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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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강남 8학군 공립 남녀공학 중학교.
2. 학교 연혁[편집]
1985년 교내 뒤편에 있는 아파트 건설 당시 함께 지어진 학교이다.
3. 교훈 및 상징[편집]
슬기롭게, 아름답게, 씩씩하게
3.1. 교표[편집]
3.2. 교가[편집]
구석회 작사 / 신귀복 작곡[1]
1절
구룡산 앞에솟아 뒤는 한가람
오누이 함께모인 배움의 전당
미래를 창조하는 겨레의 일꾼
이 땅의 기둥으로 푸르게 크자
힘차게 솟아오를 대치중학교
빛나라 영원토록 대치중학교
2절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쳐서
마음은 아름답게 몸은 튼튼히
희망찬 꿈을안고 나아가는 길
우리의 앞날에는 영광만 있다
힘차게 솟아오를 대치중학교
빛나라 영원토록 대치중학교
3.3. 교목[편집]
오래 사는 나무 - 끈기·번영
병에 강한 나무 - 강한 인내
가지가 넓고 아름다운 나무 - 포용·조화
열매가 식용·약용이 되는 나무 - 건강·봉사
3.4. 교화[편집]
이른 봄에 피는 꽃 - 근면
노란 잎 - 명랑
서로 어울려 울타리로 사용되는 꽃 - 협동
생존력이 강한 꽃 - 자조
4. 학교 시설[편집]
- 본 교사
ㄷ자의 형태로 각 반 교실, 교무실, 과학실 등이 있는 건물이다.
- 나래울
- 오름터
학교 강당이다.[3]
- 정원
5. 학교 특징[편집]
- 구룡초등학교 , 포이초등학교 , 개일초등학교, 대도초등학교 학생들이 주로 오는 편이다. 그리고 남녀공학이지만 남학생 비율이 70%에 육박한다. 한 반에 남자 16~17명, 여자 7~8명 정도다. 아마 인근의 숙명여자중학교 때문에 이런 성비를 보이는 것 같다.
- 2019년 1월 즈음에 급식실 공사를 완료했다. 과거 강당 밑 풋살장이었던 곳을 급식실로 만들었다.[4]
- 불과 1~2년 전에 화장실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각 화장실 내부에 탈의실이 있다.
- 2018년 8월 부로 도서관 리모델링 작업을 완료했다. 기존 멀티미디어실이었던 곳을 도서관으로 개조했다.
- 2017년 입학생 기수(32기)부터 학교 체육복 디자인이 바뀌었다.[5] 물론 그 전 기수 학생들도 바뀐 디자인의 체육복을 구입할 수 있었다.
- 2018년 여학생 하복의 불편함을 토로한 국민청원이 청와대 누리집에 올라왔고[6] , 이 즈음 대치중에서도 여학생들이 하복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자 학생회를 중심으로 여학생 하복의 교체와 관련 교칙의 개정이 요구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에 남학생들도 가세하여 학생 서명운동이 이루어지고 교복 관련 부서 교사들과의 간담회까지 진행되는 등 상당히 적극적인 요구가 지속되었으나 교사들의 반대와 교복 업체와의 협의 실패로 결국 무산되었다. 2022년 현재는 사회적 분위기의 영향인지 교복과 관련한 규제가 많이 완화된 상태이다.
- 매점이 없다.
- 불과 몇 년 사이에 교실에 있는 책상과 의자가 모두 바뀌었고, 사물함도 모두 바뀌었다. 사물함은 원래 있던
썩어가던작은 사물함보다 부피가 커서 옷, 교과서, 실내화가방 등을 수납하기 편하다.
- 아파트 단지가 바로 뒤에 있는지라 개포우성4차 거주자 학생 비율이 높다.
- 이름은 대치중학교지만 학교가 도곡동에 위치해 있다.
6. 학교 생활[편집]
6.1. 주요 행사[편집]
- 어울림한마당(종합발표회)
연말에 하는 행사이다. 사전에 심사를 통해 무대를 보여줄 팀들을 선발해서 공연을 한다.
- 대치한마당
- 양재천 걷기
대치한마당과 번갈아 2년에 한 번씩 열린다. 그러나 반응이 별로여서(...) 이후 실시 여부는 미정이다.
7. 운동부[편집]
야구부가 있다. 뛰어난 야구선수를 많이 배출한 야구부이다.
아래 문단에도 쓰여 있지만 대치중학교 출신 유명인이 거의 다 야구선수다.
8. 출신 인물[편집]
- 고종욱
- 김대우
- 김태형
- 김성표
- 김현우
- 김휘집
- 권도형
- 남경호
- 남도현
- 배윤정
- 성준
- 서지민
- 전소연
- 안치홍
- 오태양
- 유민
- 이민호
- 이재욱
- 장민호
- 전인환
- 전현태
- 채은정
- 최건
- 최승민
- 최준우
- 팔로알토
- 서동욱
- 이상준(야구선수)
- 김무빈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9.1. 버스[편집]
9.2. 지하철[편집]
10. 기타[편집]
- 양재천변에 위치한 학교인지라 4월이 되면 등하굣길에 벚꽃이 만개하는데, 매우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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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A B 2023학년도[1] 얼굴의 작곡가이자 수많은 학교의 교가를 작곡하신 분이신 이 분과 같은 분인것 같다.[2] 이는 도서관 리모델링을 할 때 학생들에게 도서관 이름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종이에 적어서 추천하게 하는 이벤트를 해서 지은 이름이다.[3] 이는 나래울과 같이 지어질 때 학생이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나래울보다는 나이가 많다.[4] 공사 후 전교생이 급식실에서 줄을 서고 있는 혼돈이...[5] 2018년 당시 학생회장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학생들의 의견을 수합하여 학교에 건의를 했고 절차를 통해 이듬해부터 적용하였다.[6]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282691[7] 매년 나오는 게 아니라, 한 재학생의 신급 편집실력으로 나온 것이다.[8] 이것도 마찬가지로 이때만 있는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