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2021년/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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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9월 일정은 문학[1] -잠실-창원-창원-창원-광주-창원-창원-창원-잠실-고척-대구-창원-창원[2] 순으로 2연전 체제가 진행된다. 9월 첫째주 일정은 인천 SSG와 잠실 LG와의 원정 4경기와 롯데와의 홈 2경기가 있으며, 9월 둘째주 일정은 한화와 두산과의 홈 4경기가 있으며, 광주 KIA와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9월 셋째주 일정은 키움과 LG와 KT와의 홈 7경기가 있으며, 9월 넷째주 일정은 잠실 두산과 고척 키움과 대구 삼성과의 원정 6경기가 있으며, 9월 다섯째주 일정은 KIA와 SSG와의 홈 4경기가 있다. 9월의 시작과 끝은 모두 SSG전이다. 총 30경기 중 17경기가 창원 NC 파크에서 13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8월 31일 경기는 8월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8월 17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9월 1일 수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21 시즌 마지막 잠실 원정이며 마지막 LG전이 된다.
이번 주말부터 토요일은 17시, 일요일은 14시에 진행된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21 시즌 마지막 롯데와의 홈경기가 된다. 또한 창원시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8월 30일부터 3단계로 격하됐기 때문에 관중 입장이 재개된다.
선발 배민서는 3회 2사까지 무실점으로 오프너로서의 임무를 훌륭하게 완수했고 이후 류진욱이 5회까지 마무리하면서 승리 투수가 되었다. 공격에서는 1회말 한동희의 실책을 틈타 만든 2사 1, 2루 찬스에서 알테어의 텍사스성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4회말 스트레일리를 한 번에 무너뜨리면서 6득점하고 승기를 굳혔다. 특히 이 날 라인업에 1할 타자만 4명이었는데[3] 이 4명이 승부처마다 중요한 역할을 해 내면서 대량 득점에 기여,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이 날 유독 NC 공격에서 내야와 외야 사이 애매한 지점에 떨어지는 텍사스성 안타가 많았고 결국 스트레일리를 무너뜨리는 데 크게 공헌했다. 다만 8회초 홍성민 투수가 안치홍, 한동희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한 것은 옥에 티였다.
NC 다이노스의 2021 시즌 창원 NC 파크 홈경기 중 롯데전이 1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21 시즌 마지막 한화와의 홈경기가 된다.
킹험에게 10K를 허용하면서 패배했다. 이 경기로써 한화와의 맞대결을 9승 2무 5패로 마무리지었다.
NC 다이노스의 2021 시즌 창원 NC 파크 홈경기 중 한화전이 2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만약 3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21 시즌 마지막 광주 원정이며 마지막 KIA전이 된다.
6월 30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9월 12일 일요일에 경기가 열렸고 NC는 이날 DH를 싹쓸이함으로써 광주 원정을 6승 2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마무리짓게 되었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21 시즌 마지막 키움과의 홈경기가 된다.
NC 다이노스의 2021 시즌 창원 NC 파크 홈경기 중 키움전이 3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약 50분 가량의 우천지연과 졸전 끝에 승을 거두고 오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키움을 제치고 4위 탈환에 성공했다.
8월 23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9월 17일 금요일에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10월 8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이 날 승리로 전반기때 2승 5패로 열세였던 LG 상대전적을 우세로 돌리는데 성공했으며 이번 시즌 최다 연승인 6연승을 달성하게 되었다.
참고로 경기가 끝난 직후 중계를 맡은 이준혁 캐스터가 "진짜 기억되어야 할 멤버들은 바로 지금 그라운드에 있습니다."라는 발언을 했는데 정황상 누가 봐도 이멤버 리멤버 포에버를 돌려까는 멘트이다.
하마터면 고영표에게 25년만의 2연속 무사사구 완봉승을 허용할 뻔했으나 9회말 1점을 뽑아내며 완투를 간신히 저지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더이상의 득점은 없었고 결국 패했다.
신민혁이 요즘 불타오르는 기세를 보이고 있는 두산 타선을 감당하지 못하고 3이닝동안 12피안타 8실점하며 탈탈 털렸다. 사사구는 단 1개밖에 안된걸 봐도 알 수 있듯이 공이 몰리면서 두산 타자들이 놓치지 않고 점수를 차곡차곡 쌓았다. 결국 2:12로 완패.
