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 쿠로
덤프버전 :
마장기신 및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패밀리어(마장기신) 문서
シロ&クロ
블루 아카이브의 총력전에 등장하는 보스. 광대 옷을 입은 생쥐 수인과 고스로리 옷을 입은 까마귀 조인의 모습을 한 어뮤즈 돌[2] 이다.
원래 폐쇄된 유원지에서 쓰였던 생쥐&까마귀 수인 어뮤즈 돌이었으나 마에스트로가 고유 능력 미메시스로 이들의 과거 '환희'를 반전해 '공포' 속성으로 복제한 결과물이다.
메인 스토리 중에서는 Vol.3 에덴조약편 2장에서 폐쇄된 놀이공원이 밤만 되면 자기 멋대로 움직인다는 내용의 도시전설로 간접적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특별의뢰 크레딧 던전과 13지역에서 나온 폐 놀이공원 슬럼피아가 무대로 양 보스 모두 특수 장갑이며 시가지 및 실내 지형이다. 시가전은 슬럼피아 유원지에서 벌어지고 실내전은 체육관 내부에서 진행된다.
고정적으로 2페이즈가 존재하며, 1페이즈는 시로, 2페이즈는 쿠로가 맡는다. 사실상 보스 2명을 잡아야 하는 것.
두 보스는 공통적으로 ATG에 따른 전용 스킬이 없으며, 대신 기존 스킬 1개가 ATG 수치에 비례해 대미지가 상승한다. 특수 기믹으로 자신의 패턴에 피격당하면 그로기 게이지가 크게 차오르며, 어그로 개념이 없으므로 탱커의 역할이 사실상 전무한 총력전이기도 하다.[3]
라이브 방송 공개 당시 엄폐물을 통한 패턴 파훼와 강제 이동을 통한 패턴 회피를 보여주었으나, 상술한대로 어그로 개념이 없다는 특성상 익스트림까지는 이런 정공법 공략보다는 소위 말하는 4딜러 딜찍누 조합이 훨씬 안정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하드코어 기준 4티어 풀셋 4~5성으로 육성된 1티어 파티면 적정렙보다 5 낮은 레벨 45 선에서도 딜찍누 1트클이 가능한 수준이며, 익스트림도 쿠로는 무적 위치만 알면 변수가 적다보니 시로가 폭탄을 얼마나 잘 떨궈주냐에 따라 마찬가지로 적정렙 이하로도 잡을 수 있는 수준으로 나온다. 다만 인세인부터는 이런 딜찍누 공략을 저격하듯 패턴 파훼시 보스가 받는 대미지 증가, 즉사 기믹, 힐량 감소등 맞딜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바뀌어서 정공법패턴으로 고정되었다.
서비스 초기 일섭에서는 골치아픈 변수도 적고 캐릭터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그럭저럭 즐길 수 있는 총력전이라는 평가였지만 낮은 난이도와 잦은 재탕[4] 으로 총력전이 예고되면 '또로쿠로' 라며 지겨워하는 반응이었다. 그러나 인플레가 터지거나 강력한 캐릭터가 많아 쉬워진 여타 총력전들에 비해 시로와 쿠로의 많은 체력과 대비도 안되는 강한 랜덤성 등 오히려 까다로운 총력전으로 반전된다. 22년 5월 현재 1팟 클리어는 가능해졌지만 무수한 랜덤폭탄과 크리티컬의 확률을 뚫어야 고득점이 가능해져 점수 변별력도 높아지고 오히려 더 어려워진 총력전이 되었다.[5]
수치는 익스트림/인세인/토먼트 기준이다. 색칠된 항목은 인세인 이상에만/토먼트에만 적용된다.
인세인 난이도에서는 큰 폭탄 패턴이 처음부터 나오지 않는 대신 이속을 감소시키는 파란색 폭탄이 추가된다. 설치되는 폭탄의 추가 패턴도 소형 2 파랑 1>대형 1>파랑1 로 바뀐다. 하지만 경장갑일 경우 성장을 잘 했다면 폭탄 한두 대는 버티니 당구만 당하지 않는다면 내가 죽기 전에 먼저 죽인다라는 전략으로 시로를 삭제시켜버릴 수 있다.
토먼트 난이도에서는 맞으면서 버티는 전략을 봉쇄하기 위해 기본적인 공격력 배율이 대폭 강화되어 피하는 것이 강제가 되었다. 대신 기존 폭탄 2종은 고정된 범위와 패턴으로 등장하며, 패턴이 1사이클 돌 때마다 얼음 폭탄이 1개씩 늘지만 그로기 상태가 되면 폭탄 개수는 초기화 된다. 이걸 이용하여 사거리가 긴 딜러 학생들로 포지셔닝을 빠르게 잡고 노란색 폭탄과 커다란 공을 엄폐물로 대처하면서 말뚝딜을 넣는 택틱이 시로 토먼트의 주 전략이 되었다.
또한 새로 노란색 점착폭탄이라는 기믹이 추가되었는데, 시전 시 시로와 가장 가까운 오브젝트에 유도되어 소환되며 이름답게 점착성이라 이즈나 EX 등 이동기로도 회피 불가능하며 만약 스킬이 시전된 상태로 쿠로 페이즈로 넘어갈 경우 점착폭탄이 달린 상태로 넘어가고, 심지어 퇴각하여 헬기의 사다리에 매달린 학생에 붙어달린다.슬럼피아의 금빛섬광 대신 시로에게 가장 가까운 대상에게만 점착폭탄이 달리며 여기엔 시미코, 시즈코의 엄폐물은 물론 소환수인 우타하의 포탑, 히후미의 페로로님까지 포함되므로 시로 가까이에 무언가를 설치하는 것으로 이를 대처할 수 있다. 엄폐물에 붙은 뒤 폭발할 경우 엄폐물에 엄폐한 학생은 폭탄에 피격되지 않으니 엄폐물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점착 폭탄은 범위가 매우 좁고 넉백이 없으며 공격력 배율도 인세인 폭탄보다는 살짝 낮은 수준이라 기존처럼 굳이 맞아야 한다면 전열 경장갑 학생에게 넘겨줘도 부담은 없다.
인세인 난이도에서는 한 번에 두 개의 레인(현재 레인과 다음 이동 레인)으로 공을 굴리며 폭탄과 연계하여 즉사 패턴을 만들었다. 또한 공을 반사시키면 시로에게 받는 피해를 증가시키는 디버프를 걸기 때문에 엄폐물을 무조건 사용해야 한다.
인세인에서는 이속 감소가 적용된 대상에게 600,000의 피해를 입히므로 사실상 즉사기가 되어버리는데, 애초에 그냥 피해량도 무시할 수 없으므로 가능한 학생들을 안전지대로 이동시켜 주거나 공을 막아야 할 필요가 있다. 쿠로와는 달리 시로 본인에게 이속 감소를 걸어도 600,000 피해가 들어가진 않는다.
