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송파구장지동 장지교교차로에서 경기도하남시학암동 위례그린파크푸르지오아파트 앞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길이 약 2.45km의 도로이다. 위례포레샤인~위례중앙푸르지오2단지까지는 서울특별시송파구와 성남시의 경계이며, 위례신안인스빌아스트로~위례그린파크푸르지오까지는 성남시와 하남시의 경계 구간을 지난. 송파꿈에그린아파트/위례센트럴자이아파트~위례신안인스빌/위례35단지아파트 구간은 위례1지하차도로 지하화되어있고 지상에는 위례광장 및 트랜짓몰이 조성되어있다.
개발전 해당 길은 현재의 위례대로 교차 구간(직선화전이므로 실제로는 위례35단지아파트내)까지 이어져 현재의 위례대로 창곡교차로 방면으로 그냥 꺾이는 구조였다.
옛 백로길 구간이며 2013년 10월 30일부로 위례중앙로 구간으로 편입되었다.공문 또한 위례신도시로 개발되면서 탄천동로 연결 도로 흐름을 원활화하기 위해 지하도(장지지하차도)를 신설하고[2]
사실 이건 송파IC-장지교사거리 구간에 도로 확장을 위한 토지가 없어서 터널을 만들 수 밖에 없었다. 위례중앙로 나머지 구간은 시원시원하게 확장했는데 딱 송파IC-장지교사거리 구간만 확장없이 그대로인데다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 차량까지 뒤섞여서 터널을 만들었음에도 상습정체를 겪고 있다. 참고로 해당 구간은 위례신도시 개발전(즉 골프장과 군부대를 제외하고는 허허벌판이었던 시절)부터 정체가 잘 일어나는 구간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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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발전 해당 길은 현재의 위례대로 교차 구간(직선화전이므로 실제로는 위례35단지아파트내)까지 이어져 현재의 위례대로 창곡교차로 방면으로 그냥 꺾이는 구조였다.[2] 사실 이건 송파IC-장지교사거리 구간에 도로 확장을 위한 토지가 없어서 터널을 만들 수 밖에 없었다. 위례중앙로 나머지 구간은 시원시원하게 확장했는데 딱 송파IC-장지교사거리 구간만 확장없이 그대로인데다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 차량까지 뒤섞여서 터널을 만들었음에도 상습정체를 겪고 있다. 참고로 해당 구간은 위례신도시 개발전(즉 골프장과 군부대를 제외하고는 허허벌판이었던 시절)부터 정체가 잘 일어나는 구간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