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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합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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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eaeaea
토론1 합의안 #
* 평가 문단 전체를 삭제한다. 평가 문단에서 새로운 내용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이하의 조건 중 하나를 만족하는 내용이어야 하며, 반드시 출처를 링크로 병기하여야 한다.
* 1. 8순위 이상의 근거를 제시한 경우.
* 2. 평론가의 평가인 경우 * 3. Similarweb TOP 20 커뮤니티[1]에서 인기글로 설정된 게시물의 내용인 경우[1] 디시인사이드, 루리웹, 엠엘비파크, 인벤, 일베저장소, 에펨코리아, 뽐뿌, 더쿠, 클리앙, 이토랜드, 웃긴대학, 오늘의유머, 와이고수, 보배드림, 개드립넷, 인스티즈, SLR클럽, 딴지일보, 가생이닷컴, 82쿡
토론2 합의안 # * 흥행 요인 문단을 추가한다.
토론3 합의안 # * 오징어 게임 문서에서 유사성 논란과 관련한 문단에 대해서, * 이미지 파일 삽입은 자유 서술로 두되, 편향된 짜깁기를 방지하기 위해 숨기기 문단을 활용하거나 링크로 대체한다. * 이미지 파일 삽입 또는 링크 게재 시 이를 비교할 영상 파일도 같이 삽입한다. * 예능 무한도전에 나온 고공 줄다리기를 예시로 들어 장르라는 것을 망각하고 유사함만을 부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서술은 존치한다. * 두 작품에 등장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달마 씨가 넘어졌다의 차이점을 나열한 서술은 자유 서술로 두되 삭제하거나 논조를 비틀지 않는다. * 문단의 제목을 '신이 말하는 대로와의 유사성 논란'으로 한다. 해당 문단은 '유사한 작품' 문단의 하위 문단으로 한다. * 표절이라는 논조의 서술에는 해당 사건에 대한 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한 토론 관리 방침상 근거 신뢰성 순위 7순위 이상의 근거 자료를 기재해야 한다. * 근거 자료는 8순위 이상 자료로 제한한다.
- 토론4 합의안 # * "프로필 표"에 '출연' 목록에는 넷플릭스 출연진 소개에 나온 인물들만 서술한다.
- 토론5 합의안 # * "신이 말하는 대로와의 유사성 논란" 문단을 "유사한 작품" 문단의 하위 문단 위치에서 해제한 후, "13. 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의 하위 문단으로 옮긴다.
- 토론6 합의안 # * /촬영지, /명대사 문서를 오징어 게임 문서의 하위 문단으로, /결말 해석 문서를 /줄거리 문서의 하위 문단으로 이동한다. * /인기 및 파급력 문서와 흥행 문단을 합쳐 /흥행 문서로 분리하고, /인기 및 파급력 문서의 내용을 /흥행 문서의 하위 문단에 배치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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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의 주요 수상 및 선정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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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시리즈 오징어 게임 (2021) Squid G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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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제목 | |
장르 | 스릴러, 데스 게임, 범죄, 고어, 서스펜스, 액션, 블랙 코미디, 미스터리 , 피카레스크 |
공개일 | 2021년 9월 17일 |
공개 회차 | 9부작 |
상영 길이 | 499분 3초 (8시간 19분 3초) |
제작사 | ㈜싸이런픽처스 |
제작비 | 253억 원 |
제작진 | 감독 | 황동혁 |
각본 |
제작 | 김지연, 황동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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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한흥석 | 라인프로듀서 | 김지은 | 촬영 | 이형덕 | 조명 | 박정우 (Real Lighting Park) | 미술 | 채경선 (D.art) | 소품 | 진훈 (채움) | 동시녹음 | 박현수 (KPA) | 의상 | 조상경 (곰곰) | 분장/헤어 | 조태희 (하늘분장) | 특수효과 | 박경구, 김창석 (JUST) | 특수소품 | 윤황직 (제페토) | 무술 | 박영식, 정성호 (Best Stunt) | 편집 | 남나영 (MORI) | 시각효과 | 정재훈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 | 사운드 | 강혜영 (DEXTER LIVETONE) | 음악 | 정재일 | 디지털 색보정 | 김형석 (Westworld Magic) | 제작실장 | 이규택 | 조감독 | 박신웅 |
|
출연 | 이정재, 박해수, 오영수, 정호연, 위하준 외 |
촬영 기간 | 2020년 5월 ~ 2021년 1월 7일 |
독점 스트리밍 | NETFLIX ▶ |
시청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456억, 어른들의 동심이 파괴된다.
