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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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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성남 FC 소속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1. 프로 데뷔 이전[편집]
초등학생까지는 육상 선수였다가 양평중 1학년 때 본격적으로 축구를 시작했다. 이후 그가 입학한 계명고는 2번의 해체 후 2015년 재창단한 약체였는데 2018년 고등리그 경기권역에서 무패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전성수는 당시 핵심 공격수였고 이때의 활약으로 성남에 입단할 수 있었다.
2.2. 성남 FC[편집]
2019년 1월 11일 자유계약(FA) 신분으로 남기일 감독이 이끄는 성남 FC에 입단하였다.
2.2.1. 2019 시즌[편집]
2019 시즌에는 1군에서 출전하지 못했고, R리그에서 14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10월 27일 35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경기 엔트리에 포함됐지만, 출전하진 못했다.
2.2.2. 양평 FC (임대)[편집]
2020시즌을 앞두고 김남일로 감독이 바뀐 이후에는 전반기에 성남에서 아예 엔트리조차 들지 못하였고, 코로나19로 R리그 또한 중단되었기 때문에 실전 감각을 익힐 기회가 없었다.
결국 여름 이적 시장에서 양평 FC로 6개월간 임대되었다. 등번호는 77번.
K4리그 7R 포천시민축구단 전에 선발출전하여 양평 데뷔전을 치루고 60분을 소화한 후 교체 아웃 되었다. 8R 서울 노원 유나이티드 FC 전에도 선발출전하여 59분 소화 후 교체되었고, 9R 울산시민축구단 전에도 선발출전하여 81분 교체 아웃 되었다.
단 6개월 간 좋은 임팩트를 보인 것에 대한 보상으로 시즌 종료 후 K3-K4리그 시상식에서 K4리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였다. 양평에서의 성적은 16경기 출전 4득점.
2.2.3. 강릉시민축구단 (임대)[편집]
파일:2021전성수.jpg
2021시즌을 앞두고 이번에는 더 상위리그인 K3리그의 강팀 강릉시민축구단에 임대 되었다. K3리그에서는 17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K3리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두 시즌 동안 K3와 K4에서 연속으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는 독특한 이력을 추가하게 됐다.
시즌 종료 후 성남으로 복귀했다.
2.2.4. 2022 시즌[편집]
2년 간 임대를 다니며 실전 감각을 익혔고, 4부와 3부에서 연달아 영플레이어상을 받으며 잠재력을 드러냈고, 무엇보다 U-22 세 룰에 특혜를 보는 나이이기 때문에 시즌 초반 적지 않은 기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3월 5일 4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홈경기에서 후반전 51분 PK골이자 K리그1데뷔골을 만들어냈다. 후반전 81분 박지원하고 교체아웃되었고 팀은 아쉽게 2 : 2 무승부를 거두었다.
3월 11일 5라운드 대구 FC 원정에서 선발출전하여, 전반 4분만에 박수일의 키패스를 받고 선제골을 작렬시켰으나, 팀은 이내 3골을 먹혀버리면서 3:1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성남팬들과 타팀팬들은 제2의 황의조가 등장했다고 극찬을 하고 있다.
A매치 휴식기 동안 23세 이하 대표팀 3월 훈련에 차출되었다. 강원 FC와의 연습경기에서는 동점골을 넣으며 소속팀에서 보여준 좋은 모습을 이어나갔다.#
4월 3일 7라운드 수원 FC 원정경기에 뮬리치와 함께 투톱으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하고 하프타임에 조상준과 교체되었다. 팀은 일진일퇴의 공방전 끝에 4:3 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리에 성공했다.
팀이 개막 이후 3월 내내 1승도 거두지 못하며 부진한 와중에도 6경기 2골, MOM 1회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결과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4월 들어 팀과 함께 부진에 빠졌으며 리그 3경기에서 모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경기 시간도 점차 짧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4월 27일 충남 아산 FC와의 FA컵 3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21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는 역습 상황에서 팔라시오스의 패스를 충격적인 터치로 날려먹는 빅찬스 미스를 기록했으며 팀이 이후 2골을 허용해 2:3으로 패하면서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2022시즌 성남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합쳐 20경기 2골 0도움
2.2.5. 2023 시즌[편집]
2023시즌 성남에서의 최종 기록은 19경기 출전 1도움.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육상 선수 출신으로 185cm, 85kg의 우수한 신체조건과 슈팅, 드리블, 스피드, 축구 센스까지 등 공격수로서 가져야 할 여러 능력들이 뛰어나다.
4. 수상[편집]
4.1. 개인 수상[편집]
-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2022년 2-3월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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