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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로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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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동호인들이 흔히 '코레일 로지스'라고 부르는 철도물류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 대한 내용은 한국철도공사/전산망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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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고객의 꿈과 희망을 싣고 미래를 여는
Partner가 되겠습니다
코레일로지스(주) CEO 인사말 中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이자, 국토교통부 산하의 기타공공기관.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로 49, 2층 (중림동, 실로암빌딩)에 위치해 있다.21세기 초우량 철도 종합물류 기업도약을 통해 국가물류 증진에 코레일로지스(주)가 앞장서겠습니다.
코레일로지스(주) 회사소개말
철도 동호인들이 흔히 코레일 로지스라고 부르는 홈페이지는 철도물류정보시스템의 별칭이며, 이 회사와는 무관하다.
2. 연혁[편집]
- 2003년 12월 31일: 코레일로지스㈜ 설립
- 2004년 10월 1일: 부산-의왕간 Block Train 운영 개시
- 2006년 6월 1일: 국제복합운송사업 영업 개시
- 2007년 11월 28일: 부산진CFS 준공 및 영업 개시
- 2009년 11월 2일: "2009 한국물류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 2012년 11월 1일: 부산신항역 CY/CFS(20,730㎡) 영업개시
- 2016년 8월 16일: 코레일 스토리지 서비스 개시
- 2017년 2월 6일: 물류역 입환업무 수탁운영 개시
- 2020년 1월 1일: 운전기술 신규사업 수탁운영 개시 (구내 입환·운전, 입환유도·연료주입, 고속전호 사업)
3. 역대 대표이사[편집]
- 초대 김형박 (2003~2008)
- 2대 박선규 (2008~2011)
- 3대 김부철 (2011~2012)
- 4대 김동열 (2012)
- 5대 박복규 (2012~2014)
- 6대 권영석 (2014~2015)
- 7대 김명열 (2015~2018)
- 8대 박기홍 (2018~2020)
- 직무대행 이규의 (2020)
- 9대 윤양수[2][3] (2020~2022)
- 10대 양운학[4] (2022~ )
4. 사업[편집]
코레일로지스주식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코레일로지스주식회사 정관 제2조).
- 국유철도사업 중 철도화물연계수송과 관련한 대행사업
- 철도소운송사업
- 국제철도운송 대행업
- 화물자동차운송사업
- 화물자동차운송주선사업
- 복합운송주선업
- 창고업
- 자동차정비사업
- 석유판매업
- 포장사업
- 통관업
- 컨테이너 수리업
- 컨테이너 매매·임대업
- 무역업
- 구내운전ㆍ입환, 전호, 전차대 및 연료주입ㆍ관리업무 등과 관련하여 위탁 받은 용역 사업
- 전 각호에 부대 연관되는 일체의 사업과 투자
4.1. 철도일관운송사업[편집]
- 철도간선을 이용한 일관수송 서비스 제공
- 철도일관수송체계 구축으로 철도물류운송 서비스 역할 증대
- 철도물류 활성화를 위한 철도운송서비스 시스템구축 등 운송사업 영위
- 국가물류시스템 장애(화물연대 파업 등) 발생 시 대응
4.2. 하역사업[편집]
- 철도터미널 운영을 통한 하역사업(철도CY운영, 철도하역, 구내이송, 위험물 보관 등)
- 24시간 철송장 내 철도상시하역 서비스
4.3. CFS사업[편집]
- 보관, 집하 및 배송을 위한 CFS[5] 운영사업
- 철도운송, 보관 등 LCL화물 보관, 적입·적출 서비스
4.4. 국제물류주선사업[편집]
- 국제철도 운송 주선 및 해상항공화물 주선사업
- 남북철도 국제화를 대비한 국제철도화물운송 체제 구축 운영
4.5. 수탁사업[편집]
- 한국철도공사로부터 화물역의 구내입환(화차조성, 화차차입/인출 및 검사 등), 차량사업소 구내입환, 전호, 연료, 운전 등의 업무 수행
5. 노동조합 현황[편집]
2022년 2분기 기준. 순서는 설립일 순이다.
- 전국철도노동조합 코레일로지스지회(제1노조)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교섭대표노조(부산신항 개별교섭).
- 코레일로지스 노동조합(제2노조) : 미가맹. 교섭대표노조.
- 전국철도물류산업노동조합(제3노조) : 미가맹. 교섭권 없음.
[1] 정규직 현원 91명, 무기계약직 현원 129명, 비정규직 현원 604명.[2] 전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장.[3] 2022년 3월 9일자로 임기가 만료되어 퇴임할 예정이었으나, 후임자 인선이 늦어져 2022년 11월 24일까지 잠정적으로 대표직을 유지하고 있었다.[4] 전 한국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장.[5] 소량화물을 컨테이너 단위화 하기위한 적출·입 작업이 가능한 보세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