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a Glass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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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타임 노래
5503위


Life in a Glasshouse
앨범 발매일2001년 6월 5일
녹음일1999년 1월2000년 4월
장르재즈 록, 보컬 재즈
러닝 타임4:34
작사/작곡라디오헤드
프로듀서나이젤 고드리치, 라디오헤드
수록 앨범
레이블파일:7FF17EF7-7612-4390-BF5C-B00EF61850AD.jpg 팔로폰 레코드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캐피톨 레코즈 로고.svg 캐피톨 레코드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1. 개요
2. 상세
3. 가사
4. 여담



1. 개요[편집]


2001년 발표된 라디오헤드의 5집 Amnesiac의 마지막 트랙.

2. 상세[편집]


재즈풍의 곡으로 재즈 트럼펫 연주자인 험프리 리틀턴을 섭외했다. 조니는 밴드가 곡 녹음에 고착을 겪었다고 리틀턴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1]

험프리 리틀턴 밴드가 뉴올리언스 재즈 장송가 스타일로 연주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3. 가사[편집]



Life in a Glasshouse

{{{#000
Once again, I'm in trouble with my only friend
다시 한 번, 유일한 친구와 문제가 생겨 버렸어
She is papering the window panes
그녀는 창틀을 닦고 있지
She is putting on a smile
미소를 짓고 있어
Living in a glasshouse
유리 온실 속에서 살면서
And once again, packed like frozen food and battery hens
다시 한 번, 냉동 음식과 양계장 닭처럼 갇혀서
Think of all the starving millions
굶주린 수백만의 사람들을 생각해
Don't talk politics and don't throw stones
정치 얘기는 하지 말고, 돌도 던지지 마
Your royal highnesses
고귀한 황제 폐하
Well of course I'd like to sit around and chat
뭐 물론 난 그냥 편히 앉아 수다나 떨고 싶지
Well of course I'd like to stay and chew the fat
뭐 물론 난 여기 남아 비계나 씹고 싶어
Well of course I'd like to sit around and chat
뭐 물론 난 그냥 편히 앉아 수다나 떨고 싶지
But someone's listening in
근데 누군가 엿듣고 있네
Once again we are hungry for a lynching
다시 한 번 우린 구타에 굶주려 있어
That's a strange mistake to make
그건 참 기묘한 실수이긴 하지
You should turn the other cheek
반대쪽 뺨도 내 놔
Living in a glass house
유리 온실에서의 삶
Well of course I'd like to sit around and chat
뭐 물론 난 그냥 편히 앉아 수다나 떨고 싶지
Well of course I'd like to stay and chew the fat
뭐 물론 난 여기 남아 비계나 씹고 싶어
Well of course I'd like to sit around and chat
뭐 물론 난 그냥 편히 앉아 수다나 떨고 싶지
Only, only, only, only
단지, 단지, 단지, 단지
Only, only, only, only
단지, 단지, 단지, 단지
Only, only, only, only
단지, 단지, 단지, 단지
Only, only, only, only
단지, 단지, 단지, 단지
There's someone listening in
누군가 엿듣고 있어}}}


파일:Radiohead White.png

4. 여담[편집]


  • 이 앨범에서 유일하게 Kid A 이후에 만들어진 곡이다.
  • 영화 아이 오리진스에 사용되었다. 영화 초반부에 마이클 피트스티븐 연이 연기하는 인물들이 대화하는 장면에서 두 사람이 듣고 있는 음악으로 사용된다.
  • 혼란스러운 호른과 클라리넷 솔로를 들을수있는곡이다.
  • 관련 해설글(#)
[1] 리틀턴의 딸이 OK Computer를 들려준 후 밴드와 함께 이 곡을 작업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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