황동혁 감독이 제작한
[1] 황동혁 감독은 한국에서 오징어 게임을 만든 사람으로 불리는 건 물론이고 # #, 외국에서도 <Squid game's creator> (오징어 게임의 창작자)으로 칭해진다. # # # #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2021년 9월 17일에 공개되었다.
456명의 사람들이 456억의
상금이 걸린 미스터리한
데스 게임에 초대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바이벌 데스 게임을 소재로 한 드라마이며, 제목은 골목 놀이인
오징어에서 따 왔다.
2022년 6월 13일 시즌 2 제작이 결정됐다.
#영화
기생충과 더불어 세계에서 엄청난 인기와 유명세를 얻은 한국 드라마이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의 위상을 드높여준 작품이기도 하다. 기생충이 사회에서 상류층과 하류층 사이의 허물 수 없는 벽을 표현했다면, 오징어 게임은 상대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돈과 출세를 위해 물불을 안 가리고 서로 경쟁하는
적자생존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 공식 예고편을 보면 섬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 초반부에 보트가 나온다.
- 작중 내내 분홍색 옷을 입고 ○, △, □가 그려진 가면을 쓴 무장한 진행 요원들이 눈에 띄는데 이는 오징어 놀이를 하기 위해 바닥에 그리는 문양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로고에도 같은 문양이 들어가 있다.
- 2021년 9월 15일, 사전 신청을 받아 오징어 게임 1화를 선공개하는 온라인 팬 시사회를 개최했다.
- 2021년 9월 5일, 서울 이태원역에 눈으로 볼 수 있는 팝업 체험존인 오겜월드를 설치하였다.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사람이 너무 몰리자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우려로 9월 24일 운영을 조기 종료하였다.
|
▲ 공개일 발표 영상[2] 사용된 노래는 요제프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3악장, 일반적으로 장학퀴즈로 알고 있는 그 곡이다. 때문에 지식 관련이나 똑똑한 사람을 소개할 때 뛰어난 지식과 지혜를 강조하는 효과를 주기 위해 자주 등장하는 곡이기도 하다. 엘리하이 CF로 인해 수능 금지곡으로 유명해졌다. 이 곡이 쓰인 이유는 장학퀴즈의 영향이다. 인터뷰 이외에, 과거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의 5~8호선 지하철 종착 음악, 두산 베어스 팀 안타 공통 응원가로 이 곡을 사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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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저 포스터 | ▲ 메인 포스터 | ▲ 앙상블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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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셜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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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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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 나오는 포스터 |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빚에 쫓기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든다. 거액의 상금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하지만 모두 승자가 될 순 없는 법. 탈락하는 이들은 살인적인 결과를 각오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징어 게임/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오징어 게임/설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오징어 게임(시즌 1)/등장 게임 및 진행 결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오징어 게임/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선생님, 저랑 게임 한번 하시겠습니까?
양복남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은 모두 감당할 수 없는 빚을 지고 삶의 벼랑 끝에 서 계신 분들입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 관리자의 말
강새벽: 아저씨들, 이 새끼한테 붙지 마. (중략) 이런 인간들을 우리 고향에서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 '혁명적인 개새끼'. (덕수의 일행들이 빵 터지듯이 비웃는다.)
장덕수: 이런 빨갱이 씨발년이!
4화 中
너같이 어린놈이... 왜 그렇게 된 거야...?
노상훈
사람이 죽었다고요! 내 말 안 들려?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우리끼리 이렇게 죽이면 안 되는 거잖아![3]
성기훈
밖에 나와 보니까 그 사람들 말이 다 맞더라고.. 여기가 더 지옥이야.
오일남
제발 그만해...! 나, 나... 무서워! 이러다가는 다 죽어! 다, 다 죽는단 말야... 나, 너무 무서워... 그만해!
오일남
개소리하지 마!
줄다리기 중 상우의 제안에 놀란 미녀의 절규.
