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K리그/2010년
덤프버전 :
상위 문서: K리그
단일리그로 환원한 4번째 시즌이다. 정규 시즌이 끝난 후 상위 6개팀이 6강 플레이오프를 치러 우승팀을 가렸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관계로 지난 시즌보다 1주일 먼저 시작하였다.
상위 6개팀 즉, FC 서울, 제주 유나이티드, 전북 현대 모터스, 울산 현대, 성남 일화 천마, 경남 FC가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정규리그에서 결정된 3위와 6위, 4위와 5위 팀이 각각 6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두 경기 승자끼리 준플레이오프를 갖는다. 준플레오프 승자는 정규리그 2위팀과 맞붙고, 플레이오프 승자가 정규리그 1위팀과 챔피언 결정전을 가져 리그 챔피언을 가린다.
FC 서울이 통산 4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였다. 제주 유나이티드의 김은중 선수가 MVP를 수상하였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병수 선수가 22골로 득점왕을 차지하였다. 신인상은 경남 FC의 윤빛가람 선수에게 돌아갔다. 제주 유나이티드의 구자철 선수가 11개의 도움으로 도움왕에 올랐다. 그는 팬들이 투표로 선정하는 팬타스틱 플레이어 상도 수상하였다. 제주 유나이티드의 돌풍을 이끈 박경훈 감독에게 감독상이 주어졌다.
로고가 바뀌었고 이때부터 5Minutes More 켐페인의 시작으로 패치에 새기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전년도 우승팀 전북 현대는 금색 바탕의 패치를 부착하였다.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각주]
1. 개요[편집]
단일리그로 환원한 4번째 시즌이다. 정규 시즌이 끝난 후 상위 6개팀이 6강 플레이오프를 치러 우승팀을 가렸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관계로 지난 시즌보다 1주일 먼저 시작하였다.
2. 참가 팀 현황[편집]
3. 포스코컵 2010[편집]
4. 쏘나타 K리그 2010[편집]
상위 6개팀 즉, FC 서울, 제주 유나이티드, 전북 현대 모터스, 울산 현대, 성남 일화 천마, 경남 FC가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정규리그에서 결정된 3위와 6위, 4위와 5위 팀이 각각 6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두 경기 승자끼리 준플레이오프를 갖는다. 준플레오프 승자는 정규리그 2위팀과 맞붙고, 플레이오프 승자가 정규리그 1위팀과 챔피언 결정전을 가져 리그 챔피언을 가린다.
FC 서울이 통산 4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였다. 제주 유나이티드의 김은중 선수가 MVP를 수상하였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병수 선수가 22골로 득점왕을 차지하였다. 신인상은 경남 FC의 윤빛가람 선수에게 돌아갔다. 제주 유나이티드의 구자철 선수가 11개의 도움으로 도움왕에 올랐다. 그는 팬들이 투표로 선정하는 팬타스틱 플레이어 상도 수상하였다. 제주 유나이티드의 돌풍을 이끈 박경훈 감독에게 감독상이 주어졌다.
5. 패치[편집]
로고가 바뀌었고 이때부터 5Minutes More 켐페인의 시작으로 패치에 새기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전년도 우승팀 전북 현대는 금색 바탕의 패치를 부착하였다.
6. 드래프트[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7. 리그 결과[편집]
8. 쏘나타 K리그 챔피언십 2010[편집]
8.1. 6강 PO[편집]
8.1.1. 1경기[편집]
8.1.2. 2경기[편집]
8.2. 준PO[편집]
8.3. PO[편집]
8.4. 챔피언 결정전[편집]
8.4.1. 1차전[편집]
8.4.2. 2차전[편집]
- 통합 스코어 4:3로 FC 서울이 통산 4번째 우승하였다.
8.5. 우승[편집]
9. 개인 수상[편집]
10. 구단 수상[편집]
11. 다른 시즌 보기[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