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광주광역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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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 평균적인 정치 지형과 크게 다르지 않은 곳으로서, 구시가지·신시가지·부촌·농촌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동별로는 다소간의 차이를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큰 특징이 없는 전형적인 광주광역시 정치 성향을 보여준다.
유일하게 주목할 만한 점이라면 광주광역시의 마지막 관선 시장이었던 강운태가 힘을 썼던 지역구라는 것이다.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역 재선 의원을 꺾고 무소속으로 당선되었으며, 18대에서 공천에 탈락하자 민주당을 탈당하여 출마한 후 다시 당선되었다. 이후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출마, 당선되었는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자 또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했지만 이번에는 낙선하였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거구 조정을 통해 동구 선거구와 합쳐져서 동구·남구 갑과 동구·남구 을 선거구로 조정되었다.
비록 더불어민주당 김병내 후보가 84.06% 득표율을 받고 압승했지만, 국민의힘 강현구 후보도 선거 비용 보전선인 15%를 넘어서 역대 처음으로 보수 정당 소속 출마자가 선거 비용을 보전 받는 기염을 토했다.
광주광역시의 부촌인 봉선2동에서 윤석열 후보가 무려 21.87%를 얻어서 광주광역시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1. 선거구 정보[편집]
1.1. 구의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http://obj-sg.the1.wiki/d/2a/c3/2af8a3cde73220d4d2ce2a2d6cd7ab6096df203a6cf8021431522ae01d6c0ecb.png)
2. 지역 특징[편집]
광주광역시의 평균적인 정치 지형과 크게 다르지 않은 곳으로서, 구시가지·신시가지·부촌·농촌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동별로는 다소간의 차이를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큰 특징이 없는 전형적인 광주광역시 정치 성향을 보여준다.
유일하게 주목할 만한 점이라면 광주광역시의 마지막 관선 시장이었던 강운태가 힘을 썼던 지역구라는 것이다.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역 재선 의원을 꺾고 무소속으로 당선되었으며, 18대에서 공천에 탈락하자 민주당을 탈당하여 출마한 후 다시 당선되었다. 이후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출마, 당선되었는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자 또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했지만 이번에는 낙선하였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거구 조정을 통해 동구 선거구와 합쳐져서 동구·남구 갑과 동구·남구 을 선거구로 조정되었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1. 지방선거[편집]
3.1.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1.1. 광주광역시장[편집]
3.1.1.2. 남구청장[편집]
3.1.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2.1. 광주광역시장[편집]
3.1.2.2. 남구청장[편집]
3.1.3. 1999년 재보궐선거[편집]
3.1.4.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4.1. 광주광역시장[편집]
3.1.4.2. 남구청장[편집]
3.1.5.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5.1. 광주광역시장[편집]
3.1.5.2. 남구청장[편집]
3.1.6.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6.1. 광주광역시장[편집]
3.1.6.2. 남구청장[편집]
3.1.7.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7.1. 광주광역시장[편집]
3.1.7.2. 남구청장[편집]
3.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8.1. 광주광역시장[편집]
3.1.8.2. 남구청장[편집]
3.1.9.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9.1. 광주광역시장[편집]
3.1.9.2. 남구청장[편집]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동별 개표 결과 보기]
비록 더불어민주당 김병내 후보가 84.06% 득표율을 받고 압승했지만, 국민의힘 강현구 후보도 선거 비용 보전선인 15%를 넘어서 역대 처음으로 보수 정당 소속 출마자가 선거 비용을 보전 받는 기염을 토했다.
3.2. 대통령 선거[편집]
3.2.1. 제18대 대통령 선거[편집]
3.2.2.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3.2.3.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광주광역시의 부촌인 봉선2동에서 윤석열 후보가 무려 21.87%를 얻어서 광주광역시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