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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발표된 라디오헤드의 5집 Amnesiac의 다섯 번째 트랙.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메탈릭한 비트를 결합했다. 콜린 그린우드의 베이스라인은 베이시스트 버나드 에드워즈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원곡은 Drop D로 조율된 블루스풍 리프의 기타곡이였지만, 기타에 온갖 이펙트를 집어넣으며 전자음악적인 요소가 강화되었다. 라디오헤드답지 않게 블루스 풍의 기타 릭을 수용하며 로우다운 펑크, 프로그래밍된 리프, 그리고 직접 만든 리프와 교묘하게 혼합한 곡으로 오테커의 "ZZ Top kidnapped"와 같은 리듬을 가진곡이다.
죽음에 관한 책을 읽고 일상적인 주위에 영혼이 깃들어 있음과 사후세계를 믿게 된 후에 쓴 곡으로, 가사는 요크의 전 부인인 레이첼 오웬이 요크에게 준 조언에 영향을 받았다. "뒤돌아보지 말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계속해. 나쁜 건 그냥 놔둬."
1. 개요[편집]
2001년 발표된 라디오헤드의 5집 Amnesiac의 다섯 번째 트랙.
2. 상세[편집]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메탈릭한 비트를 결합했다. 콜린 그린우드의 베이스라인은 베이시스트 버나드 에드워즈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원곡은 Drop D로 조율된 블루스풍 리프의 기타곡이였지만, 기타에 온갖 이펙트를 집어넣으며 전자음악적인 요소가 강화되었다. 라디오헤드답지 않게 블루스 풍의 기타 릭을 수용하며 로우다운 펑크, 프로그래밍된 리프, 그리고 직접 만든 리프와 교묘하게 혼합한 곡으로 오테커의 "ZZ Top kidnapped"와 같은 리듬을 가진곡이다.
죽음에 관한 책을 읽고 일상적인 주위에 영혼이 깃들어 있음과 사후세계를 믿게 된 후에 쓴 곡으로, 가사는 요크의 전 부인인 레이첼 오웬이 요크에게 준 조언에 영향을 받았다. "뒤돌아보지 말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계속해. 나쁜 건 그냥 놔둬."
3. 가사[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