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축구(여자)/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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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여자축구 8강에 대해 서술한 문서.
중앙아시아 중 유일하게 참가한 우즈베키스탄이 생존했다.
남아시아 네팔, 방글라데시, 인도 3개의 팀이 모두 전멸했다.
동남아시아 5팀 중 베트남, 미얀마, 싱가포르를 제외한 태국, 필리핀 2개의 팀이 생존했다.
||1. 개요[편집]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여자축구 8강에 대해 서술한 문서.
- 서아시아(SAFF)는 참가하지 않아 제외한다.
2. 조 2위간 성적 순위[편집]
3. 8강 진출팀[편집]
3.1. 중앙아시아(CAFA) 1/1[편집]
중앙아시아 중 유일하게 참가한 우즈베키스탄이 생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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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 2위 |
3.2. 남아시아(SAFF) 0/3[편집]
남아시아 네팔, 방글라데시, 인도 3개의 팀이 모두 전멸했다.
3.3. 동남아시아(AFF) 2/5[편집]
동남아시아 5팀 중 베트남, 미얀마, 싱가포르를 제외한 태국, 필리핀 2개의 팀이 생존했다.
3.4. 동아시아(EAFF) 5/7[편집]
동아시아 7팀 중 홍콩과 몽골을 제외한 대한민국, 일본, 중국, 대만, 북한 5팀이 생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