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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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의 축구 종목에 대하여 서술하는 문서.
4년 전 대회처럼 본선 진출국 중 보이콧 국가가 나온 대회다. 이 대회 이후로 더 이상 본선 진출국의 징계를 제외한 사유의 불참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1]
자세한 내용은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축구/참가팀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축구/결선 토너먼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의 축구 종목에 대하여 서술하는 문서.
4년 전 대회처럼 본선 진출국 중 보이콧 국가가 나온 대회다. 이 대회 이후로 더 이상 본선 진출국의 징계를 제외한 사유의 불참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1]
2. 경기장[편집]
- 개최 경기장의 상세 소재지, 명칭, 규모 등은 다음과 같다.
3. 본선 진출국[편집]
- 지난 대회의 대거 보이콧으로 인해 대회가 파행 운영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소련을 위시로 한 바르샤바 조약기구 가입국들이 보이콧으로 맞불을 놓았다. 이 때문에 유럽을 중심으로 축구 종목에서도 대거 기권이 일어났는데, 유럽 예선 A조 1위 소련과 B조 1위 동독이 참가를 거부하며 기권했다. 심지어 전 대회 우승국으로 자동 진출권을 받은 체코슬로바키아마저 기권해 전 대회 우승국의 차기대회 자동진출 원칙이 진출권 도입 후 처음으로 깨졌다.
- 이들의 출전권은 지역예선 차순위 팀들에게 돌아갔다. 그런데 A조 2위가 헝가리, B조 2위가 폴란드, C조 2위가 루마니아로 D조 2위 서독을 제외하면 모두 바르샤바 조약기구 회원국으로 보이콧에 동참한 국가들이었다. 때문에 지역예선 조 3위 팀들에 본선진출의 기회가 돌아갔다. 일단 소련의 진출권은 D조 2위 서독이, 동독의 진출권은 B조 3위 노르웨이가 가져갔고, 마지막으로 전 대회 우승국의 자동진출권은 C조 3위 이탈리아가 가져가게 되었다.[6] 우습게도 이탈리아는 유럽 예선 C조에서 0승 4무 2패의 성적으로 3위를 한 것이라, 지역예선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본선에 진출한 꼴이 되었다.
- 아시아가 오세아니아와 통합으로 지역예선을 치른 마지막 대회다. 호주가 불참한 가운데 오세아니아 국가 중에선 뉴질랜드와 파푸아뉴기니가 통합 예선에 참가했고, 뉴질랜드는 최종예선까지 진출했으나 최종에선 1조 꼴찌를 기록하며 탈락해 이번에도 오세아니아 없는 대회가 되었다.
4. 조 편성[편집]
4.1. 조 편성 결과[편집]
5. 선수 명단[편집]
자세한 내용은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축구/참가팀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대회 진행[편집]
6.1. 조별리그[편집]
6.1.1. A조[편집]
6.1.2. B조[편집]
6.1.3. C조[편집]
6.1.4. D조[편집]
6.2. 토너먼트[편집]
6.2.1. 결선 토너먼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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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최종 순위[편집]
8. 여담[편집]
- 우승은 프랑스가 차지했다. 비록 공산주의 국가들의 단체 불참으로 인한 것이지만, 프랑스는 1948 런던 올림픽 축구에서 우승한 스웨덴 이후 36년만에 처음으로 공산주의 유럽 국가가 아닌 올림픽 축구 우승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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