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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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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블루 아카이브의 개인 레이드 컨텐츠. 2023년 6월 17일 블루아카 라이브!에서 공개되었다.
2. 상세[편집]
총력전처럼 일정 기간마다 레이드 보스가 등장하는 이벤트로, 동일하게 일주일 기간동안 개최된다.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등장하는 보스별로 세 가지 방어타입이 모두 존재한다.
- 각 방어 타입에 따른 서로 다른 입장 티켓이 존재한다. 티켓은 매일 한 장씩 받으며 축적이 가능하다.
- 한 번 쓰러트린 난이도는 대결전 기간 내내 소탕이 가능하다.
- 모든 타입의 보스를 클리어해야 랭킹에 올라갈 수 있다.
- 보수로 대결전 코인을 받을 수 있으며 상점에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 랭킹 포인트 보수와 랭킹 순위에 따른 정산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 각 속성의 전투는 별개의 것이기 때문에 전투불능 인원상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조력자 학생은 각 속성별로 빌릴 수 있다.[1] 다만 이미 빌린 조력자를 다른 속성 전투에서 다시 빌릴 수는 없다.
총력전과 달리 처음부터 모든 난이도가 개방되어 있다. 베타 서비스 당시에는 각 보스별 원래 방어타입에만 Torment 난이도가 존재하고 나머지 방어타입은 Insane까지만 도전 가능했지만 정식판에서는 각 시즌마다 특정한 한 종류의 방어타입에 Torment 난이도를 개최한다.[2]
2.1. 보상[편집]
보상은 총력전과 비슷하게 보스 클리어로 얻는 코인 계열, 기간 내에 누적된 점수로 받는 누적 포인트 보상, 총력전 종료 후 랭킹 보상으로 나뉜다.
랭킹은 3속성 보스 스코어를 합산한 점수로 결정된다. 각 속성별 점수는 알 수 있으나 속성별 랭킹은 제공되지 않는다.
랭킹 보수는 베타 서비스 당시에는 코인이나 청휘석 없이 트로피만 지급한다. 트로피는 대결전용이 아닌 기존 총력전용 트로피를 그대로 사용한다.
정식판에선 총력전 때처럼 레어 코인 보상이 추가되고, 상점에서 대결전 코인으로 살 수 있던 기간제 10연차 티켓을 청휘석을 대체한 랭킹 보상으로 바꿨다. 10연차 티켓이 있는 자리에는 비의서가 추가되었다. 또한 총력전처럼 트로피에 랭킹별로 코인 보상을 차등 지급한다.
- 순위 보상
- 누적 포인트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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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k 2.2. 반응[편집]
대결전이 욕먹는 포인트는 '성의없이' 우려먹기라는 거임
대결전의 시스템은 총력전과 달리 하루 3회가 아닌 기간 내에 언제든지 도전이라는 유연한 시스템으로 도입되어 매일같이 총력전을 치러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는 점 자체는 호평받고 있다. 그러나 그 이외의 점들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들이 더 많다.
대결전의 기획 자체는 기존 총력전 보스들을 방어타입별로 상대함으로 인해 다양한 편성과 전략을 시험해보라는 의도로 보이지만, 처음 상대가 이미 파워 인플레로 뱀탕 취급을 받는 비나이다 보니 여태까지 해왔던 대로 핵심 버퍼/디버퍼 캐릭터들을 고정한 채로 딜러와 추가 버퍼만 바꿔가며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했다. 그래서 새로운 편성과 전략은 커녕 도대체 이런걸 뭐하러 만들었냐는 말만 나오게 되었다. 물론 베타에 첫 상대이다 보니 비나를 넣어준 것일테고 그래서 '핵심 딜러만 바꾸면 되니까 오히려 편해서 좋더라' '난 신선하고 재밌었는데?' 같은 의견도 있었지만 부정적인 의견이 대세인 것은 부정할 수 없었다. 2차 베타 상대인 카이텐은 비나 처럼 완전히 망가진 수준은 아니었지만 역시 크리리트 하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
여기에 대결전이라는 거창한 이름이 달고 나왔음에도 기존 총력전에서 달라진 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대결전이 생겨났는지에 대해 어떠한 내러티브가 추가된 것도 아니다보니[4] 무성의한 재탕 컨텐츠라는 비난도 듣는 실정이다.