토먼트에서는 스킬 배율이 5000%로, 추가 대미지는 1,000,000으로 바뀌었다. 이속 감소가 걸리지 않은 상태여도 사실상 즉사기인 셈이지만 오히려 구조물에게 주는 대미지 배율은 200%로 감소하였다. 이는 높아진 시로의 공격력에 의해 엄폐물이 공 2개를 전부 막아내지 못하고 부서질 수 있어 위력을 낮춘 것으로 보인다.
인세인 난이도에서는 한번에 날리는 기구 수가 증가되고 패턴이 변경된다. 시로와 마찬가지로 무기력증과 연계된 즉사 기믹이 추가되며 이 즉사 기믹에는 쿠로 자신도 포함된다. 따라서 쿠로에게 이속 감소를 건 상태로 기구를 맞추면 보스 자신이 600,000 대미지를 받는다.[8]
토먼트 난이도에서는 이속 감소 상태에서 기구를 맞았을 때의 추가 대미지가 시로와 마찬가지로 1,000,000으로 올라갔다. 쿠로에게 줄 수 있는 반사 대미지가 1.67배 정도로 높아지긴 했지만, 쿠로의 체력이 인세인 대비 4.5배인 45,000,000이나 되기 때문에 저스펙의 꼼수가 아닌 필수 테크닉이 되었다.일섭 첫 인세인 당시 999,999 대미지를 롤백한 거나 다름없는 대미지인건 비밀
놀이기구가 3번 날아간 뒤에 사용하고, 그로기 해제 이후에도 사용한다. 때문에 3웨이브마다 등장하는 놀이기구 자해에 실패하면 다시 사용해 굉장히 까다로워지며, 그로기 이후에도 학생 위치에 신경을 써야 한다.
토먼트 난이도에서는 대상이 2명으로 늘어나 아군 이동이 가능한 학생이 추가로 요구되게 되었다. 첫 사용 시 2번, 3번 순서에 위치한 학생에게 사용하므로 해당 순서의 학생 중 중장갑 방어 타입을 가진 학생이 있다면 즉시 빈사 상태가 되니 주의.
시로와 쿠로는 방어력이 낮은 대신 서로 다른 패턴을 사용하는 트윈 보스로 등장하며, 트윈 보스치고는 높은 체력을 자랑한다. 시로와 쿠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시로쿠로 보스전의 주 딜러들이 치명 대미지 증가에 특화되어 있어 치명 대미지 저항 수치는 유의미하게 느껴지지 못하나, 랜덤성이 짖은 시로의 패턴과 굉장히 아픈 쿠로의 공격력, 인세인, 토먼트의 힐밴과 높은 깡체력의 미친 시너지로 인해 버티는 전략으로는 클리어가 힘들다.
보스의 상세 스펙은 다음과 같다.
보스 특성상 1, 2페이즈에 사용하는 전술에 차이가 크기 때문에 각각 구분지어 서술한다.
트윈 보스답게 높은 체력이 배정되었고, 익스트림조차 운빨 요소에 잘못 걸리면 2파티 클리어를 하는 보스였으나 대진운이 매우 좋지 않다. 이오리와 미카를 필두로 마키, 체리노, 하스미, 카린, 카즈사 등 단일 개체 상대로 무시무시한 딜량을 자랑하는 관통 죽창진이 단일 보스 총력전을 만났으니... 보상으로 얻는 엘레프도 래빗 소대와 아리스, 유즈가 파밍이 안 되는 학생들이다. 예로니무스가 같은 이유로 인해 비나를 제치고 압도적인 속도로 털려나가 결국 처음으로 토벌되었기에 시로쿠로가 그 다음 타겟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성소 공략전 보스들 중 일섭 기준으로 1, 2페이즈 모두 3번째로 완전 격퇴되었다. 파워 인플레와 유틸 학생들의 등장, 강력한 단일 딜러 학생들과 1파티 택틱 발견 등이 교묘히 겹쳐 생각보다 까다로운 보스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털렸다. 한섭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예로니무스가 만 하루 정도, 비나가 그 뒤 12시간 정도 걸려 토벌된 뒤 결국 이벤트 만 이틀(48시간) 49분만에 시로 & 쿠로까지 잡혀서 이벤트 보스는 이제 신비 속성의 까다로운 둘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의 쿠로 & 시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이 폐쇄된 유원지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즐거움이, 환희가 담겨 있다. 그리고 그것들이
복제 되어 지금 이곳에 현현했다.""고장나서 버려진 어뮤즈 돌에 마침내 의미가 생긴 것이지."
"나는 그것을 미메시스라고 부른다. 신비의 양면성으로써의
공포 의 속성을 가진, 환희의 복제품이다.""부디, 갈채를 내려주길 바란다. 선생이여."
シロ&クロ
블루 아카이브의 총력전에 등장하는 보스. 광대 옷을 입은 생쥐 수인과 고스로리 옷을 입은 까마귀 조인의 모습을 한 어뮤즈 돌[2] 이다.
원래 폐쇄된 유원지에서 쓰였던 생쥐&까마귀 수인 어뮤즈 돌이었으나 마에스트로가 고유 능력 미메시스로 이들의 과거 '환희'를 반전해 '공포' 속성으로 복제한 결과물이다.
메인 스토리 중에서는 Vol.3 에덴조약편 2장에서 폐쇄된 놀이공원이 밤만 되면 자기 멋대로 움직인다는 내용의 도시전설로 간접적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2. 특징[편집]
특별의뢰 크레딧 던전과 13지역에서 나온 폐 놀이공원 슬럼피아가 무대로 양 보스 모두 특수 장갑이며 시가지 및 실내 지형이다. 시가전은 슬럼피아 유원지에서 벌어지고 실내전은 체육관 내부에서 진행된다.
고정적으로 2페이즈가 존재하며, 1페이즈는 시로, 2페이즈는 쿠로가 맡는다. 사실상 보스 2명을 잡아야 하는 것.
두 보스는 공통적으로 ATG에 따른 전용 스킬이 없으며, 대신 기존 스킬 1개가 ATG 수치에 비례해 대미지가 상승한다. 특수 기믹으로 자신의 패턴에 피격당하면 그로기 게이지가 크게 차오르며, 어그로 개념이 없으므로 탱커의 역할이 사실상 전무한 총력전이기도 하다.[3]
라이브 방송 공개 당시 엄폐물을 통한 패턴 파훼와 강제 이동을 통한 패턴 회피를 보여주었으나, 상술한대로 어그로 개념이 없다는 특성상 익스트림까지는 이런 정공법 공략보다는 소위 말하는 4딜러 딜찍누 조합이 훨씬 안정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하드코어 기준 4티어 풀셋 4~5성으로 육성된 1티어 파티면 적정렙보다 5 낮은 레벨 45 선에서도 딜찍누 1트클이 가능한 수준이며, 익스트림도 쿠로는 무적 위치만 알면 변수가 적다보니 시로가 폭탄을 얼마나 잘 떨궈주냐에 따라 마찬가지로 적정렙 이하로도 잡을 수 있는 수준으로 나온다. 다만 인세인부터는 이런 딜찍누 공략을 저격하듯 패턴 파훼시 보스가 받는 대미지 증가, 즉사 기믹, 힐량 감소등 맞딜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바뀌어서 정공법패턴으로 고정되었다.
