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위성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마천로25길, 마천로26길 등에 옛 흔적이 남아있으며 개롱근린공원교차로에서 갈라지는 동남로12길이 광주대단지로 향하는 길이었다.
서하남입구 사거리 기준으로 북쪽 강동구 방향은 방아다리길, 남쪽 송파구 방향은 거여동길[4]
사실 강동구 구간에도 부여되어있었는데 이후 진황도로로 분리되었다.
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2009년 두 도로가 동남로로 통합되었다.
거의 전 구간이 서울특별시 강동/송파구에 있지만, 오륜동 쪽의 경계가 일정하지 못하고 구불구불하여 일부 구간이 하남시에 속해 있다. 덕분에 네비게이션에서 쉴 새 없이 "서울특별시에 진입하였습니다.", "경기도에 진입하였습니다"를 울려댄다. 이건 천호대로 생태공원~상일IC 구간도 마찬가지다.
샘터근린공원부터 대명초교입구까지의 구간을 잘 보면 동쪽으로 도로와 건물들 사이에 약간의 여백이 있는데, 이 부지는 원래 1978년도에 계획된 수도권 남부순환철도의 부지였으나, 1993년 철도 계획이 폐지된 이후 2000년대 후반까지 일부는 공원, 일부는 주차장 등으로 쓰이다 대부분 공원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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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 성남시 수정구 중원구 일대[2]중앙일보기사[3] 옛 위성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마천로25길, 마천로26길 등에 옛 흔적이 남아있으며 개롱근린공원교차로에서 갈라지는 동남로12길이 광주대단지로 향하는 길이었다.[4] 사실 강동구 구간에도 부여되어있었는데 이후 진황도로로 분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