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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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 로마 황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가 전 황제 니게르를 지지한 파르티아를 응징하기 위해 원정대를 이끌고 메소포타미아 북부 지방으로 향하여 셀레우키아와 바빌로니아를 점령하였다.
- 셉티미우스 세베루스가 위대한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후손임을 자처하기 위하여 아들 루키우스 셉티미우스 바시아누스의 이름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누스로 바꾸었고, '카이사르'의 칭호를 주어 사실상 왕위 계승자로 만들었다.
- 브리타니아 지방에서 황제로 선포된 바 있는 클로디우스 알비누스가 4만 명의 군사를 이끌고 갈리아로 건너왔고, 브리타니아 3개 군단을 주축으로 스페인에 주둔해 있던 제7군단의 군사적 지원도 받아 약 15만명의 군사를 모았다. 메소포타미아에 있던 셉티미우스 세베루스는 이 소식을 듣고 급히 로마로 돌아왔다.
- 조조가 여포를 상대로 승리하고 연주를 얻었다. 그리고 여포는 연주에서 퇴각하여 서주자사 유비에게 몸을 의탁하였다.
- 삼보의 난이 발생해 천자 헌제가 장안에서 탈출했다.
2.2. 가상[편집]
3. 탄생[편집]
3.1. 실제[편집]
3.2. 가상[편집]
4. 사망[편집]
4.1. 실제[편집]
- 번조 : 후한 말의 무장
- 사손서 : 후한 말의 정치가
- 설란 : 후한 말의 정치가
- 설례 : 후한 말의 무장
- 이봉 : 후한 말의 무장
- 장막 : 후한 말의 군벌
- 장초 : 후한 말의 군벌
- 저준 : 후한 말의 무장
- 주준 : 후한 말의 무장
- 착융 : 후한 말의 정치가, 종교 지도자
- 허소 : 후한 말의 관료
- 호진 : 후한 말의 무장
- 황보숭 : 후한 말의 무장
4.2. 가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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