서비스 초기 일섭에서는 골치아픈 변수도 적고 캐릭터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그럭저럭 즐길 수 있는 총력전이라는 평가였지만 낮은 난이도와 잦은 재탕[4] 으로 총력전이 예고되면 '또로쿠로' 라며 지겨워하는 반응이었다. 그러나 인플레가 터지거나 강력한 캐릭터가 많아 쉬워진 여타 총력전들에 비해 시로와 쿠로의 많은 체력과 대비도 안되는 강한 랜덤성 등 오히려 까다로운 총력전으로 반전된다. 22년 5월 현재 1팟 클리어는 가능해졌지만 무수한 랜덤폭탄과 크리티컬의 확률을 뚫어야 고득점이 가능해져 점수 변별력도 높아지고 오히려 더 어려워진 총력전이 되었다.[5]
3. 스킬[편집]
수치는 익스트림/인세인/토먼트 기준이다. 색칠된 항목은 인세인 이상에만/토먼트에만 적용된다.
3.1. 시로[편집]
각종 시한폭탄을 랜덤으로 생성한다. 폭탄에 맞은 학생은 넉백된다. ATG 게이지에 비례하여 폭탄의 갯수[6] 와 폭파 범위, 대미지가 증가하며, 설치시 최소 1개의 폭탄은 최소 1명의 학생이 폭발 범위 안에 들도록 생성된다. 시로전에서 운빨을 크게 좌우하여 리트하게 만드는 주범.[7]
인세인 난이도에서는 큰 폭탄 패턴이 처음부터 나오지 않는 대신 이속을 감소시키는 파란색 폭탄이 추가된다. 설치되는 폭탄의 추가 패턴도 소형 2 파랑 1>대형 1>파랑1 로 바뀐다. 하지만 경장갑일 경우 성장을 잘 했다면 폭탄 한두 대는 버티니 당구만 당하지 않는다면 내가 죽기 전에 먼저 죽인다라는 전략으로 시로를 삭제시켜버릴 수 있다.
토먼트 난이도에서는 맞으면서 버티는 전략을 봉쇄하기 위해 기본적인 공격력 배율이 대폭 강화되어 피하는 것이 강제가 되었다. 대신 기존 폭탄 2종은 고정된 범위와 패턴으로 등장하며, 패턴이 1사이클 돌 때마다 얼음 폭탄이 1개씩 늘지만 그로기 상태가 되면 폭탄 개수는 초기화 된다. 이걸 이용하여 사거리가 긴 딜러 학생들로 포지셔닝을 빠르게 잡고 노란색 폭탄과 커다란 공을 엄폐물로 대처하면서 말뚝딜을 넣는 택틱이 시로 토먼트의 주 전략이 되었다.
또한 새로 노란색 점착폭탄이라는 기믹이 추가되었는데, 시전 시 시로와 가장 가까운 오브젝트에 유도되어 소환되며 이름답게 점착성이라 이즈나 EX 등 이동기로도 회피 불가능하며 만약 스킬이 시전된 상태로 쿠로 페이즈로 넘어갈 경우 점착폭탄이 달린 상태로 넘어가고, 심지어 퇴각하여 헬기의 사다리에 매달린 학생에 붙어달린다.
3개의 레인 중 하나로 큰 공을 굴린다. 레인의 순서는 일정하며 시미코, 시즈코가 설치하는 엄폐물로 방어할 경우 엄폐물이 파괴되지 않으면 시로에게 반사되며 대미지와 그로기 게이지를 증가시킨다. 엄폐물이 파괴되거나 막지 않았을 경우 계속 굴러가고 경로상의 모든 학생이 피해를 받는다.
인세인 난이도에서는 한 번에 두 개의 레인(현재 레인과 다음 이동 레인)으로 공을 굴리며 폭탄과 연계하여 즉사 패턴을 만들었다. 또한 공을 반사시키면 시로에게 받는 피해를 증가시키는 디버프를 걸기 때문에 엄폐물을 무조건 사용해야 한다.
인세인에서는 이속 감소가 적용된 대상에게 600,000의 피해를 입히므로 사실상 즉사기가 되어버리는데, 애초에 그냥 피해량도 무시할 수 없으므로 가능한 학생들을 안전지대로 이동시켜 주거나 공을 막아야 할 필요가 있다. 쿠로와는 달리 시로 본인에게 이속 감소를 걸어도 600,000 피해가 들어가진 않는다.
토먼트에서는 스킬 배율이 5000%로, 추가 대미지는 1,000,000으로 바뀌었다. 이속 감소가 걸리지 않은 상태여도 사실상 즉사기인 셈이지만 오히려 구조물에게 주는 대미지 배율은 200%로 감소하였다. 이는 높아진 시로의 공격력에 의해 엄폐물이 공 2개를 전부 막아내지 못하고 부서질 수 있어 위력을 낮춘 것으로 보인다.
3.2. 쿠로[편집]
맵의 다양한 방향에서 놀이기구를 소환하여 돌진시키는 스킬. 쿠로의 공과 달리 한 명만 맞아도 사라진다. 피격당하면 크게 넉백당한다. ATG이 비례해 공격력 및 돌진 놀이기구 갯수도 늘어난다. 쿠로의 방향으로 향하는 기구는 피하면 쿠로가 맞게 되는데 이 경우 쿠로가 피해를 입고 그로기 게이지도 증가한다. 안전지대가 몇 군데 있으며, 아스나, 이즈나, 아리스는 이 안전지대에 쉽게 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쿠로 공략에 유용하게 쓰인다. 이따금 돌진이다-!!!를 몇 번 맞아 넉백으로 밀려다니다 보면 우연히 안전지대에 안착하는 경우도 있다.
인세인 난이도에서는 한번에 날리는 기구 수가 증가되고 패턴이 변경된다. 시로와 마찬가지로 무기력증과 연계된 즉사 기믹이 추가되며 이 즉사 기믹에는 쿠로 자신도 포함된다. 따라서 쿠로에게 이속 감소를 건 상태로 기구를 맞추면 보스 자신이 600,000 대미지를 받는다.[8]
토먼트 난이도에서는 이속 감소 상태에서 기구를 맞았을 때의 추가 대미지가 시로와 마찬가지로 1,000,000으로 올라갔다. 쿠로에게 줄 수 있는 반사 대미지가 1.67배 정도로 높아지긴 했지만, 쿠로의 체력이 인세인 대비 4.5배인 45,000,000이나 되기 때문에 저스펙의 꼼수가 아닌 필수 테크닉이 되었다.
시로의 파란 폭탄처럼 원래 날리던 새 공격에 이동 속도 감소가 붙은 것이다. 놀이기구 패턴 시작 전에 한번, 이후 놀이기구를 3번 날린 후 평타 사용 타이밍에 평타 대신 사용하는데, 놀이기구가 3번 날아갈 때마다 쿠로 자신이 놀이기구에 맞는 자해 기믹 타이밍이 되기 때문에 타이밍마다 자해에 성공한다면 이 패턴이 자해 스턴으로 씹혀버린다.