특히 랭킹 시스템은 그대로이다 보니 플래티넘 랭크 획득에 열정적인 유저들은 스코어링 부담만 늘어났다며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안 그래도 총력전 경쟁이 다른 서버보다 빡세기로 악명높은 한국 서버에서는 대결전에 대해 벌써부터 불만사항이 나오는 상황이다.[5] 토먼트를 깨면 안정적으로 최상위권 점수를 받아갈 수 있지만 현재 토먼트는 최상위 랭커들조차 6파티 혹은 그 이상으로 클리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인세인 클리어와 달리 난이도의 온도차가 매우 심하다. 페로로지라 대결전 공지 때 랭킹 보상 관련 공지가 보이지 않아 한때 대결전은 랭킹 시스템이 없어지는 것 아니냐며 그렇다면 할만할 것 같다고 여론이 잠깐 호의적으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그대로 존재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이로 인해 단순히 방어 속성만 바꾸는 것으로는 전략성이나 재미 측면에서 큰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으며 이는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유저들을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했고, 총력전에 열성적인 유저들에게는 랭킹을 위해 3배수의 운빨 리트 노가다만 반복하는 콘텐츠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3속성을 모두 상대한다는 것 자체가 부담인 것은 라이트 유저들에게도 마찬가지였는지 베타 1시즌과 베타 2시즌 참여 인원이 직전 총력전 참여 인원보다 약 20% 가량이 줄어들었으며, 정규시즌 첫번째 대결전인 페로로지라에서는 35.3만명을 기록했는데 바로 전주의 고즈 총력전이 52.9만명을 기록한것과 비교하면 약 3분의 1이 빠져나간 심각한 참여율 하락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대결전이 추가되면서 기존 총력전의 개최 주기가 더욱 길어지고 총력전과 대결전 코인 사용처가 이분화 되면서 재화의 수집과 사용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더욱 어려워지게 되었다. 이는 교육BD와 기술서 수집부터 시작해서 나름 알찬 보상이었던 고성능 학생들의 엘레프[6] 수급 속도를 더디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대결전 코인으로 교환 가능한 학생들의 인선[7]은 총력전 코인으로 엘레프를 구할 수 있는 학생들에 비해 확실히 열세를 보인다.
10연 티켓에 대한 불만도 있으나 그래도 유효기간이 넉넉한 편이고 랭킹에 관계없이 10연을 보장받다보니 나름 일장일단은 있는 편.
이렇게 좋지 않은 반응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베타 테스트를 종료하고 다음 시즌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토먼트의 방어 타입이 변경될 수 있으며 한 가지 속성으로만 한정된다. 또한 대결전용 레어코인도 추가되며 10연티켓은 랭킹 보수 제공으로 변경되었다. 유저들이 기대했던 랭킹집계 삭제는 없던 일이 되었다.
2023년 8월 30일 신규 총력전부터 대결전 포함 플래티넘 보더라인이 15,000에서 20,000으로 조정되는 것이 발표되었다. 항상 보더라인 근처 순위권의 경쟁이 치열했었는데 5,000위나 더 늘어남으로서 랭킹 경쟁에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여진다.
그나마 총력전보다 나은 게 있다면 대신 한번만 클리어하면 해당 시즌 내내 소탕돼서 트로피에 미친 게 아니면 편하다는 것이다. 코인연금만 먹을 사람들은 딱 한 번만 인세인이나 토먼트 깨두면 그걸 소탕으로 편하게 코인 먹을 수 있으니까 편하다는 것, 총력전은 매일 한 번은 해야해서 결국에는 사람을 지치게 해, 원트클 가능한 난이도만 하게 되는 것이니 이런 점은 그나마 나은 게 있다.
또한 2023년 말 기준 토먼트 속성 변경에 대해서도 비판이 있는데 현재까지 나온 대결전 토먼트 속성은 과할 정도로 중장갑에 치우쳐져있으며, 반대로 경장갑은 매우 적다. 심지어 총력전에서 마저 호버 - 비나 - 헤세드의 3연속 중장갑을 치룬지라 운영측에서 총력 / 대결전 속성 로테이션에 관심이 있는지조차 의문이다.
3. 역대 시즌[편집]
3.1. 일본 서비스[편집]
- BETA #1: 시가지 비나 (Torment 방어타입: 중장갑)
아코 히마리에 아카네와 마키를 고정하고 미카/카즈사를 각 방어 속성에 맞게 교체하는 것으로 전부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폭발에는 수영복 호시노와 아루, 신비에는 새해 카요코와 메이드 아리스가 추천된다.
