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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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부터 2025 시즌까지 쿠팡플레이가 뉴미디어 독점 중계권을 가지며, 더비 매치 같은 주요 경기를 '쿠플픽'으로 지정하고 쿠팡플레이에서 따로 중계를 제작한다. 한준희 해설위원이 KBS를 떠나 쿠팡플레이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배성재, 정용검 등 유명 프리랜서 캐스터들이 가세하였다.
김환 기자가 JTBC 해설위원으로 복귀하였으며, 올 시즌 K리그 앰버서더로 선임된 윤정환 前 울산 현대, 세레소 오사카 감독이 연맹 중계진의 해설진에 합류하였다.
2021 시즌에는 올림픽, 2022 시즌에는 월드컵이라는 큰 대회를 앞두고 지상파 방송사에서도 자사의 메인 중계진을 리그 중계에 투입하여 실전 점검을 수행했다. 이번 시즌에는 1년 밀린 아시안 게임이 있다. 만일 지난 두 시즌과 동일한 방식의 지상파 중계가 이루어진다면 각 방송사의 메인 중계진이 1~2경기 정도 리그 중계를 통해 호흡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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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참가 구단[편집]
- K리그1이 40주년이 되는 해다.
- 대전 하나 시티즌이 기업구단화된 이래 처음으로 맞는 1부 리그다.
- 외국인 선수 제한이 기존 3+1+1(자유 3인 + AFC 1인 + ASEAN 1인)에서 5+1(자유 5인 + AFC 1인)로 확대된다. 단 한 경기에 동시에 출전 가능한 외국인 수는 3+1명(자유 3인 + AFC 1인)으로 제한된다.
3. 중계 방송[편집]
이번 시즌부터 2025 시즌까지 쿠팡플레이가 뉴미디어 독점 중계권을 가지며, 더비 매치 같은 주요 경기를 '쿠플픽'으로 지정하고 쿠팡플레이에서 따로 중계를 제작한다. 한준희 해설위원이 KBS를 떠나 쿠팡플레이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배성재, 정용검 등 유명 프리랜서 캐스터들이 가세하였다.
김환 기자가 JTBC 해설위원으로 복귀하였으며, 올 시즌 K리그 앰버서더로 선임된 윤정환 前 울산 현대, 세레소 오사카 감독이 연맹 중계진의 해설진에 합류하였다.
3.1. 쿠플픽 중계 일정[편집]
3.2. 지상파 채널 중계[편집]
2021 시즌에는 올림픽, 2022 시즌에는 월드컵이라는 큰 대회를 앞두고 지상파 방송사에서도 자사의 메인 중계진을 리그 중계에 투입하여 실전 점검을 수행했다. 이번 시즌에는 1년 밀린 아시안 게임이 있다. 만일 지난 두 시즌과 동일한 방식의 지상파 중계가 이루어진다면 각 방송사의 메인 중계진이 1~2경기 정도 리그 중계를 통해 호흡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4. 심판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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