놀이기구가 3번 날아간 뒤에 사용하고, 그로기 해제 이후에도 사용한다. 때문에 3웨이브마다 등장하는 놀이기구 자해에 실패하면 다시 사용해 굉장히 까다로워지며, 그로기 이후에도 학생 위치에 신경을 써야 한다.
토먼트 난이도에서는 대상이 2명으로 늘어나 아군 이동이 가능한 학생이 추가로 요구되게 되었다. 첫 사용 시 2번, 3번 순서에 위치한 학생에게 사용하므로 해당 순서의 학생 중 중장갑 방어 타입을 가진 학생이 있다면 즉시 빈사 상태가 되니 주의.
3.3. 공통[편집]
해당 강화 스킬 하나로 인해 인세인에서는 패턴을 반드시 피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맞아도 체력을 채워서 버티는 전략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대신 회복을 받을때 회복되는 수치를 감소시키는 것이지 치유력을 깎는 것이 아니라서 치유력을 기반으로 한 방어막은 수치가 감소되지 않으므로 방어막을 씌워주는 서포터가 힐러보다 생존력을 끌여올려줄 수 있다.
4. 공략[편집]
- 공통
시로와 쿠로는 기본 공격 대상을 무작위로 선택하므로 탱커 학생을 채용할 수 없다. 공통적으로 '평타-평타-스킬' 패턴을 반복하고, 둘 다 자신의 특정 스킬에 피격당할 수 있다. 그로기에 걸리면 시로의 경우 라인 변경을, 쿠로의 경우 오브젝트 패턴이 초기화되며 ATG 역시 초기화된다.
- 시로
시로는 일반 공격이 범위 공격이므로, 스킬에 이동 효과가 있을 경우 가급적 한 자리에 모이지 않게 해야 한다. 스킬은 2가지를 사용한다.
스킬 공격 패턴은 콰콰콰콰쾅쾅콰앙!! 2번 -> 굴려굴려굴려굴려!! 1번을 반복하며, 굴려굴려굴려굴려!!를 사용한 뒤에는 1번-3번-2번으로 반복해서 라인을 옮긴다.
스킬 공격 패턴은 콰콰콰콰쾅쾅콰앙!! 2번 -> 굴려굴려굴려굴려!! 1번을 반복하며, 굴려굴려굴려굴려!!를 사용한 뒤에는 1번-3번-2번으로 반복해서 라인을 옮긴다.
- 쿠로
시로를 쓰러트리면 자리를 이동해 쿠로를 상대하게 된다. 쿠로의 일반 공격은 단일 공격이지만, 회피가 불가능하다. 스킬은 '돌진이다-!!!' 하나뿐이며, 스킬 시전시마다 타격 위치가 달라지기에 적절한 위치 이동이나 구조물 등의 대처가 필요하다. 인세인 난이도에서는 쿠로가 이동 속도 감소 징표를 남기기 위한 단일 대상 스킬 '무기력증'이 하나 더 생긴다.
- 인세인
인세인에서는 공격 속성이 관통으로 변경되어 중장갑 학생들은 거의 한 방에 퇴근이라고 보면 된다. 때문에 여태까지 잘 써왔을 하루나, 치세를 기용하지 못하는 것은 뼈아프지만 전력 부족 등의 이유로 사용할 수 밖에 없다면 수즈코나 체육복 유우카 등의 보호 이동기 캐릭터를 이용하면 약간의 운빨이 따라줄 경우 시로에서는 채용할 수 있다. 또한 시로의 공디펜스를 위한 시즈코의 활용과 디버프 규칙을 역으로 이용한 아이리 사용법이 발견되었으니 참고하자. 인세인 쿠로는 익스 이하와 달리 안전지대가 다르게 형성되는데 사거리 650인 학생[10] 을 1, 4에 편성하면 쿠로의 5번째 찻잔을 제외하고 전부 피할 수 있는 안전지대로 자동 배치되므로[11] 인세인 클리어가 버거우면 이를 활용해보자. 23년 5월 총력전에서는 시로의 공은 그냥 재주껏 피하며 딜로 찍어누르고 새해 카요코의 신비 특효와 체육복 하스미 또는 메이드 아리스로 초고속으로 클리어하는 공략법이 개발되었다. 다만 이 택틱은 낮은 아리스의 치명수치 때문에 유즈파치 수준의 크리리트를 해야하며 2760~2769만대의 최고점 기록은 서브 딜러가 치명타를 최대한 많이 띄워 뉴요코의 3스 버프를 발동시켜줘야 하기 때문에 정말 고통스럽다. 고점이 필요없다면 헤세드처럼 2팟으로 나눠 크리리트의 부담을 덜거나 메이드 아리스 대신 체육복 하스미를 사용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 토먼트
시로는 각종 스킬의 배율들이 2000% 이상을 넘나들게 강화되었으며 무엇보다 아군 한 명에게 확정으로 달라붙어 터지면 기절까지 걸리는 점착폭탄이 새로 추가되어 더욱 악랄해졌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폭탄이 정해진 자리에서만 생성되어 안전지대가 생긴다는 것이다. 학생별 사거리와 특성을 잘 이용해서 안전지대로 유도해야 한다. 점착폭탄은 가장 가까운 대상에게 생기는데 이는 오브젝트에도 해당하기 때문에 시즈코의 포장마차 같은 것을 가까이 깔면 점착을 회피할 수 있다. 때문에 시미코까지 끌어다 쓰는 상황이 생길 정도.
쿠로는 무기력증이 2명에게 뿌려지게 된 것을 빼면 크게 바뀐 점이 없으나 인세인 대비 시로는 3.5배, 쿠로는 4.5배가 되어 합계 4배나 증가한 체력이 부담이 된다. 때문에 각 페이즈마다 2파티씩은 요구된다.[12] 아직까지는 상당히 진입장벽이 높은 난이도이다.
쿠로는 무기력증이 2명에게 뿌려지게 된 것을 빼면 크게 바뀐 점이 없으나 인세인 대비 시로는 3.5배, 쿠로는 4.5배가 되어 합계 4배나 증가한 체력이 부담이 된다. 때문에 각 페이즈마다 2파티씩은 요구된다.[12] 아직까지는 상당히 진입장벽이 높은 난이도이다.
- 대결전
일섭 첫 대결전에서는 방어 속성이 중장갑으로 바뀌어 토먼트가 열렸다. 여건만 된다면 2팟으로 클리어 할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많이 완화되었으니 여유가 된다면 도전해 보는 것이 좋다. 주의점은 1팟에서 아카네의 PS가 7레벨 이상이면 안전지대 택틱을 사용할 수 없으니 이미 레벨을 올렸다면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격 속성은 관통인데 방어가 중장갑으로 바뀐 탓에 자신의 공격인 공 반사나 놀이기구에 대미지가 두 배가 들어간다. 단 민초 대미지는 속성과 관계 없이 최대 100만이다.
