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FC/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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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충남 아산 FC
첫 시즌에 충남 아산은 비록 최하위인 10위를 기록하긴 했지만, 별다른 내부 잡음 없이 시즌을 완주하는데 성공했다. 올해는 현실적으로 탈 하위권을 노리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즌 중이나 전후에 불협화음이 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지난 시즌 충남 아산은 4-3-3, 3-4-3 포메이션을 많이 사용했다. 올해도 별반 달라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트라이커: 마테우스와 유망주 김찬이 번갈아가면서 출장하고, 백업은 김원석과 알렉산드루가 맡을 것이라 예상된다.
윙어: 지난해 주전이었던 이재건이 붙박이 오른쪽 윙어로 나오고, 박민서와 김인균이 왼쪽에서 경쟁할 것이다.
CM: 중앙에선 배태랑인 박세직이 반드시 한 자리에 포함될 것이다. 남은 자리에는 김종국, 윤동권, 김강국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LM: 김민석이 주로 나올 것이다.
RM: 료헤이의 확고한 주전출전이 예상된다.
CB: 지난해 주전이었던 장순혁이 이적하면서 한용수 혹은 최규백이 그 자리를 매꾸고, 배수용, 박재우가 다른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FB: 박세진과 이은범이 각각 오른쪽, 왼쪽에서 주전을 맡을 수 있다.
GK: 지난해 골키퍼 경쟁에서 승리한 이기현과 이적해 온 박한근이 경쟁할 것이다. 또한 둘 중 한 명이 부상 등의 사유로 빠질 경우 지난해 FA컵 하위라운드를 통해 데뷔 무대를 치른 한양대 출신 2년차 심민이 대기명단에 들어간다.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충남 아산 FC/2021년/K리그2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시즌 전 전망[편집]
첫 시즌에 충남 아산은 비록 최하위인 10위를 기록하긴 했지만, 별다른 내부 잡음 없이 시즌을 완주하는데 성공했다. 올해는 현실적으로 탈 하위권을 노리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즌 중이나 전후에 불협화음이 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1.1. 라인업[편집]
지난 시즌 충남 아산은 4-3-3, 3-4-3 포메이션을 많이 사용했다. 올해도 별반 달라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1.1.1. 공격진[편집]
스트라이커: 마테우스와 유망주 김찬이 번갈아가면서 출장하고, 백업은 김원석과 알렉산드루가 맡을 것이라 예상된다.
윙어: 지난해 주전이었던 이재건이 붙박이 오른쪽 윙어로 나오고, 박민서와 김인균이 왼쪽에서 경쟁할 것이다.
1.1.2. 미드필더[편집]
CM: 중앙에선 배태랑인 박세직이 반드시 한 자리에 포함될 것이다. 남은 자리에는 김종국, 윤동권, 김강국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LM: 김민석이 주로 나올 것이다.
RM: 료헤이의 확고한 주전출전이 예상된다.
1.1.3. 수비진[편집]
CB: 지난해 주전이었던 장순혁이 이적하면서 한용수 혹은 최규백이 그 자리를 매꾸고, 배수용, 박재우가 다른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FB: 박세진과 이은범이 각각 오른쪽, 왼쪽에서 주전을 맡을 수 있다.
GK: 지난해 골키퍼 경쟁에서 승리한 이기현과 이적해 온 박한근이 경쟁할 것이다. 또한 둘 중 한 명이 부상 등의 사유로 빠질 경우 지난해 FA컵 하위라운드를 통해 데뷔 무대를 치른 한양대 출신 2년차 심민이 대기명단에 들어간다.
2. 보드진 / 코칭 스태프[편집]
3. 선수단[편집]
3.1. 군 복무 / 임대 선수[편집]
4.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5. 이적 시장[편집]
5.1. 겨울 이적 시장[편집]
5.1.1. 영입[편집]
5.1.2. 방출[편집]
5.2. 여름 이적 시장[편집]
5.2.1. 영입[편집]
5.2.2. 방출[편집]
6. 시즌개막전[편집]
6.1. 동계 전지 훈련[편집]
6.1.1. 연습 경기[편집]
6.1.1.1. vs 대구 FC (0:0 무)[편집]
6.1.1.2. vs 거제시민축구단 (0:1 패)[편집]
6.1.1.3. vs 김해시청 축구단 (미상)[편집]
7. 시즌[편집]
7.1. K리그2[편집]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충남 아산 FC/2021년/K리그2 문서 참고하십시오.
7.1.1. 정규 리그[편집]
7.2. 대한축구협회 FA컵[편집]
7.2.1. 2라운드 VS 고양시민축구단 (홈, 3:1 승)[편집]
1라운드에서 같은 리그의 여주 FC를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올라온 K4리그의 고양시민축구단을 상대하게 되었다. 간단하게 3:1의 승리를 챙기고 3라운드 진출에 성공, 4월 14일에 25번경기[4] 승자와 경기를 가진다.
7.2.2. 3라운드 VS 안산 그리너스 (원정, 0:1 승)[편집]
직전의 리그 경기에서 선발출전했던 선수들을 제하고 나온 안산을 상대로 가뿐히 승리를 챙기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경기 직전 알렉산드로의 부친 별세 소식이 알려져, 마테우스는 득점 후 알렉산드로의 유니폼을 꺼내 카메라에 대고 흔드는 추모 세리머니를 펼쳤다.
7.2.3. 16강 VS 포항 스틸러스 (홈, 1:3 패)[편집]
1부리그 상위권 팀인 포항 스틸러스를 만나며 고전이 예상되었는데, 전반 2분만에 전민광이 내준 PK를 마테우스가 성공시켜 예상외의 우세를 잡는듯 했으나 강상우가 동점골을 넣으며 1대1로 전반을 마쳤고, 후반전엔 임상협의 역전골과 종료 직전 크베시치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1대3으로 역전패를 맛봤다.
8. 시즌 총평[편집]
지난 시즌에 최하위인 10위를 기록한 것을 생각해 보면 8위라는 성적은 분명 나름 긍정적이다. 시즌 초반에는 안산 그리너스와 더불어 파격적인 승리 행진을 이어가며 언더독의 반란을 기대해볼만도 했지만, 결국 무위로 돌아가고 말았다. 시즌 도중 구단을 흔든 대표이사 사임 파동과 료헤이 영입과 관련된 시민단체들의 항의는 구단을 흔들기도 했다. 여러모로 시끌벅적한 시즌에 코로나19라는 악재가 겹쳐 충남아산의 2년차는 다소 혼란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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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 이운종 전 대표이사, 구단 이사회를 통해 해임[사임] 박성관 전 단장 사임[1] 합산성적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2] 다만, 팀 내 최다 득점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3] 다만, 팀 내 최다 도움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임대_포항] 포항 스틸러스 [재임대_포항] 포항 스틸러스 [재임대_인천] 인천 유나이티드 FC [임대_성남] 성남 FC [임대_제주] 제주유나이티드 [재임대_울산] 울산 현대 [임대_서울] FC 서울 [연기] A B C 구단 내 코로나19 확진자 1인 발생[코로나19] A B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적 운영[우천] [4] 안산 그리너스 VS 양평 FC[제한적운영] 코로나19로 인한 좌석 제한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