전날 신민혁에 이어 송명기 역시 두산 타선을 버티지 못하고 장렬하게 산화했다. 신민혁과 마찬가지로 볼넷이 2개로 많은편이 아니고 4이닝 11안타로 7실점 투구수 94개(스트라이크 64개)에서 볼 수 있듯이 두산 타자들과의 승부를 어려워했다. 잘 들어간 결정구는 집요하게 커트하고 간간히 나온 실투는 족족 안타나 홈런으로 연결됐다.
루친스키는 2실점 ND를 기록했지만 타자들의 부진이 심각하다. 결국 끝내기를 맞고 고척돔 6연패와 시즌 6연패에 빠졌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21 시즌 마지막 대구 원정이다.
8이닝 1실점 완투를 하고도 패전투수가 된 파슨스. 그것만으로도 현재 이 팀의 방망이 수준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날 신민혁은 그동안 삼성전에서의 부진을 깨고 무려 QS+를 달성하는 인생투를 보여줬지만 타선은 오늘도 침묵하면서 그의 역투를 외면했고, 결국 9회말 이용찬이 끝내기 안타를 맞으며 패하고 8연패의 늪에 빠지게 되었다.
최근 NC는 8경기 8득점에 그치며 투수가 역투를 해도 계속 지며 5강 싸움에서 점점 밀려나고 있다.
특히 중심타선인 나성범, 양의지, 애런 알테어가 부진하며 타선의 힘이 추락하고 있다.
최근 8연패 기간 8득점에 그친 NC타선이 드디어 살아났다. 전민수의 3점포, 강진성의 그랜드슬램 등으로 대거 10점을 뽑으며 8연패를 탈출했다! 다만 잘던지던 송명기가 5회 대거 6실점을 하며 흔들렸고, 불펜도 7회 1실점, 8회 2실점하며 다소 투수진이 부진했으나 9회 이용찬이 1점차 리드를 지키며 8연패의 늪을 빠져나왔다!
5월 17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9월 29일 수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이재학이 1175일 만에 KIA전 승리 투수가 되면서 5회말 강우콜드 게임으로 2연승을 달렸다.
가을비의 영향으로 우천취소 되었다. 이 경기는 10월 23일 토요일에 더블헤더로 재편성된다.
10월 1일 경기는 10월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팀의 중심타선인 나성범, 양의지, 알테어 모두가 오랜만에 손맛을 봤다.[4]
특히 나성범은 금일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29호, 30호)을 기록해 아홉수에서 바로 벗어남과 동시에 홈런 부문 단독 선두권을 탈환했다.
결국 불미스러운 일로 인한 주전 선수들의 이탈로 5강 싸움이 점점 힘겨워지고 있고, 현재 NC의 페이스로는 가을야구가 힘들 것으로 예상이 된다. 특히 토요일 전패와 4주차 전패가 너무나도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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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NC 다이노스의 9월 일정은 문학[1] -잠실-창원-창원-창원-광주-창원-창원-창원-잠실-고척-대구-창원-창원[2] 순으로 2연전 체제가 진행된다. 9월 첫째주 일정은 인천 SSG와 잠실 LG와의 원정 4경기와 롯데와의 홈 2경기가 있으며, 9월 둘째주 일정은 한화와 두산과의 홈 4경기가 있으며, 광주 KIA와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9월 셋째주 일정은 키움과 LG와 KT와의 홈 7경기가 있으며, 9월 넷째주 일정은 잠실 두산과 고척 키움과 대구 삼성과의 원정 6경기가 있으며, 9월 다섯째주 일정은 KIA와 SSG와의 홈 4경기가 있다. 9월의 시작과 끝은 모두 SSG전이다. 총 30경기 중 17경기가 창원 NC 파크에서 13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2. 8월 31일 ~ 9월 1일 VS SSG 랜더스 (문학) : 동률 시리즈[편집]
8월 31일 경기는 8월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1. 9월 1일 DH1[편집]
8월 17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9월 1일 수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2.2. 9월 1일 DH2[편집]
3. 9월 2일 ~ 9월 3일 VS LG 트윈스 (잠실) : 동률 시리즈[편집]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21 시즌 마지막 잠실 원정이며 마지막 LG전이 된다.