4.1. 보스 스펙[편집]
시로와 쿠로는 방어력이 낮은 대신 서로 다른 패턴을 사용하는 트윈 보스로 등장하며, 트윈 보스치고는 높은 체력을 자랑한다. 시로와 쿠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시로와 쿠로 모두 대형 적으로 분류된다. 지형은 시가전/실내전으로 등장한다.
- 시로와 쿠로는 모든 난이도 공통으로 방어력이 700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방어력 감소 디버프의 영향이 적다.
- 두 보스 모두 특정 자신의 패턴에 피격될 수 있다. 시로의 경우 공굴리기를 엄폐물을 소환해 파괴되지 않고 막아낸다면 공이 반사되며 시로에게 적중하고, 쿠로의 경우 놀이기구의 경로에 본인이 있다면 그대로 자신이 맞는다. 자신의 패턴에 적중한다면 큰 대미지와 함께 그로기 게이지가 시로는 20%, 쿠로는 25% 증가하고, 인세인 이상의 경우 패턴에 적용된 공격 속성과 특수 기믹 또한 모두 적용된다.[13]
- 트윈 보스라는 특징답게 시로와 쿠로는 전혀 다른 패턴을 사용한다. 시로는 랜덤한 위치에 폭탄을 설치해 적당량의 피해를 입히고, 쿠로는 정형화된 패턴을 사용하지만 패턴 하나하나의 대미지가 살벌하다. 단, 두 보스 모두 평타는 랜덤한 대상에게 사용한다.
- 시로와 쿠로의 치명 대미지 저항은 Insane에서 100%p라는 수치를 지닌다. 이 수치는 비나, 카이텐메카, 페로로질라와 같은 수치이다.
시로쿠로 보스전의 주 딜러들이 치명 대미지 증가에 특화되어 있어 치명 대미지 저항 수치는 유의미하게 느껴지지 못하나, 랜덤성이 짖은 시로의 패턴과 굉장히 아픈 쿠로의 공격력, 인세인, 토먼트의 힐밴과 높은 깡체력의 미친 시너지로 인해 버티는 전략으로는 클리어가 힘들다.
보스의 상세 스펙은 다음과 같다.
5. 역대 시즌[편집]
5.1. 일본 서비스[편집]
- SEASON #1 (21.03.25. ~ 21.03.31.)
랭킹 보상을 도입한 최초의 총력전인데 난이도가 낮아 1만등 보상의 커트라인이 높아져 유저들은 지옥을 맛보았다. 이튿날부터 7만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컷이 형성되기도 했다.
- SEASON #11 (21.08.12. ~ 21.08.18.)
시가전으로 개최되었으며 지형적 이득과 대여 시스템, 풍부해진 신비 자원 등으로 익스트림 클리어가 5천명을 넘어가며 대 익스트림 클리어 시대가 열렸다.
- SEASON #16 (21.10.12. ~ 21.10.19.)
실내전으로 개최되었는데 익스트림 클리어가 1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천상계 못지않게 골드컷 또한 불타는 중인데, 유저들 스펙의 상향평준화로 하드코어 1팟클 실버 떡밥이 떴기 때문. 결국 골드 컷이 702만점으로 끝나 현실이 되고 말았다.
- SEASON #25 (22.02.16 ~ 22.02.22)
최초로 인세인 난이도가 적용되었다. 높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약 2700명이 클리어했으며 플래티넘 컷은 1천 4백만 수준으로 올라왔다.
- SEASON #39 (22.10.05. ~ 22.10.12.)
익스 3트클이 실버로 밀리고 하코클이 브론즈로 밀린 상황이다. 인세인 침수는 되지 않았다.
- SEASON #46 (23.01.18. ~ 23.01.25.)
23년 1월 실내전에서는 우타하(응원단)와 세리나(크리스마스), 후우카(새해) 등의 캐릭터를 도입하여 최고점수가 2600만을 넘어갔다. 방어 따위는 신경쓰지 않고 쿠로 전에서 하스미(체육복)으로 2-3방 이내에 크리티컬을 내서 승부를 보는 높은 숙련도와 운빨이 필요한 극단적인 메타가 유행하고 있다. 안정적인 공략은 이미 많이 알려졌기 때문에 인세인도 침수되었다. 그나마 여타 총력전과 달리 운빨에 의한 높은 리트라이 횟수와 잘 성장된 2팟이 필요하기 때문인지 1등과 10000등 사이에 약 2백만 정도의 점수대로 분포하고 있어서 인플레의 영향은 그나마 적은 것으로 보인다.
- SEASON #51 (23.05.03. ~ 23.05.10.)
토먼트가 도입되었다. 토먼트는 총합 4배가 된 체력 때문에 비나 못지 않은 장기전이 요구된다. 시로에서만 최소 2파티는 투입되다 보니 거들떠도 안 보던 시미코나[24] 저스펙용 꼼수로 취급되었던 민초 택틱도 끌어 쓸 정도. 필요한 학생 수가 많아진 만큼 조합도 다양한 반면 진입장벽은 높아져 523명 클리어에 그쳤다.
한편 인세인은 2750만점 이상의 1팟클이 고점 택틱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1팟클 자체는 이미 지난번 부터 체육복 유우카의 도입으로 고점은 낮아도 안정적인 클리어가 가능해졌으나 이번에는 신비 특효 버프를 주는 새해 카요코와 메이드 아리스의 추가로 더욱 빠른 클리어가 가능해졌다. 인세인 1일차 만에 인세인 클리어가 14000명을 돌파해 직전 실내전의 인세인 최종 클리어 인구보다 더 많은 인구를 기록하였고, 결국 바로 다음날부터 인세인이 골드에 침수되기 시작해 최종적으론 2752.9만점대까지 침수되는 치열한 경쟁양상을 보였다. 총 인세인 클리어 수는 27695명이다.
한편 인세인은 2750만점 이상의 1팟클이 고점 택틱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1팟클 자체는 이미 지난번 부터 체육복 유우카의 도입으로 고점은 낮아도 안정적인 클리어가 가능해졌으나 이번에는 신비 특효 버프를 주는 새해 카요코와 메이드 아리스의 추가로 더욱 빠른 클리어가 가능해졌다. 인세인 1일차 만에 인세인 클리어가 14000명을 돌파해 직전 실내전의 인세인 최종 클리어 인구보다 더 많은 인구를 기록하였고, 결국 바로 다음날부터 인세인이 골드에 침수되기 시작해 최종적으론 2752.9만점대까지 침수되는 치열한 경쟁양상을 보였다. 총 인세인 클리어 수는 27695명이다.
- 랭크포인트 (일본)
- 시즌 12 1위 14,032,424 / 10,000위 7,429,546
- 시즌 17 1위 13,963,730 / 10,000위 10,392,532
- 시즌 26 1위 25,082,127 / 10,000위 14,034,770[25]
- 시즌 32 1위 25,164,047 / 10,000위 14,151,250
- 시즌 40 1위 25,914,982 / 10,000위 14,552,531
- 시즌 46 1위 26,135,143 / 10,000위 24,343,992
5.2. 한국&글로벌 서비스[편집]
- SEASON #1 (21.11.29. ~ 21.12.06.)