막 울면서 "미쳤어~ 개소리하지 마~" 했잖아요.[4]
한국에서만 밈으로 자리잡고 있는 대사다. 참고로 "미쳤어~ 개소리하지 마~"부분은 알리가 미녀의 말할 당시의 말투를 따라하면서 말했다. 나머지 부분은 그냥 평소 말투대로 얘기했다.
줄다리기 게임이 끝난 후 태세를 전환하는 미녀에게 알리가 한 말.
와... 더 좋네. 평.등.사.회. 씨발... 어떤 양아치 새끼는 완전히 지가 무슨 왕인 것처럼 아주 다 지 맘대로 한단 말이야... 씨...
한미녀
너희들이 시체에서 장기를 떼어내서 팔든, 장기를 통째로 씹어먹든 난 관심이 없어. 하지만 너희들은 이곳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망쳐놨어. 평등이야. 이 게임 안에선 모두가 평등해. 참가자들 모두가 같은 조건에서 공평하게 경쟁하지. 바깥세상에서 불평등과 차별에 시달려 온 사람들에게 평등하게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주는 거야. 너희들이 그 원칙을 깼어.
프론트맨
그럼 자네가 날 속이고 내 구슬 가져간 건 말이 되고?[5]
이 영화의 명대사 중 가장 인기가 많으며 "~하는 건 말이 되고?" 표현이 다양한 드립으로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오일남이 교수 또는 교사로 나와서 "자네가 줌 켜놓고 쳐자는 건 말이 되고?"
오일남
가져. 자네 거야.
우리는 깐부잖아.
기억 안 나? 우리 손가락 걸고 깐부 맺은 거.
깐부끼리는 네 거 내 거가 없는 거야.
오일남
나, 생각났어. 내 이름은, 일남이야. 오일남.
오일남
난 없어. 넌 나갈 이유가 있지만 난 없어.
지영
강새벽!
고마워, 나랑 같이 해줘서...
지영
여기서 나가면! 여기서 나가면 당신 부인이 살아 돌아와!? 당신이 부인을 죽인 걸 용서라도 받아? 그렇게 괴로우면 왜 당신이 살아왔어? 당신이 부인 대신 죽었어야지. 저건, 당신 부인뿐이 아니라 여기서 죽은 인간들 전부의 목숨값이야.저거 두고 그냥 나가자고? 나가서 다시 밑바닥에서, 지랄 같은 인생까지, 지랄 같은 죄책감까지 안고 살자고? 당신들 정말 그렇게 살 자신 있어? 그렇게 살 수 있으면 당장 다들 일어나!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보라고!"
조상우 69번의 멱살을 잡으며
야, 이 씨발놈들아! 나 여기서 더 이상 안 가! 가려면 네들 먼저 가!
장덕수
If you can satisfy me in five minutes, I might let you live. Tell me everything you know about the game.
(네가 날 5분 안에 만족시킨다면 널 살려 줄 수도 있어. 이 게임에 대해서 네가 아는 걸 다 얘기해.)
황준호
장덕수: 잘 골라. (미녀가 덕수를 마주 서서는 허리에 팔을 둘려 손을 깍지껴 잡으며) 뭐 하는 거야?
한미녀: 순진한 새끼. 네가 정말 너 대신 죽어 줄 줄도 알았냐?
장덕수: 이거 풀어.
한미녀: 기억 안 나? 끝까지 같이 가자고 했잖아!
장덕수: 이런 미친년이, 씨발! 이거 놓으라고, 씨발년아! 씨발...(미녀가 낭떠러지로 뒷걸음질 친다.)
장덕수: 개씨발...
한미녀: 나 배신하면 죽는다고 했지?
장덕수: 이, 이러지 마. 내가 먼저 갈게, 어? 이거 풀어줘 제발, 풀어!
한미녀: 쫄보새끼. 덕수야, 너 그거 알아? 닌 좆도 졸라 작아.
장덕수: 이 씨발! 으...으아아아아아아아악!!!!!!!!!!
7화 덕수와 미녀의 마지막 대화.
조상우: 하, 씨발, 아... 기훈이형! 형 인생이 왜 그 모양 그 꼴인지 알어? 지금 이 상황에도 그런 한심한 질문이나 하고 자빠졌으니까! 오지랖은 쓸데없이 넓은 게 머리는 존나 나빠서 씨발, 똥인지 된장인지 꼭 처먹어봐야만 아는 인간이니까.