토먼트의 경우 메인 딜러인 미카와 마키의 지형적성이 낮고, 시가지 주력 관통 딜러인 카즈사가 약점을 찔리는 중장갑이라는 점 때문에 훨씬 어려워졌다. 야외 비나보다 1~2개 파티는 더 투입해야하다 보니 클리어 인원은 256명으로 상당히 낮게 나왔다.
토먼트의 경우 메인 딜러인 미카와 마키의 지형적성이 낮고, 시가지 주력 관통 딜러인 카즈사가 약점을 찔리는 중장갑이라는 점 때문에 훨씬 어려워졌다. 야외 비나보다 1~2개 파티는 더 투입해야하다 보니 클리어 인원은 256명으로 상당히 낮게 나왔다.
- BETA #2: 시가지 KAITEN FX Mk.0 (Torment 방어타입: 경장갑)
카이텐이 여러명 있긴 하지만 단일딜로도 무리 없이 클리어가 가능하다보니 비나 때처럼 핵심 딜러를 똑같이 가져가도 무방하다. 또한 업데이트 실수로 토먼트 체력이 인세인과 똑같아지는 바람에 조금만 노력하면 무난하게 토먼트 클리어도 가능한 해프닝이 일어났다.
- SEASON #1: 야전 페로로지라 (Torment 방어타입: 특수장갑)
오픈 이후에도 한동안 비나, 카이텐과 달리 1속성밖에 인세인을 클리어 하지 못할 정도로 난이도 높은 대결전이 되었다. 특히 중장갑의 경우 광역 공격 가능한 관통 딜러가 죄다 방어력이 낮은 잡몹이 몰려나오는 헤세드에 최적화되어 있어 헤세드와 반대로 방어력이 매우 높은 잡몹이 나오는 페로로지라에게는 딜링에 애를 먹는 상황이 나왔다. 이로 인해 이번 시즌 대결전은 인세인 클리어 수가 가장 적게 나왔으며 경장갑 역시 1팟 클리어가 쉽지 않은 편이었다. 주말까지도 상황은 계속되었으나 특이하게도 월요일을 넘기며 3속성 인세인 클리어가 늘어났으며 그동안 다들 감을 잡았는지 기록 갱신이 속출, 8100만대 점수로도 침수가 되며 끝났다. 그럼에도 결국 중장갑은 2팟클이 최고점이었을 정도.
반면 토먼트는 이미 총력전으로 노하우가 누적된데다, 신비 딜러 못지 않은 딜을 뽑아내는 진동 딜러 수나코 덕분에 최소 2팟클까지도 가능하게 되었다. 토먼트 클리어 전체 인구는 1641명.
반면 토먼트는 이미 총력전으로 노하우가 누적된데다, 신비 딜러 못지 않은 딜을 뽑아내는 진동 딜러 수나코 덕분에 최소 2팟클까지도 가능하게 되었다. 토먼트 클리어 전체 인구는 1641명.
- SEASON #2: 실내 시로&쿠로 (Torment 방어타입: 중장갑)
처음으로 토먼트 난이도의 방어타입을 바꾸는 대결전이 되었다. 중장갑에는 미카와 그밖에 강력한 딜러들이 많고 편성으로 안전지대 꼼수도 쉽게 가능하다보니 첫 토먼트 클리어 숫자도 제법 높다.[9] 이전 시가지 총력전에선 이론상의 영역이었던 토먼트 2팟클이 이번 대결전에선 1500명 가까이 나왔고, 토먼트 전체 인구가 7190명으로 직전 총력전에 비해 3배 가까이 될 정도로 늘어났다.
난이도와 참여 인구와는 별도로 칭호가 한정 보상으로 추가되었다. 하드코어/익스트림/인세인 난이도 별로 각각의 방어타입을 전부 클리어하면 '시로쿠로 실내전 격파! 2023' 훈장을 난이도 등급에 따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입수 시기 한정이라는 희소성만 있는 실속 없는 보상이라 컨텐츠 개선 없이[10] 참여 유도용 미끼만 늘렸다고 반응이 안 좋았던 탓인지, 이후 시즌에서는 칭호 보상이 다시 사라졌다.