일섭처럼 차등보상이 적용된 첫 총력전으로 개최되었는데 일섭보다 훨씬 심한 경쟁을 보여줘 3일차부터는 하드코어 1트클이 1만등 밖으로 밀려나며, 심지어 베리하드 1트클마저 5만등 밖으로 밀려날 정도. 총력전 시즌 1 종료 시점에서 만등컷이 7,197,119점에서 형성되었다.#
- SEASON #7 (22.02.22. ~ 22.02.28.)
시즈코를 이용한 공략이 보급되며 시로 & 쿠로에서의 첫 익스트림 난이도였음에도 마지막날에 결국 익스트림 클리어 유저수가 만 명을 넘겼다.
- SEASON #10 (22.04.05. ~ 22.04.11.)
최대 레벨 73 상향 + 조력자 시스템 도입 + 전반적인 유저들의 상향 평준화로 인해 익스 2팟 클리어로도 10000등컷에서 잘려나가는 파워 인플레이션이 터졌다. 일본 서버가 라이딩 시로코가 출시된 시즌에도 하드코어 난이도에서 플래티넘을 얻은 사람들이 있던 것과는 매우 다른 부분. 2022년 4월 9일 오전 기준 1300만점이 골드 등급으로 떨어졌다가 결국 최종적으로 13,328,212점이 10000등컷 기준이 되는 등 첫 시로쿠로 당시의 광기어린 분위기와 비견될 정도로 높은 경쟁률을 보여주고 있다.
- SEASON #22 (22.09.27. ~ 22.10.04.)
일섭처럼 인세인이 처음 추가되었다. 인세인이 오픈된 첫날(28일)에 인세인 클리어 유저수가 3000명 정도가 되어 일섭 1000등 = 한섭 래컷 공식은커녕 인세인 침수도 안 될 것이라고 봤지만, 희대의 날먹 공략(시로, 쿠로)이 발표되어 인세인이 기어코 침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 다음 날에는 인세인 클리어 수가 6천명을 돌파하면서 첫 번째 인세인부터 한섭 특유의 매운맛 경쟁을 보여주고 있다.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저스펙 공략이 수도 없이 쏟아지고 있으며[27] 이미 인세인 클리어 10000명 이상은 확정이고, 과장 섞어서 플래컷이 2000만점까지 올라갈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으며 거기에 각종 커뮤니티에서 맞춤형 공략 등을 뽑아내서 인세인 클리어가 급격하게 늘어나더니 결국 마지막날 3시 30분경 익스 머리(+인세인 타임아웃)가 침수되며 최종 컷은 15,640,000점[28] 이 되었다. 그동안 다들 설레발이라고만 생각했던 한섭 인세인 침수가 현실화된 것. 한섭 인세인 클리어 인원수는 10022명 정도로 집계되었다.
- SEASON #32 (23.02.14. ~ 23.02.21.)
미래시에 의하면 시즌 28은 실내 시로쿠로 예정이었으나 스킵되고 바로 카이텐으로 넘어갔다. 원래부터 무려 21시즌만의 실로쿠로였는데 이게 스킵되면서 시즌 42까지 장장 1년 반[29] 의 간격이 나게 생겼지만, 미래시 조정으로 시즌 32가 실내 시로쿠로로 배정되어 그 정도로 긴 텀이 생기는 것은 막았다. 이로 인해 한국/글로벌 서버 시즌 32는 일본 서버에서는 한번도 시도해본 적 없는 조합, 즉 미래시가 없는 조합으로 실내전에 도전하게 되었다. 일단 인세인 오픈 3일차에 인세인이 침수되었고,[30] 결국 마지막 날에는 총 클리어 시간 4분(24,856,000점)에 근접한 2484만점대에 플래티넘 커트라인이 잡혔다. 또한 골드 경쟁도 전례없이 치열했는데 커트라인이 무려 익스트림 5분 클리어 점수인 1340만점대로 잡혔다.[31]
- SEASON #38 (23.05.09. ~ 23.05.16.)
시가전으로 개최되었다. 비슷한 시기였던 일섭 시즌 40에서 일부 학생들이 추가된 상태로, 수즈코 대신 바카네를 쓰는 개량형 고점 택틱이나 체유카를 채용한 안정적인 중하위권 택틱, 누구나 전3 퍼펙으로 들고 있는 체스미 등으로 인해 보다 많고 치열한 인세인 경쟁이 예상되었다. 역시나 인세인 난이도에 도전 가능한 둘째 날, 01:00 기준 인세인 클리어 인원이 8970명으로 집계되는 등 정신나간 동향을 보이고 있으며 이후 오전 3시에 인세인이 침수되더니, 11일 오후 11시 50분 경에 2400만점대가 침수되기 시작했고 지난 시즌 32의 시로쿠로 플래티넘 커트라인이었던 2484만점도 토요일 밤에 침수되더니, 일요일 오후 3시 경에는 시즌 33 호드, 시즌 34 예로니무스에 이어 세 번째로 2500만점대가 침수되고 말았다. 화요일 오전 4시 기준 잠정 집계된 최종 점수로는 인세인 커트라인이 2530만 6천점대로 잡히며 지난주에 시행된 일본서버보다 더 높은 시간 커트라인을 보여줬고, 골드 컷도 지난 총력전보다 올라 12일에 익스트림이 침수되고 14일 새벽에는 익스트림 1팟이 침수되며 커트라인은 1398만점대로 잡혔다.
- SEASON #43 (23.07.18. ~ 23.07.25.)
실내전으로 개최되었다. 일본 시즌 #46과 마찬가지로 우타하(응원단)와 세리나(크리스마스), 후우카(새해)가 추가되었고, 저스펙용 터보 와카모 택틱과 각종 고점 택틱이 보편화되고 경쟁이 치열한 한국 서버답게 첫날부터 최고점 2600만 돌파는 기본에 인세인 클리어가 침수됐다. 또한 비슷한 시간에 익스트림이 실버로 침수되었다.
- SEASON #48 (23.10.31. ~ 23.11.07.)
첫 토먼트다. 총력전 개최와 동시에 실장된 메이드 아리스, 그리고 신비 버퍼 새해 카요코를 이용한 공략이 주로 사용되었으며 인세인에서 메이드 아리스의 EX 4방으로 끝내는 2% 미만의 확률을 뚫은 유저들이 최고점을 찍었다. 한편 인세인 1파티 클리어가 워낙 많이 보편화 돼서 해당 공략으로도 골드침수가 일어났을 정도인데, 파티 구성의 허들이 제법 높아 1명은 빌려서 한다 해도 2명 이상 못 가진 선생이라면 플래티넘 달성은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로 크리티컬/대미지 난수에 따른 리트라이와 그간의 가챠운이 양쪽 다 크게 작용한다.
