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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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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0년 개국한 티캐스트의 예능 케이블 방송 채널이자 자회사로, 해당 회사의 대표 채널이라 할 수 있다. 운영법인명도 동일하다.
2. 특징[편집]
원래는 정보통신(IT)쪽을 다루는 채널이였으나 닷컴 버블이 꺼지고 한참 지난 2005년 10월에 예능 채널로 전환되었다.[1] IT를 다루던 당시에는 미국 테크 TV의 프로그램을 대량 수입하거나 영국 BBC의 로봇 워[2] , 채널 4의 서바이벌 게임 프로그램인 'X-FIRE'[3] , 미드 스몰빌과 어스 파이널컨플릭트[4] 도 방영했었다. 2005년부터 2010년대 이전까지 주로 전설의 고향, 개그콘서트, 웃음을 찾는 사람들, 스펀지를 재편성했다.
3. 로고[편집]
4. 프로그램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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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5. 소속 인물[편집]
- 조서윤 - 제작국장, 前 MBC PD
- 이지선[5] - 제작국 CP, 前 MBC, JTBC PD
- 방현영 - 제작국 CP, 前 JTBC PD
- 이영식[6] - 제작국 CP, 前 코미디TV PD
- 제영재[7] - 제작국 CP, 前 MBC PD
6. 여담[편집]
- 용감한 기자들을 제외하면 케이블 채널 특징상 소수점 시청률은 여타 다른 채널들과 다를 바 없었으나, 2021년 시대의 변화에 따른 로또를 맞았다. 오리지널 프로그램인 노는 언니가 본채널이 아닌 OTT 다시보기 서비스(VOD)에서 떡상하는 바람에 한동안 스트리밍 순위 10위권 안에 매번 들며 E채널의 효자 프로그램이 되었다. 이후 토요일은 밥이 좋아, 용감한 형사들 시리즈가 연이어 성공하며 어느정도 성공한 예능 프로그램을 다수 보유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