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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문/문학 관련
2. 정치/역사 관련
3. 지역/지명/장소 관련
4. 예술/방송/연예 관련
5. 게임 관련
6. 스포츠 관련
7. 경제/기업/금융 관련
8. 교육 관련
9. 만화/애니 관련
10. 특촬물 관련
11. 자연 관련
12. 패션 관련
13. 군사/정보전 관련
14. IT 관련
15. 클럽 관련
16. 기타


1. 학문/문학 관련[편집]


  • 고대 서양 철학 소크라테스: 서양 철학의 아버지.
  • 고대 서양 과학 아리스토텔레스
  • 근현대 서양 철학 이마누엘 칸트: 철학이란 개념을 정립했다.
  • 동양 철학 공자
  • 라틴어 저술가 분야 키케로: 라틴어 저술의 정점. 당대 최고의 문필가였으며, 상고 라틴어와 고전 라틴어의 분기점이 되는 인물. 심지어 지금 배우게 되는 라틴어는 키케로의 저작물을 근본으로 한다.
  • 수학자 가우스: 역사상 최고의 수학자라는 데에 학계의 이견이 없다.
  • 영문학 분야 윌리엄 셰익스피어: 서양 문학의 시작은 보통 호메로스로 취급되며, 누가 서양 문학의 정점인지는 이견이 있어 서양 문학을 영문학으로 수정했다.
  • 영어 동의어 사전 피터 마크 로제 (Roget): 로젯이라 쓰고 로제라 읽는다. 영미권에서 "로제"하면 곧 Thesaurus를 가리킬 정도로 정평난 Roget's Thesaurus의 저자이다. 사실은 에든버러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한 의사인데, 폐결핵에 걸린 아버지를 4살에 여의고 (참고로 그의 아버지는 스위스 출신의 성직자였다.) 어머니는 일평생 편집증을 앓았던 데다가, 아내도 일찍 죽고, 설상가상으로 변호사로서 성공했던 삼촌마저 자살하면서 일생 동안 우울증에 시달렸기 때문에, 편집증적으로 단어를 정리하고 분류하는 일에 매달렸다고 한다. 모전자전 참고로 이 인간 의대를 14살에 들어가서 19살에 졸업한 데다가 사전은 26살에 펴낸 인간 괴수다...
  • 고전 물리학 아이작 뉴턴: 물리학은 수학 계산해서 푼다는 걸 보여준 인물.
  • 현대 물리학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그의 논문들이 각각 상대성 이론, 양자 역학, 통계역학의 시초가 되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국문학 해석 오감도: 국문학계에서는 이미 최종 보스이다. 현재도 정확한 해석이 없는 시 중 하나.
  • 정수론 해석 리만 가설, 수학으로 조금 범위를 넓히면 밀레니엄 문제, 골드바흐의 추측
  • 판타지 소설계의 존 로널드 루엘 톨킨: 현대에 유행하는 거의 모든 판타지 요소가 톨킨의 저작을 참조한 것들이다.
  • 진화론 분야 찰스 다윈: 이자를 빼놓고 생물학을 논할수 없으며 진화론의 토대를 이룩한 사람.

2. 정치/역사 관련[편집]


  • 칭기즈 칸
  • 미국대통령: 전 세계에서 영향력이 가장 높은 사람. 사실상 세계 최고의 권력자라 할 만한 존재가 바로 미국 대통령이지만, 그래도 엘리자베스 여왕이나 아키히토 일왕 등 다른 국가의 군주들과 만날 때는 고개까지 숙여가며 예의를 갖추는 모습도 보였다. 물론 이것은 모든 민주주의 국가의 수장들이 왕을 가진 국가에게 해주는 서비스 중 하나다.
  • 1991년 이전의 소련 서기장과 미국 대통령: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양대 초강국으로 군림하던 미국과 소련의 수장들. 그 중에서도 스탈린은 특히...
  • 20세기 중반 소련 이오시프 스탈린: 소련의 공산당 서기장으로, 러시아 역사상, 아니 전세계 역사상 권력이 가장 강력했던 사람. 소비에트 연방 아니 모든 공산주의 국가들의 운명은 이 사람에 의해서 결정되었을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알렉산더 대왕


3. 지역/지명/장소 관련[편집]


