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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주의/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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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분리주의 운동의 목록을 정리한 문서.
- 식별 기호
1. 아시아[편집]
- 대한민국
- 남한☆ - 통일반대론 '평화로운 공존', '사실상의 통일', '이질감' 등을 주장하며 통일을 반대하는 세력은 사실 한국 정치권, 그 영향을 받는 북한 관련 정치학자 사이에서 세력이 강한 편이다. 심지어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 같은 인사도 분단이 '필수불가결'하다, 없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 평화통일을 거부하는 북한은 무력통일은 도저히 말이 안된다고 여겨 이 주장은 중요한 의미를 두지 않고, 평화통일을 포기하는 것을 강조하며 대화로 남북관계를 살려야 한다는 생각이다. 북한의 통일반대에 대한 거부 때문에 '사실상'의 통일 등을 주장할 뿐이다. 더불어시민당처럼 이것을 주장하려는 시도도 있었고, 시대전환이란 정당이 한때 통일은 되어도, 아니면 영구분단까지 되어도 괜찮다는 입장을 가졌고, 조정훈 대표가 이 정당을 국민의힘[1] 에 합당시키려고 했다. 이재명 의원도 대선 출마 당시 이것을 검토하다가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쪽에서의 반발에 짐 로저스와 같은 인사를 만나며 이런 입장을 철회하기도 했다.
북한에서는 공식적으로 완전한 분단을 주장한 적은 없다. 대한민국 체제로의 통일은 당연히 부정적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나, 무력을 통해서 적화통일을 진지하게 추구하느냐에 대한 견해가 갈린다. 현재도 우리민족끼리, 조선의 오늘 같은 대남용을 겸하는 매체에 통일을 주장하는 자료가 남아 있다. 통일을 주장하는 정치적 선전이 지금도 강하게 이루어져 아예 2023년에도 청년 대상으로 적화통일을 주장하는 집회가 열릴 정도고#, 북한에서 영구적인 분단을 주장했다가는 잘못하면 정치범수용소에 갈 수 있으나 주민 자체도 영구 분단은 마지막 희망마저 없애는 것으로 생각한다. 심지어 탈북 단체도 '통일'과 같은 구호가 많이 보이는 편이다. 통일반대론, 통일반대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능한한 대화나 북한의 합리성 등을 주장하는 한국의 일각에서는 북한이 제정신을 가진다면 적화통일을 할 가능성이 없으니 북한 지도층 내에서는 사실상 분리주의로 노선을 변경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핵무력을 강화하고 2023년의 열병식에서도 '조국통일'을 외치는 태도가 사실이라고 보아 평화통일 노선이 무력통일 노선으로 바뀐 것이라고 여기기도 한다.
- 미얀마
- 라카인 - 아라칸 연방★
- 친 - 조 아시아 공화국★
- 카친주 - 카친란드 공화국★
- 카렌 - 카우톨레이 공화국★
- 카렌니 - 카렌니 연합독립국★
- 코캉 - 다만 미얀마에서 분리되는 것을 지향하는 것은 맞지만, 최종 목표가 중화인민공화국으로의 합병이다[2] . 다시 말하자면 독립운동인데 최종목표가 분리독립이 아닌 셈.
크림 반도?사실 코캉이 중국으로의 합병을 지향하는것도 미얀마의 다른 소수민족들과 마찬가지로 미얀마 군부가 이들을 심하게 차별하고 탄압했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는 코캉에서 청원하는 합병을 내심 듣어주고는 싶겠으나 코캉을 합병할 경우 미얀마와는 적대적인 관계가 될 것이 분명하기에 일단은 거절했다. 다만 코캉의 한족과 코캉 반군에게 몰래 자금과 물자, 무기를 지원해주고 있다. - 몽 - 몽 민주인민공화국★
- 라카인 북부 - 라흐만란드(로힝야)★
- 샨 - 샨 공화국★
- 와
- 잘렌감
- 이란
- 후제스탄 - 아흐와즈 이슬람 공화국
- 쿠르디스탄 - 동쿠르디스탄 공화국★
- 발루치스탄★
2. 유럽[편집]
- 몰도바
- 트란스니스트리아 ◇ - 현재 트란스니스트리아 몰도바 공화국으로 사실상 독립
- 가가우지아
- 독일
- 바이에른
- 프리지아(유럽)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 구 독일민주공화국 영토 ◎
- 우크라이나
- 도네츠크, 루간스크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으로 명목상 독립했었으나, 러시아의 침공 이후 러시아로 병합되어 실제로는 러시아로의 병합이 목표인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