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 0)
||
이전까지 있었던 MOBA(AOS) 게임들보다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으로 높은 인기를 얻었고 현재는 전 세계를 통틀어 굉장히 많은 유저들을 보유중인데 PC 게임 중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하는 게임 중 하나이며 2016년 기준 월 플레이어 수 1억 명 이상을 달성했고, 2019년 8월 기준 하루 전 세계 서버의 피크 시간 동시 접속자 수를 합치면 800만 명 이상이다. 또한 전 세계 E스포츠 대회 중 가장 많은 시청자 수 기록을 보유 중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과 각 지역 리그 등 수많은 e스포츠 대회가 많이 개최되는 중이다. 그리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공식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예외는 아니어서 대한민국에서는 언제나 PC방 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는 최고의 인기 PC게임으로, 주로 청소년층과 젊은 성인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 단순히 PC게임을 넘어 대한민국 청소년 문화를 상징하는 요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2021년 9월 5일 공식 요구 사양 개편 이전까지의 표기 값은 '클라이언트 실행'에 필요한 사양이었으며, 실제 플레이 사양 또한 높아진지 꽤 오래됐었다. 물론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피파 온라인 4 등 비교적 최근에 나온 게임들에 비하면 저 요구 사항도 저사양에 속한 지라 옵션 타협만 잘하면 무리 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던 건 똑같았다.
32비트 게임인 주제에 램을 엄청나게 퍼먹기 때문에, 램 4GB로는 32비트 윈도우든 64비트 윈도우든 시스템에 굉장히 부담이 많이 걸리며 정상적인 장시간 플레이가 어렵다. 플레이는 한다고 해도 후폭풍이 크다. 32비트 OS에서 램 4GB 장착 시 램 용량 3.5GB 인식되는 메인보드에 저사양용 임베디드 계열 32비트 윈도우를 깔고 인식되지 않는 0.5GB도 주소 확장 영역 설정하고 램디스크로 만들어 페이지 파일 가상 메모리 활용 우선순위로 잡아주고 HDD에 보조 가상 메모리까지 지정해 주고 나서야 그나마 가상 메모리 버벅임이 최소화되어 램 4GB로 원활하게 플레이가 된다. 해서 64비트 OS에 램 6GB는 기본이고, 브라우저나 플러그인을 같이 돌리려면 8GB가 필요하다.
2023년 4월 5일부터는 32비트 운영체제의 지원이 종료되며 64비트 운영체제에서만 실행이 가능하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CPU와 RAM 요구 사양에 비해 GPU는 굉장히 널찍하다는 점이다. CPU, RAM이 충분하다면 내장형 인텔 GPU로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i5-6200U, 8GB RAM, 인텔 HD 520 노트북으로 상옵 70+프레임이 나온다. 물론 같은 조건이라도 컴퓨터 최적화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Ctrl+F로 한타 교전 시의 프레임을 확인하고 옵션 수준을 정하면 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큰 인기를 얻게 된 이유 중 하나이다. 웹서핑 및 문서 작성용으로만 만들어진 저사양 사무용 노트북도 해상도 조절, 낮음 ~ 중간 그래픽 타협만으로도 60프레임 이상을 찍는 것은 물론이며 설령 프레임이 20 ~ 30대까지 낮아지더라도 한타 싸움에 심각한 지장을 줄 정도로 안 좋아지지 않기 때문.
엔진 자체가 구형인 탓인지 네이티브 쿼드코어 이상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편이다. 원래는 듀얼코어로도 잘 돌아갔지만 어느 시점 이후로 CPU 점유율이 크게 증가해서 듀얼코어 펜티엄으로는 한타도 어렵게 되어버렸다. 현재 엔진은 인텔 코어 2쿼드, AMD K10-II x3, 인텔 2세대 이상 i3에서 이용 효율이 높다.(즉 트리플코어 또는 듀얼코어+@x2 스레드에 최적화되어있다.) 인텔 1세대 i3로는 제대로 구동이 되지 않는다.