난이도와 참여 인구와는 별도로 칭호가 한정 보상으로 추가되었다. 하드코어/익스트림/인세인 난이도 별로 각각의 방어타입을 전부 클리어하면 '시로쿠로 실내전 격파! 2023' 훈장을 난이도 등급에 따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입수 시기 한정이라는 희소성만 있는 실속 없는 보상이라 컨텐츠 개선 없이[10] 참여 유도용 미끼만 늘렸다고 반응이 안 좋았던 탓인지, 이후 시즌에서는 칭호 보상이 다시 사라졌다.
- SEASON #3: 야전 KAITEN FX Mk.0 (Torment 방어타입: 특수장갑)
지형은 달라도 이미 베타 시즌으로 진행된 적 있는 카이텐이라 3속성 모두 인세인 1팟클이 쉽게 나왔지만, 토먼트는 지형 적성과 방어타입 면에서 적합한 신비 딜러가 부족하다 보니 원래 타입보다 상당히 어려워졌다.[11] 때문에 2팟클까지 나왔던 총력전과 달리 이번 대결전은 3팟클이 최고 기록이었으며, 토먼트 전체 인구도 크게 줄어 1792명으로 다시 총력전보다 적어졌다.
- SEASON #4: 시가지 호드 (Torment 방어타입: 중장갑)
인세인은 안 그래도 쉬운 취급을 받던 난이도였는데, 수치세가 애용품을 얻고 CC 게이지를 EX 1번만으로 채울 수 있게 되면서 더욱 가속화가 일어났다. 크리티컬을 잘 띄운다면 속성을 가리지 않고 딜러 EX 2번만으로 본체를 잡는 게 인세인 최고점일 정도.
문제는 확정 크리티컬인 중장갑을 제외한 나머지 2 속성에선 아루와 메리스를 기용하게 되는데[12] 호드의 치명 저항 500과의 시너지로 아코 버프를 받은 EX 발당 치명 확률이 각각 46.05%과 33.77%라는 매우 낮은 수치를 보이고, 해당 EX를 총 4번 연속으로 크리를 띄워야 한다는 점에 역대 대결전 중 가장 피로함을 요구하는 반응이 많다. [13]
한편 토먼트는 총력전과 동일한 중장갑으로 진행되었는데, 하필 미카의 지형적성이 나쁜 시가전이다 보니 총력전 실내 호드 토먼트보다 체감 난이도가 증가했다는 평가이며, 정확히는 클리어를 위하여 신경써야하는 리트 요소가 너무 많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평가다.
상술한 이유 등으로 이전 대결전에 비해 참여 인구가 감소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대결전이 총력전보다 참여 인구는 적어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는데, 이번 호드 대결전에서 그 증가세가 꺾인 것이다.
문제는 확정 크리티컬인 중장갑을 제외한 나머지 2 속성에선 아루와 메리스를 기용하게 되는데[12] 호드의 치명 저항 500과의 시너지로 아코 버프를 받은 EX 발당 치명 확률이 각각 46.05%과 33.77%라는 매우 낮은 수치를 보이고, 해당 EX를 총 4번 연속으로 크리를 띄워야 한다는 점에 역대 대결전 중 가장 피로함을 요구하는 반응이 많다. [13]
한편 토먼트는 총력전과 동일한 중장갑으로 진행되었는데, 하필 미카의 지형적성이 나쁜 시가전이다 보니 총력전 실내 호드 토먼트보다 체감 난이도가 증가했다는 평가이며, 정확히는 클리어를 위하여 신경써야하는 리트 요소가 너무 많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평가다.
상술한 이유 등으로 이전 대결전에 비해 참여 인구가 감소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대결전이 총력전보다 참여 인구는 적어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는데, 이번 호드 대결전에서 그 증가세가 꺾인 것이다.
- SEASON #5: 야전 고즈 (Torment 방어타입: 중장갑)
지난 시즌에 이어서 중장갑 토먼트로 개최되었다. 미카가 활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방어타입이 경장갑이고, 미카 자체의 포지션이 서프라이즈 프레젠트에 노출되기 쉬운 포지션을 가지고 있어 토먼트 2페이즈에서는 회피 리트를 하지 않으면 사용하기에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헤세드에서 각광받은 광역 딜러인 모모이, 미도리, 체리노도 방어타입이 경장갑이기 때문에 인세인과 토먼트에서 생존에 유의해야 한다. 폭발에서는 1페이즈 잡몹 처리는 광역 폭발 딜러에 방어타입이 특수장갑인 메구가 전담하고 본체 딜로는 특수장갑에 고즈의 높은 치명 저항을 무시하는 사오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으나 야전 지형 상성이 좋은 메구와는 다르게 사오리는 야전 지형 상성이 좋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그렇다고 아루와 무츠키를 사용하자니 이 둘은 방어타입이 경장갑인데다가 무츠키의 3지뢰 리트, 크리 리트를 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대결전 외적인 변경사항으론 총력전, 종합전술시험처럼 대결전은 15회 참가시 청휘석 70개를 얻는 실적 퀘스트가 추가됐다.