성기훈: 그래... 내가 이렇게 된 건 다 내 탓이야. 머리도 안 좋고, 능력도 없고, 늙은 엄마 등골이나 파먹고 살면서 오지랖만 넓은 병신 같은 새끼니까. 그런데... 쌍문동의 자랑 서울대 천재 조상우는 여기서 왜 이러고 있을까? 나 같은 병신 새끼랑, 똥밭에서 뒹굴면서. 그것도 내 탓이냐?
8화 中
그러지 마... 아저씨는 그런 사람 아니잖아...
강새벽
이제 다 끝났어. 나랑 같이 가자. 내 말 들어. 그래야 살아.
프론트맨
형... 형이 왜...
황준호
어릴 때, 형이랑 이러고 놀다 보면 꼭 엄마가 밥 먹으라고 불렀는데... 이젠 아무도 안 부르네...
조상우
형, 우리 엄... 우리 엄마... 우리... 우리 엄마...
조상우
죽기 전에 꼭 한 번 다시 느끼고 싶었어. 관중석에 앉아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는 그 기분을 말이야. 보는 것이 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을 수가 없지.
오일남
아무에게도 게임을 강요한 적이 없어.
오일남
아직도... 사람을 믿나?
오일남
당신도 봤지? 당신이 졌어.
성기훈
잘 들어. 나는 말이 아니야. 사람이야. 그래서 궁금해. 너희들이 누군지, 어떻게 사람에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는지... (프론트맨: 456번, 허튼 생각 하지 마.) 그래서 난 용서가 안 돼, 너희들이 하는 짓이. (프론트맨: 그 비행기에 타. 그게 당신한테 도움이 될 거야.)
기훈이 비행기를 타기 직전 프론트맨에게 전화를 걸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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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
|
음악감독: 정재일 |
발매일: 2021.09.17. |
- [ 트랙 리스트 펼치기 · 접기 ]
트랙 | 곡명 | 링크 | 러닝 타임 | 아티스트 | 01 | Way Back then 그때 그 시절 | | 2:32 | 정재일 | 02 | Round I 1라운드 | | 1:20 | 정재일 | 03 | The Rope is Tied 밧줄은 묶여 있다 | | 3:19 | 정재일 | 04 | Pink Soldiers 분홍 병정 | | 0:39 | 23 | 05 | Hostage Crisis 인질극 | | 2:23 | 23 | 06 | I Remember My Name · TITLE 내 이름이 기억났어 | | 3:14 | 정재일 | 07 | Unfolded… 펼치다 | | 2:39 | 정재일 | 08 | Needles and Dalgona 바늘과 달고나 | | 3:45 | 박민주 | 09 | The Fat and the Rats 뚱뚱한 쥐들 | | 1:53 | 박민주 | 10 | It Hurts So Bad 너무 아프다 | | 1:14 | 정재일 | 11 | Delivery 배달 | | 4:56 | 23 | 12 | Dead End 막다른 길 | | 5:25 | 23 | 13 | Round VI 6라운드 | | 5:55 | 정재일 | 14 | Wife, Husband and 4.56 Billion 아내, 남편과 45억 6천만 원 | | 4:27 | 정재일 | 15 | Murder Without Violence 폭력 없는 살인 | | 1:54 | 박민주 | 16 | Slaughterhouse III 제3도축장 | | 8:17 | 정재일 | 17 | Owe 빚을 지다 | | 2:27 | 정재일 | 18 | Uh… 음... | | 3:39 | 정재일 | 19 | Dawn · TITLE 새벽 | | 6:42 | 정재일 | 20 | Let’s Go Out Tonight 오늘 밤 외출해요 | | 3:28 | 정재일 |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
|
- [ 앨범 소개 펼치기 · 접기 ]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위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입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입니다.
‘남한산성’, ‘수상한 그녀’, ‘도가니’ 등 장르를 오가며 새로운 이야기와 깊이 있는 주제의식을 선보여온 황동혁 감독의 작품으로 영화 기생충, 박효신의 야생화 등을 작곡한 정재일이 음악감독을 맡은 작품입니다.
