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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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첫 작품은 파이널 판타지로.
1.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메인 테마곡[편집]
[[파일: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로고 화이트.svg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메인 테마곡. 우에마츠 노부오 작곡. 원래는 "오프닝 테마", "오프닝" 등의 이름들이 붙어있었으나 파이널 판타지 V 이래 시리즈와 동명인 "파이널 판타지"라는 이름을 부여받았고, 동시에 주로 오프닝보단 엔딩에서 흐르게 된다. 파판 시리즈 전 OST 중 최초로 작곡된 곡으로, 우에마츠 선생이 지인을 통해 스퀘어에 처음 소개됐을 때 오프닝 신을 보고 단숨에 작곡해 보였다고 한다.
파이널 판타지에 사용된 이후, 시리즈 거의 모든 작품[1][2]에 오프닝이나 엔딩 테마로 사용됐다. 그야말로 파판의 역사와 함께해 온 얼굴이라 할 수 있는 곡이라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팬들에 의해 국가라는 명칭으로 부르기도 하며, 니코니코 조곡에도 삽입되었다.
여담으로, OST를 오케스트라로 연주하는 콘서트가 한국에도 들어왔다. 2010년 2월 6~7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으며, 티켓 가격은 33,000~110,000원. 11만원짜리 VIP석 표를 산 사람을 대상으로 "만남의 시간"을 가장한 유료 사인회 개최.(…) #
YMCK가 리메이크한 적이 있다. 즉, 칩튠 + 재즈 버전.
일본의 졸업식에서 자주 나오는 곡이기도 하다.
가사가 존재한다. 파이널 판타지 6 CM에서 처음으로 쓰였다.
2021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도 쓰였다.
2. 오언 팔레트의 솔로 프로젝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문서참조.
3. 최진영의 1집 타이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10:02:00에 나무위키 파이널 판타지(동음이의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파이널 판타지 II, 파이널 판타지 X, 파이널 판타지 XIII 제외. 파이널 판타지 XIV에선 확장팩 엔딩마다 한번씩 틀어준다[2] 2편을 만들 때까지만 해도 우에마츠 선생은 파판이 2편 정도까지만 지속될 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 곡이 시리즈의 테마가 될 줄도 모른 관계로 3편씩이나(…) 만들어지자 부랴부랴 열심히 살을 붙여나가기 시작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