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챔피언스 리그/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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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국가[편집]
4. 4강 진출 횟수[편집]
5. 역대 MVP[편집]
- 다음의 MVP는 수상 기록이 남아 있는 경우만 집계하고 있다.
6. 역대 득점왕[편집]
- 다음의 득점왕은 수상 기록이 남아 있는 경우만 집계하고 있다.
7. 역대 페어플레이 구단[편집]
- 다음의 페어플레이 구단은 수상 기록이 남아 있는 경우만 집계하고 있다.
8. 최다 득점 선수[편집]
- 2021 시즌 종료 기준.
- 다음의 최다 득점 선수와 득점은 2002-03 AFC 챔피언스 리그부터의 기록만 집계하고 있다.
- 대회 본선 기록만 집계하고 있다.
9. K리그 관련 기록[편집]
9.1. 진출 시즌[편집]
- 굵게 표시한 구단은 해당 시즌 우승 구단을 의미한다.
9.2. 진출 구단[편집]
- 굵게 표시한 시즌은 우승 시즌을 의미한다.
9.3. 통산 순위[편집]
- 성적은 2022 시즌 종료 기준, 현재 진행중인 2023-24 시즌 본선 진출팀은 볼드체로 표기
- 현 기록은 AFC 챔피언스리그 개편 이후를 기준으로 집계된 기록이다.
- 또한 대회 본선 기록만 집계하고 있다.
10. 여담[편집]
- AFC 챔피언스 리그는 아시안 챔피언 클럽 토너먼트 및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의 역사와 기록을 공식적으로 계승하였다.#1 #2 #3 #4 단, 많은 과거 자료들이 유실됨에 따라 개인 기록 집계에 있어 AFC 챔피언스 리그에 한정하여 집계하기도 한다. 이는 UEFA가 유러피언컵과 UEFA 챔피언스 리그의 기록을 집계하는 방식과 동일하다.#5 #6
- AFC 챔피언스 리그 통산 단일 경기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은 2001-02 시즌 본선 토너먼트 2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선더스 SC의 1차전에서 나왔다. 1, 2차전으로 치러지는 본선 토너먼트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선더스 SC를 상대로 1차전에서 18-0의 압도적인 점수로 승리를 거뒀다. 2차전을 앞두고 1차전의 결과에 전의를 상실한 선더스 SC가 2차전에 불참하면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2차전 3-0 몰수승을 거두며 합계 점수 21-0으로 8강 조별리그에 진출했다.
- 2011년 10월 19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 vs 알 사드의 경기에서 필드에 관객이 난입해 난투극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0-1로 수원이 뒤처진 상황에서 최성환이 알 사드의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쓰러지고 난 후 알 사드 측이 수원 측으로 공을 스로인했는데, 그 순간 알 사드의 공격수 니앙이 갑자기 달려들어 공을 가로채 정성룡을 제치고 골을 넣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 장면을 보고 격분한 수원이 항의를 하면서 분위기가 격해졌고, 이때 관객이 필드에 난입해 알 사드의 골키퍼 사르크에게 달려들었다. 필드에 난입한 관객이 사르크의 면상을 잡자, 알 사드의 공격수 케이타가 난입한 관객에게 주먹을 날리면서 양측의 난투극이 벌어졌다. 이 난투극으로 인해 수원의 고종수 코치와 알 사드의 선수 두 명이 퇴장 당했고, 경기도 약 5분 넘게 중단되면서 인저리 타임만 10분 넘게 주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 대 알 사드 문서 참고.
- AFC의 주류가 서아시아이지만 정작 ACL에서 서아시아 구단의 우승 횟수가 적다. 2021년까지 대회를 총 40회 개최하는 동안 서아시아 구단은 15회 우승했고 동아시아 구단은 25회 우승했다. AFC는 동아시아 구단의 우승 횟수가 서아시아 구단의 우승 횟수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에 변화를 주기 위해 2014년부터 결승에 도달해야만 서아시아 구단과 동아시아 구단이 서로 만날 수 있도록 규정을 변경하였다. 규정을 변경했는데도 이후 서아시아 구단이 우승을 차지한 경우는 2019년과 2021년에 우승을 차지한 알 힐랄 외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 AFC 챔피언스 리그 통산 2회 무패 우승을 달성한 구단에는 마카비 텔아비브 (1969, 1971), 에스테그랄 (1970, 1990-91), 알 힐랄 (1991, 1999-00), 울산 현대 (2012, 2020) 등 네 구단이 있다. 하지만 대회가 AFC 챔피언스 리그로 재편된 2002-03 시즌 이후로 한정시킨다면, 2회 무패 우승은 울산 현대 (2012, 2020)가 유일하다. AFC 챔피언스 리그 통산 1회 무패 우승을 달성한 구단에는 하포엘 텔아비브 (1967), 부산 아이파크 (1985-86), 제프 유나이티드 지바 (1986), 랴오닝 훙윈 (1989-90), 태국 농민은행 (1993-94), 성남 FC (1995),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1-02), 알 이티하드 (2005),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2007), 감바 오사카 (2008) 등 열 구단이 있다. 대회가 AFC 챔피언스 리그로 재편된 2002-03 시즌 이후로 한정시킨다면, 알 이티하드 (2005),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2007), 감바 오사카 (2008) 등 세 구단이 1회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 AFC 챔피언스 리그 통산 연속 우승을 기록한 구단은 1993-94, 1994-95 시즌 우승한 태국 농민은행과 1996-97, 1997-98 시즌 우승한 포항 스틸러스, 2000-01, 2001-02 시즌 우승한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4, 2005 시즌 우승한 알 이티하드 네 구단뿐이다.
