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a Glass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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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발표된 라디오헤드의 5집 Amnesiac의 마지막 트랙.
재즈풍의 곡으로 재즈 트럼펫 연주자인 험프리 리틀턴을 섭외했다. 조니는 밴드가 곡 녹음에 고착을 겪었다고 리틀턴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1]
험프리 리틀턴 밴드가 뉴올리언스 재즈 장송가 스타일로 연주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1. 개요[편집]
2001년 발표된 라디오헤드의 5집 Amnesiac의 마지막 트랙.
2. 상세[편집]
재즈풍의 곡으로 재즈 트럼펫 연주자인 험프리 리틀턴을 섭외했다. 조니는 밴드가 곡 녹음에 고착을 겪었다고 리틀턴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1]
험프리 리틀턴 밴드가 뉴올리언스 재즈 장송가 스타일로 연주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3. 가사[편집]
4. 여담[편집]
- 이 앨범에서 유일하게 Kid A 이후에 만들어진 곡이다.
- 영화 아이 오리진스에 사용되었다. 영화 초반부에 마이클 피트와 스티븐 연이 연기하는 인물들이 대화하는 장면에서 두 사람이 듣고 있는 음악으로 사용된다.
- 혼란스러운 호른과 클라리넷 솔로를 들을수있는곡이다.
- 관련 해설글(#)
[1] 리틀턴의 딸이 OK Computer를 들려준 후 밴드와 함께 이 곡을 작업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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