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러시아 경제제재/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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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러시아 경제제재의 5월 상황을 정리한 문서.
스베르방크가 총자산 2위인 VTB도 2배 이상 앞지를 정도로 러시아 최대 규모의 거대한 은행임을 알 수 있다. 스베르방크는 러시아 은행 전체 자산의 1/3을 차지한다.# 이번 조치를 통해 러시아 은행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10개 은행이 모두 SWIFT 코드에서 제외되었다. 다만 결정적으로 은행 규모 3위를 차지하는 가즈프롬방크[1] 는 스위프트 거래를 허용했다. 러시아의 가스와 석유 수출을 주로 맡는 국영기업 가즈프롬 그룹의 자회사로 러시아 은행 시장의 7%를 담당한다. 가즈프롬은 이제 제재 받지 않은 거의 유일한 은행으로, 에너지 수출 면에서 가즈프롬방크의 역할이 매우 커지게 되었다.
1. 개요[편집]
2022년 대러시아 경제제재의 5월 상황을 정리한 문서.
2. 2일[편집]
3. 6일[편집]
- 러시아의 외환보유액이 일주일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 7일[편집]
- 가스프롬은 유럽 고객사들에게 가스 대금과 관련해 루블화 결제 방법을 제시했다.#
5. 9일[편집]
- 서방의 대러 제재가 이어지면서 러시아 극동의 항공사들이 파산위기를 맞고 있다.#
6. 10일[편집]
- 동유럽 국가들의 반발로 결국 유럽연합은 대러시아 원유 금수 제재조치를 철회했다.#
7. 11일[편집]
- 미국 재무부가 러시아 경제에 실질적인 피해를 주려면 100달러 지폐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8. 16일[편집]
- 결국 유럽연합 국가들이 푸틴의 대EU 가스제한 제재 등에 사실상 항복하고 말았다.#
9. 17일[편집]
10. 21일[편집]
- 비탈리 사벨리예프 러시아 교통부 장관이 서방의 제재로 자국 내 물류가 사실상 파괴됐다고 밝혔다.#
11. 24일[편집]
12. 27일[편집]
13. 28일[편집]
- 러시아내 글로벌 기업들이 대다수가 철수해 그 자리를 짝퉁 브랜드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 31일[편집]
- EU의 6차 대러시아 제재 패키지가 27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이번 제재는 러시아산 원유 수입의 2/3를 차지하는 바다를 통한 수입을 금지하도록 했다. 파이프라인을 통한 수입은 헝가리의 반대로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폴란드와 독일이 파이프라인 수입을 그만두기로 약속하면서 실질적으로 90%의 원유 수입을 중단하는 조치가 되었다. 기한은 2022년 말까지로 결정했다.# 또한 러시아 최대 은행인 스베르방크도 SWIFT 코드에서 제외키로 결정하였다. 이번 조치는 5월 4일 발표되었지만 주로 헝가리의 반대로## 협상이 늦어졌었다. #5월 4일 기사
스베르방크가 총자산 2위인 VTB도 2배 이상 앞지를 정도로 러시아 최대 규모의 거대한 은행임을 알 수 있다. 스베르방크는 러시아 은행 전체 자산의 1/3을 차지한다.# 이번 조치를 통해 러시아 은행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10개 은행이 모두 SWIFT 코드에서 제외되었다. 다만 결정적으로 은행 규모 3위를 차지하는 가즈프롬방크[1] 는 스위프트 거래를 허용했다. 러시아의 가스와 석유 수출을 주로 맡는 국영기업 가즈프롬 그룹의 자회사로 러시아 은행 시장의 7%를 담당한다. 가즈프롬은 이제 제재 받지 않은 거의 유일한 은행으로, 에너지 수출 면에서 가즈프롬방크의 역할이 매우 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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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 자료에 의하면 총자산이 7,613,174 백만 루블로 2위인 VTB 은행과 다시 2배 차이가 난다. 스베르방크와는 4배 이상 차이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