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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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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K리그/2015년
작년과 마찬가지로 12개 팀이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33라운드를 치르고[6] 스플릿 5라운드를 치러 38라운드로 진행하게 된다.
2015 시즌은 2014 시즌과 동일하게 클래식 11위 팀이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K리그/2015년/승강 플레이오프 참조.
1. 개요[편집]
2. 참가 클럽[편집]
3. 정규 라운드[편집]
작년과 마찬가지로 12개 팀이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33라운드를 치르고[6] 스플릿 5라운드를 치러 38라운드로 진행하게 된다.
- 31R를 마치고 12위 대전 시티즌은 최종성적 최대 11위가 확정되어, K리그 클래식 자력 잔류가 무산되었고 남은 경기를 다 이겨도 부산이 향후 1승 2무 이하의 성적을 거두어야 11위를 확보하여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를 수 있다.
- 33R 정규시즌을 마친 현재 상위스플릿(스플릿 A)이 확정된 팀은 전북, 수원, 포항, 성남, 서울, 제주이고 하위스플릿(스플릿 B) 확정된 팀은 인천, 전남, 울산, 광주, 부산, 대전이다. 인천, 전남, 울산은 클래식 잔류를 확정지었고 광주는 승점 5점이 필요하다.
4. 스플릿 라운드[편집]
4.1. 스플릿 A[편집]
4.1.1. 34라운드[편집]
- 전북이 2연패에 빠졌음에도 자력우승까지 남은 승점을 5점으로 줄이며 2016 아챔진출을 최초로 확정하였다. 4위 서울까지 각 팀별로 우승 가능성은 남아있으나 세 팀이 동시에 전북을 제치는 경우의 수가 소멸하였기 때문.
- 6위 제주는 지난 라운드 전북에 이어 수원을 잡으며 2016 아챔진출의 희망을 이어가는데 성공하였다.
4.1.2. 35라운드[편집]
- 포항이 제주의 추격을 뿌리치고 6연승을 거두며 성남과 무승부에 그친 수원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6위 제주는 이 패배로 자력 3위 달성이 사실상 불가능해졌으며, 서울의 FA컵 우승 후 최대 4위 확보를 통해 플레이오프로 2016 아챔 진출을 노릴 수 있게 되었다.
- 전북이 서울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자력우승까지 승점 3점을 남겨두게 되었다. 우승경쟁 팀이 전북-포항-수원으로 좁혀졌다.
4.1.3. 36라운드[편집]
- 제주를 이긴 전북이 K리그 클래식 2015 시즌 우승팀이 되었다. K리그 클래식 개편 이후 첫 2연패를 달성한 전북은 2014 시즌과 똑같이 11월 8일, 제주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진기록도 세웠다.
- 포항이 성남과 비기면서 최종성적 최소 4위와 ACL 플레이오프 3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 2년 만의 ACL 복귀 확정. 이제 성남의 ACL 진출은 성남의 남은 경기 전승과 수원의 남은 경기 전패로만 가능하다.
4.1.4. 37라운드[편집]
- 성남은 전북전에서 비기면서 ACL 진출이 좌절되고 2016년 ACL 출전팀은 전북, 서울, 포항, 수원으로 확정되었다.
- 수원은 포항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2위로 복귀하였다. 수원과 포항의 ACL 조별리그 직행대결은 최종 라운드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4.1.5. 38라운드[편집]
- 마지막 상위 스플릿 3경기 모두 경기 종료 90분 전후로 홈팀 전원이 2번째 골을 성공시켜 3경기 모두 2-1로 승리하였다.
4.2. 스플릿 B[편집]
4.2.1. 34라운드[편집]
- 부산 대 광주 경기에서 광주 FC가 부산에 1대0 승리를 거두고 승격팀 최초의 K리그 클래식 잔류를 확정지었다. 같은 경기의 패배로 부산 아이파크는 최종성적 최대 11위를 확정지어 자력 잔류가 무산되었다. 하지만 최종성적 11위를 확정짓고 챌린지 팀과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면 클래식에 잔류할 수 있다.
- 대전은 1-0으로 전남을 이겨서 승점 8점 차이로 부산을 추격했다.
4.2.2. 35라운드[편집]
- 11위와 12위 부산과 대전의 맞대결에서 대전이 서명원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승강 플레이오프의 가능성을 이어갔다. 승점차는 5점차. 부산과 전남은 5연패에 빠졌다.
4.2.3. 36라운드[편집]
- 전남이 시즌 내내 고전하던 광주를 꺾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 울산은 9경기 무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 부산은 인천전 무승부로 사실상 최종순위 1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행을 확정지었다. 대전의 유일한 진출 시나리오는 부산의 전패와 남은 2경기를 각각 5점차 이상으로 승리하는 것뿐이다.
4.2.4. 37라운드[편집]
- 대전이 인천에게 패하면서 최종순위 12위와 다음 시즌 K리그 챌린지 강등이 확정되어 상주 상무와 리그를 맞바꾸게 되었다.
- 부산은 최종순위 11위로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였다.
4.2.5. 38라운드[편집]
5. 우승[편집]
6. 승강 플레이오프[편집]
2015 시즌은 2014 시즌과 동일하게 클래식 11위 팀이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K리그/2015년/승강 플레이오프 참조.
7. 개인 수상[편집]
7.1. 득점 순위[편집]
7.2. 도움 순위[편집]
7.3. 공격 포인트 순위[편집]
7.4. 해트트릭[편집]
8. 베스트 일레븐[편집]
9. 구단 수상[편집]
10. 관중 동원[편집]
- 나누기에서 소숫점 자리는 반올림.
11. 다른 시즌 보기[편집]
[1] TV 중계 문제로 14시에서 15시로 연기되어서 시간상 개막전은 인천 유나이티드 vs 광주 FC이다.[2] 2015 FIFA 여자 월드컵 캐나다 공인구[3] 윤성효 - 데니스 이와무라 대행 후임[4] 모든 홈경기를 광양에서 개최한다.[5] 모든 홈경기를 전주에서 개최한다.[6] 23~33라운드는 별도의 규정으로 추첨을 통한 배정으로 홈팀을 정하여 치른다. 이 결과는 상·하위 스플릿 경기에 반영하여 19경기 홈-원정의 균형을 맞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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