- 각 국가의 축구협회에서 최대 4팀까지 참가 가능한 2009 시즌부터 2023-24 시즌까지 전부 4팀이 조별리그에 참가한 국가는 동아시아와 서아시아를 통틀어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2012 시즌 이후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이 4개 팀을 전부 조별리그로 올려보냈다.
11. 개별 문서[편집]
- 경남 FC/AFC 챔피언스 리그
- 대구 FC/AFC 챔피언스 리그
- 대전 하나 시티즌/AFC 챔피언스 리그
- 부산 아이파크/AFC 챔피언스 리그
- FC 서울/AFC 챔피언스 리그
- 성남 FC/AFC 챔피언스 리그
- 수원 삼성 블루윙즈/AFC 챔피언스 리그
- 울산 현대/AFC 챔피언스 리그
- 인천 유나이티드 FC/AFC 챔피언스 리그
- 전남 드래곤즈/AFC 챔피언스 리그
- 전북 현대 모터스/AFC 챔피언스 리그
- 제주 유나이티드 FC/AFC 챔피언스 리그
- 포항 스틸러스/AFC 챔피언스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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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A B C D E F G H I 연장[A] A B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승리[1] 1956년 창단되었다. 박태준 회장이 포항제철 축구단(現 포항 스틸러스)을 창단하기 전에 맡았던 축구단이다. 1972년 해체되었으며, 해체된 이후 선수단 대부분이 포항제철 축구단에 흡수되었다.[2] 1967년 창단되었다. 구단주가 중앙정보부였기 때문에 상당히 독특한 성격을 가진 축구단이었다. 1970년 해체되었다.[3] 1953년부터 있던 여러 육군 예하 부대의 축구단들을 1968년 하나로 신설합병하며 만들어진 축구단이다. 이후 1984년 해군 축구단, 공군 축구단과 통합하여 현재의 상무 축구단(現 김천 상무)이 되었다.[4] 일화 천마가 1995 코리안리그와 1995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코리안리그 우승 구단에게 부여되는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출전권이 준우승 구단 포항에게 이양되었다.[5] 원래 대회 우승 구단에게 차기 대회 출전권을 보장했으나 다음 대회가 AFC 챔피언스 리그로 재편되면서 출전권이 박탈되는 피해를 봤다.[6] 포항 스틸러스가 2012 FA컵에서 우승하고 2012 K리그에서 3위를 기록하면서, K리그 3위에게 부여되는 AFC 챔피언스 리그 본선 출전권이 4위 수원에게 이양되었다.[7] 포항 스틸러스가 2013 K리그 클래식과 2013 FA컵에서 모두 우승하면서, K리그 클래식 준우승 구단 울산과 3위 전북, 4위 서울에게 AFC 챔피언스 리그 본선 출전권이 부여되었다.[8] 2016 K리그 클래식 준우승을 기록한 전북 현대 모터스가 2013 K리그 클래식에서 저지른 심판 매수에 대한 AFC의 징계로 2017 AFC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이 박탈되면서, K리그 클래식 3위 제주에게 AFC 챔피언스 리그 본선 출전권이 이양되고, K리그 클래식 4위 울산에게 AFC 챔피언스 리그 PO 진출권이 부여되었다.[9] 전북 현대 모터스가 2020 K리그1과 2020 FA컵에서 모두 우승하고, AFC 클럽 라이선스가 없는 군경 구단 상주 상무가 K리그1 4위를 기록하면서, K리그1 4위에게 부여되는 AFC 챔피언스 리그 PO 진출권이 5위 대구에게 이양되었다.[10] 전북 현대 모터스가 2022 FA컵에서 우승하고 2022 K리그1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면서, K리그1 준우승 구단에게 부여되는 AFC 챔피언스 리그 본선 출전권이 3위 포항에게 이양되고, K리그1 4위 인천에게 AFC 챔피언스 리그 PO 진출권이 부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