3.1. 9월 2일[편집]
3.2. 9월 3일[편집]
4. 9월 4일 ~ 9월 5일 VS 롯데 자이언츠 (창원) : 동률 시리즈[편집]
이번 주말부터 토요일은 17시, 일요일은 14시에 진행된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21 시즌 마지막 롯데와의 홈경기가 된다. 또한 창원시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8월 30일부터 3단계로 격하됐기 때문에 관중 입장이 재개된다.
4.1. 9월 4일[편집]
4.2. 9월 5일[편집]
선발 배민서는 3회 2사까지 무실점으로 오프너로서의 임무를 훌륭하게 완수했고 이후 류진욱이 5회까지 마무리하면서 승리 투수가 되었다. 공격에서는 1회말 한동희의 실책을 틈타 만든 2사 1, 2루 찬스에서 알테어의 텍사스성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4회말 스트레일리를 한 번에 무너뜨리면서 6득점하고 승기를 굳혔다. 특히 이 날 라인업에 1할 타자만 4명이었는데[3] 이 4명이 승부처마다 중요한 역할을 해 내면서 대량 득점에 기여,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이 날 유독 NC 공격에서 내야와 외야 사이 애매한 지점에 떨어지는 텍사스성 안타가 많았고 결국 스트레일리를 무너뜨리는 데 크게 공헌했다. 다만 8회초 홍성민 투수가 안치홍, 한동희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한 것은 옥에 티였다.
NC 다이노스의 2021 시즌 창원 NC 파크 홈경기 중 롯데전이 1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5. 9월 7일 ~ 9월 8일 VS 한화 이글스 (창원) : 동률 시리즈[편집]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21 시즌 마지막 한화와의 홈경기가 된다.
5.1. 9월 7일[편집]
5.2. 9월 8일[편집]
킹험에게 10K를 허용하면서 패배했다. 이 경기로써 한화와의 맞대결을 9승 2무 5패로 마무리지었다.
NC 다이노스의 2021 시즌 창원 NC 파크 홈경기 중 한화전이 2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6. 9월 9일 ~ 9월 10일 VS 두산 베어스 (창원) : 피스윕[편집]
6.1. 9월 9일[편집]
6.2. 9월 10일[편집]
7. 9월 11일 ~ 9월 12일 VS KIA 타이거즈 (광주) : 위닝 시리즈[편집]
만약 3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21 시즌 마지막 광주 원정이며 마지막 KIA전이 된다.
7.1. 9월 11일[편집]
7.2. 9월 12일 DH1[편집]
7.3. 9월 12일 DH2[편집]
6월 30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9월 12일 일요일에 경기가 열렸고 NC는 이날 DH를 싹쓸이함으로써 광주 원정을 6승 2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마무리짓게 되었다.
8. 9월 14일 ~ 9월 15일 VS 키움 히어로즈 (창원) : 스윕[편집]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21 시즌 마지막 키움과의 홈경기가 된다.
8.1. 9월 14일[편집]
8.2. 9월 15일[편집]
NC 다이노스의 2021 시즌 창원 NC 파크 홈경기 중 키움전이 3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9. 9월 16일 ~ 9월 17일 VS LG 트윈스 (창원) : 위닝 시리즈[편집]
9.1. 9월 16일[편집]
약 50분 가량의 우천지연과 졸전 끝에 승을 거두고 오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키움을 제치고 4위 탈환에 성공했다.
9.2. 9월 17일 DH1 (우천취소)[편집]
8월 23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9월 17일 금요일에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10월 8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9.3. 9월 17일 DH2[편집]
이 날 승리로 전반기때 2승 5패로 열세였던 LG 상대전적을 우세로 돌리는데 성공했으며 이번 시즌 최다 연승인 6연승을 달성하게 되었다.
참고로 경기가 끝난 직후 중계를 맡은 이준혁 캐스터가 "진짜 기억되어야 할 멤버들은 바로 지금 그라운드에 있습니다."라는 발언을 했는데 정황상 누가 봐도 이멤버 리멤버 포에버를 돌려까는 멘트이다.
10. 9월 18일 ~ 9월 19일 VS kt wiz (창원) : 피스윕[편집]
10.1. 9월 18일[편집]
하마터면 고영표에게 25년만의 2연속 무사사구 완봉승을 허용할 뻔했으나 9회말 1점을 뽑아내며 완투를 간신히 저지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더이상의 득점은 없었고 결국 패했다.