잔혹함, 서정성, 슬픔, 악과 선 그리고 유머 등이 혼재되어 쉴새없이 관객을 몰아치는 필름에 걸맞는 음악을 만들어내기 위해 페스트, 광화문 연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국내 최고의 뮤지컬 음악감독 및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23과 에일리, 다비치, 케이윌 등의 작, 편곡과 뮤지컬,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동중인 박민주 작곡가와 함께 작업하였습니다.
|
- [ 크레딧 펼치기 · 접기 ]
-3 [Credits]
01. Way Back then
composed by 정재일
programming 정재일
medieval recorder 정재일
guitars 정재일
recording 김찬영 at Studio 702
mixing 김병극
mastering 김병극
02. Round I
composed by 정재일
programming 정재일
guitars 정재일
mixing 김병극
mastering 김병극
03. The Rope is Tied
composed by 정재일
programming 정재일
mixing 김병극
mastering 김병극
04. Pink Soldiers
composed by 23
programming 23
mixing 23
mastering 김병극
05. Hostage Crisis
composed by 23
programming 23
mixing 23
mastering 김병극
06. I Remember My Name
composed by 정재일
programming 정재일
piano 정재일
mixing 김병극
mastering 김병극
07. Unfolded…
composed by 정재일
programming 정재일
piano 정재일
guitars 정재일
mixing 김병극
mastering 김병극
08. Needles and Dalgona
composed by 박민주
programming 박민주
mixing 박민주
mastering 김병극
09. The Fat and the Rats
composed by 박민주
programming 박민주
mixing 박민주
mastering 김병극
10. It Hurts So Bad
composed by 정재일
programming 정재일
mixing 김병극
mastering 김병극
11. Delivery
composed by 23
programming 23
guitars 23
mixing 23
mastering 김병극
12. Dead End
composed by 23
programming 23
guitars 23
mixing 23
mastering 김병극
13. Round VI
composed by 정재일
programming 정재일
orchestrations 정재일
copyist 이예지
librarian Anna Sapszon
orchestra Budapest Scoring Orchestra
conductor Peter Illenyi
Session producer Balint Sapszon
orchestra coordinator Bertalan Veer
recording and editing Tamas Kurina
music service Budapest Scoring
mixing 김병극
mastering 김병극
14. Wife, Husband and 4.56 Billion
composed by 정재일
programming 정재일
piano 정재일
mixing 김병극
mastering 김병극
15. Murder Without Violence
composed by 박민주
programming 박민주
mixing 박민주
mastering 김병극
16. Slaughterhouse III
composed by 정재일
programming 정재일
mixing 김병극
mastering 김병극
17. Owe
composed by 정재일
programming 정재일
piano 정재일
mixing 김병극
mastering 김병극
18. Uh…
composed by 정재일
programming 정재일
piano 정재일
mixing 김병극
mastering 김병극
19. Dawn
composed by 정재일
programming 정재일
guitars 정재일
mixing 김병극
mastering 김병극
20. Let's Go Out Tonight
composed by 정재일
programming 정재일
piano 정재일
mixing 김병극
mastering 김병극
|
OST도 매우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리코더를 사용하여 밝으면서도 기괴한 느낌을 주는 <Way Back then>과 <Needles and Dalgona>, 기괴하고 압박적인 분위기의 <Pink Soldiers>도 호평이다. 음악 감독은
옥자와
기생충 등
봉준호 감독작의 음악을 맡았던
정재일이다. 음악이 호평 받으며 정재일이 언급된 인터뷰에서
황동혁 감독이 정재일을 천재라며 극찬한 적이 있다. 그래서 많은 방송국들이 자신들의 프로그램에 오징어 게임 OST를 사용하고 있다.