2022년 기준으로는 인텔 2세대, 3세대 i5에서도 롤의 사양 상승으로 인해 최소 프레임 급락, 로딩 시간 증가 등의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ARM 프로세서를 공식 지원하지는 않지만 로제타 2를 이용한 에뮬레이션을 통해 Apple Silicon을 탑재한 Mac에서도 생각보다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14] 10.23 패치로 Metal을 지원하는데, 클라이언트를 수정해서 Metal을 사용하도록 설정해 줘야 한다.적용 방법. 미적용 시 구버전 OpenGL로 돌아가서 프레임 드랍이 있으니 꼭 적용해 주자. Windows on ARM은 실행 자체는 가능하지만 프레임은 만족스레 나오지 않아 그냥 실행이 가능하다는 자체에 의의를 둬야 할 수준. 기글하드웨어 리뷰에서는 8cx를 최소 사양으로 잡고 있다.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모드는 항상 열려있는 무작위 총력전(칼바람 나락)과,
이벤트성으로 여는 우르프, 돌격 넥서스!, 단일 챔피언, 궁극기 주문서 등이 있다.
기본적으로 빠른 대전 게임(비공개 선택)은 유저 10명이 5 vs 5로 팀을 나눠서 진행된다. 포지션, 챔피언, 룬, 스펠 등을 선택하고 진행된다. 자랭을 돌리지 못하는 4인 큐의 정치질이 문제가 되기도 한다.
북미 서버에는 일반 (교차 선택)이 존재하여 랭크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이 가능하다.[15] 챔피언 보유수가 로테이션 포함 20개 이상일 경우 해금 가능하다.

소환사들의 티어 변동에 영향을 주는 게임으로, 2018 시즌까지는 브론즈/실버/골드/플래티넘/다이아몬드/마스터/챌린저의 티어가 있었고 브론즈부터 다이아몬드 티어까지는 각각의 티어를 세분화한 단계가 1단계(가장 상위)부터 5단계(가장 하위)까지 있었다. 2019 시즌부터는 아이언/브론즈/실버/골드/플래티넘/다이아몬드/마스터/그랜드 마스터/챌린저로 구분되며 2023년에는 다이아몬드 하위 티어인 에메랄드 티어가 도입되었다. 아이언부터 다이아몬드 티어까지의 단계 구분이 4단계로 줄어들었다. 랭크 게임 플레이 조건은 기존의 만렙이었던 30레벨 이상이고, 자신이 직접 소유한 챔피언 20개 이상[16] 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선 1년이 1시즌이다. 이는 다른 게임들과 비교하면 긴 기간이다.[17] 배치를 받은 후 시즌이 끝날 때까지 랭크를 올리는 것이 랭크 게임의 주 플레이 목적으로, 시즌 종료 후 프리시즌까지 종료되면 다시 배치 게임을 치러야 한다.[18] 물론 저번 시즌에 받은 최종 랭크를 반영하여 배치 게임 점수가 계산되기 때문에 높은 랭크를 달성했다면 다음 시즌을 좀 더 유리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배치 게임은 2018 시즌까지는 모든 배치 게임을 치른 후 최종 랭크가 나오는 방식이지만 2019 시즌부터는 '임시 랭크'라는 게 생겼다. 임시 랭크란 첫 번째 배치 게임을 치르면 받는 랭크로, 저번 시즌의 최종 랭크를 반영해 계산된다. 임시 랭크를 받고 이후 랭크 게임을 돌리게 되면 배치 게임 도중에는 승리 시 약 60LP를 얻고(승리 횟수가 누적될수록 얻는 LP의 양이 30점대까지 감소한다.), 패배 시 LP를 잃지 않는다. 승급전은 치르지 않는다. 따라서 임시 랭크 이하로는 배치 게임 도중 랭크가 강등되지 않는다.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특정 기간 동안 기존과는 색다른 규칙이나 전장에서 플레이하는 모드. 대표적으로는 U.R.F (우르프) 모드, 단일 챔피언 모드가 있다.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속어로 롤토체스라고도 한다. (롤+오토체스 tft)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인공 지능 대전은 입문과 초급, 중급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초급은 단순한 이동과 스킬 사용이 전부인 반면 중급 AI는 적절한 이동과 적절한 스킬 사용을 한다. 소환사 주문도 사용하니 초심자에게는 힘들 수도 있다.
