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얼터 에고/패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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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패션립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패션립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기본적인 스탯은 4성 서번트들 중 우수한 편으로, 만렙 기준 ATK와 HP 모두 1만을 넘어가며, 커맨드 카드 구성도 버스터 3장이라는 극공형 세팅을 보여준다.
여기에 패시브 스킬을 자매인 멜트릴리스와 함께 서번트 사상 최초로 5개나 들고 왔다. 물론 하이 서번트 스킬은 그냥 장식이지만, 대마력 + 여신의 신핵으로 디버프는 죄다 씹어먹기 때문에 이쪽 방면 방어 성능도 우수하고, 원작 그대로 단독행동과 기척차단을 고스란히 들고 온 점도 좋은 편이다.
액티브 스킬은 탱커형 구성으로, 3스킬 모두가 방어와 관계되어 있으며 각 스킬이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1스킬 『브레스트 밸리 A』는 횟수 대미지 컷 + 약체 무효로, 애초에 패시브 스킬인 대마력과 여신의 신핵 덕에 디버프에 강한데 이 스킬에 약체 무효까지 달려있어서 디버프에 대단히 강한 면모를 보인다. 이 약체 무효는 3스킬의 스턴을 무효화할 수 있는 수단이므로 사실상 함께 사용하도록 강제되어 있다. 이후엔, 강화퀘스트로 마스터 기준 버스터 버프 20%, NP 20% 차지가 붙으면서 이전보다 활용도가 높아지기도 했다.
2스킬 『피학체질 A』는 타겟 집중 + 방어력 업 스킬로 1스킬의 대미지 컷과 3스킬의 방업을 함께 사용하면 탱킹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방뻥과 타겟 집중 모두 1턴짜리라 약간 아쉽긴 한데, 대신 쿨타임이 기본 6턴에 만렙시 4턴이라 생각보다 자주 쓸 수 있다. 강화퀘를 받아 "HP가 50% 이하일 시, HP가 적을수록 공격력이 상승하는 상태 부착(3턴)"이 붙었다. 다만 패션립은 특성상 '버서커 빼고는 방어 상성이 불리한 클래스가 없는 얼터에고 클래스 + 3스킬 모두가 방어와 관계됨 + 보구에 붙은 부가효과가 아군 전체 HP 회복 + 보구 회전율 높음'이라 이 효과를 의도적으로 써먹기가 꽤 힘들다.
3스킬 『트래쉬 & 크래쉬』는 공뻥 + 방뻥 + 공격시 확률로 즉사 + 무적관통을 부여하는 우수한 스킬. 디메리트로 1턴 스턴이 붙어있지만 1스킬을 먼저 사용하면 스턴이 약체무효에 의해 상쇄되므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쿨타임이 기본 8턴으로 제법 긴 편이다.
보구는 아군 회복이 달려있는 버스터 대군. 강화퀘스트 10탄으로 인해 보구퀘를 받았는데, 일단 데미지 배율이 좀더 늘어났지만 더 중요한건 체력 회복량 증가. 기존 1레벨 회복량이 3000으로 증가했고 오버차지 증가량이 1000으로 변견되면서 3000~7000 이라는 높은 수치의 회복량을 보여준다. 물론 오버차지 500%는 예능의 영역이지만 보구 체인을 노려봐도 될 수준이 되었다.
3술사 대항 용도의 딜탱으로 쓰거나 대군 보구로 한 라운드를 미는 서번트.
얼터 에고의 피격 상성은 버서커와 프리텐더를 제외하면 실더와 동일하므로 괜찮은 편인데, 모든 스킬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 단독으로 최대 60% + 1000 대미지 컷까지의 방어력을 자랑하게 되어 고난이도가 아니라면 대인 보구도 버틸 수 있다. 여기에 패시브 스킬인 「대마력 + 여신의 신핵」으로 디버프에도 강력한 마당에 아군 전체 회복기까지 있으니 애정캐로 굴리기에는 괜찮은 수준.
그리고 버스터 카드 3장의 구성에 더해, 기본으로 크리티컬 버프가 달려있고, 강력한 공격력 버프에 넓은 상성범위를 갖춰서 공격 측면도 쓸만하여 전체적으로 평판이 좋았으며, 종종 등장하는 3술사 복합 던전에서 맹활약했다.
다만, 각 커맨드 별 시스템이 정립된 이후에는 즉발 NP 차지 부재로 인해 한동안 메타에서 뒤떨어진 상황이었다. 그래도 버스터 팟의 서포터인 빛의 코얀스카야, 오베론이 등장했고, 1스킬에 만렙 기준 20%의 버스터 버프와 NP 20% 차지를 받으면서 조건은 다소 까다롭지만, 패션립도 버스터 시스템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
단점은 스킬작을 안 해주면 물살이라는 것과 그리고 보구퀘를 받아도 태생 1.5배 상성 데미지로 인해 기본적인 보구딜이 다소 낮다는 점이지만, 보통 함께 픽업에 등장하는 멜트릴리스의 인기가 높다보니, 패션립은 최소 보구레벨 3 혹은 5를 달성하는 유저들이 많아서 보구딜 측면의 문제는 거의 부각되지 않기도 한다.