대결전 외적인 변경사항으론 총력전, 종합전술시험처럼 대결전은 15회 참가시 청휘석 70개를 얻는 실적 퀘스트가 추가됐다.
3.2. 글로벌 서비스[편집]
- BETA #1: 시가지 비나 (Torment 방어타입: 중장갑)
한국 서버의 첫 대결전이자 2023년의 마지막 및 2024년의 시작을 함께하는 컨텐츠다. 연말/연초 시즌인 데다가 대결전 자체가 매일매일 플레이할 필요가 없고 하루에 몰아서 해도 되는 컨텐츠인 만큼 인세인 기준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비나임에도 불구하고 평일에는 클리어 숫자가 매우 적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폭발 인세인의 경우 아루 원딜, 신비 인세인의 경우 메리스 원딜로 진행되게 되며 관통의 경우 유즈와 카즈사를 사용하는 것이 최고점이긴 하나 유즈의 크리리트는 매우 어렵기로 유명하고 유즈 대신 미카를 사용하는 파티와 점수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은 카즈사와 미카를 사용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토먼트 난이도의 경우 아이리가 봉인된 상태 및 3페이즈 모래폭풍 쿨타임이 1분인 상태로 일섭 베타 당시 스펙 그대로 도입되었다.
[1] 이 때문에 조력자 학생 설정이 2인에서 3인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2] 예를 들면, 비나 대결전에서 베타 버전에서는 중장갑에 Torment 난이도가 존재했고 경장갑과 특수장갑은 Insane까지만 있었지만 이후에 대결전 비나가 개최된다면 중장갑뿐만 아니라 경장갑이나 특수장갑들 중 하나에 Torment 난이도를 넣고 나머지에 Insane까지 도전하는 식이 되는 것.[3] 오파츠는 매 시즌마다 변경된다.[4] 린과 아유무가 등장하는 도입부 스토리 씬이 있지만 왜 이런 일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는다.[5] 다만 의외로 여태까지의 총력전을 플래티넘으로 유지해온 유저라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상위권의 점수로 플래티넘을 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6] 모모이, 마키, 아즈사, 코하루 등[7] 유즈, 미모리, 세나 [동일보상] A B 전원 동일 보상 지급[8] 토먼트 난이도에서 체력과 사용 스킬만 인세인 난이도로 나오고 공격력, 방어력, 그로기 게이지는 토먼트로 적용되는 오류가 적용됨[하한선확대] 플래티넘, 골드, 실버 트로피의 하한선이 20000, 120000, 240000등으로 확대[칭호] 모든 방어타입 클리어 난이도에 따른 칭호 보상 추가[9] 또한 중장갑에 공격속성이 관통이다보니 시로의 공 반사와 쿠로의 놀이기구 대미지도 약점속성으로 두 배나 들어가기 때문에 # 유효하게 이용하는 것이 좋다.[10] 특히 이번 대결전도 토먼트에서 돌진물 즉사 대미지 관련 미적용 및 표기 오류 버그가 있어 욕을 먹고 있던 상황이었다. 버그는 금방 수정하긴 했지만 상술했듯 이전에도 대결전에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한 적이 있어 여론을 돌리긴 어려웠다.[11] 대미지를 반감할 수 있는 경장갑은 죄다 단일 딜러에 야외 적성도 낮았다. 반대로 야외 적성이 높거나 범위 딜러인 경우엔 페로로지라에 맞춰서 중장갑인 경우가 많아 카이텐에게 대미지를 2배로 받는다.[12] 폭발에도 확정 크리티컬 스킬을 가진 사오리가 있긴 하나 방어타입이 특수장갑이라 인세인 이상 난이도에서 약점을 찔리기 때문에 사용하기 매우 어렵다.[13] 46.05%^4 = 4.5%, 33.77%^4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