쓰는게 좋다.
추천 예장은 크게 두 가지로 플레이 형식에 따라 나뉜다. 장기전을 상정한 NP 획득 관련 및 크리 관련 예장. 혹은 퇴포터 활용을 위한 어그로 예장 및 일발성 예장.
우선 추천되는 건 선차지 예장으로, 풀돌 용맥이 코스트가 낮아서 무난하고, 마성보살을 끼워서 오버차지 300% 능력을 바로 써주는 것도 괜찮다. 이밖에도 선차지 예장은 회복 관련, 스타 생성 등 굉장히 많으므로 상황에 따라 이용하면 좋다.
보구 회전을 빠르게 하기 위한 NP 획득률 예장, 아츠 강화 예장도 괜찮으며, 매 턴마다 NP를 지급해주는 프리즈마 코스모스 등의 예장들도 안데르센에 의한 딜 로스를 줄이기 위해 쓰인다. 아예 공격에서 제외시켜서 NP 충전을 예장과 스킬에만 의지하는 것. 이땐 첫 보구가 늦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이외에도 스킬이 크리 위주이므로 크리 관련 예장도 준수하다. 흔히 추천되는 것은 2030년의 파편. HP에 올인한 예장스탯 덕에 조금이나마 생존력을 보완해준다.
라쇼몽 이벤트에서 추가된 골든 포리어도, 삼바 이벤트의 성녀의 교시 역시 단발성이긴 하지만 안데르센과 잘 맞는데, NP도 채워주거니와 노돌로도 스타 15개를 한번에 지급해준다. 안데르센을 퇴포터로 쓸 때는 크리티컬을 염두에 둔 것이므로 괜찮은 선택.
은테를 포함해서도 돋보이는 서포팅 성능, 와다 아루코의 고퀄리티 일러스트 덕에 사실상 3성으로 공공연하게 취급된다. 과장 빼더라도 어지간한 레어도 비례 성능 평가란에서 탈 2성으로 공통적으로 나온다. 적어도 3성 캐스터에 포진해있는 구린 성능의 남캐들보다 가치있다는 소리는 항상 듣는다.[11]
다만 신규 추가된 안데르센 전용 인연예장의 성능은 약체내성 단체증가라는, 실로 잉여스러운 성능. 디버프에 집착하는 마신주 같은 적들이 아닌 이상 디버프 걸어대는 적도 그닥 많지 않으니 별 의미가 없다. 30%라는 수치는 대마력 EX보다도 5% 높은 수치이므로 약체 내성 측면에서 우수하다고 할만한 예장이나 다른 필요 예장들을 놔두고 굳이 낄만큼의 성능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
동테나 넓게 포함해도 동은테만 쓰는 수행사제팟에선 웬만하면 필수로 들어가는 서포터로 친다.
서번트 서머캠프 이벤트 때 모션 개편이 진행되었다. 바뀐 모션은 안데르센 동화[12] 를 모티브로 한걸로 보인다. 일부 모션에서는 키아라가 엄지로 눌러 공격하거나 구두만 내려찍는게 보인다. 일종의 언어유희이자 키아라와의 관계성이 돋보이는 모션.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캐스터(Fate/EXTRA CCC) 문서를 참조해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평가 및 운용법[편집]
3.1. 평가[편집]
3.1.1. 장점[편집]
- 간편한 접근성과 코스트
2성이라 입수하기 매우 쉽다. 또한 5칸 모두를 금테 서번트 + 예장으로 채우기엔 코스트가 부족한데 이때 4코스트밖에 안 되는 안데르센은 넣기 딱 좋다. 이 장점은 특히나 입문자들에게 부각되는데 파티 코스트는 마스터 레벨에 따라 올라가기 때문이다.
- 상당한 즉발 NP 수급능력
고속영창은 1레벨로도 NP 50% (10렙 기준 75%) 채워주는 스킬인데, 이 스킬의 존재 가치는 바로 보구의 빠른 순환능력이다. 예를들면 쉽게 구할 수 있는 3성 예장인 용맥을 풀돌 시켜만 놓아도 1렙 고속영창과 조합해서 시작부터 바로 보구를 시전해 줄 수 있다. 그리고 장기전으로 가도 고속영창의 힘으로 빠른 보구 사용이 가능하다.