심해전뇌낙토 SE.RA.PH 메인 시나리오 3일차 보스. 단순히 수턴 버티기만 하면 끝났던 1일차와 달리 저 경이로운 탱킹력을 살려 아군을 압박해온다. 3기사 클래스에 딜이 잘 들어가지 않는 얼터에고의 공격 상성, BB가 슬롯 조작질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패션립에 걸리는 약체화 가호와 아군에게 부여되는 생존 가호덕에 쉬어가는 게임이 되나 했으나 현실은...
총 3페이즈로 이루어진 전투를 벌이게 된다.
1페이즈의 경우 쿨타임 없는 『브레스트 밸리』 연속 시전으로 약체효과 무효로 인해 사실상 첫 턴을 제외하면 디버프 거는게 불가능하다. 거기다 매 턴 차지 칸을 추가로 늘리는데 즉 2턴에 한번 꼴로 대군보구가 날아오는데 거기에 더해 보구로 추가회복도 한다.
2페이즈 부터는 매 턴 추가 차지가 사라지는 대신 상시 방어력 상승인 채로 싸우게 된다. 『브레스트 밸리』 효과와 겹쳐져서 딜이 거의 안들어가는건 덤.
마지막 3페이즈에서는 아예 『트래시 & 크래시』의 추가 효과가 기본 가호로 걸린다. 재수 더러우면 즉사에 서번트들이 갈려나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다만 패션립이 종종 『브레스트 밸리』 없이 『트래시 & 크래시』를 단독으로 쓰는 경우가 있는데, 디메리트에 의해 패션립이 되려 스턴에 걸리므로 오히려 한 턴을 벌 수가 있다.
단기전으로 끝낼 딜러 없이 평소처럼 공멀 데려가다간 패션립에게 뺨 맞고 순식간에 퇴장을 하게 될 것이다. 룰러나 얼터에고 역시 3술사 만큼은 아니지만 쉽게 지워지는 편. 대신 3기사로만 파티를 짜면 립의 보구를 맞아도 반피 정도 남으며 버틸 수 있다.
쉽고 빠르게 깨고 싶다면 물총밥이나 쿠로처럼 보구 회전이 빠르면서 적절한 생존기도 있고 데미지도 높은 죽창을 데려가자. 스카디 시스템을 위시한 대인 퀵 딜러를 대려가면 어렵지 않게 3턴클을 할 수 있다. 이때 추천되는 딜러는 당연하게도 여성 특공의 잭, 후순위로는 대인 버서커인 아탈란테 얼터가 있다.
보구명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에서 '두 사람을 떼어놓을 지라도 '로 바뀌었고, 아군 전체 회복 효과가 붙었다. FGO에 참전하면서 '어떤 만남으로 인해 상냥한 AI로 성장했다'고 언급되는데 이 때문인 듯. 아마도 CCC에서 자비즈와 만났던 것 때문으로 보인다.
과거 '스텔라 캔슬'이라 불렸던, '타겟집중을 건 상태에서 사망하면 턴이 종료되는' 현상이 그대로 남아있다. 아라쉬 & 에미야(어쌔신) 콤비는 이 방법을 쓸 수 없게 되었는데, 게임 시스템 자체에 손댄게 아니라 아라쉬 하나만 고쳤기 때문. 패션립이 타겟 집중을 걸고 행동이 끝나고 나서 독이나 저주 등으로 대미지를 받아 사망하면 적이 아무것도 안 하고 그대로 후열의 서번트가 나온다.
2017년 성배전림을 많이 한 서번트 3위에 등극했다.
2019년 2월 20일 CCC 이벤트 복각과 동시에 멜트릴리스는 모션 개편을 받았고 패션립은 신규 대사만이 추가되었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패션립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패션립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기본적인 스탯은 4성 서번트들 중 우수한 편으로, 만렙 기준 ATK와 HP 모두 1만을 넘어가며, 커맨드 카드 구성도 버스터 3장이라는 극공형 세팅을 보여준다.
여기에 패시브 스킬을 자매인 멜트릴리스와 함께 서번트 사상 최초로 5개나 들고 왔다. 물론 하이 서번트 스킬은 그냥 장식이지만, 대마력 + 여신의 신핵으로 디버프는 죄다 씹어먹기 때문에 이쪽 방면 방어 성능도 우수하고, 원작 그대로 단독행동과 기척차단을 고스란히 들고 온 점도 좋은 편이다.