롤을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은 실제 유저들과 하기 전에 충분한 연습을 인공 지능 대전에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19]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특정 유저들끼리만 모일 수 있고, 어떤 방식으로 픽할지도 봇 등을 임의로 채워 넣을 수도 있으므로 색다른 룰이나 특정 챔피언/스킬을 연습/연구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학생들의 경우엔 학급별 반 대항전, 5대5 반 내전 등 다수의 친구들과 즐길 수도 있다. 인원이 부족하면 봇을 끼워 넣을 수 있다. 봇의 포지션을 지정해 주고 싶으면 번호에 따라 바텀 > 탑 > 미드 > 바텀 > 탑 순으로 넣으면 된다.[20] 서버 상태가 좋지 않으면 10명이 모여야만 게임을 할 수 있게 막아 두는 경우도 있다.
해당 모드에서 행해졌던 대표적인 커스텀 게임 모드로, 모두가 랜덤 캐릭터로 미드에 모여서 싸우는 아람(ARAM, All Random All Mid)이 있겠고[21] , 나이스게임TV에서 선보였던 용을 가장 먼저 먹는 팀이 승리하는 용 챔스, 비공식 미니게임인 문도 피구 등이 있다.
플레이 조건은 레벨 9 이상. 모든 스킬 쿨타임 초기화, 체력, 자원 초기화, 순간 이동, 즉시 레벨 업, 즉시 10000골드 획득, 여신의 눈물 풀스택 충전 등 여러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최대 1시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다.
연습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샌드백인 '연습모드 봇'에게 매우 버그가 많다. 단일 공격(스킬 포함) 데미지가 최대 900으로 고정되어 있다던가, 타수가 많은 스킬로 타격하면 데미지 표기가 2배가 되는 버그가 있다던가, 일정 체력과 방어력을 넘기면 장로 브레스에 처형되는 등.
||1. 개요[편집]
중국 텐센트 산하 게임 회사인 라이엇 게임즈가 개발 및 서비스 중인, 5명의 플레이어가 각자 다른 포지션에서 성장을 통해 아이템과 레벨을 올려 상대의 기지를 파괴하는 MOBA 장르[10] 의 게임. 게임 명칭의 앞 철자들을 따서 LoL(롤)[11] , 영어권에서는 League[12] 등의 약칭으로도 불린다.개인의 숙련도와 팀 시너지를 조합하는 5대5 MOBA,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플레이어님의 실력을 선보이세요. 포지션을 선택하고, 아이템 빌드를 완성하고, 맵에서 치열한 전투를 펼쳐 적의 넥서스를 파괴하세요. 무한한 플레이 방식을 가진 150명 이상의 챔피언 중 자신만의 챔피언을 찾아 승리를 쟁취하세요.
이전까지 있었던 MOBA(AOS) 게임들보다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으로 높은 인기를 얻었고 현재는 전 세계를 통틀어 굉장히 많은 유저들을 보유중인데 PC 게임 중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하는 게임 중 하나이며 2016년 기준 월 플레이어 수 1억 명 이상을 달성했고, 2019년 8월 기준 하루 전 세계 서버의 피크 시간 동시 접속자 수를 합치면 800만 명 이상이다. 또한 전 세계 E스포츠 대회 중 가장 많은 시청자 수 기록을 보유 중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과 각 지역 리그 등 수많은 e스포츠 대회가 많이 개최되는 중이다. 그리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공식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예외는 아니어서 대한민국에서는 언제나 PC방 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는 최고의 인기 PC게임으로, 주로 청소년층과 젊은 성인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 단순히 PC게임을 넘어 대한민국 청소년 문화를 상징하는 요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2.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볼 수 있다. 2021년 9월 5일자 기준으로 권장 시스템 사양 기준이 새롭게 정리되었다.