10.2. 9월 19일[편집]
11. 9월 21일 ~ 9월 22일 VS 두산 베어스 (잠실) : 피스윕[편집]
11.1. 9월 21일[편집]
신민혁이 요즘 불타오르는 기세를 보이고 있는 두산 타선을 감당하지 못하고 3이닝동안 12피안타 8실점하며 탈탈 털렸다. 사사구는 단 1개밖에 안된걸 봐도 알 수 있듯이 공이 몰리면서 두산 타자들이 놓치지 않고 점수를 차곡차곡 쌓았다. 결국 2:12로 완패.
11.2. 9월 22일[편집]
전날 신민혁에 이어 송명기 역시 두산 타선을 버티지 못하고 장렬하게 산화했다. 신민혁과 마찬가지로 볼넷이 2개로 많은편이 아니고 4이닝 11안타로 7실점 투구수 94개(스트라이크 64개)에서 볼 수 있듯이 두산 타자들과의 승부를 어려워했다. 잘 들어간 결정구는 집요하게 커트하고 간간히 나온 실투는 족족 안타나 홈런으로 연결됐다.
12. 9월 23일 ~ 9월 24일 VS 키움 히어로즈 (고척) : 피스윕[편집]
12.1. 9월 23일[편집]
12.2. 9월 24일[편집]
루친스키는 2실점 ND를 기록했지만 타자들의 부진이 심각하다. 결국 끝내기를 맞고 고척돔 6연패와 시즌 6연패에 빠졌다.
13. 9월 25일 ~ 9월 26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 피스윕[편집]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21 시즌 마지막 대구 원정이다.
13.1. 9월 25일[편집]
8이닝 1실점 완투를 하고도 패전투수가 된 파슨스. 그것만으로도 현재 이 팀의 방망이 수준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13.2. 9월 26일[편집]
이날 신민혁은 그동안 삼성전에서의 부진을 깨고 무려 QS+를 달성하는 인생투를 보여줬지만 타선은 오늘도 침묵하면서 그의 역투를 외면했고, 결국 9회말 이용찬이 끝내기 안타를 맞으며 패하고 8연패의 늪에 빠지게 되었다.
최근 NC는 8경기 8득점에 그치며 투수가 역투를 해도 계속 지며 5강 싸움에서 점점 밀려나고 있다.
특히 중심타선인 나성범, 양의지, 애런 알테어가 부진하며 타선의 힘이 추락하고 있다.
14. 9월 28일 ~ 9월 29일 VS KIA 타이거즈 (창원) : 위닝 시리즈[편집]
14.1. 9월 28일[편집]
최근 8연패 기간 8득점에 그친 NC타선이 드디어 살아났다. 전민수의 3점포, 강진성의 그랜드슬램 등으로 대거 10점을 뽑으며 8연패를 탈출했다! 다만 잘던지던 송명기가 5회 대거 6실점을 하며 흔들렸고, 불펜도 7회 1실점, 8회 2실점하며 다소 투수진이 부진했으나 9회 이용찬이 1점차 리드를 지키며 8연패의 늪을 빠져나왔다!
14.2. 9월 29일 DH1[편집]
5월 17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9월 29일 수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이재학이 1175일 만에 KIA전 승리 투수가 되면서 5회말 강우콜드 게임으로 2연승을 달렸다.
14.3. 9월 29일 DH2 (우천취소)[편집]
가을비의 영향으로 우천취소 되었다. 이 경기는 10월 23일 토요일에 더블헤더로 재편성된다.
15. 9월 30일 ~ 10월 1일 VS SSG 랜더스 (창원) : 위닝 시리즈[편집]
10월 1일 경기는 10월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5.1. 9월 30일[편집]
팀의 중심타선인 나성범, 양의지, 알테어 모두가 오랜만에 손맛을 봤다.[4]
특히 나성범은 금일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29호, 30호)을 기록해 아홉수에서 바로 벗어남과 동시에 홈런 부문 단독 선두권을 탈환했다.
16. 총평[편집]
결국 불미스러운 일로 인한 주전 선수들의 이탈로 5강 싸움이 점점 힘겨워지고 있고, 현재 NC의 페이스로는 가을야구가 힘들 것으로 예상이 된다. 특히 토요일 전패와 4주차 전패가 너무나도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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