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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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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탈출〉의 등장인물. 배우는 심이영.
2. 인간 관계[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11회[편집]
11화 선공개분에서 등장. 성찬갤러리 관장실에 찾아와 잘해보겠다는 고명지에게 온갖 히스테리를 부렸다.
3.2. 12회[편집]
12화에서는 갤러리의 전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자 이 모든 것이 고명지 덕이라며 칭찬을 한다. 그러다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뭐든 말하라고 하여 고명지가 성찬갤러리 VIP룸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자, 그 VIP룸의 권한은 자신이 아닌 심용 회장님에게 있다며 거절의 의사를 표하였다. 그리고 손에 들고 있는 열쇠의 정체가 밝혀졌는데, 이 열쇠는 다름아닌 심미영의 개인 화장실 열쇠라는 것이 밝혀져 고명지의 임무 수행은 실패로 돌아가게 되었다.
3.3. 14회[편집]
성찬갤러리를 방문한 매튜 리를 보고 반가워하며 20주년 기념 파티에 그를 초대한다. 성찬그룹과 껄끄러운 관계인 매튜가 답을 하지 않자, 심미영이 자신은 오빠하고 하나도 안 친하고 어차피 우리 오빠는 파티에 오지 않을거라고 말한다. 이후 홍 여사[1] 와 함께 자신의 조카인 심준석을 디스하는데, 이를 매튜 리가 엿듣는다.
20주년 기념 파티에서 미국에 있는 줄 알았던 조카 심준석이 전화를 걸어오는데, 그가 파티장에 있는 듯한 암시를 하자 심미영은 경악한다. 곧장 심용에게 전화를 걸어 갤러리에 준석이가 나타났다며 빨리 오라고 소리친다. 그 이후,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며 갤러리에 경찰이 들이닥치고 홍 여사의 시체가 발견된다.
4. 주요 대사[편집]
5. 기타[편집]
-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의 노처녀. 난해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매번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다.
- 심이영은 차주란 역의 신은경과는 영화 두 여자 이후로, 고명지 역의 조윤희와는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후로, 매튜 리 역의 엄기준과는 드라마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이후로 같은 작품에 출연하게 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