토먼트는 픽셀 좌표 단위로 정확하게 학생들을 배치하여 최소한의 부대 투입으로 최고점을 노리는 공략법이 사용되었다. 인세인 고점으로도 충분히 플래티넘을 딸 수 있는데다, 토먼트를 깨려면 시미코 등 평상시 잘 안쓰이는 학생을 육성해야 하고 스마트폰으로는 최고점을 노리기 어려워서인지 토먼트 클리어 유저 수가 매우 적었다. 토먼트 총 클리어 수는 1449명으로 이전 최저점인 고즈의 1447명보다 단 2명 많을 정도.
토먼트는 픽셀 좌표 단위로 정확하게 학생들을 배치하여 최소한의 부대 투입으로 최고점을 노리는 공략법이 사용되었다. 인세인 고점으로도 충분히 플래티넘을 딸 수 있는데다, 토먼트를 깨려면 시미코 등 평상시 잘 안쓰이는 학생을 육성해야 하고 스마트폰으로는 최고점을 노리기 어려워서인지 토먼트 클리어 유저 수가 매우 적었다. 토먼트 총 클리어 수는 1449명으로 이전 최저점인 고즈의 1447명보다 단 2명 많을 정도.
5.3. 중국 서비스[편집]
6. 추천 학생[편집]
보스 특성상 1, 2페이즈에 사용하는 전술에 차이가 크기 때문에 각각 구분지어 서술한다.
6.1. 1페이즈(시로)[편집]
6.1.1. 스트라이커(딜러)[편집]
6.1.2. 스트라이커(서포터)[편집]
6.1.3. 스페셜[편집]
6.2. 2페이즈(쿠로)[편집]
6.2.1. 스트라이커(딜러)[편집]
6.2.2. 스트라이커(서포터)[편집]
6.2.3. 스페셜[편집]
6.3. 대결전(폭발)[편집]
6.4. 대결전(관통)[편집]
7. 시로 & 쿠로(색채)[편집]
색채에 의해 변질된 시로 & 쿠로. 방어 속성이 특수장갑에서 중장갑으로 변경되었다. 연합작전상 체력은 일섭에서 1페이즈 7조 8750억, 2페이즈 13조 5000억으로 책정되었다.
트윈 보스답게 높은 체력이 배정되었고, 익스트림조차 운빨 요소에 잘못 걸리면 2파티 클리어를 하는 보스였으나 대진운이 매우 좋지 않다. 이오리와 미카를 필두로 마키, 체리노, 하스미, 카린, 카즈사 등 단일 개체 상대로 무시무시한 딜량을 자랑하는 관통 죽창진이 단일 보스 총력전을 만났으니... 보상으로 얻는 엘레프도 래빗 소대와 아리스, 유즈가 파밍이 안 되는 학생들이다. 예로니무스가 같은 이유로 인해 비나를 제치고 압도적인 속도로 털려나가 결국 처음으로 토벌되었기에 시로쿠로가 그 다음 타겟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성소 공략전 보스들 중 일섭 기준으로 1, 2페이즈 모두 3번째로 완전 격퇴되었다. 파워 인플레와 유틸 학생들의 등장, 강력한 단일 딜러 학생들과 1파티 택틱 발견 등이 교묘히 겹쳐 생각보다 까다로운 보스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털렸다. 한섭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예로니무스가 만 하루 정도, 비나가 그 뒤 12시간 정도 걸려 토벌된 뒤 결국 이벤트 만 이틀(48시간) 49분만에 시로 & 쿠로까지 잡혀서 이벤트 보스는 이제 신비 속성의 까다로운 둘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8. 기타[편집]
- 시로는 일본어로 하얀색(白), 쿠로는 검은색(黒)을 뜻한다.
- 시로의 폭탄이 랜덤인 것만 빼면 매우 자비로운 총력전 보스이다. 폭탄도 폭탄 지역에서 빼낼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건 아니기 때문에 입문하기도 쉽고 깨는 것도 쉽다.[35] 다만, 방어 속성이 특수장갑인지라 신비 딜러가 적은 태생 1, 2성들만으로는 빠르게 잡기 어렵다는 점은 주의할 것.
- 1페이즈의 폭탄은 상술했듯이 랜덤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별의별 해괴한 포지션으로 폭탄이 깔리는 경우가 잦다. 교집합 패턴으로 깔린다던지, 무츠키 EX 범위로 폭탄이 깔린다던지. 이 때문에 시로의 별명은 졸지에 기하학 교수가 되어버렸는데, 외접, 내접, 한점에서 만남, 허접 드립이 나오기도 한다.
- 최초로 인세인 난이도가 도입된 보스이다.
- 시로의 굴려굴려굴려굴려!!를 엄폐물로 반사할 때 엄폐물 재설치시 이전 엄폐물이 자연소멸하기 전에 공굴리기로 터지면 확정적으로 사운드 출력이 먹통이 되는 버그가 있다.
- 총력전 보스 중 덩치가 가장 작다.
- 최종편에서 색채에서 반전된 보스들중 게마트리아 일원들이 전력을 점검할 때 어떤식으로도 언급되지 않은 보스이다. 고즈의 경우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언급됐다.
[1] 시로와 쿠로 둘 다 공통 BGM을 사용한다.[2] 슬럼피아가 운영 중이던 당시 공원 내에서 공연 밎 관람의 용도로 사용된 정교한 로봇. 즉 애니매트로닉스라고 생각하면 편하다.[3] 시로쿠로에서 탱커를 채용하는 경우는 그만큼 다른 딜러들에게 힐을 집중시켜줘야 하는 상황일 때다. 한마디로 아슬아슬한 스펙일때 최대한 핵심 딜러를 살리는데 집중하기 위해 총알받이를 세우는 것. 혹은 파티 하나를 버림패로 써서 그로기 게이지를 일정량 채우고 본 부대를 투입하는 전략을 쓸 때 필요한 만큼 게이지가 찰 때까지 파티를 유지하기 위해 쓰거나.[4] 23년 8월 일섭기준 등장 회수가 10회로 가장 많다.[5] 인세인 이후 파워 인플레가 터진 이후에는 시로보다 쿠로가 더 어렵다고 느끼는 유저들이 많은데, 적어도 시로는 폭탄 페이즈만 어떻게든 두번 넘기고 시즈코로 시로가 굴리는 공을 반사시켜 그때 극딜을 넣는 방식으로 페이즈를 빠르게 넘길 수가 있었던 반면, 쿠로는 조건부 즉사기에 놀이기구의 피해량도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높아져서 딜러들이 저걸 잘못 맞으면 상성우위인 경장갑 학생이라도 바로 헬기행이라 철저한 위치 선정과 크리 리트를 통한 단기전을 강요받는다. 즉, 쿠로는 내가 죽기 전에 널 죽여버리겠다는 심정으로 리트를 반복해야 고득점을 노릴 수 있다.[파란색] A B [하얀색] [노란색] [6] 소형 폭탄은 최소 1개에서 최대 3개까지 증가한다.[7] 익스 시로쿠로 기준으로 이 폭탄이 주 딜러진인 수즈사와 하루나에게 설치되는 경우가 아주 많은데, 수즈사가 한 방 맞을 경우 최소 반피가 날아가며, 폭탄을 겹쳐 맞을 경우 풀피에서 순식간에 비명횡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루나 같은 경우에도 2스킬인 체력 증가 때문에 폭탄을 맞아도 어느 정도는 버티나. 