[ 2021년 9월 5일 개편 이전 요구 사양 펼치기 * 접기 ] - [1] 실제로는 터보 부스팅이 가능한 2GHz 미만의 듀얼코어 CPU로도 FPS 60정도는 확보된다. 상당히 최적화가 잘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래픽이 그다지 좋지 않은 초창기엔 좀 미묘했지만.[2] 8800GS ≒ 8600GT급이면 원활하게 돌릴 수 있다. 7만 원짜리 GT730(≒ 9800GTX)만 달아도 중상옵까진 쌩쌩하다. 심지어는 인텔 데스크톱 CPU나 모바일 CPU의 M 버전에 붙는 HD 4600으로도 돌아가며, 그보다 상위인 브로드웰, 스카이레이크 내장 그래픽 역시 안 돌아갈 리가 없다. 결론은 HD 4600급 내장 그래픽이면 무리 없이 돌릴 수 있고, 현재는 AMD 레이븐 릿지 2200G 내장 그래픽으로 FHD 풀옵션까지 무난하게 돌아간다.
2021년 9월 5일 공식 요구 사양 개편 이전까지의 표기 값은 '클라이언트 실행'에 필요한 사양이었으며, 실제 플레이 사양 또한 높아진지 꽤 오래됐었다. 물론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피파 온라인 4 등 비교적 최근에 나온 게임들에 비하면 저 요구 사항도 저사양에 속한 지라 옵션 타협만 잘하면 무리 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던 건 똑같았다.
[ 과거 서술된 실질 요구 사양 펼치기 * 접기 ]
32비트 게임인 주제에 램을 엄청나게 퍼먹기 때문에, 램 4GB로는 32비트 윈도우든 64비트 윈도우든 시스템에 굉장히 부담이 많이 걸리며 정상적인 장시간 플레이가 어렵다. 플레이는 한다고 해도 후폭풍이 크다. 32비트 OS에서 램 4GB 장착 시 램 용량 3.5GB 인식되는 메인보드에 저사양용 임베디드 계열 32비트 윈도우를 깔고 인식되지 않는 0.5GB도 주소 확장 영역 설정하고 램디스크로 만들어 페이지 파일 가상 메모리 활용 우선순위로 잡아주고 HDD에 보조 가상 메모리까지 지정해 주고 나서야 그나마 가상 메모리 버벅임이 최소화되어 램 4GB로 원활하게 플레이가 된다. 해서 64비트 OS에 램 6GB는 기본이고, 브라우저나 플러그인을 같이 돌리려면 8GB가 필요하다.
2023년 4월 5일부터는 32비트 운영체제의 지원이 종료되며 64비트 운영체제에서만 실행이 가능하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CPU와 RAM 요구 사양에 비해 GPU는 굉장히 널찍하다는 점이다. CPU, RAM이 충분하다면 내장형 인텔 GPU로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i5-6200U, 8GB RAM, 인텔 HD 520 노트북으로 상옵 70+프레임이 나온다. 물론 같은 조건이라도 컴퓨터 최적화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Ctrl+F로 한타 교전 시의 프레임을 확인하고 옵션 수준을 정하면 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큰 인기를 얻게 된 이유 중 하나이다. 웹서핑 및 문서 작성용으로만 만들어진 저사양 사무용 노트북도 해상도 조절, 낮음 ~ 중간 그래픽 타협만으로도 60프레임 이상을 찍는 것은 물론이며 설령 프레임이 20 ~ 30대까지 낮아지더라도 한타 싸움에 심각한 지장을 줄 정도로 안 좋아지지 않기 때문.
엔진 자체가 구형인 탓인지 네이티브 쿼드코어 이상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편이다. 원래는 듀얼코어로도 잘 돌아갔지만 어느 시점 이후로 CPU 점유율이 크게 증가해서 듀얼코어 펜티엄으로는 한타도 어렵게 되어버렸다. 현재 엔진은 인텔 코어 2쿼드, AMD K10-II x3, 인텔 2세대 이상 i3에서 이용 효율이 높다.(즉 트리플코어 또는 듀얼코어+@x2 스레드에 최적화되어있다.) 인텔 1세대 i3로는 제대로 구동이 되지 않는다.