- 범용성 있고 다양한 버프
스킬 강화까지 받아 크리티컬 위력 상승, 스타 벌이, 공격력 상승, 방어력 상승, HP 지속회복, NP 수급으로 공방 양면으로 균형있게 서포트를 할 수 있기에 다양한 덱에서 가성비 좋은 서포터로 채용이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있다.[7] 저레어에서도 활용 가능한 서포터는 많지만, 이 정도로 다양하고 강력한 범용 버프를 3턴간 부여 가능한 서번트는 없다.
초창기 시절엔 이와 같은 이유들로 무과금 마스터에게 사랑받았고, 현재도 가성비 자체는 준수한 편이다. 보구에 달린 버프의 랜덤성에는 문제가 있지만 일단 100%확률로 걸리는 보구의 체력 회복이 있어서 장기전이 필요하고 보구로 전선을 유지할 수 있는 경우에 안데르센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8] 적의 공격력이 안데르센의 보구로 감당하기 힘든 경우에는 마슈와 함께하여 유지력을 높일 수도 있다.[9][10]
초창기 시절엔 이와 같은 이유들로 무과금 마스터에게 사랑받았고, 현재도 가성비 자체는 준수한 편이다. 보구에 달린 버프의 랜덤성에는 문제가 있지만 일단 100%확률로 걸리는 보구의 체력 회복이 있어서 장기전이 필요하고 보구로 전선을 유지할 수 있는 경우에 안데르센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8] 적의 공격력이 안데르센의 보구로 감당하기 힘든 경우에는 마슈와 함께하여 유지력을 높일 수도 있다.[9][10]
3.1.2. 단점[편집]
과도한 기대는 접어주시지.
본인(...)
- 보구의 확률성 버프
한마디로 복불복. 보구의 버프 확률이 보구 5레벨이면 80% 이지만 다른 확률성 버프들을 지닌 서번트들과 마찬가지로 묘하게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강화성공률을 높여주는 서번트들과 조합하면 상쇄가 가능한 단점이긴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공명 같은 범용 서포터를 채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으로 좋다.
- 접근성이 낮은 육성 재료
금단의 페이지, 호문클루스 베이비, 허영의 먼지, 운제철이라는, 초보에게 상당히 귀한 재료를 대거 요구한다. 스킬도 스킬작의 영향을 많이 받는 타입이기 때문에 스킬작도 상당히 해야 한다. 즉 상당히 많은 투자를 해야 힘을 제대로 발휘한다.
- 비교적 낮은 보구의 버프 계수
버프의 수치가 오버차지에 의존하는데, 순정 100% 때의 수치만으론 다른 서포터들에 비해 메리트가 적은 편이다. 안데르센의 순정 버프의 수치는 20% 로, 이는 공명 등의 고레어 서포터들은 스킬로 가진 수준이다. 300%는 되어야 확률임을 감수하고 쓸 만해지는데, 현실적으로 그 방법이 5성 예장인 마성보살을 장착한 1회성 오버차지 뿐이다. 버프 수치를 올리자고 오버차지를 하자니 보구를 그냥 더 쓰는게 좋은데 위의 확률문제와 시너지를 이루는 단점이란 것이 치명적이다.
- 보구 대처능력의 부재
안데르센은 무적, 타겟집중, 차지감소, 데미지컷 등 상대 보구턴을 대처하거나 보구를 막아낼 수단이 전무하다. 이는 안데르센을 단기전이 아닌 장기전 크리티컬 서포터로 기용할 때 너무나도 뼈아픈 단점이라서 달리 보구를 막아줄 다른 서포터를 필요로 한다.