  • 미국: 유럽 연합도 전성기 때 경제력으로 약간 우세한 편이었으며, 중국러시아의 총 전력을(경제, 군사 통틀어서) 합쳐도 미국에게 밀린다.[1] (유일하게 핵전력만은 러시아가 미국이상이다.) 그도 그럴 만한 게 미국은 일반적인 국가 형태로 있는 게 아니라 중견 국가 50개가 합친 합중국 형태다. 참고로 캘리포니아 주의 경제 규모가 프랑스 정도 된다.
  • 대영제국 혹은 몽골제국: 라이벌 대제국들인 소련, 루스차르국 등도 대영제국과 몽골제국 앞에서는 무릎을 꿇을 정도로 가장 넓은 영토를 보유했다. 대영제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말이 있었고, 몽골제국은 사실상 당대에 유일한 강대국이었다.
  • 자금성: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궁궐로 세계 유산에 지정되었을 정도.
  • 상하이: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무려 2000만 명으로, 대한민국 인구의 약 40%이다. 이는 남산 세계의 수도인 뉴욕, 런던, 도쿄를 뛰어넘는다. 2015년 현재 뉴욕, 런던, 도쿄의 인구는 각각 840만 명, 840만 명, 1300만 명으로 상하이보다 훨씬 뒤진다. 같은 중국의 도시인 충칭이 세계에서 인구가 3000만 명으로 가장 많다고 알려졌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이는 전체 행정 구역을 포함해서 3000만 명이지, 도시권 기준으로 따지면 700만 명이다. 하지만 이건 상하이는 행정 구역이 도시권 전체를 커버하기 때문에 도시권 인구가 그대로 시(市) 인구와 동일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도시권 인구를 기준으로 한다면 상하이보다 큰 도시도 적게나마 있다. 참고로 도시권 기준으로 세계 최대 도시는 도쿄.
  • 뉴욕 맨해튼 구 월가: 전 세계 유동 인구가 가장 많다.
  • 시베리안 트랩: 화산계의 1인자. 페를기 대멸종의 가장 유력한 원인.
  • 코트디부아르에 위치한 평화의 노트르담 대성당: 가톨릭 성당을 포함하여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교회당이다.
  • 대한민국 기준
    • 도시 서울특별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도시이자 종주도시. 인구,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것이 앞서 있다! 세계적 기준으로 봐도, 특히 서울이 영향을 미치는 전 지역을 중심으로 한 도시권 기준으로 보면 최소한 중간보스급 위상은 차지하는 도시인데, 인구 기준으로나 GDP 기준으로나 세계 5위권 수준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두 가지 다 세계 5위권 안에 드는 도시권은 인구수 기준, GDP 기준 모두 세계 1위를 차지한, 도쿄를 위시한 일본 수도권밖에 없다. 더 무서운 건 이게 통일이 안 되었고 경기 북부 지방은 발전이 지지부진한데도 이 정도라는 것. 통일이 되면 어떨지는 상상에 맡긴다.
    • 기차역 경부선, 경의선서울역: 향후 통일이 되어 철도 노선이 늘어나고 경부선과 경의선이 하나의 노선이 되어 국제철도 개발 및 서울역으로 들어오는 광역철도 혹은 도시철도 노선이 많아진다면 이용객이 더욱 많아질 것이다.
    • 유동 인구 서울특별시 명동 거리(특히 롯데백화점 본점 중심으로)
    • 버스 터미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 시티: 대한민국 대표 버스 터미널. 이용 인구도 당연히 많고 유일한 라이벌인 동서울터미널도 울고 갈 정도. 다만 규모에서는 2006년 이후 새로 완공된 유스퀘어와 2015년 12월에 완공한 신세계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동대구터미널에 밀리는 게 흠이다.
    • 공항 인천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과 전 세계 1, 2위를 다투는 최고의 공항.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항이자 규모도 매우 크다. 이용 인구도 당연히 많고 유일한 라이벌인 김포국제공항도 울고 갈 정도이다. 거기다가 24시간 내내 공항을 운영하는 몇 안 되는 명실공히 국제적인 공항이다. 더 무서운 건 이게 아직 완공이 안된 공항이라는 거다. 최종 단계까지 다 완공되면 화물 처리량은 세계 1위에 여객 처리량 역시 세계 수위권을 차지할 것이 확실시되는 공항이다.
    • 단일 종교 전당 대한민국여의도 순복음교회:무려 85만명 이상의 성도가 다니고 있다.