액티브 스킬은 탱커형 구성으로, 3스킬 모두가 방어와 관계되어 있으며 각 스킬이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1스킬 『브레스트 밸리 A』는 횟수 대미지 컷 + 약체 무효로, 애초에 패시브 스킬인 대마력과 여신의 신핵 덕에 디버프에 강한데 이 스킬에 약체 무효까지 달려있어서 디버프에 대단히 강한 면모를 보인다. 이 약체 무효는 3스킬의 스턴을 무효화할 수 있는 수단이므로 사실상 함께 사용하도록 강제되어 있다. 이후엔, 강화퀘스트로 마스터 기준 버스터 버프 20%, NP 20% 차지가 붙으면서 이전보다 활용도가 높아지기도 했다.
2스킬 『피학체질 A』는 타겟 집중 + 방어력 업 스킬로 1스킬의 대미지 컷과 3스킬의 방업을 함께 사용하면 탱킹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방뻥과 타겟 집중 모두 1턴짜리라 약간 아쉽긴 한데, 대신 쿨타임이 기본 6턴에 만렙시 4턴이라 생각보다 자주 쓸 수 있다. 강화퀘를 받아 "HP가 50% 이하일 시, HP가 적을수록 공격력이 상승하는 상태 부착(3턴)"이 붙었다. 다만 패션립은 특성상 '버서커 빼고는 방어 상성이 불리한 클래스가 없는 얼터에고 클래스 + 3스킬 모두가 방어와 관계됨 + 보구에 붙은 부가효과가 아군 전체 HP 회복 + 보구 회전율 높음'이라 이 효과를 의도적으로 써먹기가 꽤 힘들다.
3스킬 『트래쉬 & 크래쉬』는 공뻥 + 방뻥 + 공격시 확률로 즉사 + 무적관통을 부여하는 우수한 스킬. 디메리트로 1턴 스턴이 붙어있지만 1스킬을 먼저 사용하면 스턴이 약체무효에 의해 상쇄되므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쿨타임이 기본 8턴으로 제법 긴 편이다.
보구는 아군 회복이 달려있는 버스터 대군. 강화퀘스트 10탄으로 인해 보구퀘를 받았는데, 일단 데미지 배율이 좀더 늘어났지만 더 중요한건 체력 회복량 증가. 기존 1레벨 회복량이 3000으로 증가했고 오버차지 증가량이 1000으로 변견되면서 3000~7000 이라는 높은 수치의 회복량을 보여준다. 물론 오버차지 500%는 예능의 영역이지만 보구 체인을 노려봐도 될 수준이 되었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3술사 대항 용도의 딜탱으로 쓰거나 대군 보구로 한 라운드를 미는 서번트.
얼터 에고의 피격 상성은 버서커와 프리텐더를 제외하면 실더와 동일하므로 괜찮은 편인데, 모든 스킬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 단독으로 최대 60% + 1000 대미지 컷까지의 방어력을 자랑하게 되어 고난이도가 아니라면 대인 보구도 버틸 수 있다. 여기에 패시브 스킬인 「대마력 + 여신의 신핵」으로 디버프에도 강력한 마당에 아군 전체 회복기까지 있으니 애정캐로 굴리기에는 괜찮은 수준.
그리고 버스터 카드 3장의 구성에 더해, 기본으로 크리티컬 버프가 달려있고, 강력한 공격력 버프에 넓은 상성범위를 갖춰서 공격 측면도 쓸만하여 전체적으로 평판이 좋았으며, 종종 등장하는 3술사 복합 던전에서 맹활약했다.
다만, 각 커맨드 별 시스템이 정립된 이후에는 즉발 NP 차지 부재로 인해 한동안 메타에서 뒤떨어진 상황이었다. 그래도 버스터 팟의 서포터인 빛의 코얀스카야, 오베론이 등장했고, 1스킬에 만렙 기준 20%의 버스터 버프와 NP 20% 차지를 받으면서 조건은 다소 까다롭지만, 패션립도 버스터 시스템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
단점은 스킬작을 안 해주면 물살이라는 것과 그리고 보구퀘를 받아도 태생 1.5배 상성 데미지로 인해 기본적인 보구딜이 다소 낮다는 점이지만, 보통 함께 픽업에 등장하는 멜트릴리스의 인기가 높다보니, 패션립은 최소 보구레벨 3 혹은 5를 달성하는 유저들이 많아서 보구딜 측면의 문제는 거의 부각되지 않기도 한다.
