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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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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2월생 대한민국의 축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김민혁(축구선수) 문서 참고하십시오.
FC 서울의 유망주였다가 광주 FC에서 핵심으로 거듭난 크랙
팀의 핵심으로 거듭났던 광주 FC 시절.
2014 시즌,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다. 2015년, FC 서울에 입단하였다. ACL 가시마 앤틀러스 전에 출전해 미드필드 지역에서 질높은 패스와 왕성한 움직임으로 1-0 승리를 이끌었다.
2016년 1월 11일, 같은 팀 선배 정조국과 함께 광주 FC로 이적하였다. 광주로 이적한 뒤로는 팀의 핵심이 되었고, 같이 팀을 옮긴 정조국과 더불어서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었다. 2016년 성적은 36경기 3골 8도움. 이후 2017년에도 34경기 2골 3도움으로 분전하였지만, 팀의 K리그 챌린지 강등을 막는 것에는 실패하였고, 결국 2018년을 앞두고 송승민과 함께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하게 되었다. #
그러나 포항 스틸러스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벤치워머로 밀렸고, 결국 2018년 7월 1일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광주 FC 시절 감독이었던 남기일 감독이 이끌고 있는 성남 FC로 이적하였다.
2019시즌 승격한 K리그1 개막전인 경남 FC전에서 공민현과의 연계를 통해 만회골을 득점하며 성남 FC의 K리그 승격 후 첫 도움을 기록하였다.
[각주]
1. 소개[편집]
FC 서울의 유망주였다가 광주 FC에서 핵심으로 거듭난 크랙
팀의 핵심으로 거듭났던 광주 FC 시절.
2. 클럽 경력[편집]
2014 시즌,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다. 2015년, FC 서울에 입단하였다. ACL 가시마 앤틀러스 전에 출전해 미드필드 지역에서 질높은 패스와 왕성한 움직임으로 1-0 승리를 이끌었다.
2016년 1월 11일, 같은 팀 선배 정조국과 함께 광주 FC로 이적하였다. 광주로 이적한 뒤로는 팀의 핵심이 되었고, 같이 팀을 옮긴 정조국과 더불어서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었다. 2016년 성적은 36경기 3골 8도움. 이후 2017년에도 34경기 2골 3도움으로 분전하였지만, 팀의 K리그 챌린지 강등을 막는 것에는 실패하였고, 결국 2018년을 앞두고 송승민과 함께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하게 되었다. #
그러나 포항 스틸러스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벤치워머로 밀렸고, 결국 2018년 7월 1일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광주 FC 시절 감독이었던 남기일 감독이 이끌고 있는 성남 FC로 이적하였다.
2019시즌 승격한 K리그1 개막전인 경남 FC전에서 공민현과의 연계를 통해 만회골을 득점하며 성남 FC의 K리그 승격 후 첫 도움을 기록하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