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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항
부수
나머지 획수
, 6획
총 획수
9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コウ, ゴウ
일본어 훈독
つね
-
표준 중국어
hé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본자
4. 용례
5. 유의자
6. 상대자
7. 모양이 비슷한 한자
8.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1. 개요[편집]


恒은 '항상 항'이라는 한자로, '항상(恒常)', '뻗치다', '두루 미치다' 등을 뜻한다.


2. 상세[편집]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항상
중국어표준어héng
광동어hang4
객가어hèn
민북어ǎing
민동어hèng
민남어hêng
오어hhen (T3)
일본어음독コウ, ゴウ
훈독つね
베트남어hằng

유니코드에는 U+6046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PMAM(心一日一)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마음 심)과 소리를 나타내는 (뻗칠 긍, 베풀 선)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3. 본자[편집]


亘의 본래 형태가 亙이듯이[1], 恒도 본래 형태는 恆이다. 홍콩, 대만 등에서는 恆이 표준 형태이나, 한국에서는 恒의 형태가 우세하게 쓰이고 있다.

본자 恆은 홍콩에서 창힐수입법으로 心一月一으로 입력한다


4. 용례[편집]



4.1. 단어[편집]




4.2. 고사성어/숙어[편집]




4.3. 인명[편집]




4.4. 지명[편집]




4.5. 기타[편집]




5. 유의자[편집]


  • (떳떳할 상)


6. 상대자[편집]




7.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8.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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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둘은 원래 다른 한자였다. 亘(펼 선)은 二 사이에 回가, 亙(뻗칠 긍)은 二 사이에 舟/月이 들어간 모습에서 유래했다.