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Gackt가 부른 더지 오브 케르베로스 파이널 판타지 Ⅶ의 테마곡. 공식 사운드트랙 앨범과 Gackt의 앨범 '
REDEMPTION'에 수록되어 있다. 리뎀션 앨범 이외에는 각트의 앨범 어느 곳에도 수록되지 않았으며, 발매 이후
한번도 라이브에서 불리지 않은 비운의 곡이다.
원문 | 번역 |
紅く染まる腕で君を抱きしめながら 蒼く照らされた涙を月に捧げる
胸に刻まれた傷跡を見つめながら 「もう戻れない…」 と夜が囁く
さあ目を閉じて祈りを捧げればいい もうお前に残す言葉は何もないから
神を奮い立たせる闇を切り裂く声に 泣き叫ぶがいい、すべて終わらせよう
私の胸にただ黙って抱かれればいい 終わることのない安らぎが此処にあるから
すべての罪を償い生まれ変われればいい お前に残された術は何もない
さあ目を閉じて祈りを捧げればいい もうお前に残す言葉は何もないから | 진홍빛으로 물드는 팔로 너를 안으며 파랗게 비추어진 눈물을 달에 바쳐
가슴에 새겨진 상처 자국을 바라보며 「이제 되돌릴 수는 없어…」 라고 밤이 속삭이네
자, 눈을 감고 기도를 올리면 돼 이제 너에게 남길 말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신을 일으키는 어둠을 가르는 목소리에 울부짖는 것이 좋아, 모든 것을 끝내자
내 품에 그저 말없이 안겨 있으면 돼 끝나지 않을 평온함이 여기에 있으니까
모든 죄를 속죄하고 다시 태어나면 돼 너에게 남겨진 길은 아무것도 없어
자, 눈을 감고 기도를 올리면 돼 이제 너에게 남길 말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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