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년

1. 개요[편집]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 신법당의 채경이 송나라의 재상이 되어 원우당적비를 세우고 구법당에 대한 탄압을 시작하였다.
• 3월 - 송휘종의 수석 취미를 위해 소주와 항주에서 화석강이 시작되었다.
• 5월 5일 - 무라비트 왕조가 1년여간의 포위 끝에 발렌시아를 함락하였다. 발렌시아 공국이 멸망되었다.
• 헝가리 왕국의 주도로 헝가리와 크로아티아 간의 동군연합이 성립되었다.
• 파티마 왕조가 포위된 아르수프에 구원병을 보내었으나 십자군에게 패하였고, 도시는 예루살렘 왕국에게 함락되었다.
• 툴루즈의 레몽이 트리폴리를 포위하였다.
• 레몽이 안티오크 공국의 섭정 탕크레드에 의하여 투옥되었다.
• 베네치아가 시돈에 상관을 개설하였다.
• 런던 공의회가 열렸다.
• 폴란드에서 블라디스와프 1세 사후 내전이 시작되었다.
• 해동통보가 주조되었다.

2.2. 가상[편집]

3. 탄생[편집]

3.1. 실제[편집]

• 2월 7일 - 마틸다 : 잉글랜드의 왕 헨리 1세의 딸
• 일자불명 - 하랄드 길리크리스트 : 노르웨이의 왕

3.2. 가상[편집]

4. 사망[편집]

4.1. 실제[편집]

• 6월 4일 - 블라디스와프 1세 : 폴란드 대공

4.2. 가상[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