2022년 기준으로는 인텔 2세대, 3세대 i5에서도 롤의 사양 상승으로 인해 최소 프레임 급락, 로딩 시간 증가 등의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ARM 프로세서를 공식 지원하지는 않지만 로제타 2를 이용한 에뮬레이션을 통해 Apple Silicon을 탑재한 Mac에서도 생각보다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14] 10.23 패치로 Metal을 지원하는데, 클라이언트를 수정해서 Metal을 사용하도록 설정해 줘야 한다.적용 방법. 미적용 시 구버전 OpenGL로 돌아가서 프레임 드랍이 있으니 꼭 적용해 주자. Windows on ARM은 실행 자체는 가능하지만 프레임은 만족스레 나오지 않아 그냥 실행이 가능하다는 자체에 의의를 둬야 할 수준. 기글하드웨어 리뷰에서는 8cx를 최소 사양으로 잡고 있다.
3. 게임 관련 정보[편집]
3.1. 시스템[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3.2. 모드[편집]
모드는 항상 열려있는 무작위 총력전(칼바람 나락)과,
이벤트성으로 여는 우르프, 돌격 넥서스!, 단일 챔피언, 궁극기 주문서 등이 있다.
3.2.1. PVP[편집]
3.2.1.1. 일반 게임[편집]
기본적으로 빠른 대전 게임(비공개 선택)은 유저 10명이 5 vs 5로 팀을 나눠서 진행된다. 포지션, 챔피언, 룬, 스펠 등을 선택하고 진행된다. 자랭을 돌리지 못하는 4인 큐의 정치질이 문제가 되기도 한다.
북미 서버에는 일반 (교차 선택)이 존재하여 랭크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이 가능하다.[15] 챔피언 보유수가 로테이션 포함 20개 이상일 경우 해금 가능하다.
3.2.1.2. 랭크 게임[편집]

소환사들의 티어 변동에 영향을 주는 게임으로, 2018 시즌까지는 브론즈/실버/골드/플래티넘/다이아몬드/마스터/챌린저의 티어가 있었고 브론즈부터 다이아몬드 티어까지는 각각의 티어를 세분화한 단계가 1단계(가장 상위)부터 5단계(가장 하위)까지 있었다. 2019 시즌부터는 아이언/브론즈/실버/골드/플래티넘/다이아몬드/마스터/그랜드 마스터/챌린저로 구분되며 2023년에는 다이아몬드 하위 티어인 에메랄드 티어가 도입되었다. 아이언부터 다이아몬드 티어까지의 단계 구분이 4단계로 줄어들었다. 랭크 게임 플레이 조건은 기존의 만렙이었던 30레벨 이상이고, 자신이 직접 소유한 챔피언 20개 이상[16] 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선 1년이 1시즌이다. 이는 다른 게임들과 비교하면 긴 기간이다.[17] 배치를 받은 후 시즌이 끝날 때까지 랭크를 올리는 것이 랭크 게임의 주 플레이 목적으로, 시즌 종료 후 프리시즌까지 종료되면 다시 배치 게임을 치러야 한다.[18] 물론 저번 시즌에 받은 최종 랭크를 반영하여 배치 게임 점수가 계산되기 때문에 높은 랭크를 달성했다면 다음 시즌을 좀 더 유리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배치 게임은 2018 시즌까지는 모든 배치 게임을 치른 후 최종 랭크가 나오는 방식이지만 2019 시즌부터는 '임시 랭크'라는 게 생겼다. 임시 랭크란 첫 번째 배치 게임을 치르면 받는 랭크로, 저번 시즌의 최종 랭크를 반영해 계산된다. 임시 랭크를 받고 이후 랭크 게임을 돌리게 되면 배치 게임 도중에는 승리 시 약 60LP를 얻고(승리 횟수가 누적될수록 얻는 LP의 양이 30점대까지 감소한다.), 패배 시 LP를 잃지 않는다. 승급전은 치르지 않는다. 따라서 임시 랭크 이하로는 배치 게임 도중 랭크가 강등되지 않는다.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3.2.1.3. 특별한 게임 모드[편집]
특정 기간 동안 기존과는 색다른 규칙이나 전장에서 플레이하는 모드. 대표적으로는 U.R.F (우르프) 모드, 단일 챔피언 모드가 있다.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3.2.1.4. 전략적 팀 전투[편집]
속어로 롤토체스라고도 한다. (롤+오토체스 tft)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3.2.2. 인공지능(AI) 대전[편집]
인공 지능 대전은 입문과 초급, 중급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초급은 단순한 이동과 스킬 사용이 전부인 반면 중급 AI는 적절한 이동과 적절한 스킬 사용을 한다. 소환사 주문도 사용하니 초심자에게는 힘들 수도 있다.
