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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LESS

덤프버전 :



CYaRon! 스쿠페스 콜라보 싱글:
Braveheart Coaster


파일:Braveheart Coaster.png


Track 02. CHANGELESS
작사
하타 아키 (畑亜貴)
작곡
마에구치 와타루 (前口 渉)
편곡
가수
CYaRon!
센터
와타나베 요우



1. 개요[편집]





싱글 발매 소식 (1:58 ~ 4:47)




Full ver.


2019년 12월 04일에 발매된 CYaRon!의 세 번째 싱글이자 스쿠페스 콜라보 싱글의 첫 번째 커플링곡.

CYaRon!의 첫 정통 발라드곡이다. 夜空はなんでも知ってるの?를 제외하면 항상 방방 뛰고 신나는 곡 위주였던 CYaRon! 유닛이 갑자기 슬픈 노래로 파격 이미지 변신을 하였으며, CYaRon!의 음악성이 이 곡을 기점으로 한층 성숙해졌다.

Aqours 전체 곡들뿐만 아니라 러브라이브! 시리즈를 통틀어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슬프고 애절한 발라드곡. μ’sこれから와 비슷한 느낌이라는 의견이 많은데, 도입부와 종결부가 피아노 반주로 끝난다는 수미상관이 일치하며, 후렴구에서 분위기가 고조되는 점이 통한다. 이 점은 MR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느낄 수 있다. 또한 가사 역시 헤어짐의 정서와 과거 추억을 이야기하며, 아쉬움의 눈물을 삼키며 미래에 대한 용기를 강하게 표현하고 있다.

2.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편집]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일반 악곡 해금 순서
Love Pulsar

CHANGELESS

空中恋愛論

난이도
EASY
NORMAL
HARD
EXPERT
(RANDOM)

<black,#010101> MASTER
(RANDOM)

레벨
1
4
6
9
10
노트 수
74
142
229
364
510
BPM
80[1]-90
비고







3. 가사[편집]


  • 요우 파트는 하늘색, 치카 파트는 귤색, 루비 파트는 분홍색으로 표기하였다.
誰の忘れ物だろう?
다레노 와스레모노다로오?
누가 두고 간 물건일까?

片方だけ埋もれていた
카타호오다케 우모레테이타
한 짝만 파묻혀있던

サンダルひろってみたら
산다루 히롯테미타라
샌들을 줍고 보니


熱い砂の季節へと
아츠이 스나노 키세츠에토
뜨거운 모래의 계절로

想いが飛ぶ
오모이가 토부
마음이 날아가

そうだ
소오다
그래

汗と涙
아세토 나미다
땀과 눈물

海の匂いだった
우미노 니오이닷타
바다 내음이었어
急いで上を向かなくちゃ
이소이데 우에오 무카나쿠챠
서둘러 위를 향해 가야만 해
きっとまたこぼれる
킷토 마타 코보레루
분명 다시 넘쳐흐르는
青い季節 あの日へと帰りたくなる
아오이 키세츠 아노 히에토 카에리타쿠나루
푸른 계절 그 날로 돌아가고 싶어져
ここで待っていると 伝えたいけれど
코코데 맛테이루토 츠타에타이케레도
여기서 기다리고 있다고 전하고 싶지만
言葉は宙を舞って 空へ消えてく
코토바와 츄우오 맛테 소라에 키에테쿠
말은 허공에 흩날리다가 하늘로 사라져가
ここで待っていると 伝わればいいな
코코데 맛테이루토 츠타와레바 이이나
여기서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지면 좋을 텐데
ひとりで歩く海辺は 潮騒だけ聞こえる
히토리데 아루쿠 우미베와 시오사이다케 키코에루
혼자 걷는 해변에서는 파도 소리만 들려와
小さな輝きは
치이사나 카가야키와
작은 반짝임은

ただの硝子だった
타다노 가라스닷타
단지 유리에 불과했어

そんなことを 何度もくりかえして
손나 코토오 난도모 쿠리카에시테
그런 걸 몇 번이고 반복하면서
大きな欠けてない貝殻
오오키나 카케테나이 카이가라
커다랗고 흠집 없는 조개껍질

見つけたっけ
미츠케탓케
찾아냈었지

そうだ
소오다
그래

みんないつも
민나 이츠모
다들 항상

探し続けるんだ
사가시 츠즈케룬다
계속해서 찾아온 거구나
遠くへ行っても
토오쿠에 잇테모
멀리 가게 돼도

離れてしまっても
하나레테 시맛테모
떨어져버린다 해도

同じ季節 過ごしたこと胸に刻んだら
오나지 키세츠 스고시타 코토 무네니 키잔다라
같은 계절을 보냈다는 걸 가슴에 새긴다면

だいじょうぶだから
다이죠오부다카라
괜찮을 테니까
ここで待っていると 伝えたいけれど
코코데 맛테이루토 츠타에타이케레도
여기서 기다리고 있다고 전하고 싶지만
言葉は宙を舞って 空へ消えてく
코토바와 츄우오 맛테 소라에 키에테쿠
말은 허공에 흩날리다가 하늘로 사라져가
ここで待っていると 伝わればいいな
코코데 맛테이루토 츠타와레바 이이나
여기서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지면 좋을 텐데
ひとりで歩く海辺は 潮騒だけ聞こえる
히토리데 아루쿠 우미베와 시오사이다케 키코에루
혼자 걷는 해변에서는 파도 소리만 들려와
いつか
이츠카
언젠가

またいつか
마타 이츠카
또 언젠가
いつか 会えるからと呟いた
이츠카 아에루카라토 츠부야이타
언젠가 만날 수 있으니까, 라고 중얼거렸어
さあ君は 新しい道へ
사아 키미와 아타라시이 미치에
자 너는 새로운 길로
いつかまた会おうよ
이츠카 마타 아오오요
언젠가 다시 만나자



[1] 재차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