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년

1. 개요[편집]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 십자군이 아나톨리아를 넘어 예루살렘 왕국으로 가려고 했으나 헤라클레아 전투에서 킬리지 아르슬란 1세가 이끄는 셀주크 제국군에게 크게 패배하였다.
• 2월 12일 - 천조제가 거란의 황제로 즉위하였다.
• 4월 - 예루살렘 왕국이 케사레아를 함락시켰다.
• 6월 20일 - 잉글랜드의 왕 헨리 1세의 형인 노르망디 공국의 공작 로베르가 포츠머스에 상륙하여 자신이 잉글랜드의 정당한 왕위 계승자임을 주장하였다. 양 세력의 전투 끝에 잉글랜드의 왕 헨리 1세가 왕위를 유지하는 대신 로베르가 노르망디 지방의 영토와 막대한 연금을 얻는다는 알톤 협약이 맺어졌다.
• 6월 22일 - 로제르 2세가 탄생과 동시에 시칠리아 백작과 칼라브리아 공작 직위를 계승하였다.
• 8월 - 유수프 이븐 타쉬핀이 이끄는 무라비트 왕조 군대가 발렌시아를 포위하하였다. 엘 시드의 미망인이 방어를 지휘하였다.
• 마틸다 백작이 페라라를 손에 넣었다.
• 11월 - 웰프 2세가 바이에른 공작이 되었다.
• 송휘종이 친정을 시작하였다.

2.2. 가상[편집]

3. 탄생[편집]

3.1. 실제[편집]

3.2. 가상[편집]

4. 사망[편집]

4.1. 실제[편집]

• 2월 12일 - 도종 : 요나라 제 8대 황제
• 6월 22일 - 로제르 1세 : 시칠리아 백작
• 7월 27일 - 콘라트 3세 : 독일의 왕
• 8월 24일 - 소식(시인) : 송나라의 시인
• 10월 5일 - 의천 : 고려의 승려
• 10월 6일 - 쾰른의 브루노 : 로마 가톨릭 성인, 카르투시오회의 창설자

4.2. 가상[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