롤을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은 실제 유저들과 하기 전에 충분한 연습을 인공 지능 대전에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19]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3.2.3. 사용자 설정 게임[편집]
특정 유저들끼리만 모일 수 있고, 어떤 방식으로 픽할지도 봇 등을 임의로 채워 넣을 수도 있으므로 색다른 룰이나 특정 챔피언/스킬을 연습/연구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학생들의 경우엔 학급별 반 대항전, 5대5 반 내전 등 다수의 친구들과 즐길 수도 있다. 인원이 부족하면 봇을 끼워 넣을 수 있다. 봇의 포지션을 지정해 주고 싶으면 번호에 따라 바텀 > 탑 > 미드 > 바텀 > 탑 순으로 넣으면 된다.[20] 서버 상태가 좋지 않으면 10명이 모여야만 게임을 할 수 있게 막아 두는 경우도 있다.
해당 모드에서 행해졌던 대표적인 커스텀 게임 모드로, 모두가 랜덤 캐릭터로 미드에 모여서 싸우는 아람(ARAM, All Random All Mid)이 있겠고[21] , 나이스게임TV에서 선보였던 용을 가장 먼저 먹는 팀이 승리하는 용 챔스, 비공식 미니게임인 문도 피구 등이 있다.
3.2.4. 연습 모드[편집]
플레이 조건은 레벨 9 이상. 모든 스킬 쿨타임 초기화, 체력, 자원 초기화, 순간 이동, 즉시 레벨 업, 즉시 10000골드 획득, 여신의 눈물 풀스택 충전 등 여러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최대 1시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다.
연습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샌드백인 '연습모드 봇'에게 매우 버그가 많다. 단일 공격(스킬 포함) 데미지가 최대 900으로 고정되어 있다던가, 타수가 많은 스킬로 타격하면 데미지 표기가 2배가 되는 버그가 있다던가, 일정 체력과 방어력을 넘기면 장로 브레스에 처형되는 등.
3.3. 게임 모드[편집]
3.4. 챔피언[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오랜 흥행의 첫 번째 이유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다른 MOBA 게임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많은 숫자의 챔피언이 있어 유저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밸런스가 엉망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매번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다는 명목의 패치를 진행하지만 몇 년씩이나 상위권을 차지하는 챔피언(다리우스, 피오라, 카밀, 이렐리아, 사일러스, 블리츠크랭크)이 있는 반면 몇 년 동안 하위권에 박혀 있는 챔피언(스카너, 코르키)이 있는 등 밸런스 자체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지 못하다. 그래도 2주마다 패치를 진행하고, 게임을 하다 보면 돌고 돌아 고인이 되었던 챔피언이 다시 상위권에 오르는 경우는 자주 있다. 밸런스 조정을 할 필요가 없는 황금 밸런스 게임은 아니지만 로테이션을 돌려가며 메타가 변한다고 보면 된다.
밸런스에 대한 비판은 리그 오브 레전드/문제점 및 비판을 참고.
3.5. 아이템[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3.6. 몬스터[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3.7. 전략[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3.8. 용어[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4. 개발자[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5. 세계관[편집]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는 세계관 개편 중이며 마블 코믹스와 협력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총 13개의 나라가 있다.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6. 시네마틱[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