4.1. 시나리오 보스로서[편집]
심해전뇌낙토 SE.RA.PH 메인 시나리오 3일차 보스. 단순히 수턴 버티기만 하면 끝났던 1일차와 달리 저 경이로운 탱킹력을 살려 아군을 압박해온다. 3기사 클래스에 딜이 잘 들어가지 않는 얼터에고의 공격 상성, BB가 슬롯 조작질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패션립에 걸리는 약체화 가호와 아군에게 부여되는 생존 가호덕에 쉬어가는 게임이 되나 했으나 현실은...
총 3페이즈로 이루어진 전투를 벌이게 된다.
- BB 슬롯 - 매 턴 HP 3000 회복(후열 제외)
- HP - 251,123 / 198,255 / 264,340
- 패션립에게 걸리는 버프 SG(각 페이즈로 넘어갈 때마다 이전 페이즈 버프는 삭제)
- 매턴 HP 1000씩 회복(상시)
- 1페이즈 - 방어력이 하락하며 매 턴 차지 1칸 증가
- 2페이즈 - 방어력 상승
- 3페이즈 - 통상공격에 즉사효과 부여
1페이즈의 경우 쿨타임 없는 『브레스트 밸리』 연속 시전으로 약체효과 무효로 인해 사실상 첫 턴을 제외하면 디버프 거는게 불가능하다. 거기다 매 턴 차지 칸을 추가로 늘리는데 즉 2턴에 한번 꼴로 대군보구가 날아오는데 거기에 더해 보구로 추가회복도 한다.
2페이즈 부터는 매 턴 추가 차지가 사라지는 대신 상시 방어력 상승인 채로 싸우게 된다. 『브레스트 밸리』 효과와 겹쳐져서 딜이 거의 안들어가는건 덤.
마지막 3페이즈에서는 아예 『트래시 & 크래시』의 추가 효과가 기본 가호로 걸린다. 재수 더러우면 즉사에 서번트들이 갈려나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다만 패션립이 종종 『브레스트 밸리』 없이 『트래시 & 크래시』를 단독으로 쓰는 경우가 있는데, 디메리트에 의해 패션립이 되려 스턴에 걸리므로 오히려 한 턴을 벌 수가 있다.
단기전으로 끝낼 딜러 없이 평소처럼 공멀 데려가다간 패션립에게 뺨 맞고 순식간에 퇴장을 하게 될 것이다. 룰러나 얼터에고 역시 3술사 만큼은 아니지만 쉽게 지워지는 편. 대신 3기사로만 파티를 짜면 립의 보구를 맞아도 반피 정도 남으며 버틸 수 있다.
쉽고 빠르게 깨고 싶다면 물총밥이나 쿠로처럼 보구 회전이 빠르면서 적절한 생존기도 있고 데미지도 높은 죽창을 데려가자. 스카디 시스템을 위시한 대인 퀵 딜러를 대려가면 어렵지 않게 3턴클을 할 수 있다. 이때 추천되는 딜러는 당연하게도 여성 특공의 잭, 후순위로는 대인 버서커인 아탈란테 얼터가 있다.
5. 기타[편집]
보구명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에서 '두 사람을 떼어놓을 지라도 '로 바뀌었고, 아군 전체 회복 효과가 붙었다. FGO에 참전하면서 '어떤 만남으로 인해 상냥한 AI로 성장했다'고 언급되는데 이 때문인 듯. 아마도 CCC에서 자비즈와 만났던 것 때문으로 보인다.
과거 '스텔라 캔슬'이라 불렸던, '타겟집중을 건 상태에서 사망하면 턴이 종료되는' 현상이 그대로 남아있다. 아라쉬 & 에미야(어쌔신) 콤비는 이 방법을 쓸 수 없게 되었는데, 게임 시스템 자체에 손댄게 아니라 아라쉬 하나만 고쳤기 때문. 패션립이 타겟 집중을 걸고 행동이 끝나고 나서 독이나 저주 등으로 대미지를 받아 사망하면 적이 아무것도 안 하고 그대로 후열의 서번트가 나온다.
2017년 성배전림을 많이 한 서번트 3위에 등극했다.
2019년 2월 20일 CCC 이벤트 복각과 동시에 멜트릴리스는 모션 개편을 받았고 패션립은 신규 대사만이 추가되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성배전선 ~문설트 오퍼레이션~ 개최 기념[2] 공격력 계산식은 '스킬 레벨에 따른 공격력 증가 + 20% x (1 - 현재 HP / (MAX HP / 2))'. 가령 스킬 레벨 1에서는 10%가 기본에 이론적인 최대치가 30%이고, 레벨 10에서는 30%가 기본에 이론적인 최대치가 50%가 된다. '이론적인 최대치'라는 표현을 쓴 건 HP가 0일 때 20%가 되는데, HP가 0이면 공격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3] 강화 퀘스트 패션립 클리어 - 페그오 강화 퀘스트 10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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