위의 단점들은 모두 초보자들에게 장벽으로 다가올 수 있다. 재료만해도 초보자가 얻기 힘들어하는 것들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훨씬 활용하기 좋은 제갈공명이나 필요한 딜러 등, 다른 서번트를 키워야 할 상황에서 안데르센이 먼저 먹어치우는 실수가 일어날 수도 있다. 그리고 확정적으로 걸어주는 버프들이 크리티컬 위주라 초보들이 이에 맞는 딜러를 선택하기도 쉽지 않다.
이런 단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결국 초보자들은 안데르센을 활용하기보다 다른 유저들에게 프렌드 공명, 멀린 등의 활용도가 더 높은 고레어 서포터들을 더 우선적으로 추천받고 있다.
3.2. 운용법[편집]
다중 관점이 적용되는 문서입니다.
나무위키의 이 토론에서 다수 의견을 병기하기로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타 위키에서의 합의 내용이 더위키에 강제되지는 않으나 편집시 참고해주시길 바라며, 다중 관점이 더이상 유지되지 않을 경우 이 틀을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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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장기전을 상정하고 쓰였으나 무고의 괴물이 강화를 받은 이후엔 버프 사용 후 퇴장하는 용도가 추가되었다.
3.2.1. 초급자[편집]
딜러에게 3스킬을 걸어줘 별을 얻고 NP를 채우며, 딜러는 1스킬로 강화한 크리티컬로 공격. 안데르센은 고속영창으로 보구를 사용해 버프를 준다. 일단 3스킬과 보구만 써도 제몫을 한 것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쓸 수 있다. 상황에 맞는 적절한 예장을 장비하여 투입하면 되지만 역시 가장 무난한것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용맥이다. 1 3스킬만으로도 유능한 크리서포터이므로 크리딜러와 잘 맞는다.
3.2.2. 숙련자[편집]
이미 서포터가 갖춰질대로 갖춰진 상황이라 채용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따라서 어그로 예장을 달고 스킬과 보구를 쓴 후에 퇴장하는 퇴포터로서 쓰는게 바람직하다. 굳이 사용하겠다면 멀린과, 캐밥을 달아서 보구를 회피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하고 쓰는게 좋다.
3.2.3. 추천 예장[편집]
추천 예장은 크게 두 가지로 플레이 형식에 따라 나뉜다. 장기전을 상정한 NP 획득 관련 및 크리 관련 예장. 혹은 퇴포터 활용을 위한 어그로 예장 및 일발성 예장.
우선 추천되는 건 선차지 예장으로, 풀돌 용맥이 코스트가 낮아서 무난하고, 마성보살을 끼워서 오버차지 300% 능력을 바로 써주는 것도 괜찮다. 이밖에도 선차지 예장은 회복 관련, 스타 생성 등 굉장히 많으므로 상황에 따라 이용하면 좋다.
보구 회전을 빠르게 하기 위한 NP 획득률 예장, 아츠 강화 예장도 괜찮으며, 매 턴마다 NP를 지급해주는 프리즈마 코스모스 등의 예장들도 안데르센에 의한 딜 로스를 줄이기 위해 쓰인다. 아예 공격에서 제외시켜서 NP 충전을 예장과 스킬에만 의지하는 것. 이땐 첫 보구가 늦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이외에도 스킬이 크리 위주이므로 크리 관련 예장도 준수하다. 흔히 추천되는 것은 2030년의 파편. HP에 올인한 예장스탯 덕에 조금이나마 생존력을 보완해준다.
라쇼몽 이벤트에서 추가된 골든 포리어도, 삼바 이벤트의 성녀의 교시 역시 단발성이긴 하지만 안데르센과 잘 맞는데, NP도 채워주거니와 노돌로도 스타 15개를 한번에 지급해준다. 안데르센을 퇴포터로 쓸 때는 크리티컬을 염두에 둔 것이므로 괜찮은 선택.