작품의 어두운 분위기와 안 어울리게 <Way Back then>과 <Needles and Dalgona>처럼 밝고 아기자기하면서 기괴한 느낌을 주는 음악과 작품 분위기와 안 맞게 우스꽝스러우면서 친근한 OST 제목이 특징이다. 당장 위의 트랙 리스트에 나온 OST 제목들만 봐도 은근 웃기면서 드라마를 안 보면 감이 안 잡힐 만큼 드라마의 서사가 담긴 듯한 제목이 많다. 기생충에서 선보였던 정재일의 네이밍 센스가 돋보인다. 정재일이 맡았던
기생충의 음악을 연상시키는 점이 많은데, 기생충도 <
야영>처럼 아가자기하면서 기괴한 느낌이 있는 스코어가 있었고, <
짜파구리>처럼 오싹한 작품 분위기와 반대되게 친근한 제목의 스코어가 있었다. <Needles and Dalgona>에서 인도풍을 연상케 하는 이국적이고 우스꽝스러운 분위기가 있었는데, 이는
옥자의 추격신 음악을 연상케 한다.
14번 트랙의 영제 Wife, Husband and 4.56 Billion은 상금이 456억이므로 45.6 billion이 되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표기 과정에서 오타가 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달러,
유로에 비해
원화의 단위가 크기 때문에 현지화하려는 의도일 수도 있다.
작중 삽입된
Fly Me to the Moon은 작품을 위해 쓰인
OST가 아니기에 앨범에서 제외되었다. 대신 보컬을 맡은 신주원 본인이 유튜브 계정에 커버한
영상을 올렸다.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3악장,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차이콥스키 현악 세레나데 2악장도 앨범에 수록되지 않았다.
회차 | 제목 | 러닝 타임 | 비고 |
1 | 무궁화 꽃이 피던 날 "Red Light, Green Light" | 60분 43초 | |
빚더미에 올라앉은 장년 남자 기훈. 그가 일확천금을 노리고 의문의 게임에 뛰어든다. 그러나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것은, 보고도 믿기 힘든 경악과 공포의 현장. |
2 | 지옥 "Hell" | 63분 31초 | |
게임을 계속할 것인가, 여기서 중단할 것인가. 참가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투표가 진행된다. 하지만 바깥세상에서 이들이 처한 현실은 게임만큼이나 가혹했으니. |
3 | 우산을 쓴 남자 "The Man with the Umbrella" | 55분 1초 | |
달콤하면서도 잔혹한 2번째 게임이 시작된다. 남들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임하는 몇몇 참가자들. 미지의 세계로 무사히 잠입한 준호는 매 순간이 긴장의 연속이다. |
4 | 쫄려도 편먹기 "Stick to the Team" | 56분 | |
편을 나누어 끼리끼리 뭉치는 참가자들. 하지만 숙소의 불이 꺼지면 누구도 안전할 수 없다. 3번째 게임은 단체전, 게임에 유리한 멤버들로 팀을 구성하는 게 급선무다. |
5 | 평등한 세상 "A Fair World" | 52분 44초 | |
또다시 찾아온 밤, 기훈과 팀원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번갈아 불침번을 선다. 같은 시각, 큰 위기에 봉착한 붉은 옷의 사람들. 위기의 원인은 함께 일하는 공모자들이다. |
6 | 깐부[6] "Gganbu" | 62분 47초 | |
2인 1조로 진행되는 4번째 게임. 기훈이 도덕적 딜레마에 휩싸인 사이, 상우는 스스로를 지키려는 본능에 굴복한다. 새벽은 누구에게도 하지 못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
7 | VIPS "VIPS" | 58분 55초 | |
붉은 옷을 입은 자들의 리더가 VIP들을 특별관람석으로 안내한다. 곧 시작된 5번째 게임.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긴장감 속에서, 참가자들은 조심스레 발걸음을 내딛는다. |
8 | 프론트맨 "Front Man" | 33분 1초 | [7] 다른 에피소드들은 50~60분대인데, 이 에피소드만 33분으로 가장 짧다. |
5번째 게임에서 이기고 숙소로 돌아온 소수의 참가자들. 그런데 기쁨보다 역겨움이 앞서는 건 왜일까. 게임의 추악한 비밀을 폭로하리라 작정한 준호는 탈출을 감행한다. |
9 | 운수 좋은 날 "One Lucky Day" | 56분 21초 | |
마지막 게임의 시간이 왔다. 이번 게임에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떻게 끝낼지를 1명이 정한다는 것. 1년 후, 마침내 그림자 밖으로 걸어 나오는 게임의 창조자. 그는 누구인가. |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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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ymovies.it/film/2021/squid-game| | 스코어 3.5 / 5.00 | 비평 별점 / 5.00 | 관객 별점 3.0 / 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