4. 예술/방송/연예 관련[편집]




5. 게임 관련[편집]




6. 스포츠 관련[편집]



* 마라톤의 케냐 에티오피아 연합

7. 경제/기업/금융 관련[편집]




8. 교육 관련[편집]


  • 현대 사용 언어 영어: 국제적으로 매우 영향력 높은 언어이고 대부분 전 세계의 국민들은 기본 영어 회화는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자랑하는 언어.
  • 하버드 대학교: 물론 프린스턴 대학교예일 대학교, 스탠퍼드 대학교, MIT, 그리고 칼텍이라는 초강적들이 있지만 가장 많이 1위로 평가받은 대학은 하버드 대학교다. 이건 종합 순위인지라 일부 학과로는 생각보다 많은 대학에 밀리는 감이 있다.[6] 다시 말하지만 종합 순위다!!
  • 아시아의 도쿄대학,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북경대학[7]
  • 대한민국의 서울대학교
  • 경영대학원 각 분야의 펜실베이니아 대학교(금융), 하버드 대학교(전문경영), 스탠퍼드 대학교(창업)
  • 로스쿨의 예일 대학교
  • 자연과학, 공학 대학교의 mit, 칼텍


9. 만화/애니 관련[편집]




10. 특촬물 관련[편집]




11. 자연 관련[편집]


  • 대한민국 생태계 멧돼지: 해수구제사업으로 인해 호랑이, 표범, , 늑대 등의 포식자들이 사라져버린 지금은 남한 생태계 최강자다. 지리산에 반달곰이 남아있다고는 하지만, 이 곰들은 모두 중성화 수술을 받아서 수명이 다 되면 자연적으로 사라질 운명이기 때문에 제외.
  • 육상 먹이사슬 호랑이, 사자, , 악어: 각기 정글, 평원, 강 생태계의 끝판왕.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육상 동물 코끼리: 공룡이 멸종한 이후 육상 동물 중 최강자다.
  • 해양 먹이사슬 향유고래: 해양 생태계의 끝판왕.
  • 해양 동물 흰긴수염고래: 동물 중 크기의 끝판왕.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동물이다.
  • 곤충 장수풍뎅이/사슴벌레 대형종(케이론장수풍뎅이 등): 이전 문서에서는 장수말벌이라고 쓰여 있었지만 장수말벌은 장수풍뎅이/사슴벌레 대형종은 커녕 리옥크한테도 못이긴다.
  • 지구 - 인간[8]


12. 패션 관련[편집]



13. 군사/정보전 관련[편집]




14. IT 관련[편집]


  • Microsoft Windows: 인류가 이 OS를 통해 한 단계 도약했다.
  • 아이폰: 스마트폰을 정립한 기기.
  • 컴퓨터: 인류의 문명 수준을 올려준 기계.
  • 휴대전화: 컴퓨터와 더불어서 인류의 문명수준을 올리는데 크게 기여한 기기중 하나이며 90년대 들어서 부터 인류의 통신매체중에 가장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 매김했다 또한 휴대전화의 각종 기능들이 추가되고 똑똑해지며 점점 더 가벼워 지는 스마트폰이라는게 기계가 등장하며 이후로는 초등학생부터 나이든 노인분들까지 안쓰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대중화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기계
  • 카메라: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 자연풍경,음식등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습을 담아내는데 크게 기여한 전자기계


15. 클럽 관련[편집]


  • 디스타, 베라, 메이드, 블로썸: 각각 강남, 홍대, 이태원, 부산의 1인자.


16. 기타[편집]




[1] 중국과 러시아를 합쳐놓으면 미국보단 전성기 시절 소련에 더 가깝다고 할 수있다.[2] 이 앨범 하나로 힙합을 정의할 수 있을 정도니 말 다 했다.[3] 이 문구는 무한도전 예능총회에서 이경규를 소개할 때 나온 문구다.[4] 특히나 연승 기록은 깨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5] 단순히 게임 자체만 훌륭했던 것 때문이 아니라, 후대의 게임들에 미친 영향이 대단했기 때문이다.[6] 사실 종합수준만 놓고 보면 소형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애머스트 칼리지, 윌리엄스 대학, 하비 머드 칼리지, 하버포드 칼리지 등이 상위권 아이비 이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7] 이 셋이서 아시아 1위를 번갈아한다.[8] 다만 미래가 최악으로 더럽게 꼬일경우 바뀔 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