4. 그 외[편집]
은테를 포함해서도 돋보이는 서포팅 성능, 와다 아루코의 고퀄리티 일러스트 덕에 사실상 3성으로 공공연하게 취급된다. 과장 빼더라도 어지간한 레어도 비례 성능 평가란에서 탈 2성으로 공통적으로 나온다. 적어도 3성 캐스터에 포진해있는 구린 성능의 남캐들보다 가치있다는 소리는 항상 듣는다.[11]
다만 신규 추가된 안데르센 전용 인연예장의 성능은 약체내성 단체증가라는, 실로 잉여스러운 성능. 디버프에 집착하는 마신주 같은 적들이 아닌 이상 디버프 걸어대는 적도 그닥 많지 않으니 별 의미가 없다. 30%라는 수치는 대마력 EX보다도 5% 높은 수치이므로 약체 내성 측면에서 우수하다고 할만한 예장이나 다른 필요 예장들을 놔두고 굳이 낄만큼의 성능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
동테나 넓게 포함해도 동은테만 쓰는 수행사제팟에선 웬만하면 필수로 들어가는 서포터로 친다.
서번트 서머캠프 이벤트 때 모션 개편이 진행되었다. 바뀐 모션은 안데르센 동화[12] 를 모티브로 한걸로 보인다. 일부 모션에서는 키아라가 엄지로 눌러 공격하거나 구두만 내려찍는게 보인다. 일종의 언어유희이자 키아라와의 관계성이 돋보이는 모션.
5. 관련 문서[편집]
6. 둘러보기[편집]
[1] 페그오 강화 퀘스트 16탄[2] 페그오 강화 퀘스트 10탄[3] 막간의 이야기 '인간 관찰' 클리어[4] 원문은 악마가 아닌 귀신(오니)이다.[5] 10월에 나온 보이스 유출 전에 유일하게 정식으로 풀렸던 최종보스 및 흑막 언급. 다만 정체에 관한 추측이 거의 근접했으면서도 틀렸는데, 흑막의 정체는 짐승이긴 하지만 사랑없는 존재가 아닌,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악이다.[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개편 후 추가 대사[6] 정확히는 사요나키도리(サヨナキドリ). 일본어로 나이팅게일(밤꾀꼬리)을 뜻한다.[7] 특히 아츠 딜러, 주 아츠서폿이 회복기가 없을 경우 대충 연속 회복 셔틀로 데려올 수 있다. 아츠팟인 이상 보구만 터트리면 다른 확률버프를 못봐도 계속 회복셔틀은 해준다. 물론 이건 캐밥은 프랜드 정도로만 빌려야하고 딜러도 어중간하거나 부실한 초보~돈없고 댁도 안 좋은 중견 무과금 정도에 한한다. 아래에도 나와있지만 좋은 아츠딜러 + 캐밥급의 아츠 서포터가 이미 다 있는 댁에선 밀려나는 이유.[8] 네로제 3연기 백살야행 등[9] 안데르센에게 부족한 강력한 방어버프와 무적은 마슈가, 마슈에게 없는 회복을 안데르센이 해줄 수 있다. 그리고 둘 다 아츠가 2장 이상이라서 보구연사에 필요한 아츠체인을 보기가 쉽기도 하다.[10] 수행사제 감옥탑 고난이도 영상에선 마슈+안데르센으로 여포를 보호하며 암굴왕까지 도달하는데 성공하고, 여포의 보구도 2회 사용했다.[11] 메피스토, 질 드 레(캐스터), 제로니모 셋 다 성능이 애매하고, 자기 레어도에 비해 기대값만큼의 성능을 내기가 힘들며, 서포팅, 딜러, 하다못해 생존을 잘 한다고 하면 그것 셋 무엇하나 특출나지 않다. 캐드레나 메피스토는 애초부터 성능도 잘못된 데다 초기 저레어 서번트에다가 미형도 아닌 남캐, 캐릭터성도 호감형은 아닌지라 피규어력도 적어 마나 프리즘이나 경험치 카드 취급을 받는다.[12] Buster는 엄지공주, Quick은 빨간 구두, Arts는 성냥팔이 소녀, 나이팅게일, 눈의 여왕, Extra Attack은 인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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