폭탄에 맞으면 뒤로 넉백되는 특성 때문에 옆에 있는 폭탄에 끌려가서 연속으로 폭탄에 맞아 죽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8] 이 기믹 때문에 유일하게 이동 속도 감소 조건을 줄 수 있는 아이리가 인세인 쿠로의 공략 멤버로 급부상했다. 참고로 첫 인세인 때는 즉사 기믹이랍시고 자해딜이 999,999였고 장애물 사용이 공식적인 공략법인 시로쿠로에서 아이리를 사용하는 패턴이 상상 외의 공략법이다보니 버그성 플레이로 막힐 거란 예상도 있었지만, 이 다음부턴 자해딜을 약화시키면서 공인된 공략법 중 하나로 자리잡혔다. 참고로 한섭에서는 처음부터 600,000으로 들어왔다.[9] 일본 명칭은 어패시 신드롬(Apathy syndrome)으로, 뜻은 '무기력 증후군'이다.[10] 보통 히후미와 수즈사, 온천 치나츠 등. 5번째 찻잔은 두 번째 레인에 페로로님을 배치하면 손쉽게 막을 수 있다.[11] 3번에 아스나 또는 이즈나를 두면 EX 이동 한 번으로 중앙 안전지대에 둘 수 있으며(다소 오른쪽으로 약간 빠진다는 느낌으로 빼줘야 다 피할 수 있다), 2번에 마키를 두면 처음 한 대를 맞고 넉백된 뒤 다시 앞으로 이동한 지역이 안전지대가 된다.[12] 각 페이즈마다 2파티 씩 투입할 필요 없이 시로, 시로+쿠로, 쿠로 3팟 구성도 가능하다.# 이렇게 편성해 갈 경우 각 파티마다 엄폐물을 담당할 학생인 시즈코, 시미코, 히후미를 각각 넣을 수 있지만, 시로와 쿠로 기믹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각각 2파티씩 넣는 4팟클이 더 안정적인 편이다.[13] 공격 속성과 슬로우 상태인 대상에게 추가 피해, 패턴 피격 시 받는 대미지 증가 디버프 모두 적용된다. 물론 공격 속성의 경우 총력전에서는 특수장갑인 대상에 관통 대미지를 주는 방식이라 1배수 그대로 적용되어 유의미하지 않고, 대결전에서 의미가 있다.[14] 공굴리기를 반사하지 않는 한 시로의 그로기는 볼 수 없는 수치이다.[15] 마찬가지로 기구로 자해시켜야만 볼 수 있다. 그나마 쿠로는 자해가 쉬운 편이라...[16] 공을 최소 2번 반사시켜야 시로가 죽기 직전에 그로기를 볼 수 있다.[17] 상당히 높은 공격력이다. 따라서 인세인 난이도가 되며 강화된 배율을 가진 쿠로의 기구 공격에 직격하면 경장갑이여도 후열 딜러는 리타이어 확정이다.[18] 마찬가지로 2번 이상 자해시켜야 볼 수 있다.[19] 쿠로의 경우 아이리의 EX에 피격된 상태로 자신의 패턴에 피격당하면 600,000의 대미지를 받는다.[20] 특히 하얀 폭탄의 배율이 2배 이상 증가해 폭탄을 무시하고 맞는 플레이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공굴리기는 아예 즉사급 배율을 지닌다.[21] 최초 설치 시 가장 가까운 오브젝트를 대상으로 설치한다.[22] 한번 설치된 대상은 터지기 전까지 끝까지 추격한다. 이는 페이즈가 전환되거나 해당 구조물/학생이 퇴각해도 적용된다.[23] 가장 가까운 대상 2인을 대상으로 시전하므로 사거리가 모두 동일할 경우 2번, 3번 슬롯의 학생에게 시전한다.[차등보상] A B C 등수별 보상 도입[인세인] A B 인세인 난이도 추가, 하드코어 이상 및 등수 보상으로 상급 총력전 코인(레어 코인) 지급[중장갑] 중장갑 타입의 토먼트 개방[24] 여기엔 점착폭탄의 유도 외에도 엄폐물에 들어가는 배율이 감소함에 따라, 인세인보다 필요한 내구력이 줄어들어 시미코의 구조물도 공을 막아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25] 인세인 클리어 1~2735 EX 클리어 ~21470[26] 5월 15일 임시점검으로 인한 티켓 1장 추가[27] 블아갤에서 주딱을 필두로 완장들이 공략들을 꾸준히 끌올하고 특히 주딱은 인세인 침수를 위해 1:1 택틱 맞춤은 물론 버거까지 걸었으며, 이에 동조한 사람들로 인해 준대회 규모가 되었다.#[28] 총 16분 이상 사용시 나오는 점수로, 시간점수가 0점이다. Timeout은 총 25명인데 이 중에서 가장 먼저 깬 3명만이 살아남았다. 총력전 순위는 동점일 경우 선착순으로 배정되기 때문.[29] 이 동안 시가전만 3번이 열리며, 시즌 7 이후 새로 추가된 보스 카이텐, 페로로지라, 호드, 고즈는 넷이 합쳐 16번 개최된다.[30] 그 와중에 레벨 64인 뉴비가 인세인을 클리어한 것을 인증했다. #[31] 심지어 이 점수는 일섭 실내전 시로쿠로인 시즌 46의 커트라인보다 50만점 더 높은 수치다. 그 당시 일섭은 황륜대제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벤트 직전에 7티어 시계가 풀리면서 파워 인플레가 미친듯이 진행되는 바람에 시로쿠로는 인세인을 깨도 플래를 못 가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미래시 변경으로 인해 한섭은 시로쿠로 실내전을 6티어 시계로 진행했는데도 불구하고 일섭 커트라인을 뛰어넘는 미친 경쟁률을 보였다.[32] 메리스 등장 전에는 시로쿠로 인세인의 최고점은 1팟클이 아닌 2팟클로 시로와 쿠로에 각각 조합을 짜는 것이었으나, 메리스 등장 이후 크리 리트를 하면 파티를 나눌 필요가 없어졌다.[33] 각자 장단점이 있는데, 이즈나의 1스는 평타 6회마다 발동이라 EX를 굳이 안써도 발동 틈이 줄어들 뿐 스킬 게이지 없이 발동이 된다는 장점이 있고, 하루나는 동성장 기준 이즈나보다 공격력이 약 2배이며 EX 스킬의 계수도 이즈나 1스보다 더 높은 만큼 순간 폭딜은 하루나가 훨씬 월등하다. 하루나의 1스도 동렙기준 발동 주기는 한참 느리지만 계수는 이즈나의 1스의 절반에 못미치는 수준이나 상술한대로 공격력 자체가 압도적으로 높다보니 1회당 딜 자체는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34] 글 참조[35] 반대로 이 때문에 운빨 망겜 소리도 듣긴 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09:59:57에 나무위키 시로 & 쿠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