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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질서를 위한 구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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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Комитет спасения за мир и порядок
평화와 질서를 위한 구국위원회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헤르손 공세를 통해 러시아군이 헤르손주 대부분을 점령한 후 3월 10일에 친러 성향 인물들이 세운 최고 행정 기관이다. 현재 헤르손 군민정청의 통치 기관으로 남아 있으며 위원장은 키릴 스트레모우소프 헤르손 군민정청 민정부장관이고 부위원장은 블라디미르 살도 헤르손 군민정청 민정장관이다.
2. 역사[편집]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군이 헤르손을 비롯한 헤르손주 대부분을 점령하자 전 헤르손 시장 블라디미르 살도, 전 헤르손 부시장 세르게이 체레브코, 언론인 키릴 스트레모우소프는 러시아와의 협상을 통해 러시아에 협력하기 시작했다.
2022년 3월 10일, 이들과 러시아 측의 회의 결과 평화와 질서를 위한 구국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위원회 측은 법치와 치안을 유지하고 러시아와의 무역, 경제 및 사회문화적 교류를 확대한다는 목표를 선언했다. #
이들은 헤르손과 접한 크림 공화국을 비롯한 러시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데 앞장섰다. #
2022년 5월 1일, 헤르손 군민정청에 러시아 루블을 도입했다. #
3. 기타[편집]
- 출범 직후 반러시아 시위대의 반발에 부딪혔고 일부 인사들이 암살당했다. # 5월 이후 활동이 멈춘 것과 자포로지예 군민정청이나 하리코프 군민정청에 이러한 위원회가 설립되지 않은 것을 보면 러시아가 위원회 설립이나 헤르손 인민공화국과 같은 인민공화국 설립을 통한 간접 통치 방법을 버리고 